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August 20, 2021

정용진 "협정 믿는 바보 있다"…아프간 겨눈척 文정부 때렸나, 청와대 수석들(돌대가리들) 문어벙이에 충동질 하겠구만....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의 Satire를 대한민국의 청와대 문재인과 수석들(돌대가리들)은 이해를 못한다. 이철희같은 충견은 오래전 강용석과 TV에 나와서 설전을 벌일때도, 어벙이 문재인을 추겨세우는, 노무현이를 추겨세우는, 김때충이를 추겨 세우는 좌파 주사파 사상으로 꽉 쩔은자로, 그자가 좀 깬축에 속할수 있지만, 정부회장의 Satire를 분해할 능력이 없는것으로 보인다. 

옛말에 '눈에 콩깍지가 씌우면, 치마만 두르면 다 예뻐보인다"라는 말이 있다. 이철희가 맡고있는 정무수석직을 진직 동료였던 좃꾹이는, 간뎅이도 큰 자이다. 왜냐면 사법시험에 합격하지도 못한자가 어떻게 법과대학 교수, 그것도 모든 젊은이들이 선망하는 서울대학교에서 교수질을 했는가말이다.  아마도 꼼수를 썼던것 같지만, 그에게서 강의를 들은 후학들은 사법시험에 무사히 합격했었기를 기원했지만.... 그돌머리에서 검찰개혁을 한다고 선무당이 사람잡는 짖을 하다가 쫒겨난자를 본받지 말고, 정무수석질을 잘 하기를 바래보지만....

이철희가 "평화협정''이란 단어의 뜻을 알고나 있을까? 어정쩡하게 알고 있었다면, 이번에 정용진 부회장에게 한수 배워서, 앞으로 북괴 김정은이와 평화협정 Deal을 할때 활용해 보는 아량을 갖었으면 하는 마음이다.  

북괴와 평화협정이라는 미명아래, 그동안 퍼준 돈과 155마일 휴전선에 6.25전쟁이후로 군선배들이 힘들게 만들어 설치해 뒀던, 방어설비를 다 헐어낸 문재인의 행동은, 지금도 김정은과 악수하고 몇마디 주고받은 협정을 믿은 바보짖으로 보일뿐이다.  지금 당장에 김정은이가 탱크를 앞세워 밀고 내려오면 우리의 젊은 국군용사들은  그대로 당할수밖에 없는, 완전 적에 노출된 상태에서 싸워야 하는것이다. 결과는? 

얼마전에 개성에 건축된 "남북연락사무소건물"을 북괴 김여정이의 한마디에 완전 폭파되였었다.  사전에 한마디의 상의나 연락도 없이 때려부셨던 것이다. 평화협정은 상대방이 이를 준수하지 않으면, 구속력이 없는 휴지조각일 뿐이라는 큰 교훈을 문재인에게 주었지만, 휴전선에 방어설비를 재배치 했다는 뉴스는 아직까지 없다.  

이유는 간단했다. "남조선 반동들이 대형풍선을 띄워 북한 주민들에게 '부르조아' 사상을 심었다는 것이었다.  그뒤로 문재인은 대형풍선 띄우는것을 법으로 금지 시켰지만, 북김정은과 김여정은 여전히 '삶은 소대가리'라는 육두문자를 쏟아내고 있다. 평화협정은, 그것도 구두로 한것은, 말짱 도루묵이라는 뜻이다.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은 "세월호침몰"이 그들에게는 구세주로 보인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것이다.  유병헌이가 운영하는 선박회사와 수학여행 떠나는 학교측과 계약을 맺고 배에 올라타고 달리던중, 가장 물살이 쎈곳을 피하지 않고 그속으로 운항을 한 선장의 잘못으로 난 사고를 여론몰이 식으로 촛불혁명부대를 동원하여, 박근혜 대통령이 잘못해서 일어난 해상사고로 몰아부치고, 그장단에 "김무성"이가 속해 있던 당을 배반하고 문재인에 아첨을 해서, 국회에서 탄핵을 하는데 힘을 실어주어, 그결과는 지금 국민들이 잘알고 있다.  문재인은 "미안하다 그리고 고맙다"라는 비통한 심정으로 사고 수급에 매진하는 청와대 박근혜 대통령과 선박회사를 엿먹이는 의미가 강한 문구를 방명록에 적었었단다. 문재인이가.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21/02/10.html

경제는 완전파탄나고, 외교역시 국세사회로부터 완전 왕따당해, 백신구입에서 완전 제외되여, 요즘 하루에 2000여명씩 발생하는 코로나19확진자 치료할 병상이 없어, 미쳐 치료한번 받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는 참극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참극은 세월호 침몰사고에 비하면, 하늘과 땅차이로 엄청난 차이가 나는, 문재인의 무능을 나타내는 참극인데도 국민들은 꿀먹은 벙어리로 보고만 있으며, 야당정치꾼들 역시, 제사에는 관심이 없고, 잿밥에만 신경쓰는 오합지졸같은 병정놀이에 여념이 없다.

이럴때는 나라를 지키는 젊은 아들 딸들이 불연히 일어나 완전군장하고 탱크를 앞세워 청와대로 진격하여 문재인과 수석들(돌대가리들)을 끌어내여 광화문 광장에서 공개 재판을 받게 해야 하는데.... 군을 지휘하는 장군들은 전부 똥별들이라서,  앞서 언급한것 처럼 재사에는 관심없고, 잿밥을 제공하는 청와대에만 귀를 기울이고 있는게 더 안타깝다.  만약에 한판 붙게 된다면 우리군은 백전 백패일 뿐이다.

아프칸이 다시 탈리반의 손에 떨어진것은, 미국의 경제원조와 군수물자를 원조받아 아프칸을 통치하던 대통령 Ghani부터 고위직 각료들의 망국적 권력남용으로 박살난 것임을 문재인은 반면교사로 삼아 정신을 차려야 하는데, 한다는짖이 '언론중재법'개정이라는 구실을 부쳐, 언론과 미디아의 입을 틀어막을려는 Conspiracy를 추진하는 것인데....이때에 꼭 필요한게 군의 나라를 구하겠다는 애국적 행동이 절실한데.... 아 하늘이시여.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 인스타그램 캡처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이 미군 철수 이후 이른바 ‘쑥대밭’이 된 아프가니스탄의 상황과 관련해 “역사적으로 협정이 지켜진 사례가 거의 없다. 협정을 믿지 말자”라는 글을 SNS에 남겼다. 아프가니스탄의 상황을 두고 한 말이지만, 일각에서는 북한과의 평화협정을 추진 중인 문재인 정부를 염두에 둔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정 부회장은 19일 오전 인스타그램에 ‘미군만 철수하고, 평화협정은 휴지됐다…한반도에 남긴 시사점’이라는 제목의 중앙일보 1면을 직접 촬영해 올리고 “휴지가 안 된 평화협정은 없다. 협정은 역사적으로 지켜진 사례가 거의 없다. 협정을 믿지 말자”라는 글을 게시했다.
 
당초 정 부회장은 “협정을 철석같이 믿는 바보들이 아직 있다”라고 썼다. 하지만 이 문구를 삭제했다. 그리고는 “수정 요구가 있어 글을 수정했다”고 적었다.
 
정 부회장이 공유한 본지 기사는 지난해 2월 도널드 트럼프 미 행정부가 탈레반과 맺은 평화협정의 ‘미군 철수’ 조항이 최근 아프간을 탈레반에게 통째로 내주는 결과로 이어졌다는 내용이다.  
 
해당 기사는 “2018년 판문점 선언 이후 문재인 정부도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전환하는 목표를 추진해왔다. 이번 아프간 사태를 통해 실질적 비핵화와 맞물리지 않은 설익은 평화 협정은 오히려 평화를 위협하는 ‘양날의 검’이 될 수 있다는 점이 드러난 셈”이라고 지적했다.  
 
정 부회장이 이 기사를 공유한 것을 두고 일각에선 현 정부의 대북정책을 간접적으로 비판한 것이 아니냐는 해석도 나온다. 정 부회장은 평소 SNS를 활발히 하는 것으로 유명하지만 정치적 사안에는 가급적 직접적으로 입장을 표명하는 것을 자제해 왔다.
 
앞서 정 부회장은 인스타그램에 자신이 먹은 음식 사진을 올리고 ‘미안하다 고맙다’라는 문구를 적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했다는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미안하다 고맙다’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선후보 시절이던 2017년 3월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현장에 방문해 방명록에 적었던 문구다. 정 부회장은 해당 문구가 논란이 되자 이후에는 ‘OOOO OOO’, ‘Sorry and thank you’ 등으로 문구를 바꿔서 올렸다.




[출처: 중앙일보] 정용진 "협정 믿는 바보 있다"…아프간 겨눈척 文정부 때렸나

https://news.joins.com/article/2413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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