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December 28, 2021

패륜아들이 보는 기준에서는 당연한 사회생활, 김문기 유족 “이재명·민주당 조의 없었다, 키우던 개가 죽어도...”

 

옛말에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라고 했고, 그래서 우리의 부모님세대들만 해도, 시골고삿길에서 아침에 물동이 이고 공동 우물로 물길러가던 어머니들, 며느님들 그리고 따님들까지도, 동네 어른들과 마추치거나 할때는 자연적으로 예의를 갖추는 뜻에서 잠깐 비켜서 또는 Cross over할때는 먼저 건너가도록 했었고, 물이 가득찬 물동이를 머리에 이고 있는 아낙네들을 보면, 어른들은 미안해서 일부러 딴길로 가는척 했었던 미풍양속이 있었다. 물론 '남존여비' 사상이 사회저변에 깔려 있었던 영향도 있었겠지만,  아름다운 즉 어른으로서의 할 본분을 그렇게 서로 Share하면서 동네에서 일어나는 '대소사' 서로 정을 나누고 슬픔을 나누고.... 가난했지만 서로 믿고 의지하는 삶을 살았었던 부모님 세대가 이아침에 회자된다.

수족처럼 부려먹던 부하직원이 패륜아 이재명이의 거짖말과 권력을 악용한 공갈 협박에 못이겨 결국은 극단의 선택을 했었다.  바로 김문기씨 얘기다.  그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기 10여일 전에도 같은 실무자급으로 중책을 맡아 패륜아 이재명에게 충성을 다하면서 대장동 개발의 실무를 담당하여 사업을 이끌었던 또다른 실무책임자였던 '유한기'씨가 극단선택을 했었다.

국민모두가 대장동개발사업의 몸통은 "이재명"인것을 모르는 국민들은 없다.  그런자가 대통령하겠다고  전국을 휘저으면서 연일 거짖말위에 또 거짖말을 덮씌워 국민들을 선동시키고 있다.  

공수처, 검찰, 그리고 경찰조직들이 총동원되여 이재명이가 대선에서 승리하도록 하기위해, 특히 대장동 부동산 불법개발사업의 몸통인 이재명에 대한 부정행위가 더 이상 수면위에 떠오르는것을 막기위해 사업의 모든 내막을 잘 알고있는, 앞서 언급한 중간 실무자급인 '김문기'씨를 포함한 관련자들의 폭로를 막기위해, 5년전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키고 문재인이를 대통령으로 만들어,  억지 Frame을 씌워 지금의 경찰국가를 만들어 통치하던, 그방법을 그대로 대입하여, 이번에는 2명씩이나 간접살인행위를 대명천지에서 저질렀다. 

김문기씨의 장례식에 '이재명'이는, 옛날 자기 부모가 어렵게 살았다고 주장하는 당시의 기억을 떠올렸다면 누가 뭐래도 당연히 제일먼저 장례식 조문을 가서 " 모든게 저때문에 일어난 참사입니다. 책임을 통감하여, 심심한 조의를 표합니다"라는 식으로 했어야 했다. 

그는 반대로 그자가 누구인지? 어떤일을 했는지 나는 전연알지 못한다고 오리발을 계속 내밀자, 많은 언론들이 이재명이의 거짖말을 국민들에게 확인시켜주는 뜻에서, 이재명이가 통솔하여 자살한 두분을 비롯한 또 다른 실무자들을 대동하고 뉴질랜드에 휴가를 떠나서 즐길때 찍었던 사진들을 증거로, 김문기씨와 유한기 개발사업본부장이 함께한 사진들을 줄줄이 올렸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12/blog-post_64.html

패륜아 '이재명'이의 성장과정이 궁금해지게 한다.  그자의 말데로 시골에서 가난하게 살았었다면, 당시의 농경사회였던 우리 시골동네의 인정과 예의를 스스로 보고 터득하였을텐데....

김문기씨의 장례식에는 조문은 고사하고, 일체의 언급이 없이 천연덕스럽게 전국을 휘젖고 다닌다.   김씨의 동생 대성씨는 언론과의 통화에서 "하물려 집에서 키우던 개가 죽었다고 하면 애석한 마음이 생기는게 사람의 도의(道義)인데, 이재명이는 냉혹한 말만 했다"라고 세태를 한탄했다.

그런 패륜적인 행동은 문재인에게서 금방 습득한것으로 보인다. 약한달전 전직 두대통령(전두환 노태우)께서 돌아가셨을때, 문재인이는 자랑스럽게(?) '전두환 장례식 조문은 없다'라고 선언했었다. 문재인, 이재명이는 같은 더불당 Anus 에서 배설된 존재들이니까.

계속해서 오리발 내밀기에는 그래도 일말의 양심을 캥겼던지 "성남시장 재직때는 몰랐고, 알게된것은 경기도지사 이후 대장동 개발이익 확보와 관련된 재판(2019년1월)을 받을때 였다"고 했는데, 성남시장시절에 몰랐었다고 했는데,  더 업무적 관련이 없는 도지사 시절엔 어떻게 알게 됐는가 말이다. 재판정에서 얼굴한번 본것이 전부라는데....

성남시가 서울시처럼 큰 지방단체였었다면 그래서 직원이 엄청나게 많이 근무했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수긍할수도 있을수 있을것이다라고 하겠지만, 성남시는 새로 개발된, 전에는 서울의 판자촌에서 살던 사람들이 철거되면서 그곳으로 몰려가 살게 되면서, 형성된 조그만 지방도시였는데, 변호사 시험까지 합격하여 살인마를 변호한 명석한 두뇌의 이재명이가 나는 전연 모르는 사람이라고 시치미 뚝 떼는,  천연덕스러움에, 그가 필요시에는 피를 빨아먹는 Vampire처럼, 필요시에는 수족처럼 부리면서 부리는 직원들로 부터 수혈을 앞뒤 가리지 않고 하지만, 수혈이 끝나면 언제 봤느냐는 식으로 처내버리는 존재일 뿐임을 확실하게 알려줬다.

요즘은 Covid19으로 전국이 쑥대밭이 돼가고 있는데,  '이재명'이도 Omicron Variant Virus에 확진된것 같다는 의심이 간다.  그렇치 않고서야 사진으로 확인이 됐는데도 딴소리를 하는 광경을 보면서, '아 재명이도 확진자가 되여 머리가 정상적으로 작동이 안돼, 냄새도 느낌도 전부 마비된 중증 환자가 아닐까?라는 의심이 강하게 들었기 때문이다. 당장에  PCR Test를 받도록 강제 조치를 취해서 주위 사람들에게 전염시키는 그의 유세일정을 철저히 차단 시켜야 한다. 병상도 모자라 죽을 고생하는 일선 의료진들의 피로를 조금이라도 줄여주기위한 차원에서라도....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맨 오른쪽) 대통령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인 2015년 뉴질랜드 출장지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유동규(가운데) 전 기획본부장, 고(故) 김문기(뒷줄 맨 왼쪽) 개발사업 1처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 /국민의힘 이기인 성남시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맨 오른쪽) 대통령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인 2015년 뉴질랜드 출장지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유동규(가운데) 전 기획본부장, 고(故) 김문기(뒷줄 맨 왼쪽) 개발사업 1처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 /국민의힘 이기인 성남시의원 제공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된 지난 21일 오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로 경찰이 감식작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1처장이 숨진 채 발견된 지난 21일 오후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본부로 경찰이 감식작업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뉴시스

‘대장동 사업 특혜 의혹’에 연루돼 수사를 받다가 극단적 선택을 한 김문기 성남도시개발공사 개발사업1처장의 유족은 28일 “장례 기간 동안 이재명 민주당 대선 후보나 민주당 차원의 조의는 없었다”며 “김 처장은 이 후보가 성남시장이었던 시절부터 성남도시개발공사에서 일했던 직원이다. 유족 입장에선 서운한 면이 있다”고 밝혔다. 김 처장은 지난 21일 오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빈소는 22~24일 경기 성남시 분당서울대병원에 마련됐었다.

김 처장 동생 김대성씨는 이날 본지 통화에서 “하물며 집에서 키우던 개도 죽었다고 하면 애석한 마음이 생기는 게 사람의 도의(道義)”라면서 “(이 후보는) 냉혹한 말만 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지난 22일 한 방송사 인터뷰에서 김 처장을 언제 알게 됐느냐는 물음에 “성남시장 재직 때는 몰랐고 알게 된 것은 경기도지사 이후 (대장동) 개발이익 확보와 관련된 재판(2019년 1월)을 받을 때였다”고 답했다.

김씨는 “이 후보나 그의 보좌관 등이 유족 측에 조의를 표하지 않아 서운한 면이 있다”며 “얼굴 한 번 스치더라도 아는 사람이 사망했다면 가슴이 아플텐데, 형(김 처장)과 이 후보는 성남시에서 함께 일했던 인연이 있다”고 했다. 김 처장의 빈소가 마련됐을 당시에는 민주당 차원의 조의나 조문도 없었다고 한다. 그는 “이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때) 형을 알았든 몰랐든 형은 ‘이재명 성남시’를 위해 일하지 않았나”라고 했다.

유족들에 따르면, 국민의힘 의원들과 은수미 성남시장 등이 빈소에 조문을 왔다고 한다. 김씨는 “윤 후보가 어제 대장동을 방문해 형을 거론해줘서 마음이 편해지긴 했다”고 했다. 윤 후보는 전날 오후 “초과이익 환수 조항을 삭제해선 안 된다며 최소한의 정의를 지키려 했던 김문기 처장, 무도한 권력으로부터 따귀를 맞고 이제는 억울함에 목숨마저 끊었다”며 “열흘이나 해외 일정을 함께 다녀와 놓고 누구인지 모른다는 이재명 후보, 그 새빨간 거짓말을 누가 믿겠는가”라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맨 오른쪽) 대통령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인 2015년 뉴질랜드 출장지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유동규(가운데) 전 기획본부장, 고(故) 김문기(뒷줄 맨 왼쪽) 개발사업 1처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 /국민의힘 이기인 성남시의원 제공
더불어민주당 이재명(맨 오른쪽) 대통령 후보가 성남시장 재직 당시인 2015년 뉴질랜드 출장지에서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유동규(가운데) 전 기획본부장, 고(故) 김문기(뒷줄 맨 왼쪽) 개발사업 1처장과 함께 촬영한 사진. /국민의힘 이기인 성남시의원 제공

유족들은 경찰로부터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보내는 A4 용지 2장 분량의 편지, 성남도시개발공사의 중징계 관련 문건 등 김 처장의 유품을 돌려받는대로 공개할 계획이다. 경찰은 김 처장의 휴대전화 포렌식 작업을 벌이고 있다. 김 처장은 유서를 남기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https://www.chosun.com/national/court_law/2021/12/28/JHJTONFAYFB4HDRNNPMBMUNHP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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