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31, 2021

통일부장관 이인영왈 ,''김일성왕조에 충성맹세 표시로 그들의 생일' 통일부 달력에 색인.…野 겨우"이인영 사퇴" 주장, 김정은의 고사포 사례가 꼭필요한놈이네.


문재인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 체제하의 우리 대하민국에서 사는 국민들의 Freedom을 지켜줄 책임이 있다는것을 알고 지난 5년간 통치를 한것인지? 아니면 지구상에서 가장 악질 집단인 김일성 공산주의 Regime에 대한민국을 넘겨주기위한 그 전지작업을 한것인지? 참 많이 헷갈린다.

왜 이런 얘기를 하는가?라고 누가 묻는다면,  지난 5년간 그가 한일은 Little man 김정은이와 허울좋은 '평화협정'이라는것을 만들고 그말을 따라, 휴전선 155마일에 6.25전쟁이래 그들의 불법남침을 막아내기위해 설치해놓은 방어설비를 다 철거시켰고, 문재인 대통령은 충실하게 그약속을 이행했다고 김정은에 보고까지 했었지만, 김정은이는 GP초소 4개정도만 철거하고 약속이행했다고 오리발을 내밀었었다. 

또 2020년 6월4일에 김여정이가 개성에 우리나라 국민들 세금으로 건설해놓은 건물을 일방적으로 폭파해 버렸었지만, 이 폭파사건에 대해서 문재인 대통령과 통일부 그리고 더불당 찌라시들은 한마디의 비난이나 응징하겠다는 목소리 하나 낸적 없이 지금까지 김정은에게 읍소만 해왔다. 

폭파한 이유가 너무도 어이없는 개소리였다.  즉 탈북주민들과 뜻있는 우리 국민들이 함께, 임진각에서 대형풍선 띄우기를 해왔었는데, 풍선띄운 목적은, 북한 주민들에게 북한밖의 세상동아가는 이야기와 미화달러 그리고 먹거리들을 풍선속에 넣어 보내는, 극히 인도주의적 사랑을 베푸는 행동이 북괴의 체제보장에 막대한 위협이 된다고, 즉 판문점 선언과 군사합의서 조항을 이행 안했다는 이유로  여러번 문재인 대통령에 경고 했는데.... 그요구사항을 이행하지 않았다는 이유를 들러 폭파하는 만행을 저지른것인데.... 앞서 언급한것 처럼, 문재인과 이인영이는 "죽여줍쇼"하고 바짝 엎드려 그쪽의 눈치만 보고 있는 판이다.

개성연락사무소는 잿더미로 변했고,  대형풍선띄우는 애국적 행동은 김여정의 비위를 맞추기위해 완전히 차단되고 말았다.  문재인과 이인영이는 두마리의 토끼를 다 잃어버린 바보짖만 했다. 

그러면 Little Man 김정은이는 비핵화 이행합의 사항을 단 한건이라도 이행한적 있었나?  그런데도 문재인과 이인영이는 비핵화합의사항을 이행하라고 요구한적이 한번도 없었다.  뭐주고 뼘맞는 짖만 계속당했었다.

그런데 이번에는  전대협회장 출신에 빨갱이 사상으로 꽉쩔어있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문재인 대통령의 묵인하에, 통일부가 제작한 2022년 달력에 북괴 조선인민군 창건일과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의 생일날에 붉은색으로 표기하여 관계기관및 북에 호의적인 사람들에게 배포하다가, 달력의 내용이 발각되자, 이인영이는 "내부직원 업무참고용"이라고 오리발을 내밀었다.  이인영이가 자유대한민국이 60만 대군을 왜 유지하면서 북괴와 싸워야 하는가를 조금이라도 인식했었다면, 감히 그런 북괴선정용 달력을 만들수 있었겠는가다.

도대체 문재인과 이인영이는 5천만 국민들을 어떤 존재로 인식하고 있단말인가.  하늘이 무섭지 않나?  서욱국방장관은 이럴때 뭐하고 있나? 군대를 풀어서라도 이인영이를 즉시 체포했어야했다.

국민의 힘은 당장에 달력 전량회수하고 이인영이는 국민앞에 사과를 하라고 정중히 요구했는데, 내가 만약에 국민의힘 당 대표였었다면, 이인영이를 문재인 대통령은 당장에 끌어내리고, 동시에 북괴간첩죄를 적용하여, 공수처, 검찰, 경찰에 고발 조치를 했었을 것이다.  어찌하여 보수야당이라고 하는 국밈의힘이 이모양으로 타락했는가 말이다. 그러니까 문재인과 이인영이가 '국민의힘'이라는 정치집단을 아예 무시해버리고 자기네들 맘데로 하고싶은짖을 다하는 역적질을 하는것이다.  

이럴때 이준석 당대표는 어디에서 뭘하고 있는것일까? 이러니까 국민들이 이재명이가 이뻐서 지지하는게 아니고, 국민의힘이 하는 꼬락서니를 보면서,  캐세라 세라 식으로, 국민의힘 후보를 지지하느니 차라리 패륜아 이재명에게 투표하겠다는 분풀이의 뜻으로 그런 투표성향을 보인것같다.  

내생각으로는 이인영이를 북한 김정은에 보내, 국가반역죄를 저지른 큰 죄인이니까 김돼지가 이인영에게 직접 고사포 세례를 주라고 부탁이라도 해야 할것 같은데.... 이런 부탁 또는 요구를 해야할곳은 여의도 정치꾼들의 몫이라고 생각된다.

오는 대선에서 패륜아 이재명이가 이기든, 또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이기든,  먼저 대통령으로서 내려야한 대통령의 첫번째 Executive Order는 이인영이를 간첩행위와  국가반역죄를 적용하여 법의 심판을 받게 해야하는데, 사형언도 보다는 무기징역을 살도록 해야한다.  감옥에서 반성을 하고,  왜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속해야하며, 개인의 Freedom Right가 보장되야 하는가를 느끼게 해야하기 때문이다.  

1975년 월남이 월맹군에 항복하고 티우는 헬기타고 도망가던 그때가 새삼 기억에 떠오른다.  티우대통령과 그정부에서는 월맹간첩들이 득시글 거렸다고 훗날 언론에서 봤었다.  지금 우리나라의 상황이 그와 무척 닮았다는 생각이고, 앞날이 그래서 더 걱정인 것이다.  신이시여 우리 대한민국을 버리지 마시옵소서. 


이인영 통일부 장관.뉴스1


통일부 2022년 달력. 4월 15일에 김일성 생일이 빨간 글씨로 표기돼 있다.
통일부 2022년 달력. 4월 15일에 김일성 생일이 빨간 글씨로 표기돼 있다.


통일부가 제작한 2022년 달력에 북한 조선인민군 창건일과 김정일 생일(광명성절) 등이 붉은색으로 표기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힘은 “어느 나라 정부냐”면서통일부가 만든 내년 탁상 달력 2월 부분을 보면 화요일인 8일과 수요일인 16일에 각각 빨간 글씨로 ‘북(北), 조선인민군 창건일(48)’ ‘북, 김정일 생일(42)’이라고 적혀 있다. 2월 1일에 적힌 ‘설날’과 같은 붉은색이다. 괄호 안 숫자는 인민군이 창건된 1948년과 김정일이 태어난 1942년을 뜻한다. 그 밖에 2월 10일 ‘개성공단 전면 중단 발표(16)’ ‘북, 핵무기 보유 선언(05)’, 12일 ‘북 3차 핵실험(13)’, 19일 ‘남북 기본합의서 발효(92), 한반도 비핵화 공동선언 발효(92)’ 등은 검은 글씨로 표기돼 있다.

김일성 생일도 4월 15일 달력에 빨간색으로 적혀 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 생일도 1월 8일에 ‘북, 김정은 위원장 생일(84)’로 표기돼 있는데, 김일성·김정일과 달리 검은색 글씨로 적혀 있다. 9월 9일 ‘북, 정권수립일(48)’도 붉은색으로 표기됐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실
/국민의힘 태영호 의원실




반면 국내 주요 보훈 기념일은 검은색으로 표시됐다. 3월 26일 ‘천안함 폭침(10)’, 6월 15일 ‘제1차 연평해전(99)’, 6월 25일 ‘6·25 전쟁일’, 6월 29일 ‘제2차 연평해전(02)’, 11월 10일 ‘대청해전(09)’, 11월 23일 ‘연평도 포격(10)’ 등이다. 통일부 2022년 달력 표지에는 ‘2022 평화를 쓰다, 통일을 그리다’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통일부가 제작한 내년 달력에 '김일성 생일', '김정은 생일', '조선인민군 창건일' 등이 기재된 점을 두고 임태희 국민의힘 선거대책위원회 총괄상황본부장이 이인영 통일부 장관의 사퇴를 촉구하고 나섰다.

임 본부장은 31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남북관계에 대해 걱정하는 국민을 위해 가볍게 넘길 일이 아니다. 이 장관은 깨끗이 사과하고 사퇴해야 한다"고 말했다. 임 본부장은 이어 "업무수첩은 굉장히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는데 2021년까지 업무수첩엔 이런 내용(김일성 생일 기재)이 없었고 2022년도 수첩에 처음 들어간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서 "이 장관의 지침이 아니면 이런 일이 일어나기 어렵다"며 "도대체 어떤 심경, 배경으로 업무수첩에 4대 국경일을 빨간색으로 해놓은 것인지 저의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임 본부장은 선대위 인적 쇄신과 관련 "선대위 조직이나 직능, 정책 분야들은 아마 대부분 현장활동으로 전환해야 할 것"이라며 "그렇게 되면 중앙선대위 자체가 작은 규모로 남을 것이고 효율적인 업무체계로 개편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윤석열 후보의 메시지 등에 대한 많은 우려와 지적을 알고 있다"며 "후보가 기성정치를 오래 한 분들과 형식이 다른 것은 다들 알고 있을 텐데 직설적으로 표현하다가 여러 가지 용어선택 등 (문제가 생겼고) 그런 문제는 선대위를 보좌하는 입장에서 참모들의 책임"이라고 설명했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37225

https://www.chosun.com/politics/2021/12/30/NC7GP2KA6NDS3HMNQPVFJ7E4P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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