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드디어 K-방역의 허구의 실체가 완전히 탄로났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으로 모임에서 5명 이상은 허용이 안되는 정책을 발표했는데, 이는 약 한달전에 위드 코로나 정책으로 완화 했었을때, 국민들의 숨통을 터주는것으로 환영 했었는데... 국민을 속이기위한 위장전술일뿐이었다.
서구의 여러나라들이 위드코로나 정책을 실시하는것을 보고,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덩달아 위드코로나 정책을 실시했었는데, 여기서 K방역의 허점을 여실히 보여주었는데, 내적으로는 아무런 준비 태세가 없었던 것이었다.
서구의 나라에서는 확진자들의 증가에 대비하여 병원의 병상과 의료진들을 충분히 확보한 후에 실시 한것인데, 우리나라는 병상확보부터 의료진들 확보는 단 한건도 없이, 그상태에서 위드 코로나 정잭을 실시 했으니....Pandemic Virus와 Omicron Virus들은 호기를 만났는데 그냥 지나칠리가 없었던 것 아닌가.
확진자가 계속 늘어가는 그와중에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호주로 날아가 버렸었다. 이게 방역 대책은 절대로 아니다. 국민들 우롱하고 기만하는 땜질식 방역이었음을 이번에 확실하게 증명한 셈이다. 김부겸총리는 문재인이 귀국할때까지 시간을 끌었다. 그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문재인의 충견일뿐이어서, 그가 지시한 내용이 아닌것은 총리의 권한으로 한번도 해본적이 없는 Puppet임을 다시한번 증명한 셈이다.
외신은 또 대한민국의 위드코로나 방역대책의 허구를 적나라하게 특종보도했다. 챙피하다.
한국은 오늘부터 사적모임에 5명이상은 금지한다. 식당들은 저녁 9시이후에는 영업을 못한다. 걷잡을수없이 확산되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잡기위한 정책이라고는 하지만, 병원들은 죽음의 Pandemic으로 한달동안 의료진들은 사경에서 헤어나질 못했었다.
김부겸총리는 목요일 이번의 새로운 조치는, 토요일에 실시하면서 16일간 지속될것이라고 발표하면서, 새로운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으로 이미 방역의료진들과 병원들을 탈진상태에 빠져있는 상황을 긴급히 가라앉혀야할 중대한 시점에 있다라고 델타바이러스로 인한 중대함을 강조했다.
인구가 밀집되여있어 이번 델타바이러스의 공격을 심하게 당하고 있는 수도서울과 인근의 대도시에 있는 학교들은 지난 11월에 완전 대면수업을 한이후, 다시 비대면 수업으로 되돌아간다라고.
질병관리청의 보고에 따르면, 목요일에는 7622명의 새로운 확진자가 발생했고, 이숫자는 하루전에 발생했던 7850명과 거의 비슷한 숫자인것이다. 나라전체로는 544,117명의 확진자로, 12월에만 거의 97,000명의 새환자가 발생한 통계이다.
대부분의 환자 발생은 수도권 지역으로, 방역당국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COVID-19의 치료를 위해 이미 입원해 있는 사망자들및 환자들을 위해 준비해 두었던 응급실시설의 86% 가 벌써 환자들로 꽉차있다는 하소연이다. 이번 델타바이러스로 890명이상이 이미 사망했는데, 전체 사망자수는 4,518으로 삽시간에 증가한 것이다. 목요일 아침현재 989명의 입원환자들의 상태는 매우 위중하거나 사망직전의 상태에 있다고 한다.
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의 설명에 의하면, 모임의 숫자를 4명으로 제한에 해당하는 사람은 백신접종을 한사람들에만 적용되며, 백신접종을 완전히 마치지 않은 사람들은 식당에서 혼밥을 해야한다고 배경설명을 했다. 이새로운 조치는 18세 이하의 어린아이들에게는 적용이 안된다.
식당들, 커피숍, 체육관과 노래방들은 저녁 9시까지만 영업이 허용되며, 영화관 음악회 또는 학원가들은 10시까지만 허용된다.
문재인의 청와대는 제대로 국사를 처리하지도 못하면서, 각부처의 장관들을 제치고, 북치고 장구치고.... 생난리들을 꾸미는데 선수들이다. 지금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수석들은 자기 식솔들을 청와대로 불러들여, 그식솔들이 또 그다음 식솔들을 불러들여..... 청와대에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옛날 이씨왕조시대의 왕궁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득시글 거리고 있다.
그식솔들이 열심히 일하고 있다는 흔적을 남기기위해 할짖이 무엇이겠는가? 전문지식도 없는 대부분의 식솔 근무자들은 쓸데없는 참견 아니면 지시를 내려, 현장에서 근무하는 공무원들을 혼선에 빠뜨리는 경우가 더 많은것으로 Hearsay가 SNS상에 떠돌고 있는, 이 참상을 문재인과 수석 돌대가리들은 어떤 심정으로 받아 들일 것인가.
해외 뉴스들이 앞다투어 한국의 델타 변이바이러스 방역지침이 엉터리, 즉 아무런 대책도 없이 위드 코로나로 사호적 거리두기를 없애버린 엉터리 조치를 냉소적인 눈으로 지켜 보면서.... 표현은 하지 않지만, 문재인의 Pandemic 방역은, 그속에 전문성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보여주기식 쑈에 불과 했음을 겸허히 받아 들이고, 지금이라도 전문의료진들과 머리를 맞대고 대책을 세워라.
A medical worker guides people as they wait for their coronavirus test at a makeshift testing site in Seoul, South Korea, Thursday, Dec 16, 2021. (AP Photo/Ahn Young-joon)
Kim Tong-hyung, The Associated Press
Published Wednesday, December 15, 2021 11:15PM EST
SEOUL, South Korea (AP) - South Korea will prohibit private social gatherings of five or more people nationwide and force restaurants to close at 9 p.m., rolling out the country's toughest coronavirus restrictions yet as hospitals grapple with the deadliest month of the pandemic.
Prime Minister Kim Boo-kyum said Thursday that the new measures will be enforced for at least 16 days after taking effect on Saturday, saying there's an urgent need to bring the country to a “standstill” with the delta-driven surge overwhelming stretched hospitals and exhausted medical workers.
Schools in the densely populated capital Seoul and nearby metropolitan areas, where the virus has hit hardest, will also go back to remote learning after fully reopening in November.
The Korea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Agency reported 7,622 new cases on Thursday, close to the daily record of 7,850 set a day earlier. That brought the national caseload to 544,117, with nearly 97,000 added in December alone.
Most of the transmissions were in the capital region, where officials say more than 86% of intensive care units designated for COVID-19 treatment are already occupied amid a spike in hospitalizations and deaths.
More than 890 virus patients died this month, bringing the country's death toll to 4,518. As of Thursday morning, a record 989 patients were in serious or critical condition.
“During this period of standstill, the government will reinforce the stability of our medical response capabilities,” said Kim, Seoul's No. 2 behind President Moon Jae-in, during a virus meeting. “We ask our people to respond to these efforts by actively getting vaccinated.”
The viral surge has been a huge setback for President Moon Jae-in's government, which had significantly eased social distancing rules in November while declaring a phased return to pre-pandemic normalcy.
While focusing on improving the economy, officials had predicted that the country's rising vaccination rates would keep hospitalizations and fatalities down. But there has been a surge in serious cases among people in their 60s or older, including those whose immunities have waned after getting inoculated early in the vaccine rollout that began in February.
More than 81% of the population of over 51 million has been fully vaccinated, but only 17% of people have received booster shots.
After hesitating for weeks, officials moderately tightened social distancing rules last week, banning gatherings of seven or more people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nd requiring adults to verify their vaccination status to use restaurants and other businesses, but such measures didn't meaningfully slow the virus' spread.
Jung Eun-kyeong, KDCA's commissioner, said the country could see daily infections exceed 10,000 or 20,000 in the coming weeks if it fails to meaningfully slow transmissions now. She said that would push the number of serious cases to between 1,600 and 1,900, possibly beyond what hospitals could handle without sacrificing their non-COVID-19 care.
“We are seeing an average of 4,700 new cases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which is significantly higher than the maximum 3,600 level the hospital system could manage,” Jung said during a briefing.
Health Minister Kwon Deok-cheol said the four-person gatherings limit will only be applied to fully vaccinated adults. Those who aren't fully vaccinated will be required to eat alone at restaurants, Kwon said. The rules won't be applied to children 18 years or younger. Restaurants, coffee shops, gyms and karaoke venues will be required to close at 9 p.m., while movie theaters, concert halls and private cram schools will have to close at 10 p.m.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