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02, 2021

탁핵재판에 더불당 99명 회부해서 목을 졸라 숨을 끊어야 서울시가 산다. ‘박원순 시민단체 먹이사슬’ 되살리기 나선 서울시의회 악마행위.

서울시의회를 탄핵재판에 회부하라, 지금 당장에....

색마 박원순가 시장할때가 그렇게도 그리우면, 99명의 더불당 찌라시놈들아 당장에 북한산으로 달려가, 색마 박원순의 뒤를 따라 장렬한(?)뛰어내리기를 해서 다시는 지구로 되돌아 오지 못할, 영원의 여행을 당장 떠나거라, 이도적놈들 그리고 색마 박원순의 밑딱개를 하기에도 부족한 놈들아.

서울시민들의 혈세가 너희놈들의 권력횡포를 맘껏 부리는데 장난감으로 쓰일수 있다고 믿느냐?  두고보라, 너희놈들은 분명히 탄핵재판에 Leash해서 끌고가서 목졸려 생을 마감 시키게 될것이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2/tbs.html

색마 박원순이가 10년간 서울시장질 하면서, 하고싶은것, 심지어 집에서는 채우지 못했던 욕정까지도 사무실에서 채우도록 헌신적으로 도왔던 더불당 99명들의 열정은, 색마시장을 도와서 서울시를 빛나게 한다는 그정신을 이해 할수 있겠는데,  서울시민들의 압도적 투표를 받아 시장에 선출된 '오세훈'시장에게도 똑같은 심정으로 떠 받들었어야 했는데, 완전히 반대로 해서,  99명이 합세하여 불법으로 새로운 시장의 목을 조였는데,  이놈들은 당장에 경찰의 조사를 받아야 한다.

99명의 더불당 시의원놈들은 자기 선거구만을 대표하는 똘만이들이고,  오세훈 시장은 서울시민 전체의 투표를 받아 서울시를 이끌어 가는 책임자인데..... 감히 시의원 나부랭이들이 권력횡포를 부린것은, 잠자는 사자의 코털을 건드린 결과였다는것을 시민들과 국민들이 이제는 알았기에 절대로 그냥은 지나칠수없는 지뢰를 밟은 것이다.

색마 박원순이가 추진했었던, 마을 공동체사업, 서울혁신파크,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원 사업들은 서울시민들을 위한 사업이었다기 보다는 끼리끼리 해먹을려는 작당을 펼친 결과였기에 오세훈시장은 이런 예산을 깍던가 아니면 아예 삭제해서 더 긴요한 곳에 사용할려고 했었는데....

99명의 시의원놈들이 부린 행패는 오세훈 시장의 존재자체를 부정하는 악마짖을 한것이고,  색마 박원순이가 마치 지금도 시장질을 하고 있는 착각에 빠진, 99명의 협잡꾼들이 색마 박원순때로 되돌리겠다는, 마치 서울시민들의 혈세를 주머니돈 꺼내 쓰듯이 하겠다는 도적놈 심보를 아주 잘 보여준 것뿐이다. 

이런 더불당 찌라시 99명을 탄핵재판에 세우기위한 첫번째 조치로,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은 Solidarity를 단단히 세워, 한꺼번에 몽땅 붙잡에 목에 쇠사슬을 채워 탄핵 재판정에 세워,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는데 앞장 섰던, 이정희 재판관을 주심으로 세워서, 탄핵을 시킨 다음에, 감옥에 처넣기전에, 99명을 전부 목에 Leash를 해서 공개적으로 서울 시민들에게 그뻔뻔한 철판 얼굴들을 광화문 광장에 세워놓고 꼭 보여 주어야 한다. 

색마 박원순은 정치를 하기전에는 '인권변호사'로 처음 보는 사람들에게는 아주 인자한 인상으로 접근했었던 색마질에 쩔어 있었던 사기꾼이었다. 색마 박원순때문에 '인권변호사'의 본분을 충실히 이행하는 정직한 변호사들까지도 도매끔으로 세상사람들로 부터 난도질을 당하고 있다.  그래서 특히 공직사회에서는 옳바른 리더를 선출하는것이, 시민또는 국민들의 가장 큰 의무중의 하나인 것이다.

11월 1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110석 중 99석이 민주당 의석이다./뉴시스
11월 17일 서울시의회 본회의에 출석하는 오세훈 서울시장. 110석 중 99석이 민주당 의석이다./뉴시스


서울시의회는 시민의 이익도, 선거를 통해 나타난 민의도, 박원순 전 시장에 대한 시민의 평가도 안중에 없는 듯하다. 임기 마지막 예산을 다루면서 박 전 시장이 재임 10년 동안 구축한 좌파 진영의 생태계를 수호하는 데 힘을 쏟아붓고 있다.

민주당은 시의회 110석 중 99석을 차지하고 있다. 사실상 민주당 1당 의회라고 해도 해서는 안 될 일이 있다. 서울시의회는 특정 시민 단체 먹여 살리기, 방만 운영과 세금 낭비 논란이 끊이지 않는 박원순 시대의 각종 사업 예산을 대부분 되살리고, 오세훈 시장이 추진하는 신규 사업 예산은 전액 삭감했다. 편파 정치 방송의 대명사인 교통방송 TBS의 출연금은 서울시가 123억원을 삭감했으나 의회가 전부 되살린 것도 모자라 13억원을 늘리기도 했다. 고액 출연료로 김어준 같은 사람을 계속 지원하면서 대선에 영향을 미치겠다는 의도로 해석할 수밖에 없다. 그러면서 오 시장이 추진하는 취약 계층을 위한 무료 온라인 강의, 청년 대중교통비 지원,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한 안심 소득 예산은 한 푼도 배정하지 않았다. 예산 농단이 있다면 이런 것일 것이다. 취약 계층에게 갈 시민의 세금을 빼앗아 자기 편에게 퍼주겠다는 것이다.

박원순 시장 재임 10년 동안 민간 보조금 또는 민간 위탁금으로 시민 단체들에 지원한 세금은 1조원에 가깝다고 한다. 서울시 세금은 “시민 단체 전용 ATM(현금 지급기)”이라는 말도 나왔다. 서울시가 1조7000억원을 투입하겠다고 했던 태양광 사업은 운동권 출신들의 먹잇감이었다. 서울시와 시민 단체는 재정 지원과 정치적 지지를 주고받으면서 공생 관계를 이뤄왔다. 이 기간 중 5급 이상 개방형·별정직·산하기관 임원 666명 가운데 25%(168명)가 시민 단체와 여당 출신이었다. 이렇게 하라고 서울 시민이 세금을 낸 것이 아니다.

마을 공동체 사업, 서울혁신파크, 서울형 혁신교육지구 지원 등 박원순 사업 예산을 증액한 서울시의회의 행위는 법규 위반이다. 의회가 이렇게 막무가내로 예산을 다룬 경우는 없다. 오 시장의 존재를 부정하는 수준이 아니라 성추행 파문으로 막을 내린 박원순 시대로 되돌리겠다는 것이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3/6KNUAS3IIRAJHEMQNSOVVS6W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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