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September 23, 2021

문재인의 탈원전정책이 고작 석탄발전소 건설로 귀결된, 탄소배출선언에 역행하는 사기정책, 유엔에서 연설은 왜 했나?

약 2개월전에, 충남 서천에서는 새로 건설된 화력발전소가 상업발전을 시작했다.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깨끗한 에너지정책이 완전 사기였음을 증명하는 순간이었었다.  지금 지구는 각나라의 탄소배출과다로 예상치 않은 기후변화가 발생하여 그피해를 고스란히 오늘을 살아가는 인류가 안고 살아간다.

문재인은 취임하자마자 그가 손댄정책이 "원자력 발전소를 조기폐쇄하고, 건설중에 있던 원자력 발전소 건설중지 명령을 내렸고,  대신에 태양광판 전력생산시설을 늘리고 풍력발전을 해서 위험한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됐던 전력을 대체 하겠다고 하면서, 푸른산의 나무를 베어내고, 그곳의 산을 깍아 태양광발전설비를 구축했었다.  그렇게 깨끗한 전기를 생산한다고 대국민 사기를 치면서, 탄소배출을 최고로 많이 하는 화력발전소건설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지금까지 없었는데, 지난 7월중순에 충남 서천에서는 석탄을 태워서 전력을 생산하는, 서천 화력발전소가 상업발전을 시작했는데, 청와대나 한전에서는 아무런 발표를 하지 않았기에 서천군민들을 제외한 전체 국민들은 새까맣게 모르고 지나쳤었다.  아래의 링크는 탄소배출로 지구가 온갖 예기치 않은 수난을 겪는 재난을 다큐멘터리로 보도한 내용들이다. 

http://dotoritv.com/view/PLAY.php?v=a294430&title=%EB%8B%A4%ED%81%90%20%EC%9D%B8%EC%82%AC%EC%9D%B4%ED%8A%B8&data=bm5jbHdua1pPVDVoSVIycThGQ3RFRFQ0aVZkejg1WVJGTmROOXBGZmZJWWx0VThMTllQMU8rSTlVMFI0MUoxZ1pIVmxaVldxWFI5NmNLbmtobzByOGc9PQ

그래서 였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이번 유엔총회에서 연설에서 "남북미중"이 중심이 된 종전선언만외쳤지만, 북괴의 불법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에 대해서는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 그가 2030년까지 대한민국을 탄소중립지대를 만들겠다고 G-7경제대국 정상회의에 초청받아간 자리에서 큰소리를 친때와는 반대방향으로 탄소배출의 원흉인 화력발전소를 새로 건설하여 상업발전을 지난 7월부터 상업발전을 시작했다. 

지금 지구촌은 석탄을 태워서 전기를 발전하는 화력발전소건설중단은 물론이고 현재 가동중인 발전소도 폐쇄조치를 하면서, 가장 안전하고, 탄소배출이 Zero에 가까운 원자력 발전소건설에 모든 국가의 역량을 동원하고 있는데, 유일하게 문재인의 대한민국에서는 원자력 발전소건설을 중지시키고, 원자력 발전소의 조기폐쇄조치를 시행하는, 전세계 지구촌의 탄소배출중립선언에 반하는 망국적 짖을 하고 있다. 

문재인은 조용히 국민들 몰래 현재 여러개의 화력발전소를 건설중에 있는데, 신서천화력 발전소, 삼척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강릉 안인화력발전소 1.2호기, 경남 고성하이화력발전소1.2호기 등등 총7기의 석탄화력발전소다.  한국중부발전쪽은 "신설된 발전소인만큼 환경설비를 보강해서 대기오염 물질이나 온실가스배출을 저감하기위해 노력했다"라고 변명을 했는데, 이자들의 해명을 보면서, 원자력발전소건설은 중지하고 원자력발전소 조기폐쇄하는 망국적 행위에 직면 하면서,양심에 꺼리낌이 정말로 없었을까?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기후솔루션등이 주선한 기자회견문에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목표,세계적 탈석탄흐름 그어느것에도 부합하지 않는 시대착오적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시서천화력 발전소를 시작으로 국내에 건설중인 신규석탄발전소 7기가 모두 가동하면 2050 탄소중립도 실패할수밖에 없다"라고 성토한 것이다. 기후위기 충남해동 대표, 황성렬은 "우리 정부는 말로만 기후위기와 한국형 그린 뉴딜을 얘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탄소배출을 줄이는것에 전혀 관심이 없는, 지구촌으로 부터 왕따 당하는 짖을 하고 있다"라고 비판한 것이다.

또한 "7월에 준공된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연간 323만톤의 유연탄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755만 8천톤 정도로 예상된다. 발전소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인체에 악영향을 끼쳐 조기 사망자가 많게는 937명에 달할것으로 전망된다"라고 성토했다.  문재인은 북한산 석탄을 국민들 몰래 수입해와서 이들 새로 건설된 화력발전소에서 태우고 있는것으로 이해된다. 

문재인은 귀를 열고 화력발전소 운영은 탄소배출뿐만이 아니고 배출된 대기오염물질로 인한 조기 사망자가 1,000명이 발생하게 된다는 성토를 들어라.  당장에 건설중에 있는 화력발전소를 폐기하고, 다시 당신이 선언한 '탈원전정책'을 즉각 철회하고, 원자력발전 시스템으로 원상복귀시켜서, 탄소배출중립선언을 증명 시켜라.

내가 볼때는 문재인은 말로만 탄소배출을 부르짖고 있고, 실질적으로 얼마나 그영향이 인류의 삶에 악영향을 끼치는지를 피부로 느끼질 못하는것같이 느껴진다. 그래도 계속해서 탈원전을 주장하겠다면 석탄발전, 태양열판발전 그리고 원자력발전의 원리에 대해서 공부를 하시던가 아니면 전문가를 초빙하여 공부좀 하시라. 

조기폐쇄시킨 원자력발전소를 재가동 시키고, 건설중지를 선언한 원자력발전소의 건설을 재기 시켜서 지구촌으로 부터 왕따당한것을 만회 시키고, 청와대를 무사히 걸어서 나가도록 하시라. 


석탄화력발전소. 픽사베이
석탄화력발전소. 픽사베이, 한국중부발전 “지난달 30일 상업운전 개시”



충남 신서천화력발전소가 국내에 지어지는 신규 석탄화력발전소 가운데 지난달 30일 처음으로 상업운전을 시작했다. 기후·환경단체들은 “탄소중립 목표와 세계적 탈석탄 흐름에 부합하지 않는 시대착오적인 일”이라며 가동 중단을 촉구했다.

한국중부발전은 1일 “신서천화력발전소가 시험운전을 마치고 지난달 30일 상업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현재 국내에는 충남 신서천화력발전소, 삼척 석탄화력발전소 1·2호기, 강릉 안인 화력발전소 1·2호기, 경남 고성하이화력발전소1·2호기 등 총 7기의 건설 중인 석탄화력발전소가 있다. 국내서 건설 중인 석탄발전소 가운데 발전소 전체가 상업운전을 개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고성하이화력발전소의 경우 1호기만 가동했고 2호기는 준공 중이다. 한국중부발전 쪽은 “신설된 발전소인 만큼 환경 설비를 보강해서 대기오염 물질이나 온실가스 배출을 저감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환경운동연합, 녹색연합, 기후솔루션 등이 참여하는 탈석탄 공동캠페인 ‘석탄을 넘어서’는 이날 충남 서천 신서천화력발전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탄소중립 목표와 세계적인 탈석탄 흐름에 어긋나는 사건”이라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기자회견문에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목표, 세계적 탈석탄 흐름 그 어느 것에도 부합하지 않는 시대착오적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신서천화력발전소를 시작으로 국내에 건설 중인 신규 석탄발전소 7기가 모두 가동하면 2050 탄소중립도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황성렬 기후위기충남행동 대표는 “우리 정부는 말로만 기후위기와 한국형 그린뉴딜을 얘기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탄소배출을 줄이는 것에 전혀 관심이 없어 보인다”고 비판했다.

이들 단체는 “지금은 좌초 자산이 되어버린 신규 석탄발전소가 가동을 시작할 때가 아니”라며 “재생에너지를 통해 지역 경제와 기후를 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서경 청소년기후행동 활동가는 “석탄발전소를 중단하고 일자리와 지역 경제의 전환을 만들어 가는 것은 그 지역만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 모두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민제 기자 summer@hani.co.kr

신서천화력 가동 중단 촉구하는 환경단체
신서천화력 가동 중단 촉구하는 환경단체

[충남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 단체는 "어제 준공된 신서천화력발전소는 연간 323만t의 유연탄을 사용하는데, 이로 인한 온실가스 배출량이 755만8천t 정도로 예상된다"며 "발전소에서 배출하는 대기오염물질이 인체에 악영향을 끼쳐 조기 사망자가 많게는 937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주장했다.

2015년 7월 착공한 신서천화력발전소는 1천㎿급 규모로, 지난달 30일 완공과 함께 상업 운전에 들어갔다.

이들 단체는 "발전소가 가동에 들어가면 송전탑과 송전선로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의 고통이 매울 클 것"이라며 "이런 문제 해결의 유일한 길은 신서천화력발전소 가동을 중단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신서천화력 가동 중단하는 촉구하는 환경단체
신서천화력 가동 중단하는 촉구하는 환경단체

[충남환경운동연합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https://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1001737.html

https://www.yna.co.kr/view/AKR20210701170500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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