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 엿먹이기로 작정한, 국민들과 세계인들이 원하는 깨끗한 에너지 정책과는 정반대로 가는, 즉 사람들 기대와는 어긋장 나게 하는 기발한 아이디어구나. 바람불고 비오는 날에는 수출품들을 생산하는 공장은 물론이고, 일반 가정에서조차 전기사용도 제한송전 또는 중지해야하는 정책, 이게 2050 탄소중립 시나리오다. 문재인과 그일당 그리고 산업자원부의 사기 공갈의 끝은 어디까지인가? 꿈도 야무져서...원. 러시아에서 전기를 도입하겠다는 계획도 포함했었는데.... 김정은 Regime의 하늘을 통해서 도입하나, 아니면 김정은의 땅굴 기술을 이용하여 지하를 통해서 끌어올려나?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6/7.html
지난번에 문재인이는 2050년까지 탄소중립지대를 만들겠다고 전 세계를 향해서 선언했었는데, 그때 발표할때는 세부적인 계획도 없이, 전세계를 향해 사기를 친것으로 확인되는 뉴스를 오늘 다시 발표한것이다. 내용이 어마어마하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배출은 '0"으로 줄이고, 원전비율은 6-7%로 축소하고 신재생 에너지 비율을 현재 6%에서 70%대로 급증시킨다는, 사기, 공갈 정책을 발표한 것이다. 신재생 에너지는 주로 태양열판, 그리고 일부 풍력발전에서 나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자세한 내용은 한마디 언급이 없었다.
온실가스 배출을 '0'으로 하겠다는 견소리는 실질적으로는 불가능하다. 만약에 꼭 실천하고 싶다면 전력생산을 완전히 없애 버려야 이론산으로 가능한 방법일 뿐이다. 무식한자들의 발언일뿐이다. 이는 아직도 정신못차린 문재인의 "국민을 엿으로 보는 건방진 발상"일 뿐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7/blog-post_2.html
한전사장이나, 산업부장관이 'Nuclear Power Plant' 어떤뜻을 의미하는지나 알고 있을까? 만약에 알고 있는데도, 원전 7%로 끌어 내리고 신재생 에너지를 70%까지 끌어 올리겠다고 하는 계획을 "Yes Sir"라고 대답했다면, 그 양심보따리는 어떻한 모양을 하고 있을까? 할수만 있다면 꺼내서 확인하고싶은 심정이다.
원전발전을 완전히 앲애지 않고 7%를 보유하고 있겠다는 뜻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금년처럼 폭염이 계속되고, 폭우와 장마가 계속되면 태양열판을 포함한 신재생 에너지 생산은 Unstable해서, 100% 에너지 공급이 불안하여 옆에 슬쩍끼워넣고, 비상시에 원전에 의존 할려는 꼼수라는것을 문재인과 그찌라시들만 모르고 있는 술책인것 같다.
지난 5월말에 바이든 대통령의 초청으로 미국방문했을때,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완료하겠다고 큰소리 치면, 바이든이 백신을 공급해줄것으로 착각한 문재인의 소갈딱지 없는 행동에, 정말로 대한민국 사람들이 완전 엿이되고 말았었다. 오늘도 Covid19확진자는 거의 2,000육박이다.
질병청의 한관리는 Covid19으로 발생한 사망자 숫자를, 한국과 미국을 비교하면서, 미국은 한국보다 사망자숫자가 300배가 많다고 헛튼 소리를 해대면서, 국민들을 비난 했었던 뉴스를 봤다. 이런 무식한자가 질병관리청의 고급 간부라니.... 예를 들면 먹을것이 없어서 굶어 죽는것하고, 잘 먹어도 수명이 다돼 죽는 숫자를 똑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비교를 하는, 이런 무식한놈이, 대한민국 말고 또 지구촌의 어느나라에 존재할까?
이무식한자는 그원인에 대해, 전연 이해를 못하고 있었던 무식하기가, 청와대의 보좌관들보다 더 돌대가리 였었음을 스스로 고백한 꼴이 되고 말았었다. 아래의 링크를 한번 열어 보기를 권한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8/300-300.html
불행중 다행인것은, 공산좌파의 문재인이가 내년도 상반기에는, 대한민국에서 천지개벽이 일어나지 않는한, 청와대에서 쫒겨나야 하기 때문에, 탈원전정책은 그가 청와대에서 나온 그다음날 부터, 누가 대통령이 되든, 시궁창으로 처박을것이 확실하다는 점이다.
전세계가 지금 탄소중립선언을 실현하기위한 에너지 정책으로, 제일 먼저 선호하는 에너지 공급원은 원자력발전소 건설이다. 원자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만이 오직 탄소중립선언을 이행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임을 서방세계, 사회주의 중국이나 러시아에서도 증명이라도 하듯이 원자력 발전소 건설에 온힘을 쏟고 있다.
지금 중국의 최동쪽, 즉 우리쪽에서 보면 서해바다 건너의 해안선을 따라 Mainland에는 약 100개 이상의 원자력 발전소 건설을 하고 있다. 문재인의 눈에는 그런한 건설현장이 보이지 않을 뿐이다.
우리 원자력분야의 Advanced Technology는 아직까지도 세계첨단을 달리고 있음을 미국이 이미 증명해주었기에, 지금으로서는 꺼져가는 촛불같은 안타까운 심정이지만, 금년 연말경 부터는 다시 원자력 에너지 생산 시설을 건설하기위한 건설의 망치 소리가 한반도를 다시 울려 퍼진것이다. 하나님 감사 합니다.
정부가 5일 2050년 탄소중립 목표 시나리오를 공개하고 대국민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발표했다. 205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최대 ‘0(제로)’으로 줄이고, 원전 비율은 6~7%대로 축소시키는 대신 신재생에너지 비율을 현재 6%대에서 70%대로 급증시킨다는 계획이다.
대통령직속 2050 탄소중립위원회는 이날 2050년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1540만t(1안), 3120만t(2안), 0t(3안)으로 줄이는 세 가지 탄소중립 시나리오 안을 공개했다. 1안의 경우 기존의 산업 체계 등을 최대한 유지하도록 했고, 2안은 화석연료를 줄이고 생활 양식도 변화시키는 방법이다. 3안은 화석연료를 과감히 줄이고 전량 ‘그린수소’를 도입하는 방향이다.
세 개 시나리오에서 원전 비중은 6.1%∼7.2%로, 2018년의 23.4% 대비 대폭 줄어든다. 반면 현재 6%대인 재생에너지는 최대 70.8%로 확대키로 했다. 이를 통해 전력 수요를 대폭 확대해 석탄연료를 신재생 전기로 대체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8/05/SKO6YTEB5BE7VF64I7JUULDKI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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