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의 젊은이들, 기후변화를 위한 책임있는 행동을 요구하는 데모가 연일 지구촌 거리에서 이어지고 있다. 시초는 필리핀과 방글라데쉬에서 발원하여 아시아의 주요 국가들과 유럽 그리고 북미대륙에서 연일 외치고 있다.
한국은 탄소배출의 원흉인, 화력발전소 7개소를 건설 또는 상업운전을 개시했다. 문재인이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 선언"한것은 말짱 거짖말임을 세계 각국에서 비난하고 있지만, 귀를 막고 눈을 가리고, "우리 대한민국과는 상관없는 기후변화"를 요구하는것에 동조 못한다라는 식으로 밀어부치고, 화력발전소 7개소의 건설 보도를 국민들에게 일체 하지 않았다가, 동남발전소에서 서천 화력발전소가 상업운전을 개시했다고 발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된 것이다.
병아리 오줌만큼의 양심은 있었던지, 가장 양질의 전력을 생산하는 원자력 발전소건설중지와 상업발전중인 원전의 조기 페쇄조치를 내리는 탈원전을 하고, 중금속 덩러리로 만들어진 태양열판 전기시설을 전국의 산야에 설치하는것만 발표 했었는데, 이번에 들통이 난것이다.
지금 지구촌에서는 젊은이들이 들고 일어나 지구환경변화에 대한 원흉인 탄소배출하는 모든 산업시설에 대한 사용금지와 지구온실가스 배출금지를 요구하는 데모가 연일 일어나고 있다. 문재인은 탄소중립화를 실현하겠다고 외쳐대면서, 실질적 행동은 그반대로 화력발전소 7곳을 건설하면서, 탄소배출의 원흉인 석탄을 태워 전력을 생산하는데, 그석탄은 국민들 몰래 이북으로 부터 수입하여 태우는것인데, 그런식으로 살인마 김정은 Regime을 도와주는 역적질을 하는데도, 우리 한국에서는 조용하기만 하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9/blog-post_52.html
한국의 젊은이들은, 지금 지구촌이 떠나갈 정도로 전세계의 대도시에서 젊은이들이 데모를 하면서, 탄소배출과 온실가스 배출 산업시설에 대한 대책을 정치꾼들이 세워서 후세들이 살아갈수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자고 외치고 있지만, 꿀먹은 벙어리가 되여 있다. 문재인 Regime이 전세계로 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는것 처럼, 전세계의 젊은이들이 외치고 있는 기후변화와 온실가스대책을 울부짖은 그대열에 합류하지 않으면, 우리의 젊은이들도 왕따를 당할수밖에 없다.
COVID-19 pandemic이 시작된 이후 지구촌의 젊은이들이 금요일, 지구종말을 고할수있는 기후변화를 종식시키기위한 즉각적인 행동을 정치꾼들에게 요구하면서 거리로 뛰처나와 울부짖고있다. 이러한 데모는 UN COP26정상회담이 열리기 5주전에 일어나기 시작한 것이다. 이데모의 목적은 지구를 달구고있는 온실가스 배출과 탄소배출을 과감하게 줄이기위해, 지구촌의 정치지도자들의 즉각적인 행동을 촉구하는데 초점을 맞추고있다.
"탄소배출로 지구대기권을 지금처럼 뒤덮었던적은 지난 3백만년동안에 한번도 일어난적이 없었다. 어느 정치단체고간에 이렇게 심각하게 깔아뭉갠적이 없었음이 확실하게 나타난 증거다"라고 Berlin시에 모인 군중집회에서 스웨덴출신의 Greta Thunberg가 외쳐댔다.
이번 지구환경변화를 규탄하는 '젊은이들의 활동' 데모는 '미래를 위한 금요일'에 지구촌의 1,500개 도시에서 개최될 계획이다. 조그만 규모의 데모가 필리핀과 방글라데쉬에 시작되고 되여, 지금 아시아의 주요도시들과 유럽연합의 대도시로 Youth movement는 퍼져가고 있다,
"모든 정치꾼들과 사람들이 말로만 약속할 뿐이고, 실행을 하지 않는다. 우리 젊은이들은 실질적인 행동을 보여줄것을 원한다. 우리는 약속을 원하는게 아니고 약속이행 작업하는것을 원한다"라고 방글라데쉬의 수도 Dhaka의 젊은 청년 Farzana Faruk Jhumu(22세)는 구호를 외친다.
우리 대한민국의 문재인은 이러한 젊은이들의 지구보호운동을 보면서 느끼는게 없을까? 탄소배출중립선언을 외치면서, 이들 젊은이들이 외치고 있는것 처럼, 약속만 할뿐 실질적으로는 탄소배출산업을 부추끼고 있는, 그증거가 지금 7기의 화력발전소를, 그것도 국민들을 속여가면서, 건설하고 있고, 탄소배출의 원흉인 석탄은 국민들 몰래 이북의 김정은이로 부터 수입하여 태우고 있는데, 5천만 국민들은 이런 이율배반적인 두얼굴의 행동에 규탄데모하나 하는것을 보지 못했다.
유엔총회 연설하러 가면서, BTS는 왜 끌고 다니나? 유엔총회가 쑈하는 장소인가? 탈원전의 당위성을 BTS의 인기를 이용하여, 홍보하러 간것인가? 탄소배출원흉인 화력발전소 건설을 마친후 상업운전을 하고있는것을 쏙빼고, 실현성이라고는 병아리 오줌만큼도 없는, 뜸금없는 "한미북중이 중심이된 정전협정체결"을 강조하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견소리만 짖어댔다. 세계가 지금 요구하는 그흐름을 읽을줄도 모르는 얼간이가 바로 문재인이다. 그를 뒤쫒아 다닌 BTS는 죽을 맛이었을 것이다. 왕이의 꾐에 빠져 그가 할견소리를 문달창이 대독한 것이었다. 마치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듯이 말이다ㅏ.
또한 못사는 나라 필리핀과 방글라데쉬의 젊은이들이 정치꾼들에게 각성을 요구하는 데모를 시작하고 있는데, 우리 대한민국의 젊은이들은 You Tube구좌 개설해서 돈벌기에만 혈안이다. 나라의 장래가 심히 걱정되는 비극적인 현실이다. 허긴 대통령이란 자가 국민들에게 사기나 치고 하는 꼬락서니만을 봐온 젊은청년들에게서 뭘 기대 하겠나만서도.....대한민국의 비극이다.
Young people around the world took to the streets on Friday to demand urgent action to avert disastrous climate change, in their largest protest since the start of the COVID-19 pandemic.
The strike takes place five weeks before the UN COP26 summit, which will aim to secure more ambitious climate action from world leaders to drastically cut the greenhouse gas emissions heating the planet.
“The concentration of CO2 in the sky hasn’t been this high for at least three-million years,” Swedish activist Greta Thunberg told a crowd of thousands of protesters in Berlin. “It is clearer than ever that no political party is doing close to enough.”
Demonstrations were planned in more than 1,500 locations by youth movement Fridays for Future, kicking off in Asia with small-scale demonstrations in the Philippines and Bangladesh, and spreading throughout the day from Asia to major cities across Europe.
“Everyone is talking about making promises, but nobody keeps their promise. We want more action,” said Farzana Faruk Jhumu, 22, a Bangladeshi youth climate activist in Dhaka. “We want the work, not just the promises.”
A landmark UN climate science report in August warned that human activity has already locked in climate disruptions for decades – but that rapid, large-scale action to reduce emissions could still stave off some of the most destructive impacts.
So far, governments do not plan to cut emissions anywhere near fast enough to do that.
The United Nations said last week that countries’ commitments would see global emissions increase to be 16 per cent higher in 2030 than they were in 2010 – far off the 45-per-cent reduction by 2030 needed to limit warming to 1.5 degrees Celsius.
“We are here because we are saying a loud ‘no’ to what is happening in Poland,” said Dominika Lasota, 19, a youth activist at a protest in Warsaw. “Our government has for years been blocking any sort of climate politics and ignores our demands for a safe future.”
Friday’s strike marked the in-person return of the youth climate protests that in 2019 drew more than six million people onto the streets, before the COVID-19 pandemic largely halted the mass gatherings and pushed much of the action online.
Yusuf Baluch, a youth activist in the Pakistani province of Balochistan, said the return to in-person events was vital to force leaders to tackle the planetary crisis. “Last time it was digital and nobody was paying attention to us,” he said.
But with access to COVID-19 vaccines still highly uneven around the world, activists in some poorer countries said they would only hold symbolic actions with only a handful of people.
“In the global North, people are getting vaccinated so they might be out in huge quantities. But in the global south, we are still limited,” Mr. Baluch sa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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