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day, August 22, 2021

절대로 "내 잘못입니다"라는 사과 할줄 모르는 문재인의 민낯을 안볼수없을까? '벌써 18번' 사과 전담 정은경? 美·獨선 바이든·메르켈이 그렇다

문재인은 부하들을 참 잘도 골라, 앞장세워, 성난 국민들의 화살을 잘도 피해 도망 다닌다. 더러운 인간, 빨갱이 문용형의 아들답다. 애비는 6.25전쟁당시 북괴군 초급 장교로 전쟁에 참전하여 무고한 우리 국민들을 많이 살상한 살인마 였었고, 그속에서 나온 문재인이가 인간성이 좋을수는 없다는것은 어찌보면 섭리인것 같다.

문재인인가 청와대 입성후 대국민 사기친것은 열손가락으로 헤아리기가 부족하다고 할 정도로 처음부터 국민들에게 사기, 협박, 공갈, 선동으로 도배질 해 왔었다.  그증거가 정확히 국민들 눈에 보이기 시작한것은 Covid19 Pandemic이 창궐하면서 극명히 드러났었다.

Wuhan에서 처음 발생한 Covid19 Pandemic이 전세계를 강타하기 시작할때, 우리 모두가 알고있다시피, 자유중국은 즉각 중국과의 국경을 봉쇄하여 중국본토인들의 자유중국 여행을 막아 버렸다. 같은 시간대에  중국의 시진핑 시녀노릇을 줄겨하고 있던 우리 문재인은 거꾸로 중국에 국경을 1000%더 개방하여 자유중국으로 갈려고 했던 관광객들까지 합쳐 우리 남한이 좁다 할정도로 밀려 들었었다. 그들이 대한민국에 Pandemic을 왕창 전파시키고, 여기서 확진된 사람들이 다시 다른 나라, 유럽및 북미 대륙으로 날아가,  전서방세계는 삽시간에 Pandemic 지옥으로 만들었었다. 엄밀히 따지면 Pandemic은 우리한국을 Jumping Board로 하여 전세계로 확산됐다고 봐도 무리는 없었을 것이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0/12/wuhan-coronavirus-4.html

문재인을 비롯한 당시 총리 ' 정세균 쫌뺑이'는  K방역 한다고 노란유니폼 자켓을 입고 자화자찬의 늪에 빠져 허우적 대느라, 백신구입전쟁은 꿈도 꾸지 못하고 있을때, 이스라엘을 비롯한 싱가폴같은 나라들은 백신확보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에서 완전 승리하고 있을때, 여전히 K방역잘한다는 서방세계의 연막작전에 말려들어, 지금의 대한민국 백신접종을 위한 백신구입을 위한 국제 거지신세가 되고 말았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여전히 백신도입은 계획데로 잘 진행되고 있다고 하면서, 모더나의 백신도입 차질이 생기자,  보건부 차관을 우두머리로한 대표단을 모더나에 보냈는데, 그들이 가서 한것은 아무것도 없었고,  모더나의 생산차질에 대한 설명만 듣고와서, 백신도입이 전량은 아리지만 일부가 도입될것이라고 거짖말을 한것이다.  도입되는 분량은 이미 모더나사의 계획의 일환이었을 뿐이다.

질병청장 정은경이와 보건부장관은, 문재인의 하명을 받아, 허리가 부러질 정도로 굽혀 국민들께 "죄송하다. 앞으로 잘하겠다"라는 변명섞인 앵무새노래만 듣기를 수십번 했었지만, 정작 총책임자인 문재인, 문용형의 아들은 한번도 국민들 앞에 나와서 "모든게 저의 불찰입니다. 백신확보를위해 열심히 뛰겠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사죄를 한것을 보지 못했다.

하루데 2000명이 넘는 확진자, 그것도 델타변이 확진자로 병원 침대가 더이상 받을수 없을 정도가 돼자, 일반 환자들을 강제 퇴원시키고, 델타변이 확진자들을 입원 시키지만, 병상은 턱없이 부족하다.  그런데도 문재인은 이를 비난하는 언론사들의 입에 자갈을 물리기위한 대책으로 "언론중재법" 개정을 더불당 찌라시의원들을 시켜 통과 시킬려는데만 혈안이다.

이게 바로 대국민 사기극의 극치이다.  내가 정은경이라면, " 문재인아 더러워서 못해 먹겠다 너혼자서 잘먹고, 잘 사기치고 오래오래 살아라, 난 이제 내집식구들있는데로 간다."라고 하면서 집어 던졌을텐데.... 뭐가 그에게 발목을 잡혔는지, 계속 허리굽혀 인사하기에만 하루종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그녀를 비난하기에 앞서 안쓰럽게 보인다.

문재인은 귀가 있고 눈이 있으면 보고 듣는게 있을진대.... 다른 나라, 즉 미국이나 독일 그리고 영국같은 곳에서는 직접 대통령 또는 수상이 국민앞에 서서 백신접종에 대한 있는 사실들을 그대로 설명하고 양해를 구하고 하는 진성성을 보여주는 모습을 좀 배워라. 더늦기전에 문재인씨이이이이..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왼쪽)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합동브리핑을 시작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 도입 차질에 사과했다. 연합뉴스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왼쪽)과 권덕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1차장(보건복지부 장관)이 9일 오후 합동브리핑을 시작하면서 인사하고 있다. 모더나 백신 도입 차질에 사과했다. 연합뉴스

전문기자의 촉: 정은경의 18회 사과 


"수급 불안정에 따라서 국민의 신뢰가 낮아진다는 말씀에 대해서는 다시 한번 백신 수급의 불안정으로 접종 일정을 변경하게 돼서 송구하다는 말씀드리고요."

정은경 질병 관리청장은 13일 정례브리핑에서 이렇게 머리를 숙였다. "백신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서 혼란이 발생해서 국민 신뢰를 떨어뜨리고 또 이것이 저조한 접종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질문에 대한 답이었다.

정 청장의 이날 사과는 코로나19 발생 이후 18번째이다. 지난해 10회, 올해 8회이다. 올해 들어 백신 접종이 시작되면서 부쩍 사과할 일이 많아졌다. 올해 사과의 대부분이 백신과 관련된 것이다.

지난해는 주로 방역·독감백신 때문이었다. 지난해 5월 서울 이태원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했을 처음 사과했다. 정 청장은 "유흥·종교 시설에 (집단감염 발생을) 많이 우려했는데, 그런 우려가 집단발병으로 나타나 굉장히 죄송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 청장은 그냥 "죄송하다" "송구하다"라고 말하지 않는다. 매우, 굉장히, 대단히, 다시 한번, 진심으로 같은 부사를 붙인다.

올해는 허리를 굽히며 사과의 강도를 더 높였다. 이달 9일 모더나 백신 공급이 반 토막 났다는 사실을 발표하는 날 허리를 90도 숙였다. 권덕철 복지부 장관도 그랬다. 정 청장은 지난달 중순 50대 백신 예약을 갑자기 중단하고서는 하루는 국회에서, 다음날은 대국민 브리핑에서 고개를 숙였다.

지난해 9~10월 독감백신 상온 노출 사고가 났을 때 8회 반복해서 사과했다. 지난해 9월 문재인 대통령의 임명장 수여식 때 방역 수칙 위반 논란이 일었다. 위반한 게 아니었는데도 사과했다. 자영업자들께 고통을 주고 괴리감을 느끼게 했다면서. 본인 잘못이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불편을 야기했다면 그것도 자신의 잘못이라는 것이다.

올해 첫 사과는 4월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 접종 때 나왔다. AZ 불신이 클 때 솔선수범한다며 접종에 나섰다. 그때 "(국민보다) 제가 먼저 맞게 돼 송구하다"고 말했다. 이 사과의 밑바탕에는 백신 도입 실패 책임이 깔려있다. 정 청장은 코로나19 확산도 본인의 책임으로 받아들였다. 지난달 8일 4차 대유행이 시작됐을 때 "방역 상황을 안정적으로 통제하지 못했다"고 반성문을 썼다.

백신 도입 실패의 실무적 책임은 질병청과 보건복지부에 있다. 더 엄밀히 말하면 질병청이다. 하지만 백신 도입 실패는 K방역, 치료제, 국산 백신 개발이라는 세 가지 엇박자에서 나왔다. 이 엇박자가 어디서 비롯됐는지, 청와대라고 알만한 사람은 다 안다.

우리의 질병청 격인 독일 로베르트코흐연구소가 코로나19와 관련해 사과하는 걸 본 적이 없다. 앙겔라 메르켈 총리는 지난 3월 부활절 봉쇄 계획을 철회하면서 "전적으로 내 실수"라면서 "부활절 완전 봉쇄는 시간상 실행할 수 없고, 비용이 실익을 넘어서 하지 않기로 했다"고 사과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1월 취임 하루 전, 취임 후 2, 6, 7월 "그들의 삶을 기억하겠다"며 코로나19 희생자를 애도했다. 내셔널몰을 비롯한 전국 명소에 불을 밝히고 백악관에 500개의 촛불을 켜고 묵념했다. 바이든은 일정 카드를 들고 다니는데 카드 뒷면에 코로나19 사망자 수가 적혀있다. 게다가 미국 질병통제센터(CDC)나 앤서니 파우치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장이 사과하는 걸 본 적이 없다.

호주 스콧 모리슨 총리는 지난달 22일 저조한 백신 접종 완료율 관련, “우리는 연초에 기대했던 목표를 달성하지 못했다. 정말 죄송하다”며 “백신 프로그램에 대한 책임은 내가 지며, 우리가 겪는 어려움에 대한 책임도 내가 진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도 사과를 안 한 건 아니다. 지난달 23일 청해부대 감염사태와 관련 "송구한 마음"이라고 '트위터 사과'를 했다. 지난해 12월 3차 대유행 때 “코로나 상황을 조속히 안정시키지 못해 송구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사과했다. 그런데도 사과라고 받아들이는 이가 그리 많지 않아 보인다.

하루 확진 2000명 시대가 되면서 코로나19의 끝이 보이지 않는다. 백신 도입 실패에서 야기된 백신 혼란의 끝도 보이지 않는다. '사과 청장' 정은경, 그가 얼마나 더 고개를 숙여야 할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4127848

1 comment:

D said...

토착왜구들 요새 이러고 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