Saturday, September 04, 2021

이준석, 부친 농지법 위반 의혹에 “만 18세 때라 몰랐다”당연한 진술. 문재인"내로남불" 꼼수 그만하라.

 국민권익위원회(Anti-Corruption & Civil Rights Commission)는  2008년도에 발족했고, 그들이 처리하는 일은 고충민원의 처리와 이에 관련된 불합리한 행정제도를 개선하고 부패의 발생을 예방하며 부패행위를 효율적으로 규제하기위한 업무를 수행하는  대한민국의 중앙행정기관기관인 것으로 알고있다. 위원장 1인은 장관급 정무직으로, 부위원장 3인은 차관급 정무직 공무원으로 구성되여 있다.

최근 문재인 정부들어서 "국민권익위원회"라는 소리를 자주 들었었지만 전에는 거의 들어본 기억이 없다.  이들이 주로 눈여겨 보는 부분은, 지금 온나라가 뜨겁게 논쟁하고, 사기 공갈범들이 판치고 있는 부동산 투기에 대해서 심도있게 파고 드는것 같은데....  이위원회가 처리하는 내용을 보면, 극히 편파적이고, 문재인의 청와대에 안테나를 곤두세워놓고 하명을 기다리고 있으면서, 내편이냐 네편이냐에 따라서 활동재개 여부가 많이 결정되는것 같다.

오늘은 국민의힘 이준석군의 아버지가 "농지법 위반을 했다는 뉴스가 떴는데,  그책임을 이준석군에게 몰아부치는 냄새가 물씬난다.  이에 이준석군은 때가 때인지라 무조건 "농지법 위반 소지등에 대해서는 가족을 대신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사과했다고 한다.

며칠전에는 국민의힘 소속의원 12명의 본인 및 가족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히자, 이준석군은 다음날 소속의원 6명에게 탈당등을 권유했었다.  

이준석군의 아버지가 부동산 투기를 했다고 언론이 의문을 품은것을, 2004년도에, 당시 그가 18세 소년으로 학교에 다녔었고, 미국에서 유학중이었기에 부동산 투기였는지의 시시비비를 가릴만큼 정신연령이나 사회경험도 없었고 그것이 부동산 투기 였는지도 몰랐었기에 개의치 않고,  떳떳하게 해당 의원들에게 탈당하라는 대표로서의 명령을 내린것으로 이해된다. 

며칠전에는 윤희숙 국민의힘 의원이 이준석군과 비슷한 케이스로 시집가기전에 친정아버지가 부동산을 취득한것이 불법이었다고, 더불당 찌라시들이 물고 늘어지자, 결백을 주장하면서 의원직 사퇴서를 제출까지 했었지만, 더불당 찌라시들이 사퇴서를 인준하여 주지않고, 깔아 뭉개고 있다고 하는데,  사퇴서를 처리하게되면 그불똥이 더불당 찌라시를 비롯하여, 청와대의 문재인에게 까지 파급될께 무서워서, 깔아뭉개고 있는것 같은데,  암튼 더불당 찌라시놈들 할짖이 그렇게도 없었나. 

지금 이준석군을 비난하는 언론이나 더불당 찌라시들아, 그러면 이준석군이 어떻게 처신을 해야 되겠나?  국민권익위원히는 이건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것인가를 눈 부릅뜨고 지켜볼것이다.

불과 2년전, 전청와대 수석중의 한명이었던 김의겸은 청와대에 근무하면서 그직을 악용하여 불법부동산 투기를 한게발각되자, 문재인이가 면직시켜주어, 문제된 부동산을 되팔아 때돈을 벌었고, 지금은 국회의원질까지 하고 있지만, 국민권익위는 김의겸에 부정투자 그리고 매매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조치를 취했거나 세금을 부과 했다는 뉴스보도는 못봤었다. 

문재인은 양산 아방궁을 지킬 경비원들의 초소가 부족하자,  문재인은 치사하게 마누라 정수기를 농부로 위장시켜 현지에 내려가 절대농지를 구입하면서, 소견서에 농사를 짖겠다고 해당 면장에게 사기를 쳐서, 농지를 구입했는데,  구입한 농지를 대지로 지목변경하고 현재 경비원이 거처할 숙소를 짖고 있다. 그런데 국민권익위는 아무런 조사를 하지도 않았고, 언론또한 후속조치에 대한, 보도를 하지 않았다.  대통령이 할짖은 절대 아니었다.

SBS가 오늘 보도한 이준석군 아버지가 구입한 농지에 대해서 보도한 목적이 이준석군을 헐뜯기위한 뉘앙스를 많이 풍겼다.  그래서 "언론중재법"재정이 필요타는 빌미를 언론이 주어, 지금 더불당 찌라시들이 입법화 시킬려고 밀어 부치면서, 전세계의 웃음꺼리를 만들고 있는것 아니겠는가라는 생각을 하게된다.

지금 국민권익위 위원장은 며칠전 임명되여 아직 업무파악중에 있는것 같지만 간첩 문재인이가 임명했기에 믿음이 가지는 않는다. 두고보면 알일이지만, 이준석군 부친의 부동산 구입에 대한 언론 보도는 새위원장의 결재를 받고 언론에 흘린것으로 보아 앞으로 그녀의 부패감시 방향은 두고 볼일이다.  전직 위원장, 박은정은 완전히 문재인의 충견임을 금새 알수 있었다. 그녀는 더불당출신이었기 때문이다. 그녀는 내편 네편을 아주 정확히 가려서, 네편일 경우에만 발톱을 세웠고, 내편일때는 눈을 감고 지나쳤던 존재였다. 

그녀는 "지난해 조국사태때 좃꾹 법무장관과 검찰수사간의 이해충돌 소지와 직무관련서 부분을 인정했는데 그것은 상식이었기 때문이며, 그러나 더불당 의원출신인 그녀는 추장관을 아무런 잘못이 없는 완벽한 무죄로 결론 내리며 면죄부를 줬다. 현재 권익휘 비상임위원중 한명인 임혜자 위원이 추장관의보좌관 출신"이라며 임위원이 권익위의 판단에 영향을 줬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완전 내로남불식 판단과 결정으로 보인다. 

지금 권익위가 이준석군의 부친 부동산 구입건을 들어, 당시 소년(18세) 고등학생이었던 이준석군이 아버지와 협잡하여 구입한것처럼,  언론에 보도된것은, 아직도 우리 사회에 "연좌죄"가 살아 있으며, 그적용 대상이 완전히 문재인 반대편에 있는 사람들이나 정치꾼들을 겨냥하고 있다는게 큰 문제다.  

내가 이해 하기로는 권익위가 이준석군을 연좌죄로 몰아 곤욕에 빠뜨릴려고 하는 꼼수를 쓸것이 아니라,  당장에 청와대 정수기를 붙잡아, 정말로 11년 동안 농사를 지었으며, 양산의 절대농지 구입때 농사를 짖겠다고 거짖말 한것을 캐물어, 택지로 지목변경한것을 다시 농지로 환원 시키고,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사회기강이 서지만, 그렇치 않고, 야당대표 이준석군만, 농지 구입에 관련된것 처럼 몰아부치는짖들은 이제 그만 하라. 

더불당 찌라시들중 12명이 조사를 받고, 당에서 출당 조치를 했지만 버티고 있고, 계속 의원직을 붙들고 있는데, 문재인은 이에 대해 아무런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도, 언론 중재법은 조속히 서두르라고 더불당 찌라시들에게 압력(?)을 느끼게 하고 있는것으로 알고 있다. 

이런식으로 권익위원회가 활동을 하게 될거라면, 이조직을 아예 없애 버리는게 더 효율적이지 않을까? 김의겸을 붙잡아서 그죄상을 물어라.  그리고 문재인정부가 업무를 시작한 이후로 부동산 투기법을 25번씩이나 개정했지만 그결과는 앞으로 젊은 청춘들이 평생 쉬지않고 직장생활을 해도 내집마련의 꿈이 현실화 되기에는 25번씩 개악한 부동산법이 이들의 손과  발목을 꽉 잡아 두었기에 희망이 없어져 버렸다.  문재인은 이에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  

권익위가 서서히 꿈틀거리면서 활동하는것을 보면서, 내년도 대선에 영향을 주기위해 작전을 시작한것으로 이해되여 불안하다. 내생각으로는, 대선투표하는 날과 개표시작부터 끝나서 완전집계되고, 정당들이 합의하고 공식적으로 당선자를 발표할때까지 군대동원하여 철저한 감시를 하는길이 가장 마음놓이는 선거방식일것같다. 선관위는 간첩문재인의 충견들이기에. 존경하는 친지분이 보내온 Article을 첨부했다.

https://mail.google.com/mail/u/0/#inbox/FMfcgzGkbDfvmNhtxvMKWclWTJmqnVrQ

언론은, 특히 SBS는 이준석군을 물고 늘어질게 아니라, 간첩 문재인을 물고 늘어지면서 양산농지구입후 택지로 지목변경한 목적과 부동산법 25번씩 개정한 목적이 무엇이었었나를 낱낱이 캐 물어라. 그래야 국민권익위의 존재가치가 국민들로 부터 인정될것이다.  암만 그렇고 말고.....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 시작 전 스마트폰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 시작 전 스마트폰 문자를 확인하고 있다. 국회사진기자단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3일 자신의 부친이 17년간 농지를 보유했음에도 농사를 짓지 않아 농지법을 위반했다는 의혹에 대해 “부친의 부동산 매매나 취득사실에 대해 알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부친의 부동산 매매는 만 18세인 2004년에 이뤄졌으며 당시 미국 유학중이었고 그 후에도 인지하지 못했다”며 “취득사실 등에 대해서 부모에게 들어 알게 됐다”라고 밝혔다.

앞서 SBS는 이 대표의 부친이 2004년 1월 제주 서귀포시의 2023㎡ 규모의 밭을 사들였으나 17년간 직접 농사를 지은 적도, 위탁 영농을 한 적도 없다고 보도했다. 보도는 직접 농업경영을 하거나 앞으로 경영할 사람이 아니면 농지를 소유하지 못한다는 취지의 농지법을 위반했을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대표는 “농지법 위반 소지 등에 대해서는 가족을 대신해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지난달 23일 국민권익위원회가 국민의힘 소속 의원 12명의 본인 및 가족이 부동산 투기를 했다는 의혹이 있다고 밝히자, 이준석 대표는 다음날 소속 의원 6명에게 탈당 등을 권유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903203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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