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대통령 하면서, 대한민국에 이득을 준게 어떤게 있지?
내편, 네편 갈라서 내편이면 법위에서 맘데로 불법행위를 일상 생활화 해도 무사통과고, 네편이면 3대에 걸친 가족사까지 들춰가면서 먼지털듯이 찾아내, 사회활동을 못하게 한 그공로는 인정할수있겠다. 내가 만약에 문재인의 애비처럼 북괴군의 장교로 근무했던 아버지가 있었다면, 벌써 사회와 격리 됐었거나 형장의 이슬로 지금쯤 영원한 저세상 여행중일것이다.
자난달에는 수출이 사상 최고였다고 자화자찬했는데.... 내용을 모르는 사람들은 문재인과 그좌파 주사파들의 업적으로 착각했었을텐데.... 내막을 잘 아는 국민들은 혀를 끌끌 차고 있다. 왜냐면 문재인이가 대기업을 포함한 수출하는 기업들의 보스들을 괴롭히지 않았었다면, 수출실적은 2배이상 확장됐었을 것이라는 전문가들의 분석을 보면, 더 가슴이 아파온다.
힘들게 잘차려놓은 밥상에 슬거머니 숫가락 젖가락을 올려놓고 마치 주인공처럼 행세하는 그철면피한 면상을 보는것은 정말로 지겹다. 삼성의 반도체 사업이 왜 한때 휘청거리고 자유중국의 TSMC에 까지 선구자리를 빼앗겨야 했는가를, 문재인은 죄인의 심정으로 되돌아봐야 한다.
어제 뉴스를 보면, 삼성총수는 지금도 재판을 받고 있는데, 재판일정이 끝나는데로 곧바로 UAE로 출장을 떠난다는 뉴스를 봤었다. 문재인과 찌라시들은 이런 악마짖을 하는데.... 그의 죄는 하루하루 쌓여가고 있다. 도도히 흐르는 시냇물을 삽으로 막을수는 없는 법이다.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10808/108448914/1
정권말기가 되니까, 문재인밑에서 충견노릇을 하던 자들이 고개를 들고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할말을 하고 있다는 느낌이 이곳 저곳에서 막 터져 나온다.
탈원전을 선언하고 건설중인 원자력 발전소들을 중단시키고 태양열판 사업으로 바꾸어, 전국 산야를 중금속 오염지역으로, 특히 깨끗한 농지와 공원으로 조성하고 있던 새만금 간척지를 문재인이가 패양열판 전기발전소로 용도변경하면서, 발생하는 수많은 오염물질이 서해바다를 초토화 시키고 있다는 뉴스와 그에 소요된 국민세금이 원자력 발전소건설의 2배이상 많이 투입되고 있지만,실질적인 발전량은 거의 없거나, 있다해도 비오는 날이나 눈오는 날에는 거의 Zero 라고 한다.
요즘은 뉴스에 의하면 몇개월전에 대기업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외형적으로는 만찬을 했다고 하나, 정확히 발표된것은 없으니 알턱이 없지만, 며칠후에는 이해가 다 가기전에 또 대기업총수들을 청와대로 불러 모이게 한다고 하는데, 연말이면 보통 시민들도 바쁘게 움직이는 시기인데, 기업총수들을 불러 모아놓고 어떤 공갈 협박을 할려고 그러는지? 정말로 대한민국에 도움이 안되는 문재인이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12/03/YEXRD27F3NHFXFNSWDTIVUQQNU/
이제는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하는 일거수 일투족은 SNS를 통해 우리뿐만이 아니고 전세계가 거의 동시에 보고, 듣고, 평가하고 있다는 것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알아차려야한다.
세계적 환경단체, Greenpeace창립자중 한명인 Patrick Moore박사는 '문재인의 탈원전정책에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라는 뉴스가 SNS상에 떠돌고 있다.
"태양광이나 풍력만으로 에너지 전환할수 있다고 세뇌하고, 친환경이라는 구실로 국민에게 값비싼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라고 협박하는것은 주식시장으로 치면'폰지사기'와 같습니다"라고 맹비난 했다. 폰지사기는 1920년대 미국에서 '찰스 폰지'가 벌인 사기행각에서 유래된 말로, 이윤창출없이 신규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으로 기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다단계 금융사기를 일컫는, 경제를 하는 분들은 잘 알고있다.
한수원의 사장이하 고위 관리자들은 얼마전까지만해도, 문재인의 "탈원전정책을 옹호하면서, 대체 에너지인 태양열판 설치와 풍력발전이 에너지 해결책이다"라고 쌍수를 들어 문재인의 탈원전정책을 옹호 했었는데, 지금은 문재인의 탈원전 정책이 잘못된 것이고, 원자력발전만이 앞으로 우리경제를 이끌 청정에너지다 라고 앞장서서 나팔부는 광경을 보면서, 세태에 따라 변하는 세상인심을 많이 느꼈었다.
엔지니어의 양심으로 어떻게 얼굴색도 변치않고 칠면조 생활을 할수 있는가 말이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한국의 명망있는 전기, 기계 그리고 원자력에 종사했던 Engineer들의 태도역시 똑같았다. 문재인의 '탈원전정책'을 대놓고 비난하는것 못봤었다.
https://www.chosun.com/opinion/editorial/2021/12/06/PA2NBXSBKJB45KCT4MOZ47VJBQ/
무어박사는 환경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환경 탈레반'이라고 혹평한다. 과학적 근거나 합리적 토론으로 다투지 않고 의견이 다르거나 선동에 걸림돌이 되면 상대방을 악마로 몰아 부치는 협잡선동꾼들로 평한다.
"좌파정부와 환경단체는 스스로를 '녹색(친환경론자)'로 착각하면서 남들보다 우월한듯 행동합니다. 진정한 환경운동은 '탈원전'같은 정부구호에 맞장구 치는게 아니라 선동에 휘말리지않고 중심을 잡는것입니다"라고 설파한다.
무어박사는 문재인의 이름을 직적 거론하지 않았지만, 문재인이가 Fiction Movie한편 감사하고 탈원전 정책을 시행한 '녹색 친환경론자'라는것을 잘 알고 있는것으로 이해됐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7/190.html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07/blog-post_11.html
무어는 환경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환경 탈레반’이라고 부른다. 과학적 근거나 합리적 토론으로 다투지 않고 의견이 다르거나 선동에 걸림돌이 되면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사람들이다. “좌파 정부와 환경 단체는 스스로를 ‘녹색(친환경론자)’으로 착각하면서 남들보다 우월한 듯 행동합니다. 진정한 환경 운동은 ‘탈원전’ 같은 정부 구호에 맞장구치는 게 아니라 선동에 휘말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것입니다.”
대통령직속 기구인 2050탄소중립위원회에는 원자력 전문가는 한명도 없다. "환경적 목적을 달성한다면서 실상은 정치적 논리로 접근하고 있다는 방증이며,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정부가 듣고싶은 말만 듣겠다는것이며, 세계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토대로 화석연료를 충분히 대체할수있는 국가인데도 탈원전의 당위성을 강조하기위해 문재인은 의도적으로 귀를 닫고있다"라고 무어박사는 혹평한다.
그대표적 증거가 현재 새만금에 건설되고 있는 태양광 사업이다. 완공되기도 전에 태양광판에서 나오는 오염물질로 바다자원이 다 몰살되고, 농지로 사용할수 없게 됐다. 반대로 갯벌을 유지하고 원전 2-3개를 증설하는것이 땅도 적게차지하고, 생물도 보호하며 에너지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법인데 말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8/blog-post_89.html
문재인씨, 더늦기전에 비뚤어진 심보 고쳐먹고, 당장에 새만금갯벌에 설치되고 있는 태양광판설치를 중지 폐쇄 시키고, 새만금 간척지를 인근의 주민들 즉 부안군, 군산시민들에게 원래의 목적대로 사용토록 선정을 베풀어라. 더늦기전에...
지금은 문재인씨의 충견들도 '탈원전 정책'은 완전 사기극이었음을 실토하고 있잖은가. 그죄는 어떻게 변명할것이면, 갚을것인가?
패트릭 무어 박사 쓴소리
“친환경 구실로 국민에게 값비싼 재생에너지 청구”
“좌파 정부와 시민단체, 환경을 정치 도구화”
“태양광이나 풍력만으로 에너지 전환을 할 수 있다고 세뇌하고, 친환경이라는 구실로 국민에게 값비싼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라고 하는 것은 주식시장으로 치면 ‘폰지 사기’와 같습니다.”
세계적 환경 단체 그린피스(Greenpeace) 창립자 중 한 명인 패트릭 무어(74) 박사는 최근 본지 이메일 인터뷰에서 한국 탈(脫)원전 정책에 날선 비판을 쏟아냈다. 폰지 사기는 1920년대 미국에서 찰스 폰지가 벌인 사기 행각에서 유래된 말로, 이윤 창출 없이 신규 투자자들이 투자한 돈으로 기존 투자자들에게 수익을 지급하는 다단계 금융 사기를 일컫는다.
무어 박사는 “화석연료 의존도를 줄이는 것은 필요하지만 원전 없이 재생에너지로만 대체한다는 건 심각한 망상”이라고 했다. 원전이나 화석연료 같은 기저(基底) 발전 없이 안정적인 전력 공급은 가능하지 않다는 이유에서다. 그는 “재생에너지는 막대한 정부 보조금과 세금 감면, 에너지 저장 장치(ESS) 설치 등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데 원전 같은 ‘덜 비싼 기술’을 사용할 때보다 나라를 가난하게 만든다”고도 했다. 그런데 한국을 비롯한 일부 정부가 마치 재생에너지만으로 에너지 전환이 가능한 것처럼 환상을 주고 있는 데다, 결국 값비싼 재생에너지 생산 비용은 어떤 식으로는 국민들이 부담해야 한다는 점에서 ‘폰지 사기’와 다를 게 없다는 것이다.
무어는 그린피스 1세대다. 창립부터 세계적 환경 단체로 성장하는 과정에 관여했다. 그러다 1986년 그린피스를 떠난다. 그는 15년 동안 벌인 활동을 정리하면서 그린피스가 “더 이상 과학과 논리에 기반한 ‘환경 단체’가 아니라, 선동과 선정주의에 빠져 돈과 권력을 탐닉하는 ‘기부금 모금 단체’로 변질했다”고 했다. 있지도 않은 재앙을 과장하고 인류에게 공포감을 심어주면서 결과적으로 사익을 추구한다는 것이다.
무어는 2006년 미국에 원전(原電) 지원 단체를 만들었다. “청정·안전·효율 측면에서 미래 핵심 에너지원은 원자력이어야 한다는 과학적 판단 때문이었다”고 했다. 그는 “태양광과 풍력은 경제 전반의 ‘기생충’”이라면서 “넓은 면적의 땅을 낭비하고, 햇빛이나 바람이 없을 때는 원자력·수력·천연가스 같은 안정적 에너지원이 뒷받침돼 있어야 하기 때문”이라고 했다.
무어는 최근 한국어판으로 출간된 저서 ‘종말론적 환경주의’에서 과학에 근거하지 않은 정책과 환경 운동은 일종의 ‘종말론’과 닮아있다고 주장한다. “대중에게 두려움을 조장하고 죄책감을 심어주어 그들에게 지지를 이끌어내거나 기부금을 타내기 위한 낭설을 꾸며내는 데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것이다. 그는 “나라마다 가용 자원이 다르기 때문에 에너지 정책 또한 나라별 상황에 맞게 짜여야 하는데 과학이 아니라 정치가 개입되다 보니 ‘합리성’이 결여될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는 책에서 아프리카나 인도를 비롯한 인도양 일대 섬에 서식하는 바오바브나무를 예로 든다. 이 나무들은 수령(樹齡)이 2500년 넘는 것도 있다. 환경론자들이 기후변화 때문에 이 나무들이 죽어간다고 주장하지만 실제론 나이가 많이 들어 자연적으로 고사하고 있다는 게 그의 반박이다. 빙하가 녹아내려 북극곰들이 멸종 위기에 처했다는 흔한 선동은 1973년 북극 인접 5국(캐나다, 덴마크, 노르웨이, 미국 등)이 북극곰 보호 조약을 체결하면서 실제론 개체 수가 늘었다는 사실을 가린다.
무어는 환경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사람들을 ‘환경 탈레반’이라고 부른다. 과학적 근거나 합리적 토론으로 다투지 않고 의견이 다르거나 선동에 걸림돌이 되면 상대방을 악마화하는 사람들이다. “좌파 정부와 환경 단체는 스스로를 ‘녹색(친환경론자)’으로 착각하면서 남들보다 우월한 듯 행동합니다. 진정한 환경 운동은 ‘탈원전’ 같은 정부 구호에 맞장구치는 게 아니라 선동에 휘말리지 않고 중심을 잡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문재인 정부가 추진하는 탈원전 정책은 “근거 없는 공포가 올바른 과학을 침몰시킨 결과”라면서 쓴소리를 내놓았다. 무리한 태양광·풍력발전소 증설에 대해서도 “탄소 중립을 추진하려 울창한 산림을 밀어내 태양광 패널로 덮고, 어민들의 반대에도 대규모 해상 풍력 단지를 세우려 한다”고 지적했다. “탈원전은 에너지 빈곤국으로 가는 ‘어리석은(foolish) 정책’”이면서 “무리한 탄소 중립 이행 계획은 과학적·기술적으로 실현 가능하다고 증명된 바 없는 ‘정치적 목적’에 불과하다”고 했다.
대통령 직속 기구인 2050탄소중립위원회에 원자력 전문가가 한 명도 포함되지 않는 데 대해 “환경적 목적을 달성한다면서 실상은 정치적 논리로 접근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방증”이라며 “정부가 듣고 싶은 말만 듣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을 토대로 화석연료를 충분히 대체할 수 있는 국가인 데도 정치가가 의도적으로 귀를 닫고 있다”고도 했다.
현 정부 역점 사업인 전북 군산시 새만금 태양광 사업에 대해서도 “갯벌이야말로 반드시 보호돼야 하는 생산적인 해양 환경인데 ‘친환경을 위해 갯벌을 메워 만든 간척지에 태양광을 짓는다’는 현실이 아이러니하다”며 “오히려 갯벌을 유지하고 원전 2~3개를 증설하는 것이 땅도 적게 차지하고, 생물도 보호하며, 에너지도 더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법”이라고 했다.
무어 박사는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고 그린피스를 떠난 뒤로는 지구온난화를 비롯한 과잉 환경 담론을 비판하고 원전과 GMO(유전자변형식품)의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과학적 환경주의자로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12/06/EQBWCNXJ6JEMFDJRO37YMO27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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