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24, 2021

이재명의 사기극 몸체 들어났네 그려, 대장동 원주민 분노 "땅값 후려쳐놓고···적반하장"

 불의가 당장에는 득세하는것 같아도, 때가 되어 열매가 영글게 될때는 다시 옮고 그름이 밝혀지게 세상의 이치는 돌아가는것이다.

요즘 이재명이가 "화천내유"부동산 부정 투기개발 사건으로 그내막이 서서히 수면위로 떠오르고 있다. 때가 되매 그열매가 영글어서 그정체를 세상에 들어내기 시작했다는 뜻이다.

이재명이가 계속 읊퍼댔던 "나는 1원 한잎 주머니에 넣은적 없다"라고 오리발 내밀때부터, 코구멍을 진동시키는 그뭔가가 기지개를 펴고 땅위로 솟아오르고 있다는 낌새를 느꼈었는데.

이재명이가 성남시장할때, 그의 꾐에 넘어가 땅을 헐값에 처분한 주민들이 일차 잘못은 있지만, 순진한 그러나 세상물정을 잘 모르는 시민들, 그리고 국민들을 잘 돌보아 달라는 뜻으로 시장도 주민들 손으로 뽑고, 대통령도 국민들 손으로 뽑는것인데,  시장이나 대통령된놈들이 그러한 주민들, 국민들의 기대를 내팽개치고, 네편 내편갈라서 시정을 살피고, 국정을 살피면 이미 계산은 끝났다고 봐야 한다.  

그리고 이재명이는 그여세를 몰아 경기도지사직까지 꿰차고 도정을 살핀다고 하면서, 내년도에 선출하게되는 대통령까지 넘보면서, 대통령후보 캠페인을 벌이고 있었는데, 1원한잎 먹은적 없다고 동네방네 떠들고 다니면서, "나는 성남시 발전을 위해서 열심히 일한죄밖에 없다"라고, 나를 모함하기위한 정적들의 Slandering이라고 펄쩍 뛰었는데, 때가 되메 열매가 익어, 그속에서 자라고 있던 속살들이 서서히 세상의 빛을 보겠다고 뛰쳐나오고 말았다.

열매속에는 상상도 못할 11만 5천배로 크게 자란, 성남시민들쪽에서 봤을때는 엄청난 수익이 이재명과 그와 연관된 사람들에게 돌아갔고, 정작 토지의 주인들은 개털이 되고, 기형적 수확을 맺은  열매가 돌아다니면서 성남시민들의 머리를 후려쳐서 혼수상태에 빠뜨리고 있는데, 당사자인 이재명이는 성남시민들을 비난하고 있는 추한 변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봉이 김선달이가 대동강물을 팔아먹는 시대도 아닌데.... 이런일이 일어나다니....

참여연대출신으로 회계사인 김경율은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인허가 지원업무수수료와 보상업무 재위탁수수료'등을 지급한 감사보고서에 주목하면서 "가장 큰 리스크인 지주작업과 인허가 지원운 성남의 뜰이나 화천대유가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했다"라고 이재명이의 거짖증언을 성토했고, 성남시의원인 이기인도"당시 대장동 보상에 따른 민원은 전적으로 성남시가 감당했다. 성남의 뜰이나 화천대유는 일체 상관없다"라고 이재명을 규탄했다.

이런자가 대통령이 되면, 나라는 또한번 시궁창속으로 빠져들게 틀림없어 보인다.  간첩 문재인의 "한미북중"이 참가한 종전협정체결주장, 탈원전정책으로 1000조원넘은 국고손실과 원자력관련 Elite Engineers과 관련기업들을 고사시킨 역적죄, 탄소중립지대를 2050년까지 실현하겠다고 전세계를 향해 사기 선동질한 죄 등등의 죄목으로 청와대를 무사히 빠져 나올수 있을까?라는 의문을 확실하게 보여주는 "탄소배출의 주범인 화력발전소 7기를 새로 건설하고, 그에 소요되는 석탄은 국민들 몰래 북 김정은으로 부터 수입해 온 대국민 사기극이 발견됐었는데, 이러한 문재인의 역적죄는 새발의 피 정도로 여겨질 무서운 Conspiracy를 지금 이재명이가 발톱을 들어내놓고 할퀸 흔적이 서서히 윤곽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9/blog-post_52.html

남은 생애를 인간답게 살아가고 싶으면, 성남시장시절부터 지금 경기도지사질 하면서 저지른 천문학적인 "부정행위''를 저질렀다는 모함이나 Hearsay를 먼저 국민들앞에 이실직고하고, 혐의를 완전히 벗기전에는 마지막 6피트 언더로 영원한 여행을 떠날때까지, 옛날 김일성이가 목에 커다란 혹을 달고 살다가 갔듯이, 멍애를 지고 살아갈수밖에 없을 것이다.

집안사지만, 형수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것 자체부터가 이재명이는, 이유야 어쨋던간에, 국민들로 부터 Credit을 이미 잃어버린 탕아로 볼수있는데, 뻔뻔함을 앞세워 국민들앞에 서서 대통령질 해먹겠다고 외쳐대는 사기 선동술 그자세부터가 X표를 받은것이라는점을 새겨두어야 한다.

국민들을 이젠 그만 놔주어라. 국민들의 이재명이를 비롯한 정치꾼들의 들러리 서는것 지겹다. 이재명씨 한발 뒤로 물러서서, 나무를 쳐다보지말고 숲을 보는 안목을 갖어라. 적반하장으로 선량한 시민들 그만 울궈먹어라. 대통령질 해먹겠다는 소행이 겨우.... 쯪쯪.





2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개발사업에 참여한 자산관리회사 '화전대유'의 소유주를 묻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뉴스1

23일 국민의힘 대구시당 앞에 경기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 진상조사를 촉구하고, 개발사업에 참여한 자산관리회사 '화전대유'의 소유주를 묻는 현수막이 붙어 있다. 뉴스1

입력 2021.09.23 19:00

업데이트 2021.09.23 20:46

“원주민 상대로 땅장사 해놓고 그런 적반하장은 또 없습니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에서 수십 년 살았던 ‘원주민’ A씨의 말이다. A씨는 ‘대장동 개발사업’(성남판교대장 도시개발사업)이 진행되던 2016년 12월 성남시로부터 평당 300만원 정도 보상을 받고 땅을 팔았다고 한다. “당시 평당 600만원 정도 하는 땅을 300만원에 팔았다. 원주민 대다수는 성남시로부터 45~50% 정도 보상을 받았다”는 게 A씨 주장이다.

원주민들의 뒤늦은 후회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모습. 연합뉴스

지난 16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대장동 개발사업 특혜 의혹을 받는 자산관리회사 화천대유 사무실 입구 모습. 연합뉴스

개발 과정에서 우여곡절을 겪은 대장동 개발사업은 이재명 경기지사가 성남시장 시절 민·관 합작으로 추진됐다. 이 지사는 사업에 참여한 화천대유자산관리(이하 화천대유)나 그 관계사의 수천억원대 배당에 대한 특혜 의혹에 대해 “민간개발 특혜 사업을 막고 5503억원을 시민 이익으로 환수한 모범적 공익사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원래 이 지역에 살다가 땅을 판 원주민들의 생각은 크게 달랐다.

A씨는 지난 21일 경기도 용인시 모처에서 중앙일보 기자와 만나 “화천대유 대표가 (땅 수용 등 지주작업에 따른) 보상 민원이 큰 것처럼 언론에 얘기했는데 당시 분위기는 그런 게 절대 아니었다”고 말했다. 그는 “성남시가 2014년에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죽기 살기로 만들어서 토지 수용을 거의 강제로 했다”고 주장했다. 이는 거액을 배당받은 근거로 토지 보상 민원 등 토지 수용 리스크가 컸다는 점을 들었던 화천대유 측의 설명과 배치되는 대목이다. 다음은 A씨와의 주요 문답.

화천대유 대표는 민원 리스크가 컸다고 했다.
“내 앞에 있으면 (대표에게) 정말 묻고 싶다. 600만 원짜리 땅을 300만원에 팔았다. 화천대유가 (민원을) 감당한 것도 아니지 않나. 성남시가 당시 성남도시개발공사를 설립해서 토지 수용을 거의 강제로 했다. 안 팔수가 없었다.”  
안 팔수가 없었다는 말이 어떤 뜻인가. 
“빨리 이사를 하면 (원주민에게) 2억원을 준다고 했다. (우리는) 공권력에 의해서 어쩔 수 없이 나간 거다. 안 나갈 사람이 어디 있나.” 
사업에 리스크가 없다고 보는지.
“당연히 없었다. (그걸 알고) 시가 나서서 주도한 사업이었다.”
성남의뜰이 생기고 나서 달라졌나.
“페이퍼컴퍼니(성남의뜰)가 한다고 하니까, 원주민들은 ‘안 된다’고 했다. 말만 공영개발이라는 걸 원주민은 다 알았다. 여기는 오래전부터 ‘사기꾼’(민간업자)이 어슬렁거리던 땅인데, 결국 그들에게 다 돌아간다는 걸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게 누군지) 지금은 말 못한다.”
이기인 성남시의원 페이스북. 사진 페이스북 캡처

이기인 성남시의원 페이스북. 사진 페이스북 캡처

성남시는 민·관 합동 개발에 의미 부여를 하는데.

“(민·관이) 아니라고 우리가 계속 항의했었다. 어떻게 그게 민·관 합동인가. 계속 업자들이 드나들던 땅이고 우리는 문제를 제기했었다. 시나 성남도시개발공사가 정말 몰랐다고 할 수 있나.”

최근 보도 이후 심정은.

“주변에서 다들 (시에) 사기당했다고 고소하라고 한다. 당시 우리가 시를 상대로 하기엔 힘이 없어서 당했는데 피눈물 나고 억울하지. 집단행동도 생각 중이다.”

A씨의 주장대로 성남시가 민간업자들의 리스크를 감당해줬다는 지적은 전문가들도 제기하고 있다. 참여연대 출신 김경율 회계사는 성남의뜰이 성남도시개발공사에 ‘인허가 지원 업무수수료’와 ‘보상업무 재위탁수수료’ 등을 지급한 감사보고서 내용에 주목했다. 그는 “가장 큰 리스크인 지주 작업과 인허가 지원은 (성남의뜰이나 화천대유가 아닌) 처음부터 끝까지 성남도시개발공사가 했다”고 말했다. 이기인 성남시의회 의원도 “당시 대장동 보상에 따른 민원은 오롯이 성남시가 감당했다. 성남의뜰이나 화천대유는 일절 상관없다”고 말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9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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