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대통령이 졸지에 시해되면서, 나라는 어수선하고, 북괴는 호시탐탐 남한을 접수할려는 흉계를 꾸미고 있는데, 소위 "자유민주주의 신봉자"라고 사기선동에 앞장섰던, 김영삼, 김대중같은 입으로만 민주주의를 외치던 자들은, 박정희 대통령의 서거를 슬퍼하기는 커녕, 이런 기회를 이용하여 정권을 잡을려고 발광을 하면서, 둘이 서로 하겠다고 싸우기까지 하면서, 정치적 결별을 선언하고, 각자 도생을 위한 행보를 진행했었을 때였다.
정말로 나라를 걱정하고, 북괴의 위협으로 부터 나라를 지키고, 혼란속의 대한민국이 정치적으로 안정됐을때, 정치를 하던가 나라를 민주주의로 만들던가 해야 한다는 애국적 판단을 했었던 진정한 지도자였었다면, 먼저 155마일 전선을 지키는 국가의 간성인 군인들을 만나 "이비상 시국에 휴전선방어를 철통같이 해주시기를 바라며, 국민들은 대한의 아들들에게 적극적인 성원을 보냅니다"라는 고마움과 위로의 격려를 했어야 했었던 비상시국이었다.
"제5공화국(韓民國第五共和國)은 1979년 12·12 군사 반란과 1980년 5·17 비상계엄 전국확대이후 헌법개정을 통해 탄생한 다섯번째 공화국이다"라고 역사학자들은 기록하고 있다. 진정한 역사학자였었다면 그렇게 외눈박이로만 기록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만약에 당시에 전두환 보안사령관을 중심으로 한 군이,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즉3김이 정권을 잡겠다고 혈안이었고, 이틈을 타서 북괴가 남침공작을 꾀하기위해 더많은 간첩과 게릴라들을 남파하고 있었을때, 두손놓고 어느 누군가 정권을 잡으면 그자로 부터 명령내려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었다면, 마치 지금의 똥별들인 군리더들 처럼, 과연 오늘의 대한민국이 존재 할수 있었을 것이라고 믿는자는, 입으로만 자유민주주의를 외쳐대는 김영삼, 김대중 추종자들밖에는 없었을 것이다.
정치꾼들은 경거망동하고, 국민들은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여 불안에 떨고 있을때, 전두환 보안사령관이 분연히 일어나 비상사태에 빠져들어가는 나라통치를위한 구국의 결단을 내렸고, 모든 정치활동을 중지시키고, 휴전선 철통방어를 지켜냈었다. 그리고 자유를 유보하면서 사회를 안정되게 했던 공로는 왜 인정 안하는가.
지금시대의 잣대로 본다면, 전두환은 분명 불법쿠테타를 일으켰고, 국민들의 자유를 일부 탈취한 군인으로 낙인 찍을수 있었겠지만, 당시의 상황에서는, 전두환장군이 있어서 북괴의 기습남침을 막아냈고, 무법천지로 변해가는 대한민국 사회를 안정시킨 애국적 행동이었다는점은 인정해야한다. 나쁜점만 부각시키고, 좋은점은 완전 시궁창에 처박는 우리 민족성을 이번에 재조명 해볼 필요가 있다고 본다. 이는 마치 '홍수에 떠내려가는 사람 구해 줬더니, 내보따리는 어딨느냐?라고 호통치는 머저리와 똑 같은 경우를 연상케 하는 배은망덕한 자의 경우'와 같다.
이제 90이 넘은, 동물의 세계와 비유해서본다면, 늙어서 이빨 다 빠진 사자는 그들의 세계에서도 아무도 옛날 젊었을때의 잔악무도한 살상행위를 물어 괴롭히지 않는다. 정말로 전두환이가 잘못을 했었다고 추궁하고 싶었으면, 그가 은퇴후 아직 사회활동을 하고 있을 정도로 젊었을때 그의 통치에 대해서 따졌어야 했다.
지금의 문재인정부는 너무도 치사한짖만 골라한다. 옆에서 유치원생이 한방 날려도 쓰러질 정도의 노인을 법정에 세워서, 희미해져가는 기억력을 되살려 진술하라고 하는짖은 야만인들만이 할수있는 더러운 사기 선동술이라고 본다.
잘잘못의 흑백을 가리려는게 아니고, 당시 입으로만 "자유민주주의"를 외쳤던 양김씨들의 맹목적 신봉자들(문재인도 포함)이, 보복을 하기위한, 탐욕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누리고 있는 권력을 악용 응징하겠다는 것일 뿐이다.
전두환이는 김대중이가 사기 선동으로 나라를 어지럽혔고, 뇌물 받아먹은 죄명으로 사형언도를 받았을때, 소위 그와 그쫄개들이 부르짖었던 '민주투사'의 기개는 다 버리고 오직 목숨구걸하겠다고 전두환 대통령 각하 "목숨만 살려주시면 조용히 살겠습니다"라고 공개 탄원서를 제출하자, 참다운 군인답게, 이것저것 주판알 굴리지 않고, 그를 사면시키고 목숨을 구해줬었고, 결국에는 대통령까지 하게 기회를 주었었다. 비굴한 김대중의 진면목을 본 순간이었었다.
지금 문재인은 박근혜, 이명박 전직 두대통령을 감옥에 가두고, 자칮하면 감옥에서 여생을 마치게 하고있는 사탄같은 짖을 하고 있으면서, 국민청원으로 '사면을 더 늦기전에 하라'고 외쳐대지만, 꼼짝도 하지 않고 있는 냉혈한으로 대통령질을 하고 있다. 문재인과 전두환 두대통령을 비교해 볼때, 나는 전두환이 훨씬더 인간적이었고, 나라경제를 부흥시켰었다고 확신한다. 경제지표를 확인해 보면 내말이 거짖이 아님을 알게될것이다.
그가 만약에 정권에 탐욕이 있었다면, 7년 단임제 헌법을 만들지도 않고, 계속 철권통치를 하면서 청와대의 주인노릇을 했을 것이다. 이제 그만들 해라. 인생마지막 며칠을 남겨두고 있는 노인을 끌고 다니면서 괴롭히는 인간이하의 더러운 행동들은 그만 하고, 편히 쉬다 가게 하라.
인간은 신이 아니기에 누구나 잘한일이 있고 잘못한 일이 있게 마련이다. 하물며 국가를 통치한 대통령으로서, 7년간의 그 '공과'는 세밀하게 따져서 진실을 공정하게 밝혀야 할 부분이 훨씬 더많다. 같은 이치로 문재인이 임기 마치고 물러나면, 바로 문재인의 대통령으로서의 공과를 바로 물어야 하지만, 지금 전두환처럼 다 늙어서 거동이 불편할때까지 기다렸다가 죄를 묻는 우는 범하지 말기를 정치꾼들에게 담대하게 선언한다. "인간답게 때와 장소를 잘 잡아서 정신이 뚜렷할때 추궁하여 범죄혐의를 마무리 지어라" 라고.
미국의 바이든은 46대 대통령이다. 전직 45명의 대통령들의 행적을 보면 맘에 안드는 나쁜짖을 했던 대통령들이 수드룩 하지만, 미국의 역사학자들은 그런 나쁜점은 전연기록하지 않고, 잘한점만 부각시켜서, 전부 훌륭한 대통령으로 기록하여 후세에 전하고 있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01/40-ranking-60.html
하늘에서 천벌이 내려지기전에, 전두환 노인을 더이상 괴롭히지 말라. 마지막 경고이자 부탁이다.
전두환씨(90)가 오는 9일 사자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재판에 출석한다고 3일 전씨측 법률대리인이 밝혔다.
전씨의 법률대리인인 정주교 변호사는 이날 “여러 증거를 신청했는데 재판부에서 피고인이 출석하지 않으면 받아줄 수 없다는 취지로 얘기해 부득이하게(출석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씨 측은 그동안 법리상 피고인이 불출석한 상태로 항소심 진행이 가능하다고 주장해왔다. 하지만 재판부가 “재판은 할 수 있으나 불이익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하자 입장을 바꾼 것으로 해석된다.
정 변호사는 “원래 항소심 첫 기일에 출석하려고 지난 4월 재판부에 이순자 여사의 신뢰관계인 동석 신청 서류를 제출한 적이 있다”며 “이것이 유효하다고 생각해 별도로 신청서를 다시 내지 않고 이 여사와 함께 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전씨의 다음 재판은 9일 오후 2시 광주지법 201호 법정에서 형사1부(김재근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다. 세 번째 공판기일인데 전씨는 앞서 2차례 연기된 기일과 2차례 진행된 기일 모두 출석하지 않았다.
재판부는 “형사소송법 규정은 피고인의 불출석으로 인한 재판 지연을 막기 위한 것”이라며 “충분히 입증하고 싶다면 피고인의 출석이 전제돼야 하고 계속 불출석하면 불이익이 있을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전씨는 회고록에서 헬기 사격 목격 증언을 한 고(故) 조비오 신부를 가리켜 ‘신부라는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비난하고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은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고 1심 재판부는 지난해 11월 30일 전씨에게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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