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왕실의 공주, Mako양이 평민출신 변호사,Kei Komuro와 내년도에 결혼앞두고, 일본정부가 전통적으로 결혼하는 공주에게 지불하는1.3백만달러를 사양하는 뉴스에 전세계가 공주, Mako양을 다시 보게됐다는 뉴스다.
전통적으로, 일본왕실의 공주가 결혼을 하게되면 왕실의 모든 특혜와 직위를 잃게되는데 대한 보상으로 이는 일본 황실의 오랜 전통이다. 일본천황, Naruhito의 조카인, Mako는 그의 약혼자이자 변호사와 결혼하게 됨으로써 모든 직위를 잃게 된다. 일본왕실의 법에 따르면 공주들이 결혼을 하게되면 평민의 신분으로 돌아가도록 정해져 있다.
대한민국 대통령 문재인 아들은, 결혼도 아닌 그림쟁이로 그가 출품한 작품이 선정되여 국가로부터 수천만원을 자랑스럽게 수령해 가면서 자신의 작품이 다른 출품자들과 경쟁에서 인정을 받아 국민세금을 상금으로 받아가는것이 자랑스럽다고 공언까지 하고, 떠들어댄 권력남용의 본보기와 너무도 많은 대조를 이룬다. 아버지 문재인이가 대통령이 아니었었다면 수상이 가능했을까?
한쪽은 국민세금을 한푼이라도 더 타먹겠다고 꼼수를 쓰는데 혈안이고, 한쪽은 국민세금을 한푼이라도 아끼겠다고 야단이네.
아들 문준용이가 상금을 수령했을때, 영국을 비롯한 유럽의 여러왕실과 일본 왕실에서는 그 광경을 어떻게 평가 했을까? 그집안과 더불당 찌라시들은 " 대통령님의 아들 문준용은 탁월한 인재다. 축하합니다"로 화답했을 것이다. 왜냐면 '내로남불'의 정상적인 프로세스였으니까.
이번 발표는 29세의 공주와 그의 약혼자가 2021년도말에 서민들의 결혼식처럼 간소하게 치러질것이라고 했다. 결혼식후에 이들 부부는 미국으로 이주하여, 남편 Komuro (29)는 뉴욕의 한 law firm에서 근무하게 된다고 한다.
공주와 약혼자 Komuro는 도쿄 시부야의 한 식당에서 처음 만났다고 한다. 처음 만나 데이트를 하게될 당시 이들은 도쿄소재 "국제 크리스티안 대학교"에 학생신분이었었다. 2013년 12월에 Komuro가 프로포즈를 했던것으로 알려졌고, 둘은 공주 Mako가 MBA학위를 받기위해 공부하는동안의 긴시간을 조용히 교제해 왔었다고 한다. 2016년 공주는 영국의 Leicester대학교에서 예술분야인 박물관과 화랑에 관한 학위를 취득하기도 했다.
이러한 그동안의 사귐은 공주 Mako와 남자친구 Komuro가 2017년도에 그들의 결혼계획을 발표할때까지 외부에 알려지지 않았었다. 당시 왕실의 전속 에이전시인 "press club''에 속하는 일본 미디아가 보도한 내용을 확인해 주기도 했다. NHK TV보도에 따르면 Mako공주는 남자친구 Komuro군을 부모님에 소개하고 결혼 승락을 받았다고 한다. 영국왕실이나 다른 유럽의 왕실의 전통과는 다르게, 일본왕실은, 이들 예비부부가 문화행사에 참석하기위해 외국여행을 하는데도 이를 비밀에 부쳐왔던 전통을 고수해 왔었다.
2018년에 일본왕실은, 이들 예비부부의 결혼식 준비관계로 결혼식은 2020년까지 연기된다고 발표하기도 했었다. 결혼연기 발표에 시중의 여론들은 남자친구 Komuro 가족의 뒷조사를 보도한 타블로이드의 비난 때문이 아니었었나?라는 추측이 난무 했었다. 이런 추측과는 상관없이 왕실 에이전시는 "내년에 매우 중요한 행사가 있을것이다"라는 점을 발표 했다.
공주 Mako의 아버지, Akishino왕자는 2020년도에 일본왕실의 법에 따라 공식적으로 일본왕실의 Chrysanthemum Throne왕위에 즉위 한다고 공식적으로 발표 했었고, 이를 People magazine이 보도 했었지만, 일본왕실의 직계가족의 왕자만 왕이될수있는 법도에 따라 Coronation이 있을 예정이었지만, 예상치 않게 7개월이나 지연 됐었는데 이유는 coronavirus pandemic때문이었고, 즉위식 또한 매우 간력하게 치러지게 된다고 발표 됐었다.
Princess Mako and Kei Komuro announced their engagement in September 2017
Princess Mako’s love doesn’t cost a thing.
The Japanese royal is set to marry her college sweetheart, Kei Komuro, by the end of next year – and she plans to turn down a $1.3 million payout from the government, the U.K. Times reported on Thursday.
According to the outlet, the payout is traditionally given to women who lose their royal status upon marriage. Emperor Naruhito’s niece will give up her status to marry the legal assistant. The law in Japan requires a princess to "leave the imperial family upon marriage to a commoner."
The outlet noted that the 29-year-old and her beau plan on having a low-key ceremony before the end of 2021. The couple will then reportedly move to the United States where Komuro, 29, intends to work at a New York law firm.
The pair first met at a restaurant in Tokyo’s Shibuya. They were both students at the 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 in Tokyo at the time. It is believed Komuro proposed in December 2013 and the two quietly continued their long-distance relationship as Mako pursued her master’s degree. In 2016, she graduated in art museum and gallery studies at England’s Leicester University.
It wouldn’t be until 2017 when Mako and Komuro went public with their wedding plans. At the time, the Imperial Household Agency confirmed the report to Japanese media who belonged to an exclusive "press club" system. NHK TV reported Mako had introduced Komuro to her parents and they approved.
Unlike royalty in Britain and other European countries, the emperor and his family tend to be cloistered, although they travel abroad and appear at cultural ev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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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2018, the palace announced that the wedding would be postponed until 2020 because of insufficient preparations. The delay prompted speculation that the decision was related to criticism in tabloids of Komuro’s family background. However, the Imperial Household Agency cited "a series of important events next ye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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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ko's father, Crown Prince Akishino, was formally installed as first in line to Japan's Chrysanthemum Throne in 2020, People magazine reported. The ceremony, which made him his brother's immediate successor under Japan's males-only ascension to the throne, occurred after an unanticipated seven-month delay. The outlet noted there was also "reduced fanfare" due to the coronavirus pandemic.
The Associated Press contributed to this report.
https://www.foxnews.com/entertainment/japan-princess-rejects-payout-wed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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