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September 27, 2021

문 대통령 “이제는 개고기 식용금지 검토할 때”, 민노총 빨갱이들이 자영업자들 직,간접으로 죽이는것은 왜 언급없나.

개목숨이 중요한가? 아니면 사람목숨이 더 중요한가? 문재인의 눈에는 자영업자들이 고통에 못견뎌 목숨을 끊은일에는 전연 개의치 않는,간접 살인을 방조하는 자로 보여서 한마디 했다.

문재인 대통령이 우리 나라도 생활수준이 향상 될만큼 됐으니까, 여름철 몸보신으로 최고라고 전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보신탕을 먹는 음식문화를 이제는 바꾸고, 할수만 있다면 아예 식용금지용으로 정했으면 좋겠다는 의견을 외신기자들을 모아놓고 발표했다고 한다.

근본적으로 그러한 제안에 나는 찬성이지만, 일을 추진하는데는 선 후가 있는법이라는 점을 문재인씨에게 강조해 드리고 싶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민노총"이라는 무법단체가 천하를 들었다 놨다하는 만행을 저지르고 있는데, 불법을 밥먹듯이 자행하는 그런자들에게는 한마디 언급이 없다는 점이 너무도 안타깝다. 

민노총이 조종하는 운송노조가 파업을 해서, 자영업자들, 중소 기업인들이 생산된 물품을 공급하기위해 비상대책으로 개인 운송추럭들과 계약을 맺고 물품수송을 하는것 까지 방해하고 때로는 물리적 충돌도 일삼는 만행을 저지르는 악행에, 상당수의 자영업자들, 중소기업인들이 극단적 선택을 하는 참상을 보면서도, 문재인은 단 한마디의 경고를 하거나, 아니면 공수처, 검찰, 경찰들을 동원해서 엄벌에 처하라는 명령을 내렸어야 하는데..... 무사태평으로 일관하고 있다.

개가 도살되여 보신탕용으로 공급되는것은, 일종의 야만인짖이니 하지 말고, 이제는 우리나라도 선진국 대열에 진입하고 있으니까, 거기에 맞은 음식문화도 육성해 나가야 되지 않겠는가?라고 하면서 외신기자들을 모아놓고, 그럴듯하게 한마디 했는데, 그발표가 외신을 타고 특히 미국의 유수 언론들이 앞다투어 발표한 뉴스를 봤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9/blog-post_14.html

그렇게 한가하게, 개도살해서 보신탕용으로 고기를 공급하는것은 안타까워 보였던 모양이다. 앞서 언급했던것 처럼, 자영업자들, 중소상인들의 목을 조이는 민노총놈들의 악행에는 어찌해서 한마디 언급을 못하는가 말이다.  외신기자들 앞에서 보신탕 금지를 발표할때, 곁들여서 지금 우리나라에는 자영업자, 중소기업인들의 생명을 직간접으로 끊고 부치고 하는 악마집단이 있는데,  바로 "민노총"들이라고 일갈 했어야 했다.

그랬으면, 문재인은 국민들로 부터 환호의 박수를 받았을 것이지만, 이번 보신탕 금지 발표를 보면서, 문재인은 개의 목숨이 사람목숨보다 더 귀하니 개도살을 하지 말라는 뜻으로 받아 들여져, 더 간첩 문재인이 쑈하고 있다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는 것이다.

외신이 보도한 기자회견 내용을 한구절을 여기에 옮겨봤다.

"이제 우리나라도 개고기를 식용으로 사용하는것을 금지시킬때가 됐다고 보는데 어떠세요?"라고 월요일에 있었던 국무회의에서 총리 김부겸에게 의견을 물었었다라고 여러외신들이 보도한 것이다. 국무회의에서 토론된 전체 내용에 대해서는 기자단에 제공해 주지는 않았다고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 사이에 낳은 새끼들을 공개했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이 지난 7월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북한에서 온 풍산개 ‘곰이’와 원래 데리고 있던 풍산개 ‘마루’ 사이에 낳은 새끼들을 공개했다. 청와대 제공

앞서 언급했듯이 개인이 일을 처리 할때에도 먼저할것과 나중에 할일들이 있는 법이다. 하물며, 국가를 통치하는 대통령으로서는 민생챙기는게 최우선인데, 민노총빨갱이놈들의 행패가 수많은 전국의 자영업자, 중소상인들의 목줄을 조이고, 이런 불법을 참고 참다가 더이상은 못견디는 분들은 극단적 선택을 해서, 세상을 하직하는 사고가 많이 일어나고 있는 이참상에 대해서는 일체의 언급이 없다.

이게 대통령이 할짖이냐? 민노총에 문재인 도대체 무슨 빚을 졌기에 "불법행위를 그만 하라. 계속되면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의 삶과 직결된 큰 문제가 발생하는 악순환을 더이상 좌시하지 않겠다"라고 한마디 언급만 했어도 이렇게 국민들의 화를 돋우지는 않았을 것이다.

외신보도에 따르면 동물보호협회, 다솜, 회장 김준원씨의 "만약에 우리 국민들이 보신탕을 먹지 않으면, 개고기 유통시장은 자연적으로 없어질 것이다"라고 옳은 소리를 하긴 했는데, 앞서 언급했듯이, 그언급을 하기전에 민노총 빨갱이놈들의 불법 만행을 먼저 말살 하라고 문재인에게 한마디 했어야 했다.


South Korean President Moon Jae-in is suggesting a ban on his country's controversial tradition of eating dog meat, according to his presidential spokesperson.

About1 million dogs are eaten annually as part of South Korean cuisine, according to CBS News. The practice has been condemned among younger generations, but it remains common among older generations. A 2020 poll commissioned by the Human Society noted 84% of South Koreans won't eat dog meat and 60% supported a legislative ban. 

"Hasn’t the time come to prudently consider prohibiting dog meat consumption?” Moon asked the prime minister, Kim Boo-kyum, in a weekly meeting on Monday, according to several International media outlets. The full exchange was not provided to the 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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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 a known dog lover, is among a growing number of South Koreans who live with dogs at home as pets. He has several canines on his presidential compound, including one he rescued, named Tory. 

South Korea has an animal protection law meant to prevent the cruel slaughter of dogs and cats. It does not, however, ban consumption itself at restaurants and establishments. In Korean culture, dog meat is said to have mythical properties that boost restorative powers and increase virility. Fearing a backlash from traditionalists, the Korean government hasn't amended the law.

The consumption of dog meat has put a black eye on South Korea, particularly at International events such as the 2018 Pyeongchang Olympics. A USA TODAY Sports report from 2018 showed a dog pound with more than 300 canines kept in cages before they were put to death. 

“If the Korean people stop eating dog meat, there will not be the market for it,” Kim Jun-Won, president of the animal rights organization Dasom, told USA TODAY Sports in 2018.

김 총리,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안 보고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도 ‘식용 금지 공약’

문재인 대통령이 27일 “이제는 개 식용 금지를 신중하게 검토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김부겸 국무총리와의 청와대 주례회동에서 김 총리로부터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과 관련한 보고를 받고 이같이 말한 뒤 “관계 부처에서 검토해 달라”고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과 총리실이 전했다. 김 총리는 반려동물 등록률 제고, 실외 사육견 중성화 사업 추진, 위탁 동물보호센터 전수점검 및 관리·감독 강화, 민간 보호시설 신고제 도입, 동물보호관리 시스템 내실화 등 방안을 보고했다. 이러한 내용을 담은 ‘유기 반려동물 관리체계 개선방안’은 오는 30일 총리 주재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논의 후 확정·발표할 예정이다.

대선을 앞둔 정치권에서도 개 식용 금지 논의가 시작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는 지난달 20일 개 식용 금지 공약을 내놨다. 이 지사는 “잔인한 학대와 도살, 비위생적인 사육환경, 식품으로서 안전성도 보장할 수 없는 유통구조 등 문제점은 물론이고 가족과 같은 반려동물이라는 인식이 보편적으로 형성된 시대적 상황을 반영해 이제는 개 식용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며 사회적 대타협을 통해 단계적 로드맵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 지사는 성남시장 때인 2016년 성남 모란시장의 개 도축 시설을 폐쇄했다.

이낙연 전 민주당 대표도 지난달 31일 반려동물 복지 관련 공약을 발표하면서 “대통령이 되면 1년 이내에 육견 사업을 금지하고 종사자의 전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한정애 민주당 의원이 발의한 개식용금지법(동물보호법 개정안)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 계류 중이다.

개 식용을 금지해야 한다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갈수록 커지고 있다. 동물복지문제연구소 어웨어가 지난달 31일 발간한 ‘2021 동물복지 정책개선 방향에 대한 국민인식조사’ 보고서를 보면, ‘개·고양이를 죽이고 그 성분이 포함된 음식을 생산·판매하는 행위’를 법적으로 금지하는지를 묻는 질문에 78.1%가 동의한다고 답했다. 지난 5월 전국 17개 시·도 성인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다.

문 대통령은 애견·애묘인으로 알려져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7월 청와대에서 키우고 있는 반려견 ‘마루’와 ‘곰이’ 사이에서 태어난 새끼 7마리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개했다. 마루는 경남 양산 사저에서 데려온 반려견이고, 곰이는 2018년 남북정상회담 때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2마리 중 암컷이다. 지난 1일에는 이 새끼들의 이름을 ‘아름’ ‘다운’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로 지었다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2017년 입양한 유기견 ‘토리’ 등도 키우고 있다.


https://m.khan.co.kr/politics/president/article/202109271505001

https://www.usatoday.com/story/news/world/2021/09/27/eating-dog-meat-south-korean-president/588177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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