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은 옛날에, 아직 우리 사회가 어렵게 산업사회에 진입할때, 일부 기업주들의 부당한 이익취득과 종업원들의 권익을 지키기위해 힘센 기업주들을 상대로 싸워서, 권리를 쟁취하기위해서, 혼자의 힘으로는 당해낼수가 없었을때 꼭 필요했던 조직으로 대다수 국민들의 응원을 받았었다.
지금은 솔직히 얘기해서 노동조합의 존재는 절대적으로 필요치 않다. 노조의 간부들은 그들의 실적을 올리기위해, 꼭필요치도 않는 도동쟁의를 선동하여, 기업주는 물론이고,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해악만 끼칠뿐 건설적인 면에서 단 하나라도 도움을 주지 못하고 있는 좀 심하게 표현하면 깡패들의 집단일 뿐이다.
특히 민노총은 우리 대한민국의 경제 발전에 산업발전에 국민들의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나라발전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데는 꼭 반대를 하고, 특히 요즘같은 Covid19 Pandemic으로 전국민이 전전긍긍하면서 고생하고, 일상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고, 중소자영업자들은 당국의 조치로 영업제한을 받거나 아니면 폐쇄조치를 당해, 생계에 위협을 받고 있는 이엄중한 시기에 노조가 경제활동의 동맥역활을 하고 있는 대기업, 중소기업의 경영에까지 뛰어들어, 감놔라 대추놔라하는식으로 간섭하고, 그러한 요구를 관철시키기위해 회사를 폐쇄시키고, 물류이동을 틀어막는 짖은, 전적으로 국가발전에 역적질을 하고 있다는것을 간첩문재인 정부는 직시하고 할수만 있다면 민노총을 포함한 모든 전국의 노동조합을 대한민국 땅에서 완전 몰아내야 한다. 그게 문재인 정권이 해야할 첫번째 과제다.
민노총산하 화물연대가 파업하면, 이어려운 시기에 그나마 겨우 명줄을 연명해가는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가맹점들은 물류센터로 부터 재료를 제때에 공급받지 못해 정상영업이 어려워지고, 마지막 수단으로 청와대에 '불법파업에 자영업자를 살려달라'는 탄원서까지 냈다고 하는데, 간첩 문재인은 아직까지 아무런 대답이 없다.
며칠전에는 윤석열 때려잡겠다고, 간첩문재인의 하명이 떨어진지 3일만에 공수처가 윤석열의 사무실, 가택, 대선사무소 등등에 강제 압수수색을 하는 쑈를 벌이는 꼼수를 부렸던것과는 영 대조적이다.
간첩 문재인과 그집단은 민노총에 의지하여 정권을 유지하고 있다는것쯤은 웬만한 국민들은 잘 알고 있다. 지금 간첩문재인은 절대로 민노총에 재제를 할수있는 힘이 없다. 민노총빨갱이들은 전국민들이 무서워하는 청와대 문재인의 권력에 대해서는 눈섭하나 꿈쩍이지 않고, 역으로 국가권력 조직을 맘데로 운영하는 반국가조직일뿐이다.
수천개의 파리게트 대리점이 문을 닫게되면 대리점도 망하게 되지만, 수백만명에 음식공급이 끊겨 생명에까지 위협이 될수가 있는 무서운 결과가 발생할거라는, 국가적 대란을 청와대 문재인은 강건너 등불식으로 방관하고있는데, 그의 대가리속에는 오직 민노총뿐이기 때문이다. 광화문 광장에서 8.15광복절 기념행사를 하겠다는 애국단체에 대해서는 원천적으로 봉쇄하면서도, 바로 그옆에서는 민노총이 불법으로 대규모 시위를 하는데도 멀리서 이를 멀뚱멀뚱 쳐다보는 경찰들만이 수백대의 경찰뻐스를 동원시켜놓고 있었을 뿐이었다.
대리점들은 살아남기위한 방법으로 대체차량을 섭외하거나 직접 물류센터로 찾아가 제품을 운송하고자 온갖 방법을 동원 할려고 시도 했으나 민노총의 물리적인 방해로 무산되고, 배송중단으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규모와 영업손실은 산정이 어려울 정도로 불어나고 있으므로, 현재 상황이 조속히 종결될 수 있도록 청와대와 전국민들에게도 호소하고 있지만....
해결방법은 마지막 수단으로 군리더들이 쿠테타라도 일으켜 병력을 동원하여 민노총을 완전히 이땅에서 몰아내고, 그조직을 완전히 해체하여 노총이 필요치 않는 사회가 되도록 해야한다. 이점이 전연 불가능한것은 아니다. 삼성이 노조가 없었어도 잘 운영되여 대한민국 제일의 기업으로 성장 했지만, 민노총이 삼성직원들을 선동하여, 결국에는 삼성에도 노조가 결성되여 지금 많은 걸림돌이 되고 있음은 어제 오늘일이 아니다.
현대자동차와 기아자동차 생산라인을 회사의 필요에 따라 수시로 바꿀필요가 있는데도, 민노총이 이를 방해하고 있어, 결국은 노조간부가 회사영업회의에 참석하여 경영에 간섭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도록 회사는 민노총에게 백기를 들고 말았었고, 그악행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나라가 민노총에 의해 좌지우지 당하고 있는 어지러운 판인데도, 간첩문재인은 나와는 상관없다는식으로 내팽개치고, 미국 뉴욕으로 날아가 유엔총회참석해서 연설몇마디, 그것도 구름잡는 견소리 내밷고, 나머지 시간은 교민들 만난답시고 시간을 보내면서 희희 낙락거리면서 거드름 피우다 돌아올것이다. 이나들이를 위해 국가는 수백억원의 세금을 탕진할것이다. 유엔총회 참석은 차선책으로 돌리고, 억망이돼가는 국가동맥을 정상화 시키는데 올인하라.
그래야 전세계적으로 명성이 높은,미디아아트 예술가인, 간첩 문재인의 아들 문준용에게도 때가되면 예술지원금을 국민들의 세금으로 또지원할수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제발 군대는 국가를 재건한다는 심정으로 들고 일어나 간첩문재인과 그일당들의 망국적 횡포를 더이상 방관하지 말라. 당장에 오늘에라도 끌어내라, 야당정치꾼들아 할수있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여 간첩문재인의 일인천하의 만행을 막아라, 군과 연대하여 간첩을 제거 시키고,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 건설에 앞장 서기를, 아들딸을 군대에 내보낸 대한민국의 대다수 부모들은 염원하고 있는것이다. 경청하라.
기업이 또 자영업자들이 망하면 군대운영도, 나라동맥도 다 끊겨 나라존재이유가 없어지는 무서운 결과를 보게되는 것이다.
광주·전남권 파리바게뜨 매장들이 민노총 화물연대의 운송 거부와 대체 기사 투입 방해로 12일째 영업에 차질을 빚는 가운데, 이러한 ‘빵 공급 대란’이 전국 파리바게뜨로 확산할 전망이다. 전국 각지의 화물연대 조합원들이 ‘지난 12일간 가맹점주들이 입은 손해에 대한 배상 요구를 민노총에 하지 말라’고 요구하며 15일 0시부터 연대 파업을 예고했기 때문이다.
화물연대가 파업하면 동네마다 있는 전국 3400여개 파리바게뜨 가맹점들은 물류센터로부터 재료를 제 때에 공급받지 못해 정상 영업이 어려워진다. 파리바게뜨 점주들은 청와대에 “불법파업에 자영업자를 살려달라”는 호소글까지 올렸다.
◇화물차 늘려줬더니 더 나은 노선 요구하며 파업
사태의 발단은 이달 2일 시작된 민노총 화물연대 광주본부 2지부 파리바게뜨지회의 파업이다. 이 파업은 6월부터 불거진 배송 기사 사이의 갈등에서 시작됐다. 민노총 배송기사들은 업무시간 단축을 위해 SPC그룹과 계약한 운수사 측에 증차(차량을 늘림)를 요구했고, 이에 따라 지난달 SPC 그룹이 화물차 2대를 늘렸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한국노총 소속과 민노총 소속 배송기사들이 서로 더 유리한 노선을 차지하기 위해 대립했다. 운수사가 중재안을 냈지만, 민노총 측은 불만을 드러내며 파업에 들어갔다.
운수사 측이 대체 차량을 확보해 대응하자, 화물연대 소속 조합원들은 입출차까지 막으며 운행을 방해했다. 11일에는 24명의 조합원들은 경찰에 연행되기도 했다.
최대 피해자인 파리바게뜨 가맹점주들이 최근 운수사 측에 손해배상을 청구하겠다고 통보했다. 운수사는 민노총 측에 책임을 묻는다는 입장이다. 현재까지 파업으로 인한 추가 인력 고용 및 배차에 들어간 비용은 4억원 규모인 것으로 추산된다. 여기엔 빵 재료를 제대로 공급받지 못한 호남권 가맹점들의 피해는 포함되지 않았다.
그러자 화물연대는 ‘지금까지 파업으로 인한 책임을 묻지 않으면 파업을 종료하겠다’고 제안했지만, 가맹점주들이 거부했다. “노조 간 갈등과 이권 다툼에서 비롯된 문제로 회사와 가맹점들의 생존권을 위협한 파업을 절대 용납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였다. 이에 타 물류센터에서 일하는 민노총 조합원들이 15일 0시부터 연대 파업을 예고하고 나선 상태다.
점주들 “코로나 속 불법파업… 죽어가는 자영업자 살려달라”
14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화물연대 불법파업으로 인해 죽어가는 자영업자를 살려주세요’라는 청원 글이 올라왔다.
광주광역시에서 파리바게뜨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는 청원인은 “최근 화물연대 소속 배송기사들이 10일이 넘도록 불법파업을 강행하고 있다. 아침 일찍 도착해야 할 식재료들이 오후 늦게 도착해 팔지 못하고 폐기하는 물품들이 늘어나면서 점포의 피해도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파업의 원인이 불분명함에도 화물연대는 파업을 종료하는 조건으로 손해배상 책임 면제 등을 요구하고 있다. 본사가 받아들이지 않자 이번 사안과 전혀 관계가 없는 다른 물류센터까지 연대파업으로 확대하려고 있어 전국 3400여개의 가맹점포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고 했다.
청원인은 “코로나 장기화로 인해 이미 경영 환경이 최악에 이르고 있는 상황에서, 노조간 갈등에 힘없는 자영업자를 볼모로 삼아 본인들의 이익을 취하고자 파업을 강행하고 이로 인해 발생한 피해는 고스란히 점주가 떠안고 있는 상황”이라고 토로했다.
이어 “화물연대의 불법파업에도 가맹점은 영업 활동을 지속하기 위해 새벽부터 대체 차량을 섭외하거나 직접 물류센터로 찾아가 제품을 운송하고자 노력 중이나 이 또한 화물연대의 물리적인 방해로 인해 수월하지 않은 상황”이라며 “배송중단으로 인한 금전적인 피해규모와 영업손실은 산정 어려울 수준으로 불어나고 있으므로 현재 상황이 조속히 종결될 수 있도록 전국의 가맹점주들을 대표해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2021/09/14/CTEG677B3ZGMNGLIQH7IMXYH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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