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rsday, December 16, 2021

추미애 정치자금 의혹 9개월 수사 뭉갠 중앙지검, 이번엔 동부지검에 떠넘겨, 이젠 약발이 다 떨어져서...

 이성윤, 문재인, 추한18년 이들은 조상때 부터 못된짖만 하고, 내편이 아닌 네편일때는 Hyena떼 처럼 달려 들지만, 내편일때는 똥을 된장으로 만드는 악마짖을 서슴치 않고 자행해 왔음이 지난 5년동안에 손가락으로 셀수없을 만큼, 악의 권력을 휘둘러 왔었다.

추한18년은 참 더러운 여인들중의 으뜸가는 추녀다.  가장 가증 스러운점은, 나이가 먹어갈수록 대부분의 남편들은 아내의 보이지 않은 보살핌이 더 필요하게 된다.  심한경우에는 외출하기위해 외출복을 입을때까지도 코디 역활을 해주는것으로 인식되여있는 현대판 사회다.  그녀는 남편에게 정성이 들어간 밥상한번 차려올린적이 없는, 오직 새끼들만을 생각하는 생각이 비뚤어진 여인이다.  그런 여자를 문재인이가 법무장관을 시켰으니, 청문회에서 불합격 당한것은 물론이고, 이와는 상관없이 임명하여, 장관질 하면서, 헌법에 명시된것도 아니고 또필요도없는 '공수처'라는 희한한 조직을 만들어, 온나라를 부법천지로 만드는 악마짖을 했었다.  그러면서도 개인 자금이 아닌 공공자산을 자기 주머니돈 처럼 개인착복하여 검찰의 수사를 받도록 중앙지검에 사건을 배당했는데, 이성윤이가 깔고 뭉개다가, 더이상은 안되겠으니까 슬쩍 동부지검 형사 1부로 넘겼다는 뉴스다.

사건의 전말은 작년9월 추한 18년이 정치자금을 자신의 자녀들과 관련해 사적으로 사용해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면서, 한시민 단체가 당시 법무장관인 추한18년을 고발하면서 세상에 알려지게된, 우리사회의 무법천지의 장면이 세간에 노출된것이다. 이성윤이는 고발인 조사도 하지 않는등 수사를 전혀 진행하지 않고 깔아 뭉갰었다가, 앞서 언급한것처럼 동부지검으로 던져 버린것이다.

추한18년은 개인돈과 공공기관의 돈도 구별못하는 건지? 아니면 권력을 악용하여 개인돈인것 처럼 착복하는 것인지? 암튼 하는 짖거리마다 국민들의 증오를 사는짖만 해대고 있다.

딸이 운영하는 서울이태원 양식당에서 정치자금 252만9400원을 남편은 참석하지도 않은재, 남용했든데, 지출명목이 참 가소롭다. '기자간담회', '정책간담회'등등으로 인보이스를 만들었고,  그렇타면 참석자가 누구였는지는 전혀 밝혀진게 없다는 뉴스였다.

또 추한18년은 2017년 1월 아들 서군이 논산훈련소 수료식날 인근 소고기 음식점에서 14만원, 주유소에서 5만원을 정치자금에서 결제했는데, 인보이스상에는 '의원간담회'였었다. 툭하면 '의원간담회' 또는 '정책간담회' 등으로 삥땅을 밥먹듯이 했다는 것이다. 실제로 그녀는 같은날 파주에 있는 천호대대 장병 격려행사에 참석했고, 점심도 장병식당에서 먹었었다고 전해진다.  참으로 뻔뻔한 그녀의 꼼수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2/18.html

대한민국의 법치사회가 잘돌아가는지의 여부를 철저히 관리감독해야하는 법무장관자리를 이렇게 남용했으니, 그나머지 우리사회의 돌아가는 상황은 안봐도 비디오 아니겠는가.  이성윤이는 이러한 범법사건을 양손에 쥐고 주물럭 거리다가, 슬쩍 옆집으로 집어던진, 문재인 후배다운 더러운 짖만 골라서 하느라 수고 많이 하는데, 그수고는 국민을 위한게 아니고 내편사람들의 부정을 덮어주는 눈물겨운 보살핌(?) 뿐이었다.  곧 서산에 걸쳐있는 일몰의 햇볕을 연상케 한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1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11월 2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서울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제20대 대통령선거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서 이재명 대선 후보 지지선언을 하고 있다. /이덕훈 기자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의 정치자금유용 의혹 수사를 맡았던 서울중앙지검이 지난달 말 이 사건을 서울동부지검에 넘긴 것으로 21일 확인됐다. 법조계에서는 “시간끌기용”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검찰은 지난달 말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가 수사하던 추 전 장관의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사건을 서울동부지검 형사1부(부장 안동완)로 넘겼다. 이 사건은 작년 9월 추 전 장관이 정치자금을 자신의 자녀들과 관련해 사적으로 사용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자 한 시민단체가 추 전 장관을 고발한 것이다. 그러나 중앙지검은 9개월이 넘도록 이 사건 고발인도 조사하지 않는 등 수사를 전혀 진행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추 전 장관은 2014년 11월부터 2015년 8월까지 21차례에 걸쳐 첫째 딸이 운영하는 서울 이태원 양식당에서 정치자금 252만9400만원을 썼다. 추 장관 측이 밝힌 지출 명목은 ‘기자간담회’ ‘정책간담회’ 등이었다. 그러나 참석자가 불분명했다.

또 추 전 장관은 2017년 1월 아들 서모씨의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 수료식 날 인근 소고기 음식점에서 14만원, 주유소에서 5만원을 정치자금으로 결제했다. 지출 명목은 ‘의원간담회’였다. 그런데 당시 민주당 대표였던 추 전 장관은 이날 논산이 아니라 파주에 있는 천호대대 장병 격려 행사에 참석했고 점심도 장병 식당에서 먹었다. 야권에서는 “추 전 장관 가족이 정치자금 카드를 가져가 사적으로 사용한 것”이라는 의혹을 제기했다.

한 변호사는 “간담회 참석자 등만 밝히면 되는 간단한 수사여서 이렇게 오래 끌 이유가 없어 보인다”며 “추 전 장관에게 부담을 주지 않으려고 뭉개는 것 같다”고 했다. 그러나 검찰 관계자는 “추 전 장관 주거지가 동부지검 관할이어서 사건을 넘긴 것이고, 수사는 진행 중”이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07/22/LQBQ4L6FP5GBFAUGYMEKY25P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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