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September 10, 2021

간첩 문재인은 흐믓했겠네. ‘국군 9000명 사상’ 항미원조 영화…문 정부, 국내 수입 허가 해줬다가....

 북진통일에 혈안이된 한국군이 북한을 먼저 침략했었다라는 설명을 하면서,  중국군이 북한을 돕기위해 6.25전쟁에 참여 했었다는 이유를 잘 설명한 중국이 제작한 한국전쟁의 스토리영화다. 영화제목은 "금성전투".

간첩 문재인이가 북한과 중공을 숭배하는 대한민국을 엿으로 보고, 제작한 영화를 문재인의 문화 공보부는, 한국내에서 상영승인을 했기에, 영화공급사대표, 이모씨(언론에서 이름을 밝히지 않는 이번 경우는 두번째이고, 첫번째는 며칠전 충청도에서 검거된 간첩 3명의 이름을 문재인 정부의 국정원은 A씨 B씨 C씨로 발표했었다). 이게 빨갱이가 통치하고 있는 대한민국이다.

이영화사 대표 이모씨는 조선일보와의 통화에서 "극장개봉용은 아니고, 가정용  IP-TV로 판매하기위해 수입했다. 영화에는 미군과 중국군의 대결만 나오고 한국군은 나오지 않는다"라고 장광설을 늘어 놨다는 것이다.  

6.25전쟁은 우리 한국군이 건국초기여서 북괴군의 통고없는 전쟁개시로 이를 막을 군사적 힘이 없는 그당시에 미국의 개입이 없었으면 전쟁 하루만에 북한에 먹히고, 지금은 북한주민들처럼, 배고픔과 독재치하에서 허덕이면서 강제 노동에 동원되는, 지옥속의 삶이 계속되고 있었을 것이다.

외화를 수입할때는 사전에 관련기관에서 검열의 뜻으로 영화를 보고 평가하고 수입여부를 결정하는것으로 나는 알고 있다.  그런데 관련기관에서 이영화를 보고, 한국내 상영을 승인했다니.... 검열기관에서 근무하는자들은 분명히 북한 간첩아니면 문재인의 충견들일것으로 확인되는 상황이다. "15세 이상 관람가"로 승인했단다.  이영화를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기억에 뚜렷히 남아 있을것이다. "6.25전쟁은 한국의 북침으로 야기된 전쟁"이라고. 이 얼마나 무서운 흉계인가. 

영화사 대표는 반공법위반 혐의와 남한을 적화통일 시킬려는 흉계를 품고있는 대한민국의 역적들중의 한명으로 확신한다.  

그런데 더욱 의심이 가고, 대한민국 정부기구 산하에는 박지원이가 책임자로 있는 "국정원", 문재인이가 서둘러 새로 만든 "공수처" 그리고 지금은 다 찌그러들어 유명무실한, 헌법에만 명시되여 있는 "검찰" 그리고 수십만명의 경찰조직이 있다.  왜 이들 조직은 이번 빨갱이 영화 상영 허가에 대해 그들이 취한 조치들은 무엇이었으며, 왜 이런자들이 대한민국 사회에서 활개를 치면서 살도록 방관하고 있는가?다.

박근혜, 이명박 정부에서 이러한 영화상영 허가신청이 들어왔었다면, 지금 문재인 정부처럼 상영허가를 해주었을까?  좀더 뒤로 서슬러 올라가서, 간첩문재인이가 비설실장으로 근무할 당시 대통령이었던 '노무현'정부에서는 어떤 조치를 취했을까?라는 의구점이 계속해서 가슴 밑바닥에서 치밀고 있다.

영화사 대표 '이씨'의 말데로 IP-TV로만 판매를 한다면, 왜 '영화상영''이라고 타이틀이 붙었을까다.  정말로 대한민국의 국시 제1호로 알고있는 "반공을 국시의 제1로 삼는다"라는 취지에 어긋나는 반국가적 행동인것을 몰랐을까?  그래서 반공법이 현재까지 존속되고 있는것인데....

국민들의 여론이 반대를 하는 비난을 넘어, 관계당국과 영화사 대표'이씨'를 향한 원성이 하늘을 찌르게 되자, 슬며시 뒷발을 빼면서, '상영취소'라는 발표를 하고 시야에서 사라졌다고 하는데, 여기서 나는 한탄 하기를 "공수처"와 경찰은 어떤 조치를 취할것인가?에 시선을 집중하고져 한다.

제대로 수사를 하게 된다면, 피라밋같은 권력의 맨위에 둥지를 틀고있는 간첩 문재인을 과감하게 소환해서 사실여부를 정확히 따져서 반역행위를 한 증거가 조금이라도 나타난다면 가차없이, 헌법이 명하데로 조치를 해야한다.

지금은 그만둔 이스라엘의 전수상, '나타나후'가 권력남용의 혐의가 있게되자, 이스라엘 검찰은, 왜냐면 이스라엘에는 '공수처'라는 조직이 없기 때문에, 그를 소환하여 법에 따라 수사 기소를 하는 뉴스를 보면서, 우리 대한민국을 생각하지 않을수 없었다.  이스라엘의 검찰이 취한 행동과 우리의 공수처, 검찰은 왜 그런 법집행을 못하는가?를 며칠을 두고 생각해 봤었다. 우리의 대한민국이 처한 국가방위의 위험을 훨씬더 큰데.....

간첩 문재인의 반국가적 통치 정책을 다음 정권에서라도 꼭 밝혀주어야만, 국민들의 원한과 원성을 풀어줄 국민통합이 될수 있다고 믿는다.  

문재인의 아들이 또 "미디아아트"한다고 국민세금 1,500만원을 탕진하고 있다고 한다.  같은 시간에 국토방위를 서해바다에서 하다가 북괴에 사살된 공무원에 대한, 간첩 문재인의 약속은 지금까지도 지켜진것을 고사하고, 유족에게 전화 한통없이 지내왔다.  너무나 대조적이지 않나? 아들놈은 국민세금 뜯어먹게 하면서, 바다를 사수하다 목숨잃은 공무원은 휴지조각처럼 취급하는 간첩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인가?에 대한 국민들의 각성이 절실히 요구되는 때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20.html

아들 문준용이는 자격이 됐으니까 국민세금을 사용할수 있다고 응수하고 있는 대한민국, 겸양의 덕이라고는, 애비나 아들이나, 어미나 어쩌면 이렇게 똑같나.  그러니까 대통령전용기, 747점보기를 타고 '타지마할'  Mausoleum 구경 갔다는것 이해를 한다만서도....


중공군과 북한군이 1953년 한국군과 유엔군을 격퇴한 전투를 영웅적으로 묘사한 '1953 금성대전투'의 한 장면. /유튜브
중공군과 북한군이 1953년 한국군과 유엔군을 격퇴한 전투를 영웅적으로 묘사한 '1953 금성대전투'의 한 장면. /유튜브

中, 6·25 금성전투 배경으로
항미원조 70년 기념 영화 제작
소개문엔 “북진 야욕 불타는 한국군”
남한은 비극적인 이 전투로
북한에 영토 200㎢ 빼앗겨

6·25전쟁 막바지이던 1953년 7월 금강산 하류에서 치러진 ‘금성전투’는, 대한민국에 국군 전사자 1701명, 부상자 7548명, 국군 포로 혹은 실종자 4136명을 발생시키며 패전으로 끝났다. 휴전을 앞두고 벌어진 이 전투의 결과로, 대한민국은 영토 200㎢를 북한에 넘겨줬다. 이 전투를 배경으로, 국군을 돕기 위해 출격한 미군기를 ‘죽음의 폭격기’로 묘사하고 북한을 도운 중국군을 영웅시하는 등 중국·북한 입장에서 이 금성전투를 미화한 영화가 정부의 정식 수입 허가를 얻은 사실이 6일 확인됐다.

영상물등급위원회(영등위)에 따르면, 영등위는 지난달 30일 심의를 거쳐 ‘1953 금성 대전투’(원제 ‘금성천’)이란 중국 영화에 대해 ‘15세 이상 관람가’ 등급을 부여했다. 중국배우 오경·장역 등이 주연을 맡고, 한화 약 1000억원을 들여 만든 영화로 중국에서는 작년 10월 개봉했다. 국내 등급 분류 신청 주체는 경기 일산에 주소지를 둔 (주)위즈덤필름이라는 회사로, 작년 설립됐다.

이에 따라 국내 개봉이 착착 준비되고 있다. 네이버·다음 등 포털 사이트에는 해당 영화가 이달 16일 개봉하는 것으로 나온다. 줄거리 소개에는 ‘6·25 전쟁 끝 무렵인 1953년 여름, 40만 명이 넘는 미군과 중공군이 금강산 금성 돌출부를 두고 최후의 전투를 준비한다’고 짤막하게만 나와 있다.

하지만 중국 포털사이트 ‘바이두’에서는 다르다. 영화 소개에는 “중국 인민지원군 항미원조 70주년을 기념하는 이 영화는, 의용군 전사들이 적과 아군의 전력 격차가 현격한 상황에서 피투성이가 된 몸으로 억척같이 싸워 나가는 영웅적인 행위를 담고 있다”고 적혔다. “미군의 무자비한 폭격과 함께 북진 야욕에 불타는 한국군의 대규모 공세가 시작된다. 인민군 공병대는 결사 항전을 준비했다. 금강천을 한국군 사단의 피로 물들인 인민군 최후의 전투”라고 적힌 홍보 포스터도 있었다.

한국군과 유엔군을 격퇴한 중공군을 영웅적으로 그린 '1953 금성대전투'의 한 장면. /유튜브
한국군과 유엔군을 격퇴한 중공군을 영웅적으로 그린 '1953 금성대전투'의 한 장면. /유튜브

이 영화사 대표 이모씨는 조선닷컴과 통화에서 “극장 개봉용은 아니고, 가정용 IP-TV로 판매하기 위해 수입했다”며 “영화에는 미군과 중국군의 대결만 나오고, 한국군은 나오지 않는다”고 말했다.

금성전투는 1953년 7월13일 강원도 김화군, 화천구 간동면 일대에서 중공군 기습과 함께 시작돼 약 일주일간 치러졌다. 국군은 금성 주둔지에서 후방으로 약 4km 밀렸으며, 그 결과 한국 땅이 될 수 있었던 영토 193㎢를 잃었다. 국군 공식 발표에 따른 피해는 전사자 1701명, 부상자 7548명, 국군 포로 혹은 실종자 4136명이다.

중공 측은 당시 “사상자와 부상자를 포함하여 한국군 5만 2783명을 섬멸했고 2836명을 포로로 잡았다”고 집계했다. 유엔측에서는 중공군 2만7216명이 전사하고 3만8700명이 부상당했으며, 186명이 포로가 됐다”고 집계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06/LCKKTR7YWRAQDGUDHRZR2AGTZ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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