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한심하고 뻔뻔한 추한18년이 또 언론에 떴네그려.
우선 항상 하는 주장인데, 추한18년은 그어떤 요구나 비난이나 칭찬(한번도 못봤지만)을 하기에 앞서, 먼저 불쌍한 서방님한테 달려가서, 따뜻한 저녁밥상 한번만이라도 차려 드렸다는 뉴스가 뜨기 전에는, 내사전에서는 절대로 가정을 꾸려가는 정숙한 아내로 여기는 일은 절대로 없을 것이고, 계속해서 추한18년은, 자기일도 아닌 남의 집부인에 대해서, 마음데로 씨부렁 거리는 더러운 평은 하지 않았으면 한다.
Hearsay에 의하면, 고향 정읍에서 혼밥을 하면서 외로운 이혼남 아닌 이혼자같은 신세로 전락하여 어렵게 살아가고 있다는데, 그런 남편 내팽개치고, 언론에 나와 뜸금없이 "김건희씨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 커튼뒤에 숨지말고 나와서 소통하고 설명하라"는 명령아닌 명령을 내렸는데, 그런 건방진 명령은 문재인 또는 서방님에게 하는게 정답인것을 알아라.
영국의 수상, Borris Johnson씨가 수상이 되기위해 선거운동을 할때, 그의 마누라는 누구인지 아무도 몰랐었고, 또한 영국인들은 관심도 갖지 않았었다. 남의집 부인에 언제부터 관심이 많았나?
추한18년은 자기 자신에 대한 상황을 먼저 점검해보고, 남의집구석에 대한 논평을 하던가 말던가 했어야 했다. 서방님이 대통령에 출마 했다고 해서, 추한 18년이 명령(?)한것처럼, 꼭 서방님과 같이 선거운동을 해야만 된다는 그런 조건은, 대한민국 헌법 어느 조항에도 없다.
이재명처럼 쑈를 잘하는 후보에게나 훈수를 할것이지.... 그곳과는 이미 높다란 울타리를 처놓은것으로 알기에 할수는 없었을 것이다. 살인자 조카를 변호한 이재명이 대통령이 된다면, 나라를 통채로, 문재인이 존경하는 김정은에게 갖다 바친 역적행위에 국민들의 비난이 빗발치자, 그변명으로 "정말로 사과 드립니다"라는 한마디로 털고 딴전을 피우고 있는데....그런것을 퉁치는것이라 하는데, 매일같이 보게 되는게 역겹다.
추한18년의 눈높이에서 본다면, 각가정의 마누라로서 먼저 각자 집구석을 꾸려 나가야할 아내여야 한다고 생각했고, 대부분의 가정이 그런 보편적인 생활속에서 새끼낳고, 세간살이 불리고, 재산도 불려가면서 남은 생을 꾸려가는 것으로 생각했는데.... 추한18년은 왜 서방님을, 이혼도 안하면서, 시골구석에 내팽개치고, 남의 앞에 나서서는 현모양인것 처럼 이러쿵 저러쿵 네편 사람들에 대한 멘트를 할때, 속으로 느끼는 부끄러움도 모르는 멍청한 여자인지? 아니면 얼굴에 철판깔고 살기로 한것인지?....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힘 선대위는 절대로 추한18년의 멘트에 응답하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꼭 부탁한다. 완전 Ignore하고, 이미 세워진 선거운동 계획데로 나아가시기를 권고한다.
왜 문재인 호주 가는데 동행하지 않았을까? 그점도 궁금하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김건희 씨에게 진실을 요구합니다”라며 “커튼 뒤에 숨지 말고 나와서 소통하고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추 전 장관은 11일 페이스북에 “김건희 씨에게 진실을 요구한다. 지금까지 이런 대선후보 배우자는 없었다”라며 “커튼 뒤에 숨을 때가 아니다. 소통하고 설명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말했다.
추 전 장관은 그러면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가 과거 직접 찍은 것으로 보이는 셀카 사진을 올렸다. 사진이 언제 촬영된 것인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유튜브 채널 ‘열린공감TV’는 안해욱 전 대한초등학교태권도협회장이 “과거 나이트클럽에서 쥴리라는 예명을 쓰는 김건희 대표를 만났다”고 주장한 내용을 보도했다.
방송은 안 회장이 “1997년 5월 라마다 르네상스호텔 나이트를 방문했다가 조남욱 당시 삼부토건 회장의 초대를 받아 6층 연회장에서 접대를 받았는데, 당시 쥴리라는 예명을 쓰던 김건희 대표를 만났다”고 증언했다고 전했다.
추 전 장관은 이 내용을 페이스북에서 언급했고, 국민의힘 측은 대검찰청에 해당 내용을 방송한 유튜브 채널과 이를 인용 보도한 인터넷 매체의 기자, 안해욱 전 회장, 그리고 추 전 장관을 공직선거법상 허위사실공표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
추 전 장관은 이와 관련해 “안해욱 회장이 틀렸다면 직접 그분을 대면해서 ‘사람 잘못 봤다’고 할 수 없나? 안 회장은 1948년생으로, 1946년생인 어머니 최XX의 나이(76세)보다 74세로 어린데, 나이 탓하며 기억을 불신하는 건 도리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초점은 안 회장의 나이가 나이다. 1940년생이라는 인터넷 나이 정보는 틀린 것이라는 안 회장의 확인이 있었다는 취재진 전언이 있었다”라며 “만일 1940년생이라면 20대 후반 늦은 나이에 태권도를 시작해 큰 실력자가 됐다는 건데, 이해가 안 된다”라고 거듭 주장했다.
아울러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해서도 “아니라면, 언론을 불러놓고 직접 논문 내용을 당당하게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하수영 기자 ha.suyo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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