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첩 문재인이가 마지막 발악으로 심리전을 부추기고 있다. 국민들이 깨어 있어야 하는데....
어제는 경찰이 대한민국의 심장부이자, 얼굴인 서울시청을 급습하여, 오시장의 손발을 묶어놓기위한 리트머스 시험지를 들이 대고, 한바탕 난리를 치고 말았다는 뉴스에 경악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06/LCKKTR7YWRAQDGUDHRZR2AGTZU/
오세훈시장은 6일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수사를 자행하는 공안경찰에 항의하며, 형사소송법과 범죄수사규칙을 위반하면서 까지 수사를 진행하는 경찰의 의도가 무엇인지 묻는다"고 울분을 터뜨렸지만....
공수처, 검찰이 있는데도 이들 수사전문조직을 제처두고, 경찰을 시켜 서울시장실을 비롯한 서울시청의 관련 부서들을 수색한것은 경고을 하는 뜻으로 이해 되는, 무서운 흉계가 도사리고 있다는 의미다.
3일전에는 서울시 의회에 참석했던 오세훈 시장이 정책발표및 개선을 위한 플랜에 대한 발표를 해야 하는데 서울시의회 의장이 발언권을 주지않아, 결국 정책 발표가 무산되는 사고가 있었다.
즉 색마 박원순이가 서울시 사업으로 시행했던 '사회주택 사업의 부실운영'을 지적한 영상내용을 문제 삼으면서,이에 색마 박원순의 주책사업이 사실과 다르게 악의적으로 편집돼 유포돼 정책이 폄훼됐다라고 오세훈 시장을 비난 했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9/blog-post_4.html
공수처를 새로 만들어 튼튼한 방위벽을 쳐놓고도 마음이 놓이지 않아, 간첩 문재인은 검찰의 직무중 하나인 수사권을 경찰에 일방적으로 넘기더니..... 이제야 그통박이, 그음흉한 흉계가 마각을 들어내고 있다.
대선에 출마 하겠다는 여야 정치권들의 대선후보들은, 내생각으로는, 문재인의 대한민국 헌정중지를 위한 사전포석에 휘말려 들고 있음을 경계해야 하는데.....
여당대선후보들은 충청권에서 " 더불당 경선후보 이 아무개가 압도적으로 이겼다"고 나팔을 불고 있고, 야당대선후보들은 경선위원장의 대선후보선출을 위한 모임에 일부 찌라시후보들은 참석하지 않겠다고 으름장 놓고.... 정말로 한심한 작태들을 보였었다.
간첩 문재인이 위에서 내려다 보면서 " 열심히들 뛰고 딩굴어라. 그러나 설치해놓은 울타리를 넘어서는 안된다"라고 마치 인형극을 조정하듯이 희희낙락이다.
쳐놓은 울타리를 넘었다는 경고를 주기위해, 대선출마 후보자들에게 경고하는 뜻으로, 엉뚱하게도 문재인은 서울시청을 어제 급습했는데, 그흉계의 치밀함에 혀를 내두르지 않을수 없다. 어찌하면 좋단 말이냐.
표면적으로는 예정대로 대선을 치르게 할것이다. 이미 당선자도, 문재인과 Inner Circle에서는 다 정해놓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그렇게 하기위해서는 커튼뒤에서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것으로 보이며, 국민들에게는 Pandemic 방역이 계획데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시선을 다른곳으로 돌리게 유인하고 있고, 사회적 거리두기도 동시에 일부 완화 시키는 조치를 발표했었다.
탈리반에 쫒겨 한국에 온 난민들을 마치 영웅시 대하고 있는 자들을 특별대우하고 있는 연극도 서슴치 않는다. 인도주의 박애주의를 한국정부가 하고 있음을 서방세계에 보여주는 연극인데....왜냐면 그들의 개인 정보를 완전히 파악하고 있다는 발표가 없기 때문이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최근 경찰의 전격적인 서울시 압수수색 등을 두고 “청와대 하명에 따른 경찰의 기획사정 의혹이 있다고밖에 볼 수가 없다”고 6일 주장했다. 오 시장은 지난 4월 보궐선거를 앞두고 한 토론회에서 파이시티 사업과 관련해 사실 관계가 틀린 발언을 했다는 의혹으로 고발돼 현재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이 수사가 경찰보다 윗선의 기획에 의한 것이라는 게 오 시장 주장이다.
오 시장은 6일 서울시청에서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불법 수사를 자행하는 공안 경찰에 항의한다”며 “과잉 압수수색에 이어 형사소송법 위반 등 수사 과정을 보면 청와대 하명에 따른 경찰의 기획사정 의혹이 있다”고 주장했다.
오 시장이 제기한 의혹은 지난 3일 경찰이 마포구청 내 커피숍에서 과거 서울시 시설계획과에서 근무했던 공무원을 상대로 벌인 참고인 조사가 형사소송법과 범죄 수사 규칙 등을 위반했다는 것이다.
조사할 때는 경찰서 내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고, 밖에서 조사할 때는 미리 해당 경찰관서장의 허가를 얻어야 하는데 경찰이 이런 절차를 어겼다는 것이다. 또 조사 장소와 도착 시간, 진행 과정 등을 기록해야 하지만 경찰은 이런 것도 지키지 않았다고 했다.
오 시장은 “불법 수사를 자행한 공안 경찰의 의도는 무엇인지 묻는다”며 “참고인이 ‘해당 업무를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다’며 유리한 진술을 하자 형사소송법 절차를 거치지 않고 조사를 마쳤고 조서 열람도 시켜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통상적인 수사 방식이 아니라 군사정권 시절 유리한 증인을 찾는 공안 경찰의 수사방식, 즉 ‘다방 수사’를 그대로 답습한 이유를 해명하기 바란다”고 했다. 또 “3년 전 문재인 대통령 친구 송철호 후보를 울산시장에 당선시키기 위해 청와대 민정수석실과 울산경찰청이 선거에 개입한 것이 밝혀졌다”며 “불과 9개월남짓 남은 서울시장 선거에 불법 공작 선거의 망령이 되살아난다”고 말했다.
4·7 서울시장 보궐선거 당시 “파이시티 인·허가와 관련한 기억이 없다”는 발언을 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고 있는 오세훈 서울시장이 청와대 개입 가능성을 주장했다. 서울시장 선거를 불과 몇 개월 남겨둔 상황에서 청와대의 하명없이 경찰이 현직 서울시장을 상대로 과잉 불법수사를 자행하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지적이다.
오 시장은 6일 오후 서울시청 브리핑룸에서 온라인 기자회견을 열고 “불법수사를 자행하는 공안경찰에 항의하며, 형사소송법과 범죄수사규칙을 위반하면서까지 수사를 진행하는 경찰의 의도가 무엇인지 묻는다”고 말했다.
오 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3일 서울지방경찰청 소속 경찰이 마포구청 내 커피숍에서 구청직원을 상대로 1시간 가량 참고인 조사를 벌였다고 밝혔다. 해당 직원은 오 시장 재임시절 서울시 시설계획과 업무 담당자였다. 오 시장의 주장에 따르면 경찰은 파이시티 관련 자료를 오 시장에게 보고했는지 여부와 전임자의 연락처 등을 물었다.
오 시장은 “경찰은 조사장소, 방법, 형식 모두 형사소송법을 정면으로 위반했다”면서 “우리 형사소송법은 참고인에 대해 출석을 요구하고, 동의를 받아 영상녹화를 할 수 있도록 돼 있다. 또 조사장소에 도착한 시각, 진행과정 등을 반드시 기록하도록 돼 있고 진술조서를 열람하고 서명날인도 하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당시 공무원은 경찰로부터 ‘파이시티 인허가 당시 시장에게 해당 사안을 보고했느냐’는 질문을 받았고, 해당 공무원은 “시장에게 보고하지 않았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 시장은 “의도된 수사방향에 불리한 참고인의 조서를 기록하지 않은 이유가 무엇인가”라며 “통상적인 수사방식이 아니라 군사정권 시절 유리한 증인을 찾는 공안경찰의 수사방식을 그대로 답습한 사실에 대해 해명하기 바란다”고 비판했다.
오 시장은 “현재 경찰의 오세훈에 대한 파이시티 발언 관련 선거법위반 수사는 정치수사이자 짜맞추기식 기획수사”라며 “수사과정을 보면 청와대 하명에 따른 경찰의 기획사정 의혹이 있다고 볼 수밖에 없다. 청와대 하명없이 과잉 불법수사를 과연할 수 있겠는가”라고 말했다. 이어 “천만 서울시민께서 뽑아주신 민선 서울시장으로서 관권 불법수사의 망령이 되살아난 것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불법수사 관여자에게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지방경찰청은 “마포구청 직원에 대한 면담은 본인의 동의를 얻어 편의성을 고려한 장소에서 이뤄진 사실관계 확인 목적의 방문면담으로 형사소송법 등 절차를 위반한 사실이 없다”면서 “당시 직원이 내용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답해 조사를 진행하지 않았다”고 오 시장의 주장을 반박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09/06/GVMJY4UP4VE5BALT64YFKFJZPY/
https://www.khan.co.kr/article/202109061345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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