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문재인, 이두사람은 자기 잘못한것에 대한 사과를 하면서, 한다는 견소리는 "죄송하다, 앞으로는 이런 실수를 하지 않겠다"로 구렁이 담넘어 가는식으로 위기를 넘긴다.
문재인이가 호주 수상과 정상회담및 외유를 하기위해 비행기타고 하늘높이 치솟은후, 지상에서 의료진들과 국민들이 Pandemic을 퇴치하기위해 이리뛰고 저리뛰고 하는 불쌍한 모습을 Binocular를 통해 보면서 어떤 생각을 했었을까? 양심은 있었던지 귀국해서는 외유에 대한 한마디의 언급이 없었고, Pandemic확진자의 확산에 마지못해 " 사전 준비가 부족했음을 사과 드린다"라고 했는데, 그것도 청와대 박경미 대변인을 통해서 한마디 한게 전부였었다.
K방역 잘한다고 할때는, 항상 문재인이 앞에 나와서 자화자찬 늘어놓은데 선수였었다. 쉽게얘기하면, 다 차려놓은 밥상에 숫가락 얹어놓고 신나게 먹을때는 먼저와서 밥상에 앉아 주인 행세를 하는데는 선수라는 뜻이다. 이런자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란다. 이런자를 닮은, 패륜아 이재명이가 대통령질 하겠다고 난리다.
문재인이나 이재명 둘다 똑같이 자기네들이 잘못한것에 대한 대국민사과의 변은 너무도 형식적이고 진정성이라고는 병아리 눈꼽만큼도 안보였다. 아들놈이 도박꾼으로 국민들의 비난을 받고 있는데도, 겨우 한다는 소리가 국민들을 우롱하는 견소리만 짖어댔는데, 그방법이 문재인이 하는 사과방법을 그대로 모방하여, 국민들의 분노를 더 높이고 말았다. 더러운 인간들.... 그들의 끝날이 언제일까는 대부분의 현명한 국민들은 잘 알고있다.
불법도박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엄연히 범죄자이기에 경찰이 바로 붙잡아서 유치장에 넣던가 아니면 법정에 세워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 하는데.....내편인 패륜아 이재명과 그의 아들 도박꾼에게는, 공수처도 검찰도 그리고 경찰도 딴전을 피우고, 귀를 막고 눈을 감는식으로 직무유기를 하고 있지만, 이를 비난할 조직은 없다.
그런데 이번에는 이재명의 아들이 도박꾼으로 발각되여 전국을 발칵 뒤집어 놓았는데, 이재명이는 "자식을 잘못 교육시켜 죄송하다, 질책을 겸허히 받아 들이겠다..."라고 얼버무렸는데, 패륜아 이재명다운 변명이다. 아들놈은 도박상습꾼이고, 애비는 형수에게 "18년, 개같은 년..."이라고 공개적으로 울부짖었던 패륜아다. 이런놈이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동방예의지국으로 명성이 높았던, 예의바른 우리나라의 이미지를 시궁창에 처박았는데, 그렇치 않아도 요즘은 '황금만능'주의 사상에 온국민의 관심이 쏠려 있는 이난장판에서, 이재명이는 신이나서 그 시류에 편승해서, 한표를 달라고 안면을 바꾸고 표구걸을 하기에 여념이 없고, 그의 말에 경거망동하여 동조하는 썩어빠진 국민들의 정신에 대한민국의 앞날이 너무도 암당하다는 생각이다.
이재명이는 친형수에게 돼지들도 사용하지 않은 쌍욕을 막 퍼부어대는 패륜아다. 그것도 부족하여 친형을 강제로 병원에 입원 시키는 4인의 주동멤버중의 중심 인물인것은 모두가 다 알고 있다.
이런놈이 대통령을 하겠다는데.... 패륜아 이재명이는 유권자의 표를 붙잡기위해, 더불당 민주당찌라시들과 문재인이 그렇게도 싫어하고 증오하는, 이승만 초대 대통령, 독재자라고 독설을 퍼부어 댔던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이가 전두환 대통령의 장례식에 조문을 가지 않겠다고 큰소리로 외쳐댔던, 네편 사람들을 추겨세우면서 표구걸을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그말에 진정성이 있다고 믿는 유권자들이 있었을까?
패륜아 이재명이는, 변호사 시절에는 주로 악마 살인자들만 골라서 변호하는, 그래서 돈을 긁어 모으는데 올인했던 인권변호사였었다. 그렇게 돈벌기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때, 이재명의 아들놈은 얼마나 혼자서 외로웠었을까?는 쉽게 수긍이간다. 주머니에 돈은 있겠다 그래서 찾아갈곳은 자연적으로 도박장 이었을것이라는 추측을 하는것은 하나도 어렵지 않다. 옛말에 '바늘도둑이 소도둑된다"라는 말은 패륜아 이재명의 아들에게 꼭맞는 격언으로 확신된다. 나이가 먹어가고 주머니에 있는 돈단위도 커져서....
이재명이는 "아들도 자신이 한 행동을 크게 반성하고 있다. 스스로에 대해 무척이나 괴로워한다. 온당히 책임지는 자세가 그괴로움을 더는 길이라고 잘 알려줬다"라고 착한 아비인척 했는데, 정말로 진정한 인권변호사라면 "아들이지만 불법도박범죄의 책임을 물어 검찰 또는 경찰에 자수하여 광명을 찾고 살자"라고 하면서 같이 해당 기관에 가서 조사를 받게 하고, 부덕한 아비로서, '국사를 돌보는 대통령을 하겠다는 욕심을 내려놓고 자숙하기위해 후보사퇴를 합니다'라는 진정어린 사과를 하면서 호소를 했었다면....
그러나 그가 한견소리는 "제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하여 실망하셨을 분들께 아비로써 아들과 함께 머리숙여 사과 드린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하겠다 치료도 받도록 하겠다"라고 했지만 법의 심판을 받게 하겠다는 소리는 한마디도 없었다. 정말로 더러운 인간성의 소유자다. 허긴 그런 개같은 인간이니까, 형수에게 입에 담지못할 쌍욕을 해 댔다는것은 알고 있었지만...
더 설명이나 요구가 필요없다. 당장에 후보사퇴하라. 국민들 그만 기만하라. 문재인이 평생 당신의 보호막은 될수없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6일 아들의 불법 도박 의혹에 대해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다”며 “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하여 실망하셨을 분들께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입장문을 내 “아들의 잘못에 대하여 사죄의 말씀 드린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이날 오전 조선일보는 미국에 서버를 둔 한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사이트에 이 후보 장남으로 추정되는 한 이용자가 도박 경험을 담은 글을 다수 올렸다며 불법도박 의혹을 제기했다. 이 이용자는 온라인 포커머니 구매·판매 글을 100건 넘게 올리고 서울 강남 등의 도박장에 드나들었던 후기를 여러 번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언론보도에 나온 카드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올린 당사자는 제 아들이 맞다. 아들이 일정 기간 유혹에 빠졌던 모양”이라며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후보는 “아들도 자신이 한 행동을 크게 반성하고 있다. 스스로에 대해 무척이나 괴로워한다”며 “온당히 책임지는 자세가 그 괴로움을 더는 길이라고 잘 일러줬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제 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하여 실망하셨을 분들께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린다”며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 치료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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