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01, 2021

문재인의 충견노릇한 정세균 “국민의힘, 감히 ‘노무현’ 거론…명예살인 멈추라” 명색이 3권분립의 한축인 국회의장까지 한사람이....

 정세균씨, 육갑떨고 있네.  대통령 하겠다는 사람이 상대당 비난이나 일삼고, 대통령이 됐을때 사용하게될 통치철학이 담긴 정책은 아직까지도 하나 내놓은게 없는, 정세균씨는 그래서 대통령깜이 안된다.

노무현이의 기념관은 봉하마을에 세워져 있는데, 최근 뉴스에 의하면 종로에 300억을 들여서, 그것도 국민혈세를 쏟아부어 새로짖고 있다고 하는데, 과연 지금의 이난국에, 더욱히나 그가 대통령질 하면서 국가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세워 국민들 편하게 살수 있도록 한 업적 하나라도 있으면, 정세균씨는 직접 열거해 보라. 그러면 종로에 건설되고있는 기념관의 당위성을 인정하겠소.

정세균씨, 당신이 총리질 하면서, 노란자켓걸치고, K-방역 잘한다고 탁상공론으로 세월죽이다가, 백신도입에는 꿈도 꾸지못하고 자화자찬에 빠져있는 사이, 다른 서방세계에서는 백신도입을 해서 접종을 해야 한다고 국민들에게 호소하는있는것과는 대조적으로 우리는 백신이 없어서 접종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을 만든 장본인은 바로 정세균씨라는것 솔직히 시인하시고, 야당에 노무현에 대해서 언급말라고 하는,  꼬마들 땅따먹기 놀이를 할때 큰 소리치는, 그런 유치한 언행은 삼가 하시는게 건강에 도움이 될뿐만 아니라, 가능성도 없지만 그래도 대선 Race를 계속하겠다면, 비난은 삼가하고 대통령이 되기위한 건전한 정책들을 하루빨리 발표하시기를 충고하오.  인생선배로서 충심에서 하는 말이오.

노무현이가 마치 성인군자나 되는것처럼 호들갑을 떠는것도 보기는 영 안좋소이다.  그가 대통령질 하면서 뇌물받은 손시계를 급하니까 동네 논바닥에 집어 던진것 잘 알고 있을 것으로 믿소. 대통령하면서 국민들 속상하게 한것은 이루 다 열거할수 없을 정도이나, 몇가지만 정세균씨에게 교육 시킨다는 의미에서 적어 보겠소.

정치적으로 친인척 및 측근들 비리, 사회적으로 교육정책 및 부동산정책의 실패, 경제적으로는 양극화 심화에 따른 민생경제파탄, 외교적으로 김때충의 햇볕정책을 가보처럼 소중히 모시더니 완전실패, 즉 김정일 집단은 퍼준돈으로 핵무기양산과 대륙간 탄도미사일개발로, 남한을 위협할뿐 아니라 전서방세계까지 위협하는 세력으로 키워줘, 우리쪽에서 볼때는 햇볕정책의 완전실패등등은 물론이고,  1997년 IMF 외환위기이후 노무현정부에서 소득분배 지표가 더 악화되어 시민경제의 파탄을 초래한것은 어떻게 설명할거요. 

우리의 혈맹인 미국에 대해서는 반미정책, 편협한 국수주의, 친북한정책에서 파생된 외교적 왕따로 국제사회에서 신뢰를 잃었었다는것 인정하시요.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분야에서의 정책적 과오와 외교,안보에서의 갈팡질팡한 정책으로 대통령 직무수행에 대한 여론조사가 정례화 된  제6공화국이래 노태우를 제치고 임기평균 국정지지율 최하위를 면치못하여 대중적인 지지가 형편없었던점을 기억하시리라 믿소. 당시 국민들은 이렇게 어려운 상황을 만든 장본인,  "이게 다 노무현 때문이다 같은 유행어가 국민들 사이에서 한동안 떠돌았던때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외이다.

이러한 대통령으로서의 국정실패에 대한 양심 때문에 봉하마을의 뒷동산에 올라가 자결을 한 대통령으로 기록됐을뿐만 아니라, 전세계에 웃음거리를 만들어, 국가위신을 죽어서까지 추락시킨, 노무현을 당신은 야당에 생떼를 쓰면서 "정치검찰과 국정원, 수구언론까지 총동원해 한 인간을 난도질 하고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다고 현재의 야당사람들을 몰아부치면서, 단 한마디의 반성도 진실된 사죄도 없었다. 광화문에 메아리치던 국민의 통곡이 들리지 않았나? 이제와서 무슨 염치로 그이름을 거론하나?.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라고 노무현의 자살을 아무 힘도없는 야당에 덤태기 씌우고 있는 정세균씨의 위선이 얼굴에 철철 넘쳐나오. 거울한번 쳐다 보시오.

그렇게 비난한 할정도로 시간이 한가하면, 서방세계에서 백신접종 꼴찌를 하고있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백신접종을 위해, 노란자켓다시입고, 외교무대에서 한번 뛰어 보시오.  며칠전 MBN방송출연에서, 경제, 외교분야의 베테랑인 "저 정세균이를 응원해 주시오"라고 외치던데, 그출중한 외교술을 발휘하여 백신도입을 추진해 보시길 권하오.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의 외교왕따로 인해서 백신구입이 안되고 있다는것을 정세균씨라도 인정하시고, 정수기도 747점보기 타고 관광 여행 다니는판에, 그비행기 빌려타고 백신구입하는 외교적 수완을, 당신이 큰소리 친데로, 발휘하여, 국민들 백신접종의 시기를 실기하지 않도록 해보시오 잉.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를 찾아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인 정세균 전 국무총리가 31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대한노인회 광주시연합회를 찾아 간담회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 정세균 전 국무총리는 1일 국민의힘 정치인들을 향해 “당신들의 입길에 더 이상 고(故) 노무현 대통령을 올리지 말라. 고인에 대한 명예살인, 당장 멈추라”고 요구했다.
 
국민의힘이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을 비롯한 언론 개혁 법안을 밀어붙이는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노무현 정신에 어긋난다”며 비판하자 이를 반박한 것이다.
 
정 전 총리는 이날 오전 페이스북을 통해 “당신들의 입으로 더 이상 노무현 대통령을 당신들의 정치적 목적으로 소환하지 말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전 총리는 “국민은 결코 잊지 않고 있다. '지못미'(지켜주지 못해 미안해)의 눈물과 울분으로 대통령님을 떠나보냈다”며 “노무현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막말로 조롱했던 당신들의 과거를 또렷이 기억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과거 노무현 대통령은 다수의 인터넷 언론사나 신규 언론사를 설립하고 선택은 국민이 한다는 취지로 언론 다양성을 추구하는 정책을 폈다”며 “(민주당의 언론중재법 강행 처리는) 노무현 정신과 어긋난다”고 비판했다.
 
이에 대해 정 전 총리는 “정치검찰과 국정원, 수구언론까지총동원해 한 인간을 난도질하고 죽음으로까지 내몰았던 당신들은 지금까지 단 한마디 반성도 진실한 사죄도 없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는 “당신들의 귀에는 광화문에 메아리치던 국민의 통곡이 들리지 않았나? 이제 와서 무슨 염치로 그 이름을 거론하나?”라며 “기가 막히고 억장이 무너진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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