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털난 견새끼들 같으니라구. 문승욱 산업부장관은 그직에 있으면서, "원자력 Job-Tech Fair'가 어떤곳을 하는 Gala show인지나 알고, 많은 국가예산을 들여 참가하는 손님도 없이 판을 벌리고 있는지나 알고 있는지가 궁금하다.
문재인대통령이 '원자력의날'행사에 절대로 참석할리도 없는데, 왜 이날을 기념하겠다고 문승욱 충견을 내보내 쑈를 하는가 말이다. 다행인것은 대선이 끝남과 동시에 문재인은 국민들 시야에서 사라진다는 점이다.
장관은 행정을 하는 자리니까 원자력에 대해서 문외한이라고 해도, 최소한 그직에 있으면, 원자력이 어떻게 우리 대한민국의 에너지 정책에 해를 끼치고 득을 끼치는가를 기본상식으로 알고 있으면서, 어떤 정책을 펴야 나라에 그리고 원자력 Technology의 수출 전쟁에서 어떻게 문재인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이 영향을 미치고 있는가의 정도는 알고 있어야 했다.
경력을 보면 외국유학까지하고 행정고시도 합격해서 장관직까지 오른 입지전적인 인물로 묘사되는데, 그것은 두뇌회전이 빠르다는 뜻도 있는데, 국가의 에너지 정책을 주관하는 장관으로서의 꼭 지켜야할 '지조'를 문재인에게 통채로 다 바치고, "문재인 대통령님 날 잡아 잡수십시요"라는 충견으로서의 직책은 충실히 이행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잘살아야 하는 국가의 장래를 염려하는, 그래서 대통령의 탈원전 정책의 잘못됐다는 점을 개인교육을 시켜서라도 바꾸도록 노력했어야 했다.
그렇지 않고, 문재인의 탈원전정책을 전적으로 동의하고 있다면, 인터컨티넨달 코엑스 호텔 지하에서 지금 열리고 있는 "제 11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원자력의 날) 기념식 행사를 개최하지 말았어야 했다. 꼴에 그곳에서 Job Fair를 개최하고 원자력 전공자들에게 일자리를 주선하겠다는 쑈를 하지 말았어야 했다.
우리 대한민국의 원자력 Infrastructure는 문재인 대통령이 취임하는 첫날부터 때려 부시기 시작해서 지금은 각대학의 원자력학과에서 전공하는 학생들의 숫자는 거의 Zero상태로 됐고, 상당수의 대학에서는 아예 수강생 모집도 안하고 있다.
12곳이나 되는 Booth를 열고 취업생들을 기다리고 있었으나, 기대했던 구직자들은 거의 없었다. 왜냐면 이미 원자력학을 전공하는 학생들은 고갈된 상태이기 때문이다.
지난달 폴란드 항가리 등등의 나라를 문재인 대통령이 방문했을때, 폴란드, 항가리에서원자력발전소 건설 Plant수출이 가능할수도 있었지만, 문통의 탈원전 정책을 잘 알고 있는 그나라 정상들이 간접적으로 아쉬움을 많이 표시했었던 그순간을 기억하고 있다. 차라리 원전얘기를 꺼내지나 말것이지....
나쁘게 해석을 한다면 "내나라에서는 탈원전을 하면서, 남의 나라에는 팔아먹겠다는 속과 겉이다른 두얼굴을 보면서, 그나라 정상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정상회담에서 어떤 감정이었을가?.". 지금 대한민국의 유능한 원자력 계통의 Engineers들, 대학교수들은, 먹고 살아야할 길을 찾아, 나라를 떠나 Normadic 생활을 하고 있고 그리고 유일한 원자력 기업인 '두산공업'은 거의 폐업위기가 밀렸으나, 살아남기위해 다른 업종으로 바꾸어, 회사간판을 겨우 걸어놓고 있는 상태다.
이날 Booth를 차린 원전부품업제 관계자는 "경력직원 14명을 뽑겠다고 공고를 내고 하루종일 기다렸지만, 겨우 5명 정도만 들렸을뿐이라고 한탄이었다". 좌파 주사파의 수괴 문재인대통령이 청와대 들어오기 전까지는 회사직원이 300여명으로 바쁜 회사였는데, 현재는 1/3로 줄었다라고 한탄 하면서, "아랍 애미리트에 수출한 원전 바라카 1호 관련 프로젝트가 내년초 마무리되면 매출이 더욱 줄어들어 존폐위기에 처할지경이다"라고 속을 태우고 있었다.
문승욱 장관은 이러한 원자력관련 업체들의 아우성을 듣고 있다면, 지금이라도 문재인과 면담해서, 탈원전정책이 ''국가산업을 완전히 망치고, 가장 가능성이 높은 원자력 Plant수출의 길을 다 막아버려, 앞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만이 환경파괴를 줄이고, 발전단가도 가장 저렴하여, 모든 나라들이 탄소중립화의 목적을 성취하기위한 유일한 방법으로 채택하는 에너지 소스라는 점을 공부시켜서 이해하도록 해야할 책임이 있다"라고 생각한다.
이렇게 용기를 내어 진언한다면, 문승욱 장관은, 무에서 유를 창조해낸 박정희 대통령의 '원자력기술이 우리나라를 먹여 살리는 유일한 에너지 소스'임을 깊이 인식한 그혜안에 감사하면서, 큰 뜻을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특히 문승욱장관같은 사람들이 가슴깊이 새기고, 매진하여 세계 최고의 원자력기술을 인정하고 미국에서 오직 우리나라에만 Certificate까지 증정한 Advantage를 한껏 활용하여 더 부강한 나라를 만들어야 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8/cancer-cell.html
그래서 오는 대선에서는 개인의 Freedom조직적으로 박탈하고, 탈원전을 고집하는 좌파정권을 몰아내고, 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잘사는 나라를 만드는 Know-how를 잘알고 있는 보수진영의 후보가 당선되도록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
더한심한것은 문승욱의 멘트다 "원전후퇴 한적없다"라는. 문재인이 충견 하나는 잘 둔것 같지만, 그사상과 정책이 얼마나 오래갈까. 양심에 고슴도치털이난 문승욱같은 발언이었고, 문재인에 칭찬받을 견소리였다.
문승욱 장관의 양심선언을 보고싶다. "탈원전 정책은 좌파 사상에 찌들은 문재인의 사상논쟁에 희생된, 망국적 행위였었다"라는 내용을 양심선언을.....
23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코엑스 호텔 지하. ‘제11회 원자력 안전 및 진흥의 날(원자력의 날)’ 기념식 행사와 함께 ‘원자력 잡-테크 페어’(취업 박람회)가 열렸다. 경력이 단절된 이들을 재교육해 원전업계에서 이탈하는 것을 막고, 원자력 전공 대학생 등 구직자에게 원전 관련 중소·중견기업을 이어주겠다는 취지로 한국원자력산업협회가 올해 시작한 행사다. 호텔 지하의 홀을 빌려 원전 관련 업체와 병원 등 12곳이 부스를 열고 구직자와 대학생들의 취업 상담을 받았다. 취업 사진을 촬영하거나 기업 채용과 관련한 인기 유튜버의 조언을 받을 수 있는 행사도 함께 열렸다.
◇썰렁한 취업 박람회
하지만 이날 취업 박람회장은 썰렁했다. 오전 10시 열린 박람회에선 오후 4시가 되도록 방문객을 찾기 힘들었다. 원자력공학과나 방사선과를 전공한 대학생들이 박람회 현장을 둘러보는 모습이 보이긴 했지만, 기업 부스 12곳 중 실제 구직자가 상담받는 부스는 1~2곳에 불과했다. 행사장에 마련된 의자 20여 개는 사람이 많을 때도 절반을 채우지 못했고, 부스를 낸 기업 관계자들이 앉아 얘기를 나누는 모습이 자주 보였다. 경력자 재취업 상담에 나선 한국원자력산업협회 관계자는 “예약된 상담 인원은 10명 이상이었지만 실제 상담하러 온 것은 대학생을 포함해 3명뿐”이라고 했다. 원산협회는 이 행사를 위해 3주간 원자력공학과가 있는 전국 대학에 공문을 돌려 참가를 독려했지만, 이날 사전 등록을 한 대학생은 50여 명 정도였다. 원산협회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세가 심해지면서 행사가 임박해 참석을 취소한 대학도 적지 않았다”고 했다.
이날 부스를 연 원전 품질 검사 업체 관계자는 “경력 직원 14명을 뽑겠다고 공고했지만 하루 종일 상담받으러 온 구직자가 5명이나 될까 모르겠다”고 했다. 이 관계자는 “탈원전 정책이 추진되기 전에는 직원 300명 규모의 회사였는데, 정부의 탈원전 정책 이후 3분의 1로 줄었다”며 “아랍에미리트에 수출한 원전 바라카 1호 관련 프로젝트가 내년 초 마무리되면 매출이 더욱 줄어들 것 같아 존폐가 위태로운 지경”이라고 했다.
박람회에 참석한 학생들도 불안하기는 마찬가지였다. 경희대 원자력공학과에 재학 중인 이동주(19)군은 “원자력 기술에 뜻을 두고 대학원에 진학해 연구하고 싶지만, 최근 추세를 보면 석사·박사 학위를 딴 전문 인력들의 일자리가 크게 줄어들고 있는 상황이라 우려스럽다”고 했다. 부산에서 올라왔다는 나모(21)양은 “방사선학을 전공하고 있지만 아버지가 원전업계에 종사하시기도 해서 원자력을 복수 전공했는데, 막상 3학년이 되고 취업 준비를 시작하니 결국 병원 취업을 우선적으로 생각하게 된다”고 했다.
◇정부 관계자의 유체 이탈 “지금이야말로 희망과 전진을 이야기하자”
이처럼 원자력업계에선 기초 생태계 자체가 붕괴하고 있다는 위기감이 만연하고 있지만, 정부 관계자들은 국내 원전 생태계 붕괴에 대한 언급은 없이 원전 수출에 대한 장밋빛 전망만 내놓았다. 행사 주최를 맡은 정재훈 한국수력원자력 사장은 “지금이야말로 우리가 희망과 전진을 얘기할 때”라고 했다. 정 사장은 “한국 원전업계는 후퇴를 한 적도 없고 중단을 한 적도 없으며 잠깐 움츠렸을 뿐이지만, 새해는 움츠린 자세에서 힘차게 뛰쳐나가는 검은 호랑이의 해가 되길 기원한다”고 했다.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도 “원전 생태계 경쟁력을 유지하고 발전시키기 위해 가동 원전의 안전한 운영과 새로운 수출 시장 확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함께 노력해야 할 것”이라며 “미래 유망 원전 기술 발굴과 인재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다. 이들이 주로 지목한 ‘미래 유망 기술’은 원전 해체와 소형 모듈 원자로(SMR) 개발 등이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정범진 경희대 원자력공학과 교수는 “원래 원자력의 날 행사는 업계에선 잔칫날인데, 올해 잔치는 기쁘지만은 않았던 것 같다”며 “원전 수출은 분명 긍정적인 성과지만 기초 생태계가 무너지고 있다는 우려는 여전하다”고 했다.
https://www.chosun.com/economy/industry-company/2021/12/24/T3IUHFVIIZF3JE56HMCX2Y4B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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