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September 21, 2021

문달창의 민노총 오랑케들 몰아내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 생존, 파리바게뜨 배송차 연료 공급선 끊고 도망… 경찰 수사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번 사건은 민노총 오랑캐놈들의 짖이다.  경찰이 수사를 한다고 하니, 조속히 마무리하고 공수처에 넘겨, 민노총을 완전 해산시키고, 그오랑캐 빨갱이놈들의 망국적 행위를 엄단해야 우리대한민국이 산다. 

문재인을 등에 업고, 대한민국천지를 마치 자기네집 안방 드나들듯이 헤집고 다니면서, 먹고 살겠다고 열심히 생업에 종사하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쥐잡듯이 맘데로 목을 자르는, 공산당들이나 하는짖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서, 그것도 대낯에 한다는것은, 대한민국의 모든 상업과 산업시설은 민노총 빨갱이놈들이 장악하고 있다는 뜻으로 밖에 달리 이해할 방법이 없다.

문재인은 이들의 만행을 다 알면서도 감히 의법조치할 엄두를 못낸다. 민노총 푸락치들에게 진빛이 많아서다.  5년전 대선운동당시, 민노총 빨갱이새끼들이 "촛불혁명"기치아래 문재인을 대통령으로 당선시킨 공로를 인정안해줄 경우, 그들사이에 얽히고 설킨, 모든 비밀을 폭로하겠다고 협박하는데는 문재인은 꼼짝할수없는 신세이기 때문이다.

사회주의신봉자, 좃꾹이에게 문재인은 "마음의 빚을 많이졌다"고 선언 했듯이 지금 문재인과 민노총 빨갱이들사이에는 폭로되서는 안될 그무서운 거래가 진행중에 있기 때문이다.  그한예가 지난 8.15광복절 행사를 나라를 지킬려는 보수쪽 사람이 집회 허가를 얻어 광화문 광장에서 기념식을 할려고 했는데, 경찰이 다 차단하여 행사를 못했지만, 바로 그옆에서는 민노총 발깽이 새끼들이 불법으로 수천명씩 모여 데모를 했지만, 경찰은 옆에서 인의 장막을 쳤을뿐 그들의 불법 데모를 저지 하지 못했는데, 바로 옆의 청와대의 하명이 있었기 때문이었었다.

자영업자들이 먹고살기위해 고속도로 휴개소에서 파리바게뜨 배송 기사가 몰던 화물자의 연료공급선을 민노총 푸락치들이 집요하게 따라붙어 고의로 절단하고 달아난 끔직한 사건이 발생했고, 경찰은 수사에 나섰다고 발표하긴 했는데....아프리카의 오지나라에서도 이런 추한 범죄는 일어나지 않는다. 명색이 부자나라 대열에 속해있다고 큰소리치는 문재인이 통치하는 나라에서....

이렇게 남의 생업줄을 고의로 잘라내는 놈들은 대한민국의 국민 또는 시민이 될 자격이 없는 암적 존재일 뿐이다.  이런 암덩어리들을 의법처리 하라는 지상명령을 수행하기위해, 헌법에도 없는 '공수처'를 새로 문재인은 만들었는데 이런놈들을 검거하지 않고, 죄없는 윤석열이를 빛의 속도로 기소했는데.... 

광주남구에서도 같은날 하차중이던 배송대체 기사의 차량에 누군가(민노총 빨갱이 푸락치) 계란을 투척하고 도망가는 사건이 발생했었다. 같은 광주에서는  SPC구룹제빵 제품을 광주, 전남으로 배분하는 호남샤니 광주공장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파업이 지난 2일부터 불법자행되고 있는데... 

"못먹는감 찔러나 본다"라는 옛말이 실감나게 화물연대 빨갱이새끼들은  기사업무방해 사건과 파업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는데, 일말의 양심은 있었던 모양이다. 화물연재 관계자는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추석 연휴가 끝난뒤 노조에서 공식입장을 밝히겠다"고 목청을 높이고 있는데,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대체 운전수를 고용하면서 배송을 하는게 무슨 잘못이란 말이냐? 노조존재 목적이 무엇을 의미하는가? 깊이 반성해 봐라.  더늦기전에....

현재 우리대한민국에서는 공무원노조를 비롯하여 대기업노조를 포함한 그어떤 노조의 존재성이 절실하다고 느끼는 국민들은 아무도 없다. 노조가 없어도 기업들은 직원들의 권리를 다 찾아 먹도록 협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20-30년전에는 노조가 필요 했었지만.... 그만큼 기업들의 현장 직원들에 대한 대우와 관심이 기업들의 사활과 직결되고 있음을 잘 알고 있다는 뜻이다.  그래서 노조의 존재는 기업의 생산성과 비교해 봤을때, 암적인 존재로, 노조 간부 몇놈들의 뱃대기만 배부르게 해줄뿐이기 때문이다.  

민노총빨갱이 집단은 힘없는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을 마치 문재인이가 충견들을 자기 부하 부리듯이, 집단으로 불법권력행사를 하는 사회로의 계속행진을 여기서 완전히 차단해야, 힘없는 중소기업인들, 자영업자들이 살아나는 길이다. 더이상 극단적 선택을 하는것을 방치 해서는 안된다. 

https://www.chosun.com/national/2021/09/25/HZ64DLY7OZAZPNJEZPMST7EXTQ/

오는 대선에서 감히 "대통령이 되면 모든 노조활동을 중단 시키고 노동조합을 완전 해체 시키겠다"라고 선언하는 후보에게 나의 한표를 던진다.

17일 오후 전남 함평 엄다면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휴게소에서 파리바게뜨 배송 대체 기사가 탄 화물차의 연료 공급선이 잘려 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경찰은 파업 관련 범죄 가능성 등을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파리바게뜨 배송 대체 기사가 몰던 화물차의 연료 공급선이 누군가에 의해 고의로 절단되는 일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 "파업 대체 기사 겨냥 범죄" 주장

21일 경찰 등에 따르면 고속도로순찰대는 17일 오후 1시 56분쯤 전남 함평군 엄다면 무안광주고속도로 함평나비휴게소에서 파리바게뜨 배송 대체 기사인 A씨의 차량 연료 공급선이 잘려 있다는 신고를 접수 받았다. 출동 당시 A씨 차량의 연료 공급선은 날카로운 도구에 의해 절단된 상태였고, 차량이 주차된 바닥은 새어나온 연료로 젖어 있었다.

사건을 넘겨받은 함평경찰서는 폐쇄회로(CC)TV 화면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범행 경위를 수사 중이다. 확보된 CCTV에는 사건 당일 승용차 두 대가 광주 방면에서 A씨를 따라 휴게소에 들어오는 모습과, A씨가 내린 사이 한 남성이 A씨의 화물 차량 바닥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가해자로 의심되는 남성 차량을 특정해 추적하고 있다.

경찰은 A씨 진술 등을 고려해 파업 관련 범행 가능성을 조사 중이다. 민주노총 SPC 사업장 화물연대는 15일부터 과도한 운송량 개선을 위한 증차와 배송노선 조정 등을 요구하며 전국적인 파업에 들어갔다. 이 과정에서 조합원들은 사측이 투입한 대체 차량의 운행을 막거나 집회 현장에서 경찰과 몸싸움을 벌여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입건되기도 했다.

광주 남구에서도 이날 하차 중이던 배송 대체 기사의 차량에 누군가 계란을 투척하고 사라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광주에서는 SPC그룹 제빵 제품을 광주·전남으로 배분하는 호남샤니 광주공장 화물연대 조합원들의 파업이 지난 2일부터 이어지고 있다.

화물연대 측은 잇따른 대체 기사 업무방해 사건과 파업 관련성을 부인하고 있다. 화물연대 관계자는 "일련의 사건들에 대해 추석 연휴가 끝난 뒤 노조에서 공식 입장을 밝히겠다"고 말했다.

이정원 기자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10921111600016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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