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02, 2021

간첩 문재인의 외교왕따증거, 외교활동 저조한 대사 8명… 그중 5명이 ‘캠코더’, 꼭 탄핵으로 책임물어야.

대한민국을 대표해서 외국에 대사로 나가있는 외교관들의 활동여하에 따라, 우리나라의 국격이 오르기도하고, 시궁창에 처박히기도하고....외교왕따를 당하기도하고....

간첩문재인정부의 외교가 끝이 안보이는 지옥의 나락속으로 지금도 곤두박질 치고 있는 이유를 알것같다.  이상황에서 외교가 빛나기를 바라는것은 '죽은자식 뭐 만지작거리는것과 같다"

논공행상의 일환으로 가끔씩 대선에서 공헌이 많았던 인사들에게 대사직을 주는 경우는, 민주주의 첨단을 걷고있는 미국에서도 있긴 하지만, 그렇타고 지금 문재인이가 한것처럼, 그사람의 능력도 점검안하고, 대사로서의 역활을 충분히 할수 있나를 따져 보지도 않고 대사직을 맡기지는 않는다.

국민의당 이태규의원이 전체 164개 공관 가운데 대륙별, 규모별로 주요공관 39곳을 추려 '2020-2021 외교 네트워크 구축비 집행 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재국 인사 접촉실적이 저조한 공관은 8곳으로 집계됐고, 이가운데 5곳이 이른바 캠코더 공관이었다.  '외교 네트워크 구축비란 보안유지필요성이 있는 주재국 주요인사와의 비공개 외교활동에 법인카드로 지출하는 비용이다. 이를 분석하면 네트워크 구축, 정보수집등 국익과 직결되는 실질적 외교 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파악되는 바로미터로 볼수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주요국 대사들과 앞으로 국익계산면에서 Feasibility가 보이는 국가에 대해서는 평생을 직업외교관으로 활동한 전문가들, 또는 국회에서 외교분야에 활동했던 인사들이 많이 대사로 활동하여 대사로서의 직책을 수행해 왔었다. 그전통을 간첩 문재인이가 다 깨버리고, 외교왕따 국가를 만든 것이다.

예를 들면 독일같은 경우는 우리국익과, 과거 분단국가였었다는 공통점이 있고, 경제 기술교류면에서 그어느나라보다 더 중요성이 강조되는 나라다.  대선캠프에서 활동한 보은 인사라고 하면, 굳이 대사직으로 보낼게 아니라 국내에서 찾아서 했어야 했다. 

주재국의 언어 구사가 안되면 세계공용어(?)인 영어라도 불편없이 구사할수 있고, 국제 정세 분석정도는 할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어야 했다.  이태규의원이 발표한 캠코더로 발탁된 대사들은 거의다 싸움꾼들, 아니면 운동권 출신들인것으로 보인다.  이자들이 언제 공부를 했겠으며 언제 외교의 기본을 익혔겠는가?  정말로 간첩 문재인은 이다음 죽어서라도 그책임을 져야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1/blog-post_19.html

아무리 눈을 씻고 이5명의 경력을 들여다 보면, 정말로 대사직을 수행할 능력이 전연없는자들이다. 간첩 문재인이가 대사직 Offer를 했다해도, 양심껏 사양하고 차라리 "국내에서 일할수 있게 해주십시요"라고 하면서 솔직히 "싸움은 잘하지만, 외교는 잘 모릅니다"라고 이실직고 했어야 했다.

"독일대사는 문캠프 청와대 인사수석, 스위스대사는 전정부서 문체부2차관, 중국대사는 참여연대 그리고 청와대 정책실장, 캐나다대사는 간첩문재인의 학생운동 경희대 동지, 헝가리대사는 더불당의원"으로 외교는 문외한들인 자들의 경력이었다. 

정말로 생긴데로 놀아나는, 국격을  떨어뜨리는 수재들이다. 앞서 언급했던데로, 대사직을 맡아 외교를 하는것은, 학생운동 또는 문캠프에서 쌈꾼 또는 공갈협박하는 기술로는 해결이 될수도 없고, 또 외교가 그런자들이 활동할 곳이 아니라는 기본적인 상식과 양심을 필요로 하는 분야다. 

평생을 직업외교관으로 공직생활을 해온, 능력있는 인재들을 다 제치고, 권력남용으로 이렇게 보은인사를 하면, 직업외교관들의 사기는 어떻게 될까?  간첩문재인은 현재 한국의 외교가 국제무대에서 완전 왕따를 당하고있음을 알고 있으면서도 이자들을 대사직에 그대로 있게 하는게 문재인으로서는 할일이었다고 생각할수도 있었겠지만,  경제10대 강국의 반열에 올랐다고 폼잡는 문재인은 국가의 이익과 국민들의 품격을 먼저 생각했어야 했다.  비이이잉시이인 문재인 다운 용인술이다.

이태규의원의 설명에 따르면, "접촉실적이 저조한 대사들의 경우 소속공관전체의 접촉실적도 형편없는 실적을 보였다"고 통탄했다.  당연한 결과 아니겠는가.  한가정으로 치면 책임을 지고있는 가장이 가족을 부양하기위한 모든 역량을 동원해서 활동해야 하는데, 한다는 짖이 거시기짖이나 하고, 가정을 경제적으로 강하게 하는 일에는 뒷전이고, 놀기나 좋아하고.... 그집구석의 식솔들 또한 가장의 행동을 본받을 것이기에, '부전자전'의 법칙이 그대로 적용될뿐이다. 

대인관계에서 신뢰를 쌓기는 무척  어렵다. 어쩌면 팽생을 두고해도 부족하다 할 중요하면서도 큰일인 것이다. 그러나 쌓아놓은 신뢰를 무너뜨리는것은 일순간이다. 문재인아! 망령들기전에 정신좀 차려라. 그리고 개뿔 능력도 없는 자들아, 한자리 준다고 덥석 받아 처먹지 말라.  이것은 만고의 진리다.  

여의도 구케의원들아! 나라 돌아가는 꼬락서니를 좀 봐라.  이제라도 정신 차리고, 문재인의 망국적 정책, 즉 외교 경제 국방 에너지정책 등등의 실책을 물어 당장에 Impeachment 발의를 하라. 더불당 무식한 쌈꾼들은 '임피치먼트'가 뭘 뜻하는지나 알고 있을까?  답답하다. 가만히 쳐다만 보고있는 국민들도 답답하기 마찬가지고....

외교 활동 저조한 캠코더 대사들
외교 활동 저조한 캠코더 대사들

조현옥·노태강·장하성·장경룡…
주재국 정·관계 인사들과 안 만나
부임 9개월간, 비공개 외교 활동 딱 1건도


문재인 정부에서 직업 외교관들을 제치고 대사(大使)가 된 이른바 ‘캠·코·더’(문재인 캠프, 코드, 더불어민주당 출신) 특임 공관장들의 비공개 외교 활동이 극히 저조한 것으로 1일 나타났다. 공식 행사 참석 같은 의례적 활동을 제외하고, 주재국 정·관계 핵심 인사들과의 교류나 고급 정보 수집 등의 실질적 외교 노력이 제대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부임 후 9개월 동안 비공개 외교 활동이 1건에 불과한 경우도 있었다. 이를 지적받은 공관들은 대부분 “코로나 사태로 인해 대면 외교에 제약이 크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정상적인 상황이 아님을 감안하더라도 이들의 외교 활동 실적은 인접 지역 공관장이나 전임자들과 비교해 볼 때 현저하게 떨어진다는 지적이다.

국민의당 이태규 의원실이 전체 164개 공관 가운데 대륙별·규모별로 주요 공관 39곳을 추려 ‘2020~2021 외교 네트워크 구축비 집행현황’을 분석한 결과 주재국 인사 접촉 실적이 저조한 공관은 8곳으로 집계됐고 이 가운데 5곳이 이른바 캠코더 공관이었다. ‘외교 네트워크 구축비’란 보안 유지 필요성이 있는 주재국 주요 인사와의 비공개 외교 활동에 법인카드로 지출하는 비용이다. 이를 분석하면 네트워크 구축, 정보 수집 등 국익과 직결되는 실질적 외교 활동을 얼마나 열심히 했는지 파악된다.

문재인 대선 캠프 출신으로 현 정부 초대 청와대 인사수석을 지낸 조현옥 주독일대사의 경우 작년 11월 부임 이후 지난 7월까지 주재국 요인 접촉 실적이 1건이었다. 조 대사와 같은 시기 부임한 직업 외교관 출신 인접국 대사는 30건 넘는 활발한 외교 활동을 했다. 조 대사의 전임자인 정범구 전 대사도 역시 코로나 사태가 진행 중이던 작년 1월부터 11월까지 9건의 주재국 접촉 활동이 있었다. 조 대사는 인사수석 시절 각종 인사·검증 실패와 환경부 블랙리스트 문제 등으로 논란을 빚다가 2019년 5월 물러났지만 1년 반 만에 대사에 임명됐다.

문체부 차관 출신의 노태강 주스위스 대사도 작년 11월 부임 이후 지난 7월까지 주재국 인사 접촉이 1건이었다. 그나마도 보안을 요하는 정부 핵심 인사가 아니라 모 협회 인사였다. 노 대사의 전임자는 코로나 극성기였던 작년 1~11월 두 자릿수의 접촉 실적이 있다. 외교 소식통은 “지금 스위스 대사관에서는 공관 차석인 공사참사관이 대외 접촉 활동을 전담하는 상황이라서 ‘누가 대사인지 헷갈린다’는 말까지 나온다”고 했다.

노 대사는 문체부 체육국장이었던 2013년 승마협회 감사 보고서에 최순실씨 측에 대한 부정적 평가를 담았다가 ‘참 나쁜 사람’으로 지목당하고 한직으로 좌천됐다. 문재인 정부 출범 후 문체부 제2 차관으로 재기했다.

현 정부 요직을 장악한 참여연대 출신으로 문재인 정부 초대 청와대 정책실장을 지낸 장하성 주중대사의 경우 작년 1월 이후 지난 7월까지 주재국 요인 접촉 실적이 16건으로 한 달에 1건 수준이었다. 그중 핵심 활동이라고 할 수 있는 중국 정부 인사 접촉은 2건에 불과했다. 나머지 12건은 베이징 주재 타국 대사 접촉이었다.

문재인 대통령의 경희대 동문인 장경룡 주캐나다 대사는 작년 6월 부임 이후 1년여 동안 주재국 인사 접촉이 6건으로 집계됐다. 장 대사는 경희대 정치학과 재학 당시 같은 학교 법대생이던 문 대통령과 함께 총학생회 임원으로 활동했다. 두 사람은 1975년 유신 독재 반대 집회를 주도하다 구속돼 같이 제적 처분을 받았다. 광주여대 교수를 지낸 장 대사는 문 대통령이 집권한 뒤 대통령 직속 자문기구인 민주평통의 국제협력분과 위원장에 올랐다. 17·18대 민주당 의원을 지낸 최규식 전 주헝가리 대사도 작년 1월부터 11일 이임할 때까지 접촉 실적이 6건이었다.

그동안 외교가에선 “언어나 현지 사정, 외교 관례에 익숙하지 않은 캠코더 공관장들의 외교 활동에 제약이 많을 것”이란 관측이 있었지만, 이것이 외교부 공식 자료를 통해 입증된 것은 처음이다. 전문성 검증 없이 보은 인사로 주요국에 나간 ‘낙하산 공관장’들이 제 역할을 못 하고 시간만 때우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이태규 의원은 “국익과 나라의 운명이 걸린 외교 최일선에서 치열하게 일해야 할 재외 공관장이 정권의 캠코더 정실인사로 전락하면서 외교 공백을 자초하고 있다”며 “주요 공관장들이 검증도 안 된 자기편 인사들로 채워지면서 국익에 손실을 초래하는 건 아닌지 따져봐야 한다”고 말했다.

물론 외교 네트워크 구축비 지출 내역이 개별 공관의 외교 활동 전부를 보여주는 건 아니다. 주재국에서 비용을 부담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이다. 전직 고위 외교관은 “우리 필요에 의한 만남이냐, 상대방이 원하는 만남이냐의 문제”라며 “당연히 전자(前者)가 우리 국익에 부합하고, 이 때문에 외교부가 그 집행 실적을 인사고과와 공관 평가에 반영하는 것”이라고 했다. 이태규 의원실 관계자는 “접촉 실적이 저조한 대사들의 경우 소속 공관 전체의 접촉 실적도 형편없는 경향을 보였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diplomacy-defense/2021/09/02/3FVQLZAWOVCXJBENXXXBEXD55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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