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December 31, 2021

병역의무완수하러 온놈들은 국가에 몸을 맡긴거다. 웬말이 많은가. 1주일 100시간 근무에... “지옥같다”고 호소한 육군 병사. 정신분열환자로 격리하라.

그러면 군대에 유람왔나?  정신들이 이렇게 썩었으니.... 전쟁나면 백전백패다. 이렇게 군사병들이 불평한다는 뉴스를 본적은 일찌기 없다.  일주일 백시간 근무가 지옥같다는 병사는 군인으로서의 기본 자세가 빵점이다. 군지휘부의 책임도 있다. 전쟁중에도 주 40시간만 지킬생각인가? 당나라 군대만도 못한 썩어빠진 군대는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절대로 필요없다.

지금 군병사들이 먹는 식단은 사회에서 중산층 시민들이 먹는 식단보다 훨씬더 훌륭하다.  군에 근무하는 동안에는 24시간 훈련에 임하거나 사역을 해도, 훈련으로 알고 버텨야 한다.  때로는 상사의 감정이 섞인 도를 넘는 훈련이 있을수도 있지만, 그때에도 훈련으로 이해를 해야한다. 물론 그런 감정어린 기합같은 훈련은 철저히 단속해야 하지만....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12/gourmet.html

이런 병사들을 보면서, 북괴 김정은이가 6.25때 처럼 불법 남침하면 목숨바쳐 싸우겠다고 자랑스럽게 청춘을 바칠 병사가 몇명이나 될가?  6.25전쟁의 영웅 백선엽장군,  이재수 장군같은 군인들이 과연 있을까?  

군생활이 조금만 불편하면 SNS에 그사정을 다 까발리면, 군의 기밀은 전부 외부에 노출되여, 후방에서는 병사들이 고생한다 괜한 걱정을 하게되고, 군지휘관들은 SNS를 통해 비난받을것을 염려하여 훈련은 요령만 피우는 방향으로 생각하게 된다.  교련교본데로 하게되면 현재의 군사병들은 거의 전부 다 "아이고 힘들어서 군생활 못해먹겠다"라고 다 불평으로 하루해를 보내고 말것이다.

하루에 보초서는데 4번 8번 교대한다고 그게 불만인가? 군에서는 사회에서와 다른 조직인것을 조금이라도 인식하고 있다면,  잘 먹고 자랐기에 등치도 옛날 선배들보다 훨씬 더 큰 장점을 갖추었으면, 3년아닌 1년 6개월 군생활하는 그짧은 기간을 못참고, SNS에 도배질이냐 말이다.  정신이 이렇게 썩은줄은 미쳐 상상도 못했었다.  

훈련나가서 야전에서 주먹밥먹는것은 당연히 불만의 첫번째 대상일것 같다는 생각이다. 랍스터가 부식으로 나오는 식단을 야전훈련나가서도 제공해야만 되는 군대라면, 아예 군자체를 없애고, 외국에서 용병을 사다가 나라 지키게 하는게 훨씬 더 비용도 덜들고, 말썽도 없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9/5.html

나는 그래서 오래전부터, 군대에서 사병들 및 준사관 그리고 초급장교들까지도 셀폰 사용을 엄격히 통제하고, 특히 사병들은 입소하면서 부터 제대하는날까지 셀폰사용을 엄격히 막아야 한다고 주장 했었다.  셀폰사용을 왜 허용해야 하는지?  셀폰을 사용못하면 사병들이 병들어 죽기라도 하는가?  군에는 셀폰아닌, 질좋은 통신장비가 너무도 많다. 의사소통이나 훈련에 셀폰없어서 지장이 있다는것을 불평하면 누가 그말을 믿을까? 

군사비밀이 매일같이 이런 못된 사병들 몇놈때문에 줄줄히 세나가서, 김정은이의 헤킹부대에 흘러 들어간다는것을 왜 모르나? 아니면 알면서도 규제를 하지 못하는 군대의 리더들이 참으로 한심하다.  

서욱장관은 뭐하는 존재인가? 문재인에게만 안테나 세우는 그런 장관은 필요치 않다. 문재인의 정치적 사상이 어떤인간이라는것을 서욱장관은 잘 알고 있을텐데.... 정신차려요.  현휘치에서 조금만 더 삐꺽하면 우리 대한민국은 풍전등화라는것을.

이런 불만이 다시는 나오지 않도록 군리더들은 정신 차리고 군기를 세우는데, 앞장서라. 군리더들은 청춘을 바쳐 나라를 지키는 유일한 존재이기 때문에, 예복을 입은 군인들은 '국제신사'라는 대우를 받고, 비행기 기차 또는 뻐스 여행을 하게되면, 한국에서는 잘모르겠지만, 서양사회에서는 그들에게 무조건 자리를 양보해주는 미덕이 상존한다.  


훈련에 임하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의 한 부대./장련성 기자
훈련에 임하고 있는 수도방위사령부의 한 부대./장련성 기자

“1주일에 84시간 근무는 기본에다가 96시간 근무를 들어가는 인원도 있다.”

31일 페이스북 페이지 ‘육군훈련소 대신 전해드립니다’에는 ‘수도방위사령부 제1경비단 장병 혹사’라는 글이 올라왔다. 제보자는 “지옥같은 근무를 버텨내고 있다”며 “이 글을 보고 조금이라도 바뀌었으면 하는 희망에 (글을) 올린다”고 했다.

제보자는 “저희 부대는 주둔와 특정지를 번갈아 교대하는 경계작전부대다. 저는 경계근무 임무를 맡고 있다”며 “초번초, 이번초, 전반야, 후반야로 나눠 교대근무를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경계작전 지침상 4교대 근무를 보장해 주는 것이 일반적이며, 정말 특수한 경우에 따라 3교대 근무까지 서곤 한다”며 “그러나 현재 저희 부대는 3교대는 고사하고 2교대 근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최근에는 전역자들까지 생겨서 연속근무를 뛰는 인원들까지 생기게 됐다”며 “1주일에 84시간 근무는 기본에다가 96시간 근무를 하는 이들도 있다”고 했다.

제보자는 “저희는 예전부터 이런 문제가 생길 것을 알고 있었기에 중대장님이나 소대장님에 지속적인 건의를 해온 상태였다”며 “곧 있으면 전역자들이 많이 나오게 되니 그전에 신병을 채워 달라는 내용이었다”고 했다. 이에 “중대장님과 소대장님은 ‘우리 여단으로 오는 신병 중 80퍼센트가 우리 대대로 오고 있다’고 했다”고 답했다고 한다.

제보자는 “그 말만 믿고 1주일에 100시간 가까이 되는 지옥 같은 근무를 버텨냈다”며 “그러나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저희 부대에 온 신병은 1명”이라고 했다. 그는 “뿐만 아니라 근무에 치이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근무만 안 뛰고 있다 하면 작업을 시킨다”고 호소했다.

이어 “피곤한 인원들을 억지로 끌고 나와 체력단련을 시키고 그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 상부에 보고하는 등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는 이중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조금이라도 하기 싫은 내색을 하거나 힘들다고 하면 ‘너만 힘드냐’는 식의 얘기를 꺼내고 버티라는 식의 답변만 돌아오고 있다”고 덧붙였다.

육대전 측은 “해당 제보내용에 대해 부대입장을 요청했으나 받지 못했다”고 했다. 다만 “수방사 군 관계자와의 통화 내용에 따르면, 일부 소초에서 전역자가 생기고 코로나 상황에서 (복무자들이) 백신까지 맞다 보니 일부 소초에서 있었던 일이라고 한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national_general/2021/12/31/25BAVZSVWREOXN7HEHGCT3QY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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