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August 21, 2021

문재인 이번에 또 국제적 사기쳤다. “P4G 서울선언문 기대 못미쳐”… 英·獨 등 7국 서명 거부, 문통과 정의용은 숨겼다.

문재인이 손대는 정책, 사업마다 전부 사기, 공갈, 외교왕따로 점철되고 있었는데, 이번에는 'P4G'선언문에 G7국가를 비롯한 국제사회가 문재인이 자랑한 "내용이 기대에 못미친다"이유로 동참에 거부한다고 선을 그었다는 것이다. 

탈원전을 자랑스럽게 선언하고,  그대체 에너지 생산방법으로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을 하고, 실질적으로는 가장 깨끗하고 안전한, 원자력발전은 폐쇄시키는, 외모만 근사한, 탄소중립과는 반대로 가고있는 문재인을 이번에는 아주 대놓고, 사기 그만 치라는 빨간 Warning Sign포함된 조롱을 보낸것이다.  그것도 모르고 문재인과 청와대 돌대가리들(수석)은 희희 낙락이다. 불쌍해라.

전화기통을 붙들고 환한 웃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은 과히 수준급이고, 국제무대에서 당당히 제목소리를 내는것같아 보인다. 들은 풍월은 있어서  P4G 서울정상회의를 앞두고 행사에 참가한 45개국과 국제기구 21개에 '서울 선언문'동참을 요청했었다.  또 유엔과 유엔개발계획(UNDP ),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생물다양성협약(CBD)등 국제기구 9곳도 "동참의사를 표명할수 없다"고 평을 한것이다.

이러한 국제회의를 주최하면서, 참가한 나라들 특히 G7을 포함한 부국들, 즉 영국, 독일, 프랑스,캐나다,알젠틴, 멕시코 그리고 유럽연합 등이 동참하지 않겠다고 한것은 회의를 준비한 문재인과 수석들(돌대가리들)과 왕따 당하고 있는 외교부의 능력부족과 국제감각이 빵점인점은, 우리 대한민국의 수치이자 5천만 국민들의 자존심을 완전 뭉개버린 참극이라고 하겠다.

그나마, 이런 참극이 일어난것을 국민들은 까맣게 모르고 있어왔는데, 국민의힘 "임이자"의원이 외교부와 환경부에 요구해서 받은 답변서에서 발견됐다는 점이 당황스럽게한다.  만약에 임의원이 질문하지 않았었다면, 더불당 찌라시들은 물론이고 그어느 누구도 문제제기를 하지도 않았을 것이고, 그렇게 슬며시 자료 보관소로 넘어갔었을 것이다.  이회의를 준비한다고, 문재인이가 애지중지 옆에 끼고 있는, 탁현민이를 비롯한 돌대가리들이 탕진한 국민세금은 그얼마였을까?를 상상해보면, 중소자영업자들이 알게된다면.... 땅을 치고 통곡하면서 애통했을 천문학적 숫자였을 것이다.

탈원전정책을 철회하고 원자력발전으로 되돌아가 산업현장의 굴뚝에서 쏟아져 나오는 탄소가스를 줄이거나 없애지 않는한, 그어떤 정책을 꺼내도, 진실성을 볼수 없기에 참가국들의 찬성을 얻어낼수 없다는것쯤은, 이제는 문재인과 돌대가리들도 인식할때가 지나고도 남는다.

탄소중립 0 퍼센트, 2050년까지 하겠다고 선언한것도 맥을 같이 하는 국제간의 협정인것으로 알고 있다. 국제간의 협정이 잘 지켜지지 않는다는 것은 이번 아프칸의 탈리반 재집권에서 잘 드러나 있었고, 신계계의 부회장이 SNS에 올린 멘트에서도 잘 나타나있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8/blog-post_59.html

장담하는데, 탈원전의 망국적 정책을 철페시키고, 다시 원자력발전 시스템으로 되돌려 놓지 않는한, 탄소중립을 선언한 문재인은 또한번 국제사회에 사기치는 꼴이 되고 만다.  앞서 언급했지만 문재인만 비이잉시이인이 되는것은 상관할바 아니나, 그가 대한민국을 대표해서발언한 것이기에, 죄없는 5천만 국민들만 지구촌으로 부터 왕따를 당하고, 외국여행시에도 국민들은 대한민국 여권소지자로서의 상응하는 대접을 받기가 예전같지 않다는 점이다.


상세 내용을 보면, '서울선언문에 동참하면  G7차원의 탄소감축 동력이 약화될수 있다'는 이유가 들어 있었는데, 문재인이가 자랑질 했던 2050년까지 "탄소중립완성"을 선언한것도 진정성을 의심하게 된다는 뜻이기도 하다.  지난 6월 중순경에 열린  G7정상회의에서는 개발도상국들의 기후변화재원으로 매년 1000억 달러씩 지원하하는 방안을 재확인한것을 비롯해 한층 강화된 탄소감축 목표가 제시됐었다.  문재인 정부의 P4G선언은 실질적으로는 서구의 선진국들을 '눈감고 아웅'하는 식으로 엿먹일려 했다는 외교참사를 또한번 저지른 꼼수였다. 

그런데도 항시 해왔던데로 눈에 잘 보이는것만 홍보하기에 열을 올렸었다. 정의용이는  P4G정상회의마친후 브리핑에서 "국제사회는  서울선언문에 주요 선진국들과 개도국들이 모두 참여한것에 대해 매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라고 자화자찬에 빠졌었다.  이에 가세하여 환경부의 '한정애'는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강화된 기후환경 행동방안을 국제사회에 약속있다"고 파안대소했다.  

P4G회의에 참석한것은 우선 기후변화를 위한 지구촌의 행동이라는 제목에 내용이 어떤 회의인가를 확인하기 위해 참석했었던 것으로 이해되고, 회의결과 내용이, 코끼리만큰 크게 확대하고 선전한것에 비해,  토의를 한후 발표한 내용은 "병아리 오줌"만큼도 성과를 낼수 없다는것을 간파한 서방 선진국들과 다른 나라들이 "서울 선언문"에 동참할수 없다고 통보를 한것이다.

보통 국제회의를 하면, 전쟁으로 인한 회의를 빼고는, 대부분 합의문을 발표하고 이행을 선언하는데, 오죽이나 했으면,   G7를 포함한 상당수의 나라들이 P4G선언에 동참하지 않겠다고 대놓고 통보 했을까를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솔직히 시인하고 국민들에게 석고대좌해야 한다.

더 심한 왕따 당하기 전에.... 꼭.


예산 158억원 썼는데 국제 사회는 냉대… “외교 참사”


영국과 프랑스, 독일, 캐나다 등 7국과 유엔(UN)을 포함한 국제 기구 상당수가 한국이 주도한 ‘P4G 서울선언문’에 대해 “내용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등 이유로 동참을 거부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P4G 행사를 통해 기후변화 대응을 선도했다’던 정부 자화자찬과 달리 실제 국제 무대에선 환경 외교 참사가 벌어진 셈이다.

임이자 국민의힘 의원이 외교부와 환경부에서 제출받은 답변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5월 30~31일 P4G 서울 정상회의를 앞두고 행사에 참가한 총 45국 국제 기구 21개에 ‘서울선언문’ 동참을 요청했다. 외교부가 5월 11일, 21일, 27일 세 차례 각국에 초안과 수정안, 최종안을 보냈다. 그러나 영국, 독일, 프랑스, 캐나다, 아르헨티나, 멕시코와 EU(유럽연합) 등 7국은 “동참하지 않겠다”고 우리 정부에 통보했다.

또 유엔과 유엔개발계획(UNDP),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생물다양성협약(CBD) 등 국제 기구 9곳도 “동참 의사를 표명할 수 없다”고 했다. 이에 서울선언문은 미국과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네팔 등 39국과 P4G 회원 단체인 글로벌녹색성장연구소(GGGI) 등 국제 기구 12개가 동참하는 데 그쳤다. 주요국 정상과 국제 기구 수장들이 행사에 참가하고도 선언문 동참에 거부한 이례적인 일이 벌어진 것이다. 이에 대해 외교부는 “상당수 국제 기구는 ‘서울선언문 취지에는 공감하지만 내부 규정상 명시적으로 참가하지 못했다’며 양해를 구한 경우가 있었다”고 밝혔다.

서울선언문에는 △기후 위기의 심각성에 대한 강조 △파리협정 이행과 지속 가능 목표 달성 △재생에너지 확대 등 탄소 감축 노력이 담겼다. 그러나 탄소 감축 논의를 주도해온 유럽 등 주요 국가들은 “내용이 기대에 못 미친다”는 반응이었다고 한다. 정부 관계자는 “일부 국가는 ‘우리가 추구하는 기후변화 목표가 더 높기 때문에 동참할 수 없다’고 밝힌 것으로 안다”고 했다.

일부 국가는 ‘서울선언문에 동참하면 G7(주요 7국) 차원의 탄소 감축 동력이 약화될 수 있다’는 이유도 들었다고 한다. P4G 직후인 6월 11~13일 영국 콘월에서 열린 G7 정상회의에서는 개발도상국의 기후변화 재원으로 매년 1000억달러(약 116조원)를 지원하는 방안을 재확인한 것을 비롯해 한층 강한 탄소 감축 행동 목표가 제시됐다. 이런 상황에서 각국이 ‘알맹이’ 없는 선언문에 등을 돌렸을 수 있다는 얘기다. 임이자 의원은 “정부는 ‘P4G로 기후 대응 선도 국가가 됐다’고 했지만 실상은 주요국들에서 철저히 외면받은 ‘외교 참사’였다”며 “내실 있는 탄소 감축 노력보다는 대국민 홍보와 자화자찬에 급급했던 결과”라고 했다.

그런데 정부는 성과만 홍보했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지난 6월 1일 P4G 정상회의 사후 브리핑에서 “국제사회는 서울선언문에 주요 선진국과 개도국들이 모두 참여한 것에 대해 매우 특별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고 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도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강화된 기후 환경 행동 방안을 국제사회에 약속했다”고 했다. 주요국들이 서울선언문을 냉대한 것은 빼고 자찬을 이어간 것이다.

김상협 카이스트 교수는 이에 대해 “우리가 국제사회에 신뢰를 주지 못해서 발생한 일”이라며 “과감하고 실현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 방안을 내놓아야 한국에 대한 신뢰가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주진 기후솔루션 대표도 “서울선언문에서 ‘석탄 발전을 언제까지 끝내겠다’는 등 구체적인 탄소 감축 목표가 부족했다”고 했다. 임 의원이 확보한 ‘P4G 정상회의 준비기획단 예산 현황’에 따르면, P4G 행사를 치르는 데 예산 총 158억원이 투입됐다. 이 가운데 홍보비가 35억6000만원, 문화 공연비가 13억6000만원이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transport-environment/2021/08/19/WK45IV6OHFEODG2ZBXRQTYWYS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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