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December 29, 2021

일본, 중국 영토 분쟁으로 긴장감 고조속에서 방어용 핫라인 설치 운영하기로 합의, 우리군은 성폭행의 하극상이 빈번한데...

일본, 중국 영토 분쟁으로 긴장감 고조속에서 방어용 핫라인 설치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우리나라역시 제주도 남쪽의 일부 바다가 중국과 소유권문제로 분쟁의 소지가 많은데, 감히 일본처럼 회담을 통해 해결해본 의지나 또는 풀릴 기미는 전연 안보이다. 특히 문재인 정권하에서는 꿈도 꾸어서는 안되는, 중국의 심기를 건드리지 않겠다는 정책이 존재하는한....

10대경제 대국 대열에 속했다고 좋아만 할게 아니라 그에 걸맞는 국격과 국가 방어체계를 확고히 해야하는데, 국토방어에서는 중국이나 김정은에 말한마디 못하고 계속 당하고 있는, 우리나라 대통령 문재인의 국가 지킴이 사상은 어디에 근거를 두고, 이렇게 초라한 저자세로 임하고, 왜 우리의 주권을 지키기위한 결기한번 그들과 맞서 펴보지 못하는가? 

내가 알기로는 현재 국방장관은, 번쩍번쩍하는 별4개를 어깨에 달고 육군을 지휘했었던 전직 육군참모총장 출신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육군사관학교 출신으로 알고 있다.  사관생도 시절에 배웠던 국가에 대한 충성맹세는 어디에 다 팔아먹었는가?  문재인에 충성하느라 팔아먹었는가? 목숨바쳐 나라를 지켰던 생존해 있는 군선배분들에게 미안한 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일본에 대해서는 한마디라도 물러서지않고, 대쉬하거나 버팅하고, 심지어는 GSOMIA군사협약까지로 폐기하는 결기를 보이면서, 김정은의 만행들, 개성남북연락사무소 건물 폭파, 9.15평화협정에 따라 휴전선에 설치되여 있던 방어용 또는 공격용 군사 설비를 철거하기로 합의하고, 우리는 거의다 철수시켰는데, 북괴는 겨우 GP 4개 정도만 마지못해 철거시켰는데도, 문재인정권은 합의 사항이행이 잘되고 있다고 떠들지를 않나, 앞서 언급한 제주도 남쪽의 해상분규에 대해서도 한마디 못하고 관망만 한다. 요소수 수출통제로 한국에 엿을 먹이는 중국의 시진핑에 당했으면 우리도 Counter Attack을 해야 했는데....이럴때 서욱장관은 쥐구멍으로 숨었는지? 요즘은 얼굴한번 미디아에 보이지 않는다.  허수아비 장관직을 유지하는게 그렇게도 가문의 영광으로 생각하는가? 

일본과 중국이 분쟁중에 있는, 일본 도쿄로 부터 1900킬로미터 남쪽에 있는 센카쿠 열도는 일본에서는,  Senkakus열도, 중국은 Diaoyus 로 불리는데, 이분쟁은 1972년 이후로 계속되고 있고있다.  중국은 1972년 당시에는 아직 경제적으로 여력이 없어 크게 일본을 자극하지 않했으나 지난 20여년전부터 힘을 과시하기위해 군함을 비롯한 해안경비대선박들을 수시로 해역에 파견하여 힘을 과시하고 있는데, 일본에서 볼때는 국제적으로 일본의 국토로 인정되여있는 일본 영토에 도전을 하는 행위로 간주하고 있다. 섬의

  Senkakus/Diaoyus가 지난 수십년 동안 일본-중국간 긴장감의 중앙에 있는뜨거운 감자지만,  동시에 일본은, 중국의 동해안으로 부터 200킬로 떨어져 있고, 일본의 오키나와 옆에 있는 Yonaguni섬으로 부터 남쪽으로 110킬로 떨어져있으면서 자체정부를 운영하고 있는 Taiwan섬의 주변에 대한 상황주시를 강화하고 있다.

 Taiwan과 중국본토는 70여년전에 중국내전이 끝나면서 중국의 국민당이 타이완 섬으로 쫒겨난 이후로 서로 자체 정부를 세워 통치하고 있다.  Taiwan은 민주주의 나라로서의 꽃을 활짝 피워 잘살고 있지만, 본토에는 중국공산당 정권이 통치하고 있으면서 중국의 한 영토로, 서로 다른 나라체제로 분리해서 통치를 용인 하지 않는 시각이 계속되고 있다.  실질적으로 중국공산당 정부는 타이완 섬을 중국의 통치하에 있어본적이 없었음에도 영토의 일부라고 주장하고 있다.

일본은  1895년부터 2차세계대전에서 패패하기전까지 이섬을 통치했기 때문에 일본의 국방안보에 타이완섬은 매우중요한 핵심부로 여기고 있다.  지난 7월에 발표된 일본의 국방백서에 의하면,  Taiwan은, 지금까지와는 다르게 가장 강력한 표현으로 " 타이완섬 주변을 둘러싼 안전은 일본의 방위전략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한 역활을 하고 있다"라고 적시하고 있다.  동시에  Kishi수상은 그지역에 대해서 매우 민감하게 상황을 주시해야 한다고 강조했었다.

일본은 중국과 북한으로 부터의 도전을 직면하면서 지난 1년여 동안에 국방설비를 강화해 오고 있는데, 그방위 전략에는 미국의 F-35 스틸스 전투기 도입과  헬기destroyers를 항공모함으로 개조하는 계획을 추진하고 있는데 그러한 획기적인 방어설비 강화는 2차대전이후 처음으로 시도하는 전력증강인 것이다.

일본은 중국의 태평양 팽창정책을 저지하기위한 QUAD협의체의 중심에 서있고, 미국 영국이 포함된 AUKUS협의체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데, 우리나라는 일체의 협의체 조직에 강력히 반대하고 있다. 이는 중국과 북한의 눈치를 보는, 좌파 문재인 정부의 비열한 국방정책으로,  그래서우리는 현재 혈맹인 미국 및 일본 동맹국으로 부터 왕따를 당하고 있고, 만약에 북괴가 무력공격을 감행하면 미군의 개입자체 마져도 확실치 않는 상황에 도달하고 있다.  이게 현 우리나라의 방어체계이다.

지금은 그어떤외부의 세력이 우리 한국을 공격하게되면, 한국 자체의 힘만으로는 방어를 한다는것은 거의 불가능하다. 그래서 우리는 동맹국과 합동으로 우리 한반도를 지키기위한 , QUAD 또는 AUKUS같은 협의체에 회원국으로 참여하여 공산주의 팽창 및 침략을 공동으로 막아내야 하는데....

일본이 방위체계를 강화하는 그이상으로, 우리역시 국방력 강화를 해야 하는데.... 우리의 국방정책의 현실은 정반대로 가고있어 불안하기 짝이 없다.  일본과는 공산주의의 팽창을 막기위한 협의체 조직이나 협력에 동참해야 하는데....

우리의 60대군의 군기는 지금 바닥을 기고 있다. 얼마나 썩었으면 준사관이 여성 장교를 성폭행하는 일이 빈번이 일어나고, 군리더들은 이런 사고가 나면 외부에 새어 나가지 않도록 덮기에만 급급하고... 이상황에서 전쟁이 난다면?   아이 끔찍하다.

Japan's Defense Minister Nobuo Kishi holds a video conference with his Chinese counterpart Wei Fenghe on December 27.

Hong Kong (CNN)The defense ministers of Japan and China on Monday agreed to set up a joint communication hotline by the end of 2022, a news release from Japan's Defense Ministry said, amid tensions between the East Asian neighbors.

China's Defense Ministry confirmed the hotline agreement in a statement without giving a date for its implementation.
The agreement -- reached during a two-hour video conference between Japan's Nobuo Kishi and China's Wei Fenghe -- comes with their countries in dispute over Taiwan and issues in the East and South China seas.

    The ministers discussed those differences during the meeting, including their competing claims to an uninhabited rocky island chain in the East China Sea controlled by Japan but which China claims as its sovereign territory. 


    Japan has administered the islands, known as the Senkakus in Japan and Diaoyus in China since 1972, but tensions over the chain, 1,200 miles (1,900 kilometers) southwest of Tokyo, have simmered for years.
      China has been dispatching government ships, including coast guard vessels to the chain with increasing frequency, something Japan views as a challenge to its internationally recognized sovereignty over the islands.
      "Minister Kishi delivered that Japan opposes attempts of unilateral change to the status quo by coercion and that Japan possesses grave concerns against such actions, while pointing out individual events such as activities by People's Liberation Army and China Coast Guard vessels," read a statement from Japan's Defense Ministry released after the ministers' meeting.
        In a statement after the meeting, China stood by its sovereignty claims over the islands.
        "China will firmly safeguard its territorial sovereignty and maritime rights and interests. The two sides should focus on the overall interests of bilateral relations and strive to maintain stability in the East China Sea," said a release from the Defense Ministry.

        The Taiwan situation

        While the Senkakus/Diaoyus have been at the center of Japan-China tensions for years, Tokyo is showing increasing concern over the situation around Taiwan, the self-governed island 200 kilometers (124 miles) off the eastern coast of China but also just 110 kilometers (68 miles) from the southern Japanese island of Yonaguni in Okinawa prefecture.
        Taiwan and mainland China have been separately governed since the Nationalists retreated to Taiwan at the end of the Chinese civil war more than 70 years ago. Taiwan is now a flourishing democracy but the mainland's ruling Chinese Communist Party continues to view the island as an inseparable part of its territory -- despite having never controlled it.
        Japan, which controlled Taiwan from 1895 until the end of World War II, sees the island as central to its national security.
        When Tokyo released its annual defense white paper in July, it contained its strongest language ever on Taiwan, saying "stabilizing the situation surrounding Taiwan is important for Japan's security."
        At the time, Kishi said it should be monitored with "a sense of crisis."


        "What's happening in Taiwan is directly linked to Japan," he said, noting the island sits astride his country's "energy lifeline."
        "Ninety percent of energy that Japan uses is imported through the areas around Taiwan," Kishi said.
        In his meeting with Wei on Monday, Kishi "stated that peace and stability across the Taiwan Strait is extremely important for Japan's security as well as stability of the international community," the Japanese Defense Ministry release said.
        Kishi also extended that language to cover the South China Sea. Beijing claims almost all of the 1.3 million square mile waterway as its sovereign territory and over the past several years has built up military fortifications on several islands.
        But specific islands and waters in the South China Sea are claimed by several states and islands that surround it, including the Philippines, Vietnam, Malaysia, Indonesia, Brunei and Taiwan.
        Beijing has impeded commercial activity like fishing or mineral exploration by some of those countries as it stakes ownership of territory it claims has belonged to China for hundreds of years.

        New Chinese laws

        Earlier this year, China instituted new laws to enforce its claims to the South China Sea, including a demand that a range of foreign vessels will be required to provide detailed information to Chinese authorities on entering "Chinese territorial waters."
        That followed a law introduced in February that allows the Chinese Coast Guard to use weapons to protect China's national sovereignty, an action previously reserved for units of the People's Liberation Army.
        Tensions between mainland China and Taiwan spark debate inside Biden administration
        Tensions between mainland China and Taiwan spark debate inside Biden administration 02:37
        Kishi told Wei on Monday that "Japan strongly opposes any unilateral attempts to change the status quo by coercion and any activities that increase the tension over the South China Sea issue," specifically citing the new coast guard law, according to Japan's Defense Ministry.
        The Japanese defense chief also expressed concern over China's military buildup, which has seen the PLA Navy become the world's largest in the past few years.
          But Japan has also been increasing its defense budget, including adding $6.75 billion in November to its already record annual military spending in a rush to bolster air and maritime defenses.
          Tokyo has also been conducting a years-long defense buildup in the face of challenges from China and North Korea, including buying US-designed F-35 stealth fighter planes and converting its so-called helicopter destroyers into aircraft carriers, giving Tokyo that type of warship for the first time since World War II.

          https://www.cnn.com/2021/12/28/asia/japan-china-military-hotline-intl-hnk/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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