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December 18, 2021

정청래 같은 패륜아는 정치권에 발을 못부치게 해야할 의무가 국민들에게 있다. ‘김선달’ 발언에 성난 불교계… 與, 대선앞 곤혹

 정청래는 대한민국의 정치권에서 뿐만이 아니고, 대한민국 강토에서 묻힐 한평의 땅도 허락해서는 안될 인간의 탈을 쓴 악마다. 

1989년도에는 정동에 있는 미국대사관저를 불법점거, 대사관 기물을 부수고 나라를 혼란케한 북괴 주사파의 앞잡이였었고, 전대협의 이인영, 임종석들과 함께 나라를 혼란에 따트렸던 주범이었었다. 외국대사관저, 그것도 혈맹인 미국 대사관저를 불법 침략 점거한다는것은, 좀더 쉽게 설명하면 김정은이가 대한민국을 불법침략했다는것과 똑같은 역적행위를 한것이다. 그는 또한 대사관저에 사제 폭탄도 투하한 주사파 게릴라 였었다. 또흔 그는 보안법폐지를 주장했었고 국회본회의장을 불법 점거 농성한짖도 했었다. 미국으로 부터는 '폭도'지목되여 비자발급도 거부당한 백해무익한, 국회의원 뱃지를 달고 국민들의 고혈을 빨아먹는, 부당한 권력을 행세하는 역도일 뿐이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오래전에는 당시 새정치연합의 문재인대표로 부터 '정학처분'을 받은적도있는 개차반 시정잡배만도 못한 인격파괴자였었다.  더 가관인것은 그의 아들놈도 애비를 닮아 같은 또래의 여학생을 성추행한 부전자전 패륜집안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1/5.html

이런 잡놈이 또 며칠전에는 국회에서 난데없이, 우리선조들이 오랫동안 국태민안을 위해 지성으로 불공을 드리던, 불교사찰들을 싸잡아 '봉이 김선달'에 비유하여, 맹렬히 비난했는데, 이는 불교계를 부인하는것 뿐만이 아니고, 5천만 국민들의 종교적 신앙심에 대못을 박는 악마짖을 한것이다. 

그런 악담을 하는것이 국가를 위해서 국회의원이 할짖이라고 생각하는 그악의적 심보를 그냥 지켜보고만 있는 현실정에 탄식일 뿐이다.  이잔악무도한 도발에 패륜아 이재명까지 나서서 불똥을 끄려 대리 사과를 했지만,  불교계는 "당사자가 제대로된 사과를 해야한다"라며 몰아부치고 있다.

이런 패륜아가 더불당 민주당에는 왜 이렇게도 많은 것인가.  이재명이를 비롯하여, 정청래, 황운하 그리고 그외에 수없이 많지만, 다 기억을 할 수가 없는게 한스러울 뿐이다.

정청래는 아들놈은 앞서언급한것 처럼, 여학생을 성폭행하는 색마였지만 애비의 권력을 악용해서, 그리고 패륜아로 더불당 대선후보인 이재명 아들놈은 상습도박 중독자지만 애비의 권력을 악용해서, 추한18년은 휴가후에 미귀한 아들놈을 정상적으로 부대복귀한것처럼 하기위해 부대상관에게 전화해서 사건무마시킨것 부터.... 어째서 전부 사회적 생활하기에는 부적합한 연놈들만이 들끊는 불한당 집단이 됐는가 말이다.

이재명 패륜아는 지금 똥줄이 탈것이다. 그렇치 않아도 국민들의 그에 대한 시선이 따거운데, 또 다른 패륜아 정청래가 기름을 부은격이 됐으니,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더불당은 당혹스러운 표정은 물론이고, 이를 수습할 방법을 찾느라 전전긍긍이다. 그러면서도 출당 시킬생각은 엄두도 못내고 있는것 같다.  혹시라도 출당하게 되면 국민의힘 또는 다른 당으로 이적하여 더불당에 해당행위를 할까 염려하는게 더 큰 부담으로 여기는 참 치졸한 정치집단의 더러운 속마음을 보는것 같다.

더큰 걱정은 패륜아 이재명의 득표가 더 가슴에 걸리는 모양이다.  

앞으로는 정청래 같은 패륜아는 절대로 공직에 입후보 하거나 직을 맡지 못하도록 법을 제정해서라도 원천봉쇄해야한다.  흔히들 아들 딸들이 결혼하게 될때, 양가의 부모님들은 그집안의 혈통을 무시하지는 못한다.  아들놈이 색마짖을 한 정청래같은 사회적 치한은 우리사회로 부터 영원히 격리시키고, 그내용을 관보에 게재하고, 대국민 보고를 해서 다시는 사회생활을 할수없게 해야한다.

불교계는 우리의 불교문화 전통과 국민들의 정신적 지주역활을 했었던 그전통을 버리지 마시고, 정청래같은 악당은, 정치권뿐만 아니고 사회에서도 영원히 추방하여, 진정한 불심이 어떤것인가를, 지금 같은 위기상황에 처해있는 나라를, 불심으로 국민들과 호흡을 같이 하면서, 다시 구해주는데 동참 하실것을 간절히 간구한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의원

더불어민주당이 성난 불심(佛心)에 전전긍긍하고 있다. 민주당 정청래 의원이 불교계를 ‘봉이 김선달’에 비유한 것이 논란이 되면서 이재명 대선 후보까지 대리 사과를 했다. 그러나 불교계가 “당사자가 제대로 된 사과를 하지 않고 있다”며 계속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조계종 중앙총회 소속 스님들은 16일 서울 여의도 민주당사를 항의 방문했다. 이들은 당사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 의원의 출당을 요구했다. 정 의원은 10월 5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문화재청 국정감사에서 문화재 관람료를 걷는 불교계를 향해 ‘봉이 김선달’이라고 비판해 논란이 일었다.

불교계의 거센 반발에 민주당은 10월에는 송영길 대표가, 11월에는 이 후보가 사과에 나선 데 이어 이달 14일에는 당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정 의원에게 ‘엄중 경고’ 조치를 내리는 등 수습에 나섰다. 한 달 넘게 버티던 정 의원은 지난달 25일에야 조계종 총무원을 찾아 사과에 나섰다. 하지만 입장이 거절되자 페이스북에 “선의를 갖고 문화재 관람료 발언을 하는 과정에서 표현상 불교계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사과문을 올렸다. 하지만 조계종 측은 “대선을 앞두고 여론이 악화되자 뒤늦게 등 떠밀려 사과하는 꼴”이라고 밝혔다.

내년 3월 대선을 앞두고 터진 악재에 민주당은 당혹스러운 표정이다. 지도부 소속 한 의원은 “우선 당 차원에서는 정 의원을 제명하지 않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이와 별개로 정 의원이 스스로 탈당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요구가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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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휘 기자 yol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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