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8, 2021

색마 박원순에 비교, 맥도날드 CEO는 양반, 여직원 3명과 부정한 애정행각, 대가로 1억 5백만달러 지불, 참씁쓸하다.

 전임 맥도날드 레스토랑주인, 여직원 3명과 부정한 애정행각, 대가로 1억 5백만달러 지불하면서, 애퀴티도 화해차원에서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애정행각에 대해서는 달걀이 먼저냐 닭이 먼저냐의, 끝이없는 논쟁거리가 되는것 같다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유야 어쨋던간에, 앞으로는 남자들의 처신에서 어쨋던 운신의 폭이 무척 좁아진것만은 사실일수밖에 없는 현실 사회의 한면을 다시 보게된다. 

색마 박원순같은 경우에는 맥도날드보스의 경우와는 차원이 다른, 직위와 권력을 악용한 사례가 되겠지만.... Steve Easterbook의 경우는 재력이 튼튼했던게 유죄였던것 같다는 생각이다.  

'맥도날드 패스트푸드'는 전임보스 Easterbrook이 그동안 3명의 스탶들과 애정행각을 벌여왔던것을 비밀리에 부쳤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이다.    Easterbrook은 그동안 그가 저지른 책임회피와 회사의 명성을 유지하는데 실패한점을 깊이 사죄드린다고 발표한것이다.

54세의 영국출신 기업인은 2019년에 세이브란스 팩키지로 1억5백만 달러를 받았었다. 그는 회사의 한 직원과 합의하에 애정행각을 했었음을 시인한후에, 2019년 11월에 바로 해고당한 것이다.  그때당시에  McDonald사는 발표하기를  Easterbrook씨는 회사의 정책을 위반 했었고,  회사운영을 엉망으로 했었다고 발표한 것이다.  

그러나 계속된 내부조사에서 전직보스는 다른 2명의 여직원과 애정행각을 벌인것도 발견됐었고,  맥도날드사는, 그의 이런 애정행각을 알았었다면, 수백만 달러의 세이브런스 패키지 pay-off를 승인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합의내용은  Steve Easterbrook씨가 맥도날드의  CEO임을 부각시킨 점을 앞세워 저지른 그의 부정한 애정행각에 대한 책임이 있음을, 맥도날드회장  Enrique Hernandez Jr씨가 목요일 설명한 것이다.

"오늘의 해결로 법원에서의 재판은 회피할수 있었으며 우리의 옛명성에 속해있던 과거의 한페이지를 넘어서 다시 원위치에서 시작할수있게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9/brothel.html

색마 박원순의 짐승같은 악마짖에 비교해 보면, 맥도날드사  CEO는 일말의 양심도 있었고, 응분의 대가도 치렀다는점의 관점에서 봤을때, 하늘과 땅차이로 다르다는것을 느낄수 있다. 색마 박원순이는 권력과 돈을 미끼로, 그러면서도 한푼의 대가를 치렀다는 후속 뉴스는 없었다.  그자는 재미는 실컷보고 대가를 치르기는 주머니돈이 너무도 아까웠기에, 권력을 악용하여 피해여성의 입을 대못질 해서 막아 버렸던 색마 였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2/blog-post_10.html

2019년 7월에 성명미상의 제보가  Easterbrook씨를 조사하게되는 실마리를 제공했는데, 그가 회사에서 이용하는 자기 개인의 이멜을 이용하여 3명의 직원들에게 성적자극을 주는 사진들을 보냈음을 알게된다.

이사건 조사자들은  Easterbrook씨가 그의 여직원 1명과 애정행각을 벌인후 수십만 달러에 달하는 회사보유주식을 증여할것임을 승인한 내용의 메세지를 발견했었음도 알려지게됐다.  맥도날드사의 설명에 따르면,  Easterbrook가 그의 전화기에 있는 모든 메세지들을 다 삭제해서, 처음시작했던때의 사진이나 메세지를 찾을수가 없었다고 한다.

 Easterbrook씨는 사기쳐서 더큰 세이브런스 패키지 받기위하 노력이 포함된 그의 처신에 대해 물었을때, 그는 거짖말을 해서 회사의 책임자로서 해야할 임무를 제대로 지켜야할 의무를 위반했었음을 주장한 것이다.

그러나  Easterbrook씨의 변호사들은 주장하기를 이번 고소사건은, 세이브런스 딜을 협의할때의 모든 애정행각의 정황과 사실들이 '맥도날드사'의 컴퓨터에 자세히 기록되여 있다고 주장하면서, 협의할 일고의 가치도 없는 요구라고 묵살하고 있다.

세상에는 유혹이 너무도 많다.  길거리에서 어깨만 스쳐도, 재수가 없으면, Sexual harrasment로 엮일수 있고,  또 반대의 경우도 있고..... 암튼 재력이 있어도 문제고, 없으면 더 문제고... 컴퓨터와 SNS, 그리고 Cyber world에서 살고 있는 우리 인류들은, 좋은점도 많지만, 예상치 않은 곤경, 특히 Seniors들에게, 때로는 굳이 100세 인생을 살아갈수있는 좋은 세상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의 뜻에 동의 하기가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는 생각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2/blog-post_12.html


Steve EasterbrookIMAGE SOURCE,GETTY IMAGES
Image caption,
Ex-CEO Steve Easterbrook has apologised for failing to uphold the firm's values

McDonald's has settled a lawsuit in which its former chief executive, Steve Easterbook, has returned equity awards and cash worth over $105m.

The fast food chain had claimed that Mr Easterbrook hid and lied about sexual relationships with three staff.

Mr Easterbrook apologised for failing to uphold the firm's values and fulfil his responsibilities.

The British businessman, 54, initially received the $105m in a severance package in 2019.

He was fired in November that year, after admitting to having had a consensual relationship with one employee.

At the time, McDonald's said Mr Easterbrook had "violated company policy" and shown "poor judgement".

But further investigation uncovered two more hidden relationships and the firm said that, had it been aware of this, it would not have approved his multi-million dollar pay-off.

"This settlement holds Steve Easterbrook accountable for his clear misconduct, including the way in which he exploited his position as CEO," McDonald's chairman Enrique Hernandez Jr said on Thursday.

"Today's resolution avoids a protracted court process and moves us beyond a chapter that belongs in our past."

In July 2019, an anonymous tip-off led investigators to find that Mr Easterbrook had sent sexually explicit photographs of three employees to his personal email from his company address.

Investigators also found messages showing that he approved a grant of company shares worth hundreds of thousands of dollars to one of the employees "shortly after their first sexual encounter".

McDonald's said it had not initially found the photos and messages because Mr Easterbrook had deleted them from his phone.

It claimed Mr Easterbrook violated his duty to the company by lying when asked about his behaviour in an effort to secure a bigger severance package, committing fraud.

But Mr Easterbrook's lawyers called the suit "meritless", claiming McDonald's had details about his relationships on its computer systems at the time it negotiated the severance deal.

Safer workplace standards

The case has come as McDonald's faces scrutiny over alleged sexual harassment in its restaurants.

In April, the chain announced it would implement new training at its 39,000 restaurants to prevent harassment and promote safe and respectful workplaces. The majority of its restaurants are run by franchisees, who will be required to meet the new safer workplace standards starting in January 2022.

The announcement came after it faced lawsuits by some female employees.

Mr Easterbrook, 54, first worked for McDonald's in 1993 as a manager in London before working his way up the company. He left in 2011 to become boss of Pizza Express and then Asian food chain Wagamama, before returning to McDonald's in 2013, eventually becoming its chief executive in 2015.

https://www.bbc.com/news/business-59684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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