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13, 2021

추한18년의 망상은 여전하네. 한동훈 "추미애씨"에…秋측 "상관에게 '씨'라니 용기 가상", 여전히 그물에 그밥이구만,

 큐바, 짐바붸 같은 나라에서도, 권력의 서열은 바뀌더라.  추한18년만 그논리를 모르고, 평생 법무장관이고, 한동훈은 평생 그녀의 딱가리 검사장으로 생각하고 있는 모양이 한심하다. 이런 악녀가 국민을 섬기는 대통령이 되겠다고 설레발을 치고 다닌다니, 참 좋은 대한민국이다.

추한18년이, 그럴리는 천지개벽이 일어날리도 없겠지만, 대통령에 당선된다면, 한동훈은 척결대상 제1호로 리스트에 올려질것은 확실하다.

대통령이 되여 대한민국을 호령한들,  나이먹어가면서 의지할곳은 서방은 각시, 마누라는 남편뿐인데, 추한18년은 하늘같은 서방님을 고향에 처박아 놓고 혼밥먹게하고,  따뜻한 밥상한번 차려줬다는 소식을 접해본적이 없다. 그만큼 추한18년은 콩쥐이상으로 악녀의 전형이다. 국민을 섬기겠다고? 소가 웃을 일이다.

비이잉시인이, 이제는 할말을 찾지 못하니까, 한다는 견소리가, "한동훈검사장이 전직상관을 '추미애'씨라고 호칭한것에 대해 발끈 했단다.  김정은의 독재국가도 아니고, 그렇타고 문재인의 간음녀 역활에서도 팽당한지가 벌써 몇개월째인데, 이제는 자기 분수를 좀 알아야 하는게 아닌가"

서방님에게는, "여보" 대신에 '서성환씨'라고 부르면, 혹시라도 옆에서 이대화를 듣는이가 있다면, '서성환씨?' 그게 누구야? 또 다른놈하나 불러 들였나?라고 의아해 할것이다. 

다 좋은데 먼저 이혼 또는 졸혼을 안했으면, 이제는 같이 한집에 살면서 모든걸 진정성있게 털어놓고 "여보 나 이옷 어때요?, 내일은 우리 드라이빙이라도 나갑시다..."라는 늙어서 살아가는 사람냄새좀 풍기면서 살고 있다는것을 주위에 풍기면, 대선출마자들중에서 가장 앞서가는 후보가 될터인데...

바이든 대통령의 부인 Jilll Biden을 방문해서, 현모양처이면서도 품위를 지키는 그비결을 좀 배워오면 어떨까? 상담할때, "그동안 서방님, 서성환씨에게 제대로 아내로서의 의무? 또는 직무수행을 잘못했다는것을 이제야 조금 깨달았는데, 이를 만회하여 황혼길에 접어든 삶에 Fun과 진실성을 함께 공유하고 싶은데, 한수 가르쳐 주십시요"라고.

이런 추한18년에게 왜 내가 훈수를 두어야 되는거지? 내가 생각해도 나도 오지랍이 넓은측에 들어간다고 해야할것같다. 밥상 차려주거나, 대선후보선출에서 떨어지거나 말거나, 한동훈이가 "추미애씨"라고 호칭 했던 말던, 나와는 하등의 상관도 없고, 대한민국의 앞날에 희망을 심기위한, 하등의 연관성이 없는일인데....

"그물에 그밥"이라는 명언이 회자된다.  추미애 대선캠프에 꼬여든 그인물들은 보지 않아도 훤하게 그림이 그려지는 사람들일것이다. 한동훈이가 추한18년을 "추미애씨"라고 언급한것을 트집잡아 "전직상관에게 추미애씨라고 부르는 용기가 가상하다"라고 비난 했단다. 

윗상관으로서 인간 대접을 받을려면, 상관이라는 직책에 걸맞게 인간적인 진실성이 보이는 언행을 해야 아랫직원들이 스스로 그인격에 감동되여, "Your highness,또는  Your Exellency"라는 존칭을 즐겨 사용하게 된다는것쯤은 상식으로 알고 있어야 했는데.... 더구나 전직 판사까지 했다는 사람이....,억압에 눌려 앞에서는 존칭어를 썼다고 가정해보자, 돌아서면 금새 "더러운 계집한테 걸려서 별쌩쑈를 다하면서 살게 됐네...."라고 저주섞인 그말에 과연 피가 되고 살이될까?

언론에서 이제는 추한18년에 대한 뉴스거리 제공이 그만 됐으면 하는 바램이다. 

한동훈씨 그용기에 찬사를 보내며, 앞으로 어떤 직책을 맡게 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윤석열이가 총장 임명될때 문재인 앞에서 던진 유명한 말 " 저는 사람에게 충성하지 않는다. 오직 헌법에 따른 직무 수행을 할뿐이다"라는 의미심장한 말, 기억하고 국가에서 꼭 필요한 큰 인재가 되길 염원하오. 

문재인좌파 주사파 정부에서 다 깨져버린 사회기강을 다시 세워, 나같은 서민들이 맘놓고 삶에 정진할수 있는 사회, 5천만 국민들이 염원하고있는 우리 사회의 장래 비젼입니다.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왼쪽),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중앙포토, 뉴스1]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왼쪽),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 [중앙포토, 뉴스1]

더불어민주당 대선 주자인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과 한동훈 사법연수원 부원장(검사장)이 추 전 장관 호칭을 두고 대립각을 세웠다. 한 부원장과 추 전 장관이 서로 “추미애씨”, “한동훈씨”라고 하면서 신경전을 벌였다. 
 
추 전 장관은 지난 11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교수가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받은 것 관련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종일 먹먹함과 비통함에 마음이 아팠다. 생각할수록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판결”이라고 개탄했다.
 
추 전 장관은 이번 재판 결과에 대해 “무소불위 검찰 권력에 손을 대려면 누구든 당할 수 있는 일”이라고 지칭했다. 그러면서 끝까지 힘을 내어 가겠다는 조국 전 장관께 작은 힘이라도 보태야겠다는 생각뿐”이라고 말했다.
 
이날 추 전 장관 캠프 역시 입장문을 냈다. 캠프는 정 교수의 혐의로 인정된 부분들에 대해 “한동훈씨의 지휘 아래 별건 수사를 통해 마른 수건 쥐어짜듯 뽑아낸 혐의들이었다. 사모펀드와는 아무 관계가 없다”고 주장했다.  
 
한 검사장은 곧바로 입장문을 내 응수했다. 그는 “추미애씨는 도대체 뭘 보고 다 무죄라고 계속 거짓말하는지 모르겠다”며 “사모펀드 범죄 중 ‘일부’에 대해서만 무죄판결이 났는데도 ‘모두’에 대해 무죄판결이 났다고 허위사실을 말한 뒤 그것을 전제로 수사를 비난하는 것은 허위사실로 수사팀의 명예를 훼손하는 것”이라고 반박했다.
 
그러자 추 전 장관 캠프는 또다시입장문을 내 “한동훈씨가 해야 할 일은 궤변이 아니라 반성”이라고 맞받아쳤다. 캠프는 “한동훈씨에게 묻는다. 무죄건 유죄건 10여년 전의 일까지 죄다 끌어다 갖다 댄 정경심 교수 혐의 중에, 검찰이 그토록 떠들었던 ‘살아있는 권력’이 한 자락이라도 개입된 혐의가 무엇이 있느냐”고 반문했다.
 
설전은 계속됐다. 한 검사장은 추가 입장문에서 또 “추미애씨”라고 하면서 “추미애씨에게는 1, 2심 유죄 실형 판결에도 불구하고 진실은 전혀 중요하지 않아 보인다”며 “사모펀드 관련 유죄 선고된 항소심 판결문이 있으니, 힘 있는 사람이 우긴다고 될 일이 아니다”라고 일갈했다.
 
서로를 ‘씨’라고 부르며 설전을 이어가던 와중, 추 전 장관 캠프는 다시 낸 입장문에서 한 부원장의 호칭을 ‘한동훈씨’에서 ‘한동훈 원장’으로 바꿨다. 캠프는 “한동훈 원장의 견강부회, 사모펀드와 일반 주식거래를 혼용해 국민을 속이지 마세요”라고 했다.
 
캠프는 그러면서 한 부원장이 추 전 장관을 ‘추미애 씨’라고 부른 것을 언급하며 “전직 상관에게 추미애씨라고 부르는 용기는 가상하다”고 꼬집었다.  
 
한 부원장은 마지막에 낸 입장문에서는 ‘추미애씨’라는 호칭을 사용하지 않았다.  
 
‘씨’라는 호칭은 사전적으로는 사람을 높이거나 대접하여 부르거나 이르는 말이다. 다만 국립국어원에 따르면 ‘씨’라는 호칭은 한 윗사람에게는 쓰기 어려운 말로, 대체로 동료나 아랫사람에게 쓴다. ‘씨’로도 높임의 의미를 표현할 수 있지만, 이는 ‘성년이 된 사람을 대우해 준다’는 의미에서 주로 사용한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27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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