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17, 2021

文달창, 추석 인사 “놀라운 접종 속도…일상회복 희망, 앞당겨질 것”, 일년후에는 전세계 접종은 평준화될거라오, 달창씨.

문재인, 대한민국 대통령 맞아?  달나라에서 온 거지천지같은 extraterrestrial로 밖에 생각되지 않는다.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소리도 유분수지.... 

문달창은 청와대 구중궁궐에서 정수기와 희죽희죽 거리는 태평성대의 생활을 하고 있으니, 민초들이 어떻게 살아가고 있는지, 특히 Pandemic으로 고통받고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신음소리가 전연 들리지 않는가 보다.  오늘의 뉴스에 의하면 자영업자분들이 하루에 1,000여명씩 폐업하고 삶을 포기하고 있다는 절규에는 귀를 완전 닫고 듣지를 않는것 같다. 행여라도 태평성대의 Fantacy가 깨질까봐서 인것 같은데.... 대한민국 국민들이 너무도 불쌍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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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달창은 국민들, 특히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이 바라는 것과는 다른 세상에서 살면서 한다는 소리가 '1차 접종, 3600만명,접종시작 204일만에 전체 인구의 70%가 마쳤으며,  OECD국가중에 인구 34만명의 아이슬랜드를 재외하고 최단기간에 달성한 기록으로, 놀라운 접종속도'라고 자화자찬이다.

추석연휴를 앞둔 17일 '국민들 모두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기 바라며 서로 격려하며 희망을 북돋우는 추석 되시길 기원한다'라는 견소리 내질렀다.

자기아들은 '미디아 아티스트'라고 자영업자 수백명이 구제를 받을수 있는 거대한 금액을 타먹었는데, 전부가 국민 세금이었다. 자영업자들도 자기 아들처럼 편하게 살고 있는것으로 착각하는 문달창씨가 너무도 뻔뻔하다.  

이런 죽음을 앞에둔 심정인 자영업자들 한테, 한가하게 서로 격려하며 희망의 추석이되길 기원한다라는 견소리나 하지 말것이지....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백신접종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 우리나라의 우수한 접종인프라와 함께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 국민들의 높은 참여의식이 함께 한 덕분이다. 거듭감사드린다고 입술에 침도 바르지않고 내뱉었다.  그순간에도 자영업자들, 소상공인들 폐업하는 통곡소리는 안들렸던 모양이다.

문달창식으로 계산하면, 앞으로 1년후쯤에는 세계의 모든 나라가 백신접종 우수국가가 될것이다. 왜냐면 그때는 전세계적으로 접종이 완료될 상태일 것이기 때문이다.  절실히 필요할때, 우리나라는 문달창과 그찌라시들의 무능과 외교절벽으로 백신공급에서 완전 제외당해, 접종하고 싶어도 없어서 못해, 죽어간 국민들 수없이 많았었다는점은 새까맣게 잊은것 인인데.... 그게 바로 문달창식 계산법이다. 그래서 나는 문달창씨를 '간접 살인마'라고 정의한다.

일본보다 더 접종율이 높다고? 미국보다 접종율이 더높다고? 견소리하고 있네.  미국은 희망하는 사람에 한해서 접종을 하기 때문에, 어쩌면 백신접종이 끝날무렵에는 전세계에서 가장 접종이 안된 꼴찌나라로 낙인이 찍일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문달창씨, 기억해야 할것은 백신이 남아 돌아가는 그때에도 미국인들은 접종싫어 하는 사람은 안했기에 접종율이 올라가지 않았던 것이고, 따라서 확진율도 계속됐던 것이었다. 즉 먹을것이 풍부한데도 게으르거나 먹기 싫다고 안먹어서 아프거나 죽거나 한것과, 먹고싶어도 먹을것이 없어서 배고파 죽는것과는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것이다.  대한민국은 후자의 나라에 속한것과 똑같은 불쌍한 나라였었던점 기억하시라.  내말이 믿어지지 않으면 당신이 칭찬하고있는 의료진들에게 물어보시던가.... 이게 문달창, 대한민국 대통령이다.

재난지원금도 좋지만, 내가 제안하는것은, 달창씨의 아들, 부동산불법투기로 떼돈을 번 김의겸과 윤미향, 좃꾹의 웅동학원 훔친돈, 박지원이가 주물럭 거리는 눈먼돈들 다 회수해서 삶을 포기하고 있는 자영업자들에게 분배해줄 베풀음을 행동으로 옮겨 보고, 이를 본 국민들이 "야 우리 문달창씨 또한번 대통령질 하도록 떠 받들자..."라는 응원의 소리를 들을수 있도록 직접 챙겨 보시라. 

문재인 대통령은 추석 연휴를 앞둔 17일 “국민들 모두 힘내시고 희망을 가지시기 바라며 서로 격려하며 희망을 북돋우는 추석 되시길 기원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우신 소상공인들과 자영업하시는 분들께 특별히 위로와 격려를 드린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문 대통령은 “1차 접종, 3600만 명. 접종 시작 204일 만에 전체 인구의 70%가 1차 접종을 마쳤다”며 “OECD 국가 중에 인구 34만 명의 아이슬란드를 제외하고 최단 기간에 달성한 기록으로, 놀라운 접종 속도”라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속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대한민국의 저력을 백신 접종에서도 여지없이 보여주었다”며 “우리나라의 우수한 접종 인프라와 함께 의료진의 헌신적인 노력, 국민들의 높은 참여 의식이 함께 한 덕분이다. 거듭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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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제 국민 80% 접종을 향해 나아가고, 머지않아 접종 완료율도 세계에서 앞선 나라가 될 것”이라며 “지금처럼 접종률을 높이면서 적절한 방역 조치를 병행해 나가면 단계적 일상 회복의 희망도 분명 앞당겨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은 “(자영업자들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다. 1차 접종만으로 해결되지는 않지만, 2차 접종을 앞당기면 조금씩 형편이 나아질 것”이라며 “정부도 노심초사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조금만 더 힘을 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정봉오 동아닷컴 기자 bong087@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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