맙소사!. 청와대가 북괴 김정은과 그집단의 안방같은 역활을 하고 있었다니..... 1990년대 그때 당시도 좌파세력이 대통령질을 했을때지만, 지금의 문재인 처럼 '정전협정'을 '종전선언'하자고 앞뒤 그리고 옆문들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설레발 치는 정부는 아니었었다. 종전선언을 받아내기위해, 김정은에게 간을 빼줄듯이 읍소하고 있는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행적을 유추해 보면, 지금은 청와대가 내집의 안방처럼 들락날락하고 있는 북괴의 뿌락치들이 서생하기에는 가장 좋은곳이라는것을 부인할 사람들이 있을까?
1990년대는 소위 말하는 민주투사,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좌파들이 정권을 잡고 대한민국을 쥐락펴락 할때 였으니... 충분히 앞뒤 정황으로 봐서, 좌파 사회주의자들의 세상이었던것이 분명한데, 그기회를 북괴 김정일 집단이 놔둘리는 절대 없었을 것이다.
아이디어도 참으로 기발하다. 청와대 냉난방 기술자로 근무를 했었으니, 청와대의 건물내부와 그주위사정은 컴퓨터를 보고 알듯히 전부 머리에 암기되여 있었을 것이다. 지금의 국정원은 이를 전면 부인하고 있지만.....박지원이 국정원장을 하고 있으니...어쩌면 당연한 국정원의 답변일테고.
북한 정찰총국 대좌(대령)출신 탈북민 김국성씨가 최근 한언론 인터뷰에서 이런 무시무시한 간첩활동 내역을 지난 10월 BBC와 인터뷰에서 '간첩 청와대 근무'내용을 처음 공개 했었는데, 박지원의 국가정보원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자 국내언론을 통해 그구체적 내용을 다시 공개한 것이다. 그간첩의 활동내용이 무시무시하다. 청와대 냉난방 기술자로 취업하여, 유사시 '독가스살포임무'를 완수하기위한 작전이었던 것이다.
김국성씨는 '국정원이 발뺌하는 걸 충분히 이해하지만 북한공작원의 청와대 근무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했는데, '박명수'라는 이름의 이간첩은 1976년 남한으로 직파된 첫부부 공작조중 한짝으로 민주투사 김영삼의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1994년 북으로 복귀해서 바로 정찰총국에서 근무했다'라고 자세한 설명까지 해줬다. 물론 국정원은 계속 오리발이다.
김영삼때부터 북에 국민세금을 퍼주기 시작한것은 국민들 모두가 알고있다. 김영삼이는 석두라서 생각을 깊이 하지 못한다. 마치 문재인처럼 보좌관들이 A4용지에 발췌해서 건네면 그걸 읽었으니까. 오히려 박명수와 마주칠때는 '수고한다'라는 덕담과 함께 안주머니에서 잡히는데로 돈을 꺼내서 위로금조로 건네 주기도 했었을 것을 추측하는것은 어렵지 않다.
' BBC와 인터뷰때 북한공작원이 청와대에서 근무했었다고 말하니까, 믿을수 없다고 하면서, 청와대는 모두가 넥타이매고 일하는 비서관 또는 행정관들 뿐인데...'라고 보좌관들 모두가 자기 근무사무실의 분위기만 알고 있었고, 지하실이나 지붕같은곳에 냉동설비가, 또는 보일러 설비가 설치되여 여름에는 시원하게, 겨울에는 따뜻하게 해준다는것을 상상도 못하고, 당연히 청와대니까 모든게 명령만 떨어지면 되는것쯤으로 착각하는 머저리들만 있었으니....
앞서 언급했던데로 유사시 박명수는 공조시스템을 통해 독가스 살포같은 테러를 벌일 계획을 세웠었고, 적당한 기회를 포착하기위해 독수리의 눈으로 청와대 안의 분위기를 살폈을것이다. 평양으로 되돌아간후 그는 '공화국영웅'칭호를 받았었단다.
김영삼 후임으로 김대중이가 대통령 하면서, 북한방문하여 김정일과 정상회담하면서, 그때까지 북괴 정부내에서 김일성 시대때부터 남한정부를 위해 암약하면서 필요한 정보를 우리 남한에 넘겨주고 있던 애국지사들의 명단을 김정일에게 넘겨주어, 모두다 체포되고 사형되는, 대통령이란자가 북괴의 첩자노릇을 한것을 언론이 보도한 뉴스를 본기억이 떠 오른다. 그댓가로 김정일과 김대중은 노벨 평화상까지 공동 수상하면서 마치 한반도에 평화가 곧 올것처럼 떠벌렸었다.
이시나리오에 온 국민이 도취되여 있을때, 김정일이는 김대중으로 부터 받은 국민들의 세금을 핵무기 개발과 탄도미사일 개발에 투입했었고, 김대중이는 '햇볕정책'이라는 해괴한 정치적 사상을 들고 나와 북에 퍼주는것은, 사람들이 '햇볕을 받아 더워지면 옷을 벗는다'는 억지 논리를 주창하여 국민들을 속이고.... 그핵무기가 지금 우리 5천만의 대갈통을 조준하고 있다는것, 잊지 말아야한다. 그런데도 국민들은 '김대중'이를 민주투사요 남북한 화해의 물꼬를 튼 대통령이었다고 칭송이다.
청와대에 지금은 북괴 간첩이 있을수없다고 주장하겠지만.... 이다음에 비밀이 해제되면 다 밝혀질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월남이 월맹의 수중에 떨어지기까지, 티우대통령의 행정부에는 월맹으로 부터 파견된 간첩들이 티우대통령을 지근에서 보좌하고 있으면서 모든 군사비밀을 비롯한 미국과의 관계를 전부 보고 했으니, 월맹수중에 자유월남이 넘어가는것은 당연한 수순이었었던 것이다. 이러한 남 북월남 관계를 보면서, 남의일 같지 않다는 불안감이 온몸에 경련을 일어나게 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14/11/day11saigon-war-museum-1182014.html
1968년 1월 21일, 북한무장공비들이 청와대 기습을 위해 내려왔을때 이들에게 청와대 약도를 건넨 사람이 당시 박종규 경호실장의 비서로 있던 북괴간첩 '김혹화'였다는것을 심도있게 관찰해 본다면 '90년대에도 이런일이 충분히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부인하기 힘들다.
지금도 기억에 생생한것은, 당시 종로경찰서장으로 있었던 최규식 총경이 남파된 게릴라 간첩들과 자하문근처에서 총격전을 벌이다 순직했었던 가슴아픈 일이었다. 지금은 김신조목사님으로 하나님 사업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그분이 당시에 남파간첩단의 일원으로 '청와대를 까러왔다'라고 하다가 결국 생포되여, 회계하고 지금은 하나님의 종으로 여생을 보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 문재인은 '종전선언협약'을 하겠다고 난리법석인데.... 내부단속부터 잘 한다음에, 남북한사이에 그리고 주위 여러나라들간에 분위기가 무르익어 갈때 한다면 이를 말릴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얼마전 남북간 직통전화 개통됐다고 호들갑 떨고, 금방이라도 남북한 간에 신뢰가 쌓여갈것처럼 떠벌리더니 불과 1주일도 안돼, 그흉계가 바로 김정은이가 남한의 문재인 정부의 반응을 파악하기위한 사기전술이었던 것인데..... 김정은 Regime을 비난하는 성명이나 발표는 지금까지도 단 한마디도 없다. 마치 개성에 있던 남북연락사무소건물 폭파를 당했을때도 단 한마디 비난성명이 없었던것처럼. '종전선언협약'을 하겠다고 하는 문재인 Regime의 속셈은 무엇일까? 여러각도에서 유추해석해보면 해볼수록 우리 대한민국의 장래가 너무도 위태롭게만 느껴진다.
1990년대 초 북한 간첩이 유사시 ‘독가스 살포 임무’를 부여받고 청와대 냉난방 기술자로 근무하다 평양으로 복귀했다는 주장이 13일 제기됐다. 북한 정찰총국 대좌(대령) 출신 탈북민 김국성(가명)씨는 최근 시사저널 인터뷰에서 이런 내용을 공개했다. 앞서 김씨는 지난 10월 영국 BBC 인터뷰에서 ‘간첩 청와대 근무’ 내용을 처음 주장했다. 이후 국가정보원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자 국내 언론을 통해 좀 더 구체적인 내용을 공개한 것이다.
김씨는 “국정원이 발뺌하는 걸 충분히 이해하지만 북한 공작원의 청와대 근무는 분명한 사실”이라고 말했다. 그는 “‘박명수’라는 이름의 이 사람은 1976년 한국으로 직파된 첫 부부 공작조 중 한 짝으로 김영삼 대통령의 청와대에서 근무하다 1994년 북으로 복귀했다”며 “이후 정찰총국에서 일했다”고 했다.
그는 “BBC 인터뷰 때 북한 공작원이 청와대에서 근무했다고 말하니까 다들 넥타이 매고 일하는 비서관이나 행정관만을 생각하더라”면서 “박명수는 기술 업종, 그중에서도 공기 조화 계통을 담당하는 일을 했다”고 말했다. “냉난방을 담당하는 공조 기술자는 건물 구조를 다 꿰고 있을 수밖에 없고 이 때문에 북한이 청와대를 속속들이 들여다봤다”는 것이다. 그는 “유사시 공조 시스템을 통해 독가스 살포 같은 테러를 벌일 수도 있었다”고도 했다. 김씨에 따르면 박명수는 평양 귀환 후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았다고 한다.
유동열 자유민주연구원장은 “1968년 북한 무장 공비들이 청와대 기습을 위해 내려왔을 때 이들에게 청와대 약도를 건넨 것이 당시 박종규 경호실장의 비서로 있던 북한 간첩 김옥화였다”면서 “90년대에도 이런 일이 충분히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김씨는 ‘천안함 폭침’ 도발과 관련해선 “천안함 사건이 터진 지 두 달이 지난 2010년 5월 평양 만경대구역 특각에서 김영철 정찰총국장 등과 만났다”며 “그때 김영철이 ‘대장 동지 지시로 천안함 작전이 대성공했다. 대장 동지 결단이 대단하다’고 말하는 걸 들었다”고 했다. 당시 ‘대장 동지’는 김정은 국무위원장에게 붙이던 칭호다.
https://www.chosun.com/politics/north_korea/2021/12/13/KPJ5S2U5HZF3PFTK6F6UIIP5J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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