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25, 2021

'영길 송'씨 명색이 여당 대표가 “뭣도 모르면서”라니, 국경없는기자회 반대 성명에, 그런 견소리는 자제좀 해라.

정말로 챙피해서, 이런자가 국회의원 그것도 여당 대표를 하고 있다니.... 대한민국 참 좋은 나라다. 허긴 이락의 독재자 사담 후세인을 권좌에서 쫒아내기위해 미국을 비롯한 서방 연합군이 이락 침공을 할때, 침공 반대 성명을 낸 공로를 인정받아 초대장을 받기도했을 정도로 독재자를 옹호하는 괘상한 짖만 했었던자였으니까.

아무리 '국경없는 기자회'가 근거없이 또 내부사정을 모르고 '영길'군 마음에 들지 않은 내용을 언론에서 발표를 했다해도, 영길군은 시정 잡배가 아닌, 명색이 국회의원이잖은가. 나같은 일반 꼰대도 그런 막가파식 씹소리는 않한다. 

'국경없는 기자회'에서 언론 중재법에 대한 우려성명을 냈다고하자,  아 그건 뭣도 모르니까 '국경기자회'가 우리 사정을 어떻게 알겠나? 그냥 뭐든지 그렇잖아.  우리도 언론단체가 쓰면 그거 인용하는거지"라고 조폭들의 회화체를 그대로 내갈겼다. 참 장하다. 경제 10대 강국에 끼었다고 좋아 했던 그 영길이 Head가 완전히 돌아버렸어.  Covid19효과는 아닐텐데.... 아니면 일반 국민들은 아직 1차 접종도 백신이 없어 못하고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여당대표라는 프레미엄을 악용하여 4번 5번 접종으로 머리가 돌아 버린것은 아닐지? 걱정이다.

영길아! 문재인이가 집권한지 벌써 4년반이 흘렀다. 언론중재법때문에 너희 좌파 주사파 찌라시들이 하고 싶은것 못한게 뭐가 있었나?  너무도 비상식적인 정치놀음을 하는 짖거리들 보면서 오죽했으면 세계신문협회( )의 뱅상페레네 최고 경영자가, 문재인과 송영길이가 주동이 되여 선관위원들을 움직여, 지난 4.15총선시 투표 개표기를 조작하여 180석 이상을 불법으로 차지한것을 두고, 경고를 하면서 계속 면밀히 추적해볼것이라는 경고를 했었을까.

대한민국이 아직도 미개국들에서나 발생할수있는, 부정투표 부정개표가, 대낮에 모두가 눈 벌겋게 뜨고 주시하고 있는데도 서울 한복판에서 아랑곳 하지 않고 표도적질해서 더불당을 여당으로 만들어 준것을 세계신문협회가 바보가 아닌이상 주시하고 있는와중에, 이번에는 "언론중재법"개혁을 한다고 난리 법석을 피웠으니, 서방세계의 언론인들에게 광대놀음을 보여준것과 뭐가 다를까.

민병욱 전의원이 이러한 총선부정을 전세계에 알리기위해 미국 와싱턴을 방문하여 일인시위를 했었다.  역부족으로 큰 성과는 없었지만, 이미 미국의 유수언론을 포함한 전세계의 언론들을 한국 알기를,  벼락부자가 된 졸부와 똑같은 선상에 놓고, 비웃음을 계속 던지고 있는것을, 송영길이는 알고 있었을텐데.... 오늘 또 다시 '견소리'를 짖어대고 말았다.

지난 20일에도 언론중재법과 관련해 "야당은 무턱대고 반대할것이 아니다. 평생 야당만 할 생각인가?"라고 말해 국민들의 집중 비난을 받았었다. 언론중재법 개혁이 통과되면, 현재의 야당은 절대로  여당이 될 가능성은 거의 없다고 봐야한다.  

송영길이는 인천시장도하고, 국회의원도하고, 지금은 여당인 더불당 대표까지 하고 있지만, 지난 20여년 동안 사회공인으로 살면서 국가의 경제 발전과 인권향상 그리고 북괴군장교,문용형의 아들 문재인이가 공산사회주의 국가로 몰아가고 있는것을 보면서, 제지한번 해본적 있었나? 남북연락사무소 폭파 시킬때, 어디에 있었더냐? 

명색이 인권변호사 출신 영길씨는 거짖말을 천연덕 스럽게 여당이 언젠가는 야당이 될것이라는 견소리를 구색맞추기용으로 내뱉었다.  정말로 국민들의 지지를 못받으면 깨끗히 물러날 용기는 있으면서 한 소리인가? 

당신들 당대에 나라를 박살내고 말것이 아니라면 국제적으로 더이상 왕따 당하는 대한민국을 만들지 말라.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5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제 언론단체인 ‘국경없는기자회’가 언론사에 대한 5배 징벌적 손해배상을 주 내용으로 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에 대해 반대성명을 발표한데 대해,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가 25일 “뭣도 모르니깐 한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이 ‘오늘도 국경없는기자회에서 언론중재법에 대한 우려 성명을 냈다’고 하자 “아, 그건 뭣도 모르니까. 자기들(국경없는기자회)이 우리 사정을 어떻게 알겠나”라며 “그냥 뭐든지 그렇잖아. 우리도 언론단체가 쓰면 그거 인용하는거지”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언론중재법 양보 가능성에 대해 “다같이 일괄처리해야 한다”며 “어떻게 안할 수 있겠나”라고 했다. 그러면서 “허위사실을 (보도) 할지라도 그것을 믿을 정당한 이유가 있으면 위법성이 조각되게 돼 있다”며 “기자들이 조금만 성실하게 사실관계 확인해서 쓰면 아무 대상 자체가 안된다”고 했다.

송 대표는 지난 20일에도 언론중재법과 관련해 “야당은 무턱대고 반대할 것이 아니다. 평생 야당만 할 생각인가”라고 말해 논란을 빚었다. 사실상 이 법으로 집권당이 언론에 재갈을 물리려는 속내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국경없는기자회는 이날 새벽 성명을 내고 “한국 국회의 과반수를 차지한 더불어민주당이 언론의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하는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표결에 부칠 예정이지만, 허위·조작 보도에 대한 정의가 불분명하다”며 개정안이 자의적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어 언론에 압력을 가하는 도구로 쓰일 수 있다고 했다.

한국은 국경없는기자회가 발간한 2021년 세계언론자유지수에서 42위를 기록했다. 2017년 문재인 정부 임기 초반 국정기획자문위원회는 ‘2022년까지 한국의 언론자유지수를 30위까지 끌어올리겠다’고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assembly/2021/08/25/DJWYWGEVNRCXHGZLQ2756QPN6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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