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September 04, 2021

색마 박원순식 사상에 젖어있는 시의원들, 오시장에 “무엇이 두려워 답변 기회 안 주냐”… 시장과 시의원이 같은 동격인가? 더불당 놈들.

오세훈 시장은 1200백만 서울시민들이 힘을 모아 뽑아논 서울시민들의 대표자다. 시의원은 지역의 시민들이, 그것도 색마 박원순이가 시장으로 있을때 직간접으로 도움을 받아 시의원직을 꿰찬, 더불당 찌라시들이다. 

요즘 서울시의회가 하는짖들을 보면, 1200백만 서울시민들이 뽑은 오세훈 시장의 손발을 꽁꽁묶어, 허수아비로 만들려는 작당을하는, 다수의 횡포가 너무도 많다.  오세훈 시장은, 색마 박원순이가 자기 개인적 욕망을 채우기위해, 서울시의 커다란 살림살이는 내팽개치고, 근무시간에 색마짖을 하면서 다 망가뜨린 대한민국의 얼굴격인 서울시를 다시 재건하기위해 고군분투하면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상황을 시민들은 물론이고, 전국민들이 다 알고 있다.

서울시를 제대로 작동되게 하기위해서, 색마 박원순이가 북한산 꼭대기에서 투신자살(?)해서, 보궐선거가 치러질때, 시의회도 해산 시키고, 시의원들 역시 새로 다 선출해서, 명실공히 새출발을 하도록 했어야 했다.  그러나 더러운, 현실에 맞지 않는 선거법 때문에, 시장만 달랑 선출하고, 시장을 도와서 서울시정을 살펴야 하는 시의원들, 특히 더불당 찌라시들이 석권하고 있는 상황에서는 시장이 아무것도 할수 없게 방해만 하는 구룹으로, 이는 마치 감나무위에 열려있는 감을 따라고 사람 올려놓고, 마구 흔들어 대어 감을 따지 못하게 하는짖과 똑같은 악마짖을 하고 있는 시의회의원들의 꼼수를 모르는 시민들은 없는 것으로 알고 있다.  

우선 하나 예를 들어보자, 색마 박원순이가, 간첩 문재인과 작당하여, 시민들 살고 있는 아파트의 발코니에 태양열판을 설치 했는데, 업자들이 돈만 챙기고 폐업했거나, 작동불량으로 사용을 못하고 있다는 뉴스를 많이 봤었다.  오시장이 시장을 직을 맡을 때까지 더불당 시의원들은 뭘 했었나? 이런 잘못을 수정하고, 시정을 살피겠다는데 부레이크나 걸고 있는 시의원들의 심보는 도대제 어떻게 생겼을까? 놀부보다 더 심술이 많을것 같다는 한심한 생각이다.

도대체 색마 박원순이와 그찌라시 시의원들의 비리가 얼마나 많기에, 시의회에서 오시장이 발언을 하겠다는데, 시의회의장이 발언권을 주지않아, 시의회의 동의를 얻어 추진하고져 하는 계획 자체를 발표도 못하게 하는가? 내맘같아서는 군대를 동원하여 전부 수갑채우고 그죄를 끝까지 추궁하고 싶다는 생각뿐이다.

시감사위원회가 오시장의 요청에 따라 사회주책 사업에 대한 실태조사를 한것으로 확인됐는데, 사회주택은 원래 사회,경제적약자를 대상으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기업 등이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소유땅이나 건물을 민간업체에 싸게 빌려주면 이들이 주택을 지어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주변 시세의 80%이하로 최장 10년간 임대하는, 취지가 매우좋은 사업이었는데, 사회주택의 평균 임대료가 주변 민간주택 시세의 최대 1.6배 높은것을 확인됐다. 생전의 박원순이가 이꼼수를 모를리 없었을 것이다.

작년 서울주택도시공사( SH)조사에선 임대료 규정을 어긴사례등 59건이 적발됐다. 그것뿐만이 아니고 사회주택을 운영하는 일부 협동조합이 조합가입자나 출자자에게만 입주신청을 받아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또사회주택 운영업제로 선정된 사회적 기업이 서울시와 합의없이 다른협동조합에 운영권을 넘긴 사실도 들통났다. 서울시는 이러한 사업에 7년간 총 2,014억원을 탕진한 것이다.  

시의회 회의에서 오세훈 시장의 발언권을 의장이 막은것에 대한 의구심이 더 커질수 밖에 없는 것으로 여겨지는데, 찌라시 더불당시의원들이 그동안 색마 박원순의 충견 노릇을 충실히, 그러나 서울시민의 쪽에서 볼때는, 시민들 세금을 탕진한것이 외부로 들통나는게 무서워서 발생한 꼼수인것으로 밖에, 더이상의 다른 생각은 상상도 할수 없게 된다.

더불당 시의원들아, 당신들이 시의원직을 맡아서 하는게 시민들을 위한일이냐? 아니면 당신들 몇놈들의 불법을 정당화 시키기 위해서 존재하는 것이냐? 설명이라도 해 보라. 쪼잔한 존재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발언대에 섰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서울 중구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본회의 시정질문에서 발언대에 섰다. /연합뉴스

오세훈 서울시장이 3일 오후 서울시의회에서 열린 시정질문에서 시의원의 시정 비판에 대해 답변 기회를 얻지 못하자 항의하면서 퇴장했다.

더불어민주당 이경선 시의원은 이날 시정질문에서 오 시장의 유튜브 채널 ‘오세훈TV’와 관련해 류훈 행정2부시장·조인동 행정1부시장·김의승 기획조정실장을 차례로 발언대로 불러 세운 뒤, 오세훈TV의 제작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물었다.

그러면서 오 시장이 지난달 26일 올린 ‘사회주택 사업의 부실 운영’을 지적한 영상 내용을 문제 삼았다. 이 의원은 “서울시장 오세훈TV는 공인의 유튜브 채널”이라며 “(사회주택 관련) 내용이 사실과 다르게 악의적으로 편집돼 유포돼 정책이 폄훼되는 현실에 대해 서울시가 엄중한 대처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오 시장에 대해 박근혜 정부 시절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에 빗대면서 “‘오순실의 시정농단’으로 나가지 않도록 시민 눈으로 점검하겠다”고도 했다. 이 의원은 부시장들을 두 번씩 불러내 발언대에 세웠지만, 오 시장에게는 답변 기회를 주지 않은 채 단상을 내려갔다.

오 시장은 스스로 발언대로 나가 “문제제기된 것은 이 자리에서 말씀드리고 답변할 기회를 줘야 오해가 풀린다”면서 “마이크를 켜 달라”고 말했다. 하지만 김기덕 부의장이 “시정질문이 끝났으니 다음 기회에 하시라”며 발언 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에 오 시장은 “무엇이 두려워서 저한테 질문을 못하십니까”라며 항의했고, 민주당 시의원들은 고성을 쏟아냈다. 그러자 오 시장은 “이렇게 하면 이후 시정질문은 응하지 않겠다”면서 퇴장했다. 이후 시의회 측으로부터 답변 시간을 약속 받은 오 시장은 본회의장에 복귀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 운영, 사회주택에 관해 설명했다.

앞서 오 시장은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을 통해 “사회주택이란 이름으로 서울시민의 피 같은 세금이 낭비됐다”며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한 전임 SH 사장과 담당자에 대한 법적 대처를 검토하라”고 했다.

서울시 등에 따르면, 시 감사위원회는 최근 사회주택 사업에 대한 실태 점검을 벌인 것으로 확인됐다. 사회주택은 사회·경제적 약자를 대상으로 협동조합이나 사회적 기업 등이 공급하는 임대주택이다. 시 소유 땅이나 건물을 민간 업체에 싸게 빌려주면, 이들이 주택을 지어 저소득 무주택자에게 주변 시세의 80% 이하로 최장 10년간 임대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이 사업에 7년간 총 2014억원을 투자했다.

하지만 일부 사회주택의 평균 임대료가 주변 민간주택 시세의 최대 1.6배에 달한 것으로 조사됐다. 작년 서울주택도시공사(SH) 조사에선 임대료 규정을 어긴 사례 등 59건이 적발됐다. 사회주택을 운영하는 일부 협동조합이 조합 가입자나 출자자에게만 입주 신청을 받아 형평성 문제가 있다는 지적도 나왔다. 사회주택 운영 업체로 선정된 사회적 기업이 서울시와 합의 없이 다른 협동조합에 운영권을 넘긴 사실도 드러났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9/03/V3WAVSDPIFB45GI7CZKIEPDB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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