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한18년 신났구만, 이재명이는 지금 죽느냐 사느냐로 사선을 헤매고 있는데, 그녀의 행동을 보면, 이재명 대선후보가 꼬꾸라지는것을 지양하고, 대신에 이낙연이를 꼬끄라트리고, 넘어지기를 바라고있는 정말로 추한18년임을 잘보여주고 있구만.
이런 Selfish한 여자가 대통령질을 하게되면, 대한민국의 모든 남성들은 자기 부인들로 부터 밥상받아먹는 기대를 하지 않는게 상책일듯싶다. 이재명같은 거짖 선동꾼을 옹호하는 그근본 이유를 잘 유추해석해 보면, 거꾸로 검찰, 또는 공수처에 기소되여 범죄혐의가 발각될 경우, 자동적으로 대선후보군에서 탈락하게 되면, 그다음 주자가 이낙연인것을 알기에, 미리 이낙연이를 치기위한 꼼수를 쓰는 추한18년의 선동술에 혀를 내두룰수밖에 없다.
그렇타고 이재명이가 추한18년의 손을 들어줄것이라고 나는 믿지 않는다. 문제는 여당 야당에서 대선후보로 나온 사람들의 정책발표를 보면, 실질적으로 국민들이 듣기를 원하는 내용은 단 하나도없고, 전부 경쟁자들을 헐뜯는, 정말 치졸한 쌈꾼들의 견소리만 세상이 떠들썩하게 지껄일뿐이다.
지금 전지구촌에서는 참다참다 안되니까 젊은이들이 세계 각처의 대도시 거리로 뛰어나와 "기후변화를 위한 정치꾼들의 신속한 행동을 촉구하고 있는데, 한국의 대선후보들은 그러한 절대절명의 호소는 전연 귀에 들어오지도않고, 또 대선후보로 선출되기위한 Campaign과는 하등 상관할 바가 아니라는듯이 눈길한번 주는것을 고사하고, 탄소중립선언 실천을 위한 방법 제시하는 하나도 없이 오늘에 이르고 있다.
추한 18년은 자기보다 인기면에서 앞서가는 더불당 찌라시 대선후보들이 서로 싸우다 멸절하기를 간곡히 바라는듯한 발언을 공공연히 하면서, 앞서가는 후보들이 특검에 불려가게 되면, 자기가 2등으로 결선을 가게된다는 극히 Selfish적인 위험한 사고방식을 밀어부치고있는 한심한 여자다.
법무장관질 할때는, 아들놈 탈영시켜놓고, 권력을 악용하여 군상관을 위협하고, 휴가처리 하여 집에서 군대생활시키고 제대를 하게 하더니... 남편은 시골집으로 강제 내려보내서 혼밥시키더니.... 지금은 대통령질 해먹겠다고 앞서 언급한 더러운 Trick을 쓰고 있다.
자화자찬하는것을 간첩 문재인으로 부터 배우더니 잘도 써먹고있다. "검찰개혁, 공수처신설"등등의 개혁을 몰아부쳤지만, 결과는 전부 '개악'이 되고 말았다는것을 아직도 인정하지 않으면서, "개혁에 소극적인 태도에 지지자들도 체감을 하고 실망하고 돌아서고 있던 중인데 제가 이제 다시 문재인정부에서 시작만 해놓고 완성을 하지못한 미완의 개혁들에 대해 당당히 책임지겠다고 했더니 '굉장히 나와줘서 고맙다, 다행이다, 제 속마음하고 똑같다. 결집하기 시작하는것 같다.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한다.
호남을 기점으로 다시 3등에서 2등 올라가는걸 실버크로스라고 한다"라고 자평하면서, 대선후보 1등 2등이 사라져 주기를 바라는 사기선동질을 하는 추잡한 추태를 거침없이 내뱉고 있는데.....그어느 누가 추한18년을 지지한다고 저렇게 발광을 하는가.
집에가서 남편에게 사죄먼저하고, 따뜻한 밥상이라도 차려주면서, 그간의 잘못을 뉘우치는 양심고백을 하고난후에 대통령질 하기위한 후보대열에 서라. '큰일한다고 작은일에 소흘하거나 아예 깔아뭉개면 절대로 사람들의 호응을 얻지 못한다'는것은 진리다.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은 23일 이재명 경기지사의 ‘성남시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 등과 관련해 야당이 특별검사제와 국정조사 등을 요구하는 데 대해 “특검이나 국정조사까지 가도 상관없지 않겠나”라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향후 경선과 관련해 “결선을 생략하고 (민주당) 후보가 되는 건 대선 승리와 흥행을 위해서라도 바람직 하지 않다”며 “추미애가 실버크로스로 2등으로 가서 ‘개혁 대 개혁’ 구도로 가면 중도층 기대도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추 전 장관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 인터뷰에서 “이 지사 측에서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 나올 게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추 전 장관은 “특검 등을 마치 여론몰이 무대로 만들거나, 제대로 주목해서 보지 못하고 정치적 사건으로 물타기를 할 소지가 있을 수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추 전 장관은 “이 문제가 불거진 건 이낙연 전 대표 측에서 이 지사가 흠이 있는 것처럼 프레임에 가두기 위해 들고 왔기 때문”이라며 “MB(이명박 전 대통령)처럼 감옥에 갈 수 있다는 등 허무맹랑한 말을 해서 불안한 후보 이미지를 씌우려고 한다”고 이 전 대표를 직격했다. 그는 “대장동에 대해선 일련의 수사가 이뤄졌고, 대법원 무죄 판결이 나와 이미 끝났다”고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은 대장동 의혹이 ‘검·언·정(검찰·언론·야당) 카르텔’의 프레임 전환 시도라고 규정했다. “검·언·정은 조국 죽이기를 조국 사태라고 명명하고, 장관에 대한 항명을 추-윤(추미애-윤석열) 갈등이라는 식으로 프레임 전환을 해왔다”며 “(고발사주 의혹에 대해) 박지원 게이트라고 터무니없는 얘기를 하고 최근엔 대장동 의혹 사건을 다시 키우고 있다”는 주장이다.
추 전 장관은 “이 전 대표 캠프 인사들이 이걸 가지고 공격을 하니까 물타기 프레임 전환을 도와주는 꼴이 됐다”고 말했다.
이 지사의 ‘수박 기득권’ 발언에 대해 이 전 대표 측과 설전을 벌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선 “개혁에 말만 앞서고 실천하지 않는 것에 좌절한 지지자들이 민주당에 실망했다는 표현을 ‘겉 다르고 속 다르다’며 과일 수박에 비유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이것을 일베 용어라거나 호남 특정 지역 비하라는 주장은 좀 어처구니없다”고 이 지사를 엄호했다.
향후 경선에서 결선에 갈 주인공은 자신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추 전 장관은 “검찰 공작 등을 볼때 역시 개혁 진영을 두텁게 넓히는 게 좋다”며 “경선 흥행을 위해선 저 추미애를 끌어올려 ‘개혁 대 개혁’으로 가야 된다는 것이 전략적 투표인데, 저는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호남 경선 결과를 예상했다. 그는 이어 “개혁에 소극적인 태도에 지지자들도 체감을 하고 실망하고 돌아서고 있던 중인데 제가 이제 다시 문재인 정부에서 시작만 해놓고 완성을 하지 못한 미완의 개혁들에 대해 당당히 책임지겠다고 했더니 ‘굉장히 나와 줘서 고맙다, 다행이다, 제 속마음하고 똑같다’며 결집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며 “이게 시작에 불과하다고 생각다. 호남을 기점으로 다시 3등에서 2등 올라가는 걸 실버 크로스라고 한다”고 자신했다.
https://www.khan.co.kr/politics/assembly/article/20210923110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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