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전에도 얘기했었지만, '박지원'이는 간첩잡는 기관의 수장이다. 고로 그의 이름이 언론에 오르내려서도 안되며, 더욱히나 요즘처럼 여 야당의 대선후보선출을 해야하는, 정치적으로 매우 민감한 시기에는, 간첩잡는 수장은 정치와는 선을 긋고, 절대로 얼굴을 나타내서는 절대로 안된다.
미국과 러시아 그리고 이스라엘같은 나라에서 스파이와 정보를 책임지는 수장은 그신분이 거의 비밀이 쌓여있어, 외부에 알려지는 일은 거의 없다. 다만 임기를 마치고 몇년이 지난뒤에는 언론에도 나와서 국가에 도움이 되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경우는 있다.
오늘은 박지원, 스파이검거및 정보수집을 하는 국정원 수장이, 페이스북에 얼굴까지 올려놓고 야당의 대선후보 윤석열을 향해 한다는 견소리가 " 저와도 술 많이 마셨다. 한번도 나쁘게 말한적 없다" 등등의 허접한 견소리를 쏜아 냈다. 설령 윤석열 대선후보가 박지원을 비난한다 해도, 정말로 정보수집과 스파이 잡는 조직의 장(Captain)이라는 직책의 비밀을 지켜야 한다는것을 인식하고 있다면, 쥐죽은듯이 눈막고, 귀막고 있었어야 했다.
이제 전세계가 대한민국의 정보수집과 스파이 잡는 조직의 우두머리는 "박지원"이라는 것을 알게된이상, 그자리에 더 이상 있으면, 대한민국의 스파이 수장은 표현하기가 좀 그렇치만 ' 암살의 표적이 될수도 있다"라는 점을 알아야 할것이다. 박지원이가 자랑스럽게 떠벌린 "술자리 마련"도 앞으로는 어렵게 된것이다.
이번에 언론에 나오기 시작한 '고발사주'의혹에 자신이 언급되자 Facebook에 안경쓴 외눈박이 얼굴과 내용을 자세히 까발렸으니.... 상식적으로 도저히 이런 짖을 해서는 안되는, 쪼다 국정원장임을 스스로 국민들은 물론, 전세계에 나발통을 불은 것이다. 앞서 언급했지만, "나를 암살하시오"라고 마치 수많은 적들을 향해 광고를 한것같은 짖을 했는데, 문재인의 나팔수 김어준이 더크게 울려 퍼지라고 북치고 장구치고 있다는 뉴스도 떴다. 잘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9/blog-post_15.html
박지원이는 지난해 7월에 그가 마음속에 품고 흠모하기를 주저하지 않는, 문달창으로 부터 국정원장직을 하사받은후, "이목숨받쳐 국가에 충성하겠습니다 더이상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고 발표한후 쇼셜미디아를 끊은지 겨우 일년만에 다시 페이스북을 도배질 하고 있는데, 그걸과로 그가 Assassination 되든말든 내상관할바 아니나, 그덜떨어진 외눈박이 때문에 대한민국이 필요로 하는 정보를 전세계를 향해서 수집하는데, 완전히 그길을 막아버린 엉뚱한 짖을 했다는것을 알았으면 한다. 문달창께서는 즉시 그를 파면시키고, 그후에 정치적으로 싫어하는 자를 공격하든 옹호하든 했어야 했다.
언론이 '조성은과 고발사주 의혹"에 대한 인터뷰 요청이 왔었다해도 대한민국을 위하는 애국심이 있는자라면 극구사양하고 얼굴을 언론에 내비치지 말았어야 했다. 오히려 그는 자신의 직위와 권력을 자랑이라도 하듯이 "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는가, 내가 입을 다무는게 윤총장에게 유리할것이며, 총장시절 저하고도 술 많이 마시지 않았느냐"라며 윤석열을 압박했단다. 참 쪼잔한 박지원이네그려.
법적용에는 수백배이상 달인으로 평가받는 윤석열은 더이상 박지원의 엉터리 정치적 음모를 좌시할수가 없어, 다음날 조성은과 박지원이를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대한민국의 법과 국정원이 어떤일을 하는 곳인가를 확실히 박지원에게 가르쳐 주기위한 최후의 수단으로 나는 생각하면서, 윤석열의 용단에 박수를 보낸다.
문재인은 왜 관전만 하고 있는가. 당장에 그를 붙잡아 국가기밀을 취급하는 자로서의 기본 자세도 못지킨 범죄 혐의를 물어 감옥에 처 넣어야 앞뒤 상황이 맞는것으로 이해된다.
지금 하고 있는 망나니짖은 꼭 뉴욕에서 가발장사할때의 모습을 보는것 같다. 그를 밀어준 교민들의 기대를 완전히 헌신짝 버리듯 시궁창에 처박고 개인의 영달을 쫒아 김대중이의 충견이 되기위해, 떠나면서 한마디 멘트가 없었다. 그때의 신분은 장사를 하는 개인이었었지만, 지금은 국록을 먹는 대한민국의 고위직, 그것도 스파이검거와 정보를 수집하는 국정원장인 것이다. 큰일볼곳과 작은일 볼곳을 구별도 못하는 얼간이를 '충견'이라는 이유만으로 국정원장에 임명한 문달창의 인사문제는 정말로 대한민국의 암적이 존재임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확실하게 보여진다.
국민의힘과 윤석열 전 검찰총장 측이 이른바 ‘고발 사주’ 의혹을 제보한 조성은씨 뒤에 박지원 국정원장이 있다며, ‘박지원 게이트’로 역공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박 원장은 페이스북에 윤 전 총장을 겨냥하는 기사를 공유하며 경고를 날리고 있다.
박 원장은 17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응? 누가 박지원을 건드렸다고? 다시 보는 그의 이력과 무쌍의 전투력’이라는 제목의 ‘딴지일보’ 기사를 공유했다. 방송인 김어준씨가 만든 딴지일보는 박 원장의 정치 이력을 나열한 뒤 “박 원장이 대선판에 소환됐다.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자꾸만 밟아대니 기지개를 안 펼 수 있나. 이쪽은 박지원의 이력과 전투력에 대해 잘 알고 있는데 어째 저쪽은 감을 잃은 것 같기도 해 말리고 싶다”고 했다.
현재 윤 전 총장 측은 ‘고발 사주’ 의혹 사태 정점에 박 원장이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윤석열 캠프의 장제원 총괄실장은 12일 “7월21일 ‘박지원 수양딸’ 조성은씨가 제보하고, 8월11일 박 원장과 조씨가 식사를 하고, 9월2일 뉴스버스가 단독기사를 썼다. 박 원장이 이번 사건을 기획한 정점에 있다는 것을 증명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리고 윤 전 총장 측은 다음날 조씨와 박 원장 등을 국가정보원법 및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했다.
‘고발 사주’ 의혹에 자신이 언급되자 지난해 7월 국정원장에 임명된 후, 더 이상 정치에 관여하지 않겠다며 소셜미디어를 끊은 박 원장이 페이스북에 등장했다. 그는 자신이 참여한 언론 인터뷰 기사를 여러 차례 공유했다.
박 원장은 다수의 언론 인터뷰를 통해 “조성은과 고발 사주 의혹 이야기한 적 없어”, “왜 잠자는 호랑이 꼬리를 밟는가”, “내가 입을 다무는 게 윤 전 총장에게 유리할 것”, “총장 시절 저하고도 술 많이 마시지 않았느냐”라며 윤 전 총장을 압박했다. 그러나 윤 전 총장은 “박 원장과 따로 만나 술을 마신 적도, 개인적으로 따로 만난 적도 없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나에 대해 아는데 말 못 하는 게 있으면 다 까고 이왕 까는 거 빨리 좀 털어놨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고발 사주’ 의혹 제보자 조성은씨는 17일 언론 인터뷰를 중단하겠다며, 공익신고자로서 수사를 열심히 돕는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개인 사업을 이유로 미국 출국을 앞두고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18/YDRROITKUBFXNJZYTJ47U2TFZA/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8/03/me-too.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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