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용형, 죽을때까지 사상전향을 하지 않은 북괴군 장교출신의 아들 문재인은 "탈원전''에서 엄밀히 따지면 양다리를 걸치면서 저울질 하고있던, 전형적인 좌파 공산주의자들중의 한명임을 요즘은 새삼 절감한다.
촛불혁명으로 밀어부치면 대한민국이 금방 좌파 주사파들의 나라로 전락할것으로 착각한 문재인은 그여세를 몰아 내친김에 "탈원전정책"을 선언까지 했지만, 정작 탈원전이 이떻게 해야 되는것인지도 모르는 어벙이 짖을, 영화한편보고, "원자력발전"의 중요성과 탈원전으로 한국의 에너지 정책을 탈바꿈 시켰을때, 그결과에 대한 영향에 대해서 완전 문외한인 자들중에서 한명을 한수원사장으로 앉혀놓고, 원자력발전소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가장 깨끗한 전력을 산업현장에 공급하는 시스템을 한군데씩 폐쇄시키고, 건설중에 있던 여러개의 원자력 발전소의 건설을 중단 시키는데, 위법이란 오해를 받지 않도록 하기위해 관련조직에서 근무하는 충견들을 동원하여, 합법적(?)으로 자물쇠를 잠궜었다.
산업이 발전하고, 국민들의 삶의 질이 향상할수록, 우리 일상생활에서 전기는 뗄수없는, 마치우리가 물과 공기가 한순간도 없이는 살수없는 중요한 요소인것인데도, 그고마움을 모르고 지내듯, 음식만드는데, 더우면 에어콘 틀고, 추우면 히팅을 켜고, TV를 켜서 좋아하는 프로그램과 지구촌에서 일어나는 각종 뉴스와 연예프로그람을 보면서 살아가지만, 이 시스템을 돌리는 원동력이 전기라는것을 감사하면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이분야에 종사하는 몇사람을 빼놓고는 거의 없는것으로 알고있다.
요즘 세상을 살아가는 국민들은, 태양열판 발전과 풍력발전에 대한 얘기를 많이 들어 봤을테지만, 원자력 발전소에서 출력되는 전력과 비교한 그효율에 대해서는 상식적으로라도 알고 있는 국민들은 거의 없는것으로 이해한다.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원자력발전은 위험성이 많다는 사기 선동을 국민들에게 계속해서 쏟아내, 이제는 원자력발전은 무서운 재앙이라는 잘못된 인식을 국민들 머리속에 심어 놓았고, 그대체 에너지원으로, 그유명한 태양열판 전력생산과 풍력발전만이 가장 안전하고 효율이 좋다는 잘못된 지식을 국민들 머리속에 각인 시키는데 지난 4년 반동안을 허비한 주범이 '문재인' 전직 인권변호사인것을 모르는 국민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태양열판, 풍력발전에서 생산되는 전기는 비오는 날이나 밤에는 전력생산이 안돼고, 풍력발전은 바람이 없으면 풍차를 돌릴수없는, 그래서 전기발전이 항상 Unstable하고, 또태양열판을 설치하는데는 넓은 공간이 필요해서, 해방후 민둥산이었던 산을 지난 60여년동안 끊임없이 사방사업을 계속해서 이제 겨우 푸르게 변화시켜서, 여름철 폭우에도 홍수로 인한 물난리를 모르고 살아온, 그아름다운 산들을 다시 민둥산으로 만들어 산을 깍아내고 그곳에 태양열판을 설치했지만, 여름철 홍수에는 견디지 못하고 다 떠내려가거나 토사가 그밑에 있는 옥토로 휩쓸려 내려가고, 중금속 덩어리인 태양열판이 옥토를 뒤덮는 악순환이 계속돼 온지가 벌써 4년반이 됐다. 태양열판은 국내산이 아니고 전부 불량품인 중국산이라는점도 문재인은 잘 알고있다는 점이다.
태양열판 건설비용은 원자력 발전소건설과 또 사용내구년한을 비교해 보면 원자력 발전소가 100이라고 할때, 태양열판은 10년 내외, 풍력발전은 20여년 정도일뿐이다.
우리 대한민국은 국토도 좁고, 또 지하자원이 많지 않다는것을 간파한 박정희 대통령은, 농업국가인 우리나라를 산업국가로 변화 발전시켜야만 잘 살수 있다는점을 염두에 두고, 산업을 일으키기위해서는 전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한데, 그전력을 값싸고 안전하게 공급하는 발전 방법은 오직 '원자력발전소'건설만이 대안이라는것을 간파하고,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올인 할려고 했지만, 정작 그분야에서 당시 우리나라는 완전 문외한이었었다.
세계의 선진 각국에 흩어져 개인적으로 원자력분야에서 종사하고 있던, 우리나라의 석학들을 찾아 다니면서, 한국의 실정과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산업시설을 돌리는 원동력인 전기가 필요한데, 가장 안전하고 내구년한이 가장 긴 원자력 발전소 건설이 우선인점을 설득하여, 그분들에게 잘사는 조국건설을 위한 산업전선에 뛰어들어, 헌신해줄것을 호소하자, 그분들이 박정희 대통령의 설득에 감화하여 짐을 싸서 고국으로 돌아와 만든 조직이 '한국 원자력 협회'였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
박정희 대통령의 뒷받침을 등에 업고, 그분들이 생소한 원자력발전 분야에 매진하여,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기술을 개량하여, 문재인이가 대통령질 하기전까지는, 지구상에서 가장 원자력기술과 원자력발전소건설분야에서 첨단을 걸어왔었고, 미국의 원자력협회에서는 우리나라원자력 기술축적을 높이 평가하여 오직 우리에게만 Nuclear Technology를 높이 평가하는, Certificate를 발행하여준 기록을 보여하고 있어 왔는데, 문재인은 이러한 대한민국의 보석같은 원자력기술을 시궁창에 처박았고, 그결과로 이번 여름의 폭염에는 제한송전을 해야만 했던, 대통령으로서 자기 조국에 대한 역적질을 한 업적(?)을 쌓기도 했었다.
탈원전 정책으로, 원자력발전소 건설 Plant 수출은 UAE한군데만 처음이자 마지막 수출하는것으로 막을 내리고 말았다. 계속 수출이 이어졌으면, 우리 후손들이 100년 이상을 일안하고도 잘살수있는 커다란 재화보따리를 문재인이가 걷어 차버렸다. 민족배신자.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3/blog-post_66.html
세월이 흘러감에 따라, 박정희 대통령때에 짐싸서 귀국하여 원자력 발전에 헌신해 왔던, 귀중한 원자력전공 학자분들은 이제 몇분 안남았다고 한다. 그동안에 수많은 후학들이 이분야에서 국가의 장래를 위해 노력해 왔었으나, 하루아침에 일자리를 잃어버린 수많은 Engineer들이, 먹고살기위해 짐싸서, 이번에는 반대로 다른 나라로 날아가서 그나라의 원자력기술력 확보에 공헌하고 있는 슬픈 일들이 전세계에서 벌어지고있다.
원자력 공학도들을 양성하는데는 많은 시간과 비용이 들어가는데, 그러한 노력한번 들이지 않고 앉아서 덕을 가장 많이 보고있는 나라가 우리와는 정치적으로 적대관계에 있는 중국이다. 중국은 현재 동해안, 우리쪽에서 볼때는 서해안 끝쪽에 있는, 해안쪽에 원자력 발전소 100여 개소를 건설하여 발전중에 있거나 건설중에 있는데 그곳에 수많은 우리의 젊은 원자력 공학도들이 열심히 중국을 위해 근무하고 있다는 가슴치는 슬픈 소식이다.
http://www.epj.co.kr/news/articleView.html?idxno=332
우리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들어가는 모든 장비들을 그동안 제작생산해 왔던 유일한 기업 '두산공업'은 지금은 겨우 회사명맥을 유지하기위해 다른 사업을 하고 있다는 슬픈 소식이다. 문재인은 한국의 유일한 원자력 산업을 이끌어 가는 기업을 시궁창에 처박은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느꼈으면 한다.
장인순(81세) 전 한국원자력 연구원장이 생을 마감하기전에 마지막으로 나라에 봉사하기위한 골육책으로 국민의힘 대전시당 자문위원으로 위촉되여 근무한다고 들었다. 그분의 국민의힘 입당이유는 "정당 활동을 하려는게 아니고 탈원전을 하면 왜 안되는지 국민들에게 알리기위해 자문위원장직을 수락했다. '원자력은 위험하다'는 식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 시키고 안전한 원자력의 실체를 정확히 알리기위해 이직을 수락 했다"라고 설명한다.
그는 문재인의 엉터리 논리 즉 "탄소중립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인 원자력을 젖혀두고 풍력이나 태양광에 의존한다는것은 불쏘시개 불을 지펴놓고 가마솥밥을 짖겠다는것과 다를바 없는, 엉터리 사기 선동술일 뿐이며, 원자력이 위험하면 수많은 인력이 원자력 발전소나 원자력 연구원에서 어떻게 일할수 있겠느냐?"라고 반문한다.
"지난 70년 동안 이룩한 세계최고의 원자력 기술이 최근 4년 동안 완전히 망가졌다. 탈원전 정책에 따른 이런 결과를 가장 반기는 사람은 북한 김정은일것"이라고 장원장은 한탄이다. '아랍애미리트'등 중동의 산유국도 원자력발전소 건설에 올인하고 있는데 석유한방울 나지않는 나라에서 이렇다할 대책도 없이 탈원전을 하는것은 세계적 웃음거리"라면서, 문재인의 망국적 정책을 국민들과 후손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한탄이었다.
장원장은 박정희 대통령의 100년 이상의 앞을 바라다 본 혜안에 감탄을 하면서,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은 5천년 우리의 역사에서 처음이자 마지막 영웅이며 민족의 유일한 지도자 였음을 강조한다.
장인순 박사 국민의힘 자문위원장 위촉
장인순(81) 전 한국원자력연구원장은 지난 18일 국민의 힘 대전시당 자문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장 전 원장은 중앙일보와 통화에서 “정당 활동을 하려는 게 아니고 탈원전을 하면 왜 안 되는지 국민에게 알리기 위해 자문위원장직을 수락했다”며 “‘원자력은 위험하다’는 식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해 나가고, 안전한 원자력의 실체를 정확히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그는 “탄소 중립을 추진하면서 친환경 에너지인 원자력은 젖혀두고 풍력이나 태양광에 의존한다는 것은 말이 안 된다”며 “원자력이 위험하면 수많은 인력이 원자력발전소나 원자력연구원에서 어떻게 일할 수 있겠냐”고 반문했다.
장인순 "탈원전은 세계적 웃음거리"
장 전 원장은 “지난 70년 동안 이룩한 세계 최고의 원자력 기술이 최근 4년 동안 망가졌다”며 “탈원전 정책에 따른 이런 결과늘 가장 반기는 사람은 북한 김정은 일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아랍에미리트 등 산유국도 원자력 발전소를 만드는데 석유 한 방울 나지 않는 나라에서 이렇다 할 대책도 없이 탈원전을 하는 것은 세계적 웃음거리”라고도 했다.
장 전 원장은 지난 5월 5일 세종시 전의면 유천리에 ‘전의 마을 도서관’을 열었다. 도서관은 전통 검을 주로 만드는 고려전통기술㈜& 고려도검 공장 건물 2층이다.
공장 측 배려로 문을 연 도서관은 약 150㎡ 공간에 초·중·고교생 용 서적 3000권을 포함해 총 1만1000여권의 책이 비치됐다. 어린이용 위인전, 소설, 수필, 과학 도서, 인문학 서적, 참고서, 만화책 등 다양하다.
장인순, 지난 5월 사재 털어 도서관 설립
도서관에는 장 전 원장이 지난해 12월 출간한 『여든의 서재』를 팔아 번 돈 5000만원을 모두 털어 넣었다. 도서관은 연중 24시간 개방한다. 장 전 원장은 “도서관 주요 고객은 인근 전의초등학교와 전의중학교 학생 270여명”이라고 전했다.
장 전 원장은 도서관까지 버스가 닿지 않기 때문에 아이들이 택시를 불러 타고 오면 요금을 대신 내주고 있다. 그는 “도서관 개관 이후 모인 후원금만 2000여만원”이라며 “후원금으로 책도 2000여권 샀고, 아이들 택시비 등으로도 쓰고 있다”고 말했다.
1979년 박정희 요청으로 귀국
1964년 고려대 화학과를 졸업한 장 전 원장은 1976년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아이오와대 연구원으로 일하다 1979년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해외 한국인 과학자 유치 프로젝트에 따라 미국에서 귀국했다.
대전 핵연료개발공단에서연구 활동을 시작해 2005년 원자력연구원장(당시 소장)으로 퇴임할 때까지 핵연료 국산화, 원자로 개발 등을 이끌었다. 국제원자력기구(IAEA) 원자력에너지 자문위원 등을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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