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마 박원순이가 10년 집권하면서, 서울시를 색마 소굴로 만들었음이 드디어 폭로됐다. 과연 색마 박원순이는 입에 달고 살았던, 행함이 없는 "인권변호사"의 진면목을, 마치 진딧물이 연약한 화초에 붙어 액을 다 빨아 먹듯이, 철저한 진딧물 수법을 써서, 서울 시민들의 피를 빨아서, 그를 추종하는 구룹들과 나누어 먹고, Brothel의 주인장 노릇을 해먹었음이 드디어 세상에 알려지게 됐다. 오세훈 시장의 "서울시 바로 세우기 가로막는 대못"에 관한 브리핑에서 다 밝혀졌다.
이러한 엄청난 사기극을 연출하는데, 국무위원 회의에 참석했었던, 서울시장 박원순과 문재인사이에 그어떤 교감이 없을수 없었을 것이라고 추측하는것은 어렵지 않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지난 보궐선거에서 만약에 오세훈씨가 당선돼지 못하고, 다시 박원순과 문재인 패거리들중의 한명이 시장이 됐었더라면....이러한 천문학적인 비리는 그대로 진흙탕속에 파묻혀 영원히 서울시민들의 혈세가 색마 박원순에 의해 Brothel을 운영하는것 같은 도적들의 주머니에서 통곡하고 있었을 것이라는점을 생각만 해도 가슴이 떨린다.
좌파 주사파놈들이 집권하면 전부 자기네들 끼리만 즐길수 있는, 그러한 사업에만 몰두하는것일까?는 정말로 연구대상이 되고도 남는다. 지난 4.15총선에서 문재인의 더불당이 완승한것은 미국을 비롯한 전서방 세계가 부정선거의 산물이었음을 알고 있지만, 명색이 주권국가인 대한민국의 총선을 '부정선거'라고 떠들어 대면, 일종의 내정간섭이된다는것을 알기에, 민병욱 전의원이 미국 와싱턴까지 건너가, 4.15부정선거를 폭로하면서 미국의 개입을 주창했지만....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그것으로 끝나고 말았던 기억이 생생하다.
'서울시 바로세우기 가로막는 대못'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서울시 전체 민간위탁, 보조사업중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민간위탁 9개분야, 민간보조12개 분야의 운영실태를 살폈는데, 2021년에만 민간위탁은 45개단체(중복제외)에 832억원이 집행됐고, 민간보조의 경우 842개단체(중복제외)에 328억원이 적법한 절차를 거치지 않고 임의로 지원된것을 확인할수 있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Brothel조직에 투입된 서울시민들의 세금은 과연 천문학적 숫자일것이다. 오세훈시장의 설명에 따르면 현재도 시민들의 세금은 줄줄히 그 Brothel조직으로 흘러가고 있다는것이다. 색마 박원순이가 아무도 손못대게 방어벽을 두껍고 높게 쳐놨기 때문이다.
오세훈 시장이 박원순전에 시장을 했었기에 서울시 행정의 흐름을 잘 알고 있었다는점이, 아마도 이번 '서울시 바로세우기 가로막는 대못박기' 비리 사건들을 깊숙히 파악할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다. 만약에 이인영, 임종석, 정세균같은 좌파 선동꾼들이 시장에 당선됐었다면....색마 박원순이가 서울시 행정을 공평 공정하게 잘 했었다고 추겨 세우면서 색마 박원순의 죽음을 '억울한 죽음'이라고 성토하면서 ' 박원순 죽음의 억울함을 풀어주어야한다''라는 캠패인이라도 벌렸을 것이다. 정말로 하늘이 우리나라의 수도 서울을 더이상 시궁창으로 빠지게 해서는 안돼겠다는 판단을 하고, 부정선거와 부정개표속에서도 오세훈 시장을 선출하도록 한것으로 감사해 할 따름이다.
서울시민들과 국민들을 더욱 놀라게 했고, 한심하게 한점은, 오세훈 시장의 설명에 따르면, "종합성과평가를 받은 기관은 같은해 위법이 의심되는 점이 발견돼도 시 감사위원회가 즉시 감사를 할수없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잘못을 덮고 은폐할 시간을 줄수밖에 없도록 방패막을 쳐놨으며, 비리,갑질, 성폭력등 심대한 문제로 시민 민원이나 내부고발이 있어도 감사를 할수 없도록 했다"는 것이다. 색마 박원순 인권변호사의 "민낯은 이런것이다"라는것을 온천하가 알게 됐는데, 이과정에서 색마 박원순이가 챙긴 Kick Back은? 상상하기도 싫다. 강난희는 좋겠다.
또다른 비리는, 수탁기관이 바뀌어도 고용승계를 유지해야하는 규정에 대해서는 "사업실적이 매우 부진하거나 각종 문제를 일으켜서 사업권을 박탈당해도 대부분의 직원들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않고 자리를 지킬수 있도록했는데, 이런 특권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도대체 어디서 온것이냐?"라고 오세훈 시장은 한탄을 했었다고 한다.
머리좋은 색마 박원순이가 잔머리굴려, 인권변호사로서의 할수있는 모든 법적 허점을 악용하여 이런짖을 10년동안 했다고 하니, 어쩌면 그가 높은 벽을 쌓고 그안에서 Brothel 조직을 운영했을 거대한 조직의 뿌리를 완전히 캐낸다는것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를 엄청난 비리인것을 발견해 낸것만이라도 서울시와 대한민국을 위해서 천만 다행으로 여긴다.
앞서 언급한것처럼, 이후에라도 부정이 발견될때를 대비해서 쉽게 접근못하도록 제도화 시키기까지 했다니....그래서 이러한 불법을 보면서도 당장에 시정하기는 어렵고 색마 박원순이가 "잘못된 것을 바꿀수 없도록 조례, 지침, 협약서등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단체에 대한 보호막을 겹겹히 쳐놓았기 때문이다"라고 한탄이다.
청와대는 무사할까?
오세훈 서울시장이 16일 박원순 전 시장 시절부터 시작된 민간 위탁 등 문제에 대해 “안타깝게도 당장 시정 조치를 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전임 시장이 박아놓은 ‘대못’ 때문”이라고 밝혔다.
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 바로세우기 가로막는 대못’이라는 제목의 입장문을 통해 “시 전체 민간위탁, 보조사업 중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는 민간위탁 9개 분야, 민간보조 12개 분야를 살폈다”며 “2021년에만 민간위탁은 45개 단체(중복제외)에 832억원이 집행됐고, 민간보조의 경우, 842개 단체(중복제외)에 328억원이 지원된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또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약 9개월간 민간보조금과 민간위탁금으로 집행된 금액만 1160억 원에 이르고, 지원을 받은 단체도 887곳이나 된다”고 했다. 이를 통해 지난 10년간 1조원이 넘는 예산이 낭비됐다고 추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이날 발표는 지난 13일 오 시장이 “10여 년간 시민 혈세로 유지되는 서울시 곳간이 시민단체 전용 ATM(현금인출기)으로 전락해갔다”며 “서울시에 뿌리박힌 비정상적인 예산 낭비 관행을 정상화하고, 앞으로 단 한 푼의 세금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발표한 지 사흘 만이다.
하지만 오 시장은 이 같은 서울시의 예산 낭비를 박 전 시장 시절 만든 시민단체에 대한 보호막 때문에 당장 시정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오 시장은 “잘못된 것을 바꿀 수 없도록 조례, 지침, 협약서 등 다양한 형태로 시민단체에 대한 보호막을 겹겹이 쳐놓았다”고 했다.
그러면서 ‘종합성과평가를 받은 기관은 같은 해에는 특정감사를 유예해주도록 한 규정’ ‘수탁기관은 바꿔도 사람은 바꿀 수 없도록 한 규정’ ‘각종 위원회에 시민단체 추천 인사를 포함할 수 있도록 한 규정’ 등을 문제 삼았다.
오 시장은 “종합성과평가를 받은 기관은 같은 해 위법이 의심되는 점이 발견돼도 시 감사위원회가 즉시 감사를 할 수 없기 때문에 속수무책으로 잘못을 덮고 은폐할 시간을 줄 수밖에 없다”며 “비리, 갑질, 성폭력 등 심대한 문제로 시민 민원이나 내부고발이 있어도 즉시 감사할 수 없다”고 했다.
수탁기관이 바뀌어도 고용승계를 유지해야 하는 규정에 대해서는 “사업 실적이 매우 부진하거나 각종 문제를 일으켜서 사업권을 박탈당해도 대부분의 직원들이 아무런 책임을 지지 않고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했다”며 “이런 특권은 누구를 위한 것이며, 도대체 어디에서 온 것이냐”고 했다.
오 시장은 “수탁기관을 선정하는 적격자 심의위원회는 물론이고, 보조금 단체를 선정하는 위원회까지 시민단체 출신들이 자리를 잡고, 자기편, 자기식구를 챙기는 그들만의 리그가 생겨났다”고 했다.
그는 “일부 수탁기관들은 피 같은 시민의 세금을 아끼기는커녕, 오히려 세금을 쓰는 것을 자신의 권리로 착각하고 있었다”며 “이와 같은 체계화된 ‘대못’ 시스템이 10여 년간 지속돼 왔다니 참으로 개탄스러울 따름”이라고 말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9/16/WU345HT7DJCLNMYJEXWHW53AIE/
https://www.donga.com/news/Society/article/all/20210916/109286015/1?ref=m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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