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견소리를 하는 우리 문재인 대통령의 머리는, 생각은, 앞날을 보는 눈높이는, 기네스북에 오를 수준인것 같다.
백신접종을 하고싶어도 확보가 안돼, 발생하는 확진자와, 백신재고가 넘쳐나도 접종을 하기싫어서 확진된 환자들과 똑같은 선상에 올려놓고 계산하는 문재인만의 특이한 계산법, 과히 특종감일뿐만 아니라, Science Research Press에 기고를 해야 하지 않을까?라고 청와대 수석(돌대가리들)에게 권한다.
우리도 서방 G20나라들처럼 백신확보를 한상태에서 접종 시행후에, '델타변이, Variant Virus'라고 읊어대면, 이해를 하겠다만.... 이런 넋빠진 인간이 대통령을, 그것도 G20 경제대국에 들어있는 나라,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니.... 하늘도 무심하시지! 더이상 하느님의 보호하심이 없으면, 5천만 국민들 지금보다 더 깊은 수렁에 빠지는것과 동시에, 김정은 돼지에게 상납될 위기에 처할수 있음을 걱정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의 방역에 큰 구멍이 뚫려 옆을 볼 겨를도 없이, 일선 의료진들은 밤잠을 설쳐 가면서 최일선( Front Line)에서 Pandemic과 싸우고 있는데, 문재인 대통령은 남의 나라까지 걱정하면서, 그들 나라들도 우리가 겪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것과 비교하면, "우리는 잘 선방하고 있는것이다"라는 괴변을 국민들에게 사기 공갈쳐서 수긍하도록 강요하고있다.
그런 괴변을 늘어놓을 시간에 문재인은 백신확보를 위한, 총성없는 전쟁터에 담당 병사들을 보내, 우리몫을 찾아 오도록 했어야 했다. 한마디의 언급도 없었다. 문재인이가 확보했었다는 Moderna Vaccine이 겨우 절반정도밖에 오지못한것은, 도중에 다른 나라의 병사에게 도둑을 맞았던가? 아니면 총성없는 전쟁에서 패배하여 빼앗기고 말았는지의 여부가 정말로 궁금하다.
나라가 Pandemic으로 초토화 돼가고 있는 이런 비상사태에는, 여당 야당 할것없이 지혜를 짜내서 백신확보전쟁에 동참해야 한다고 믿는다. 더불당 의원놈들은 이미 탕아들이기에 기대를 하지도 않지만, 야당역시 문재인을 비난은 하되, 다른 한편으로는 해결책을 찾아서 문재인에 제공하는 아량쯤은 나타냈어야 했다. 지금 야당이나 여당이나 국회의원놈들 하나도 다를게 없다.
내년도 대선이 중한가? 아니면 백신확보전쟁에의 총성없는 싸움터에 여야 모두가 뛰어들어 싸워서 백신확보를 먼저 하는게 중요한가? 참으로 믿을수없는 국회의원들에게, 보좌관 9명씩이나 두면서 국민세금 축내고 있는 존재들에게 요즘처럼 실망을 크게 느껴본적은 없었다. 문재인도 암덩어리지만, 국회의원놈들도 암덩어리이긴 마찬가지다. 정신들 차려라.
문재인이가 개인병원의 병상을 차출하겠다는 명령을 내렸단다. 파도처럼 밀여오는 Covid19 환자들을 치료하기위래서란다. 백신이 없는데.... 소금물을 백신인것처럼 속여 접종 했다고 통계를 높일려는 계산인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코로나 일일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선 것과 관련, “최근의 확진자 수 증가는 델타 변이 확산에 따른 전 세계적인 현상”이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과의 회의에서 “국민들의 희생적인 협조와 방역 당국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일일 확진자 수가 2000명을 넘어서게 돼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모더나 공급 차질 관련 언급 없어
여당 “송구” 사과, 대선 악재 우려
야당선 “백신 부족 국정조사해야”
코로나 방역에 한계를 보이고 있는 상황을 한국만의 문제가 아닌 ‘전 세계적 현상’으로 진단한 문 대통령은 이어 “우리나라는 여전히 다른 국가들보다는 상대적으로 나은 상황을 유지하고 있다”고 자평했다.
문 대통령은 다만 현 상황에 대해선 “감염 확산을 막지 못하면 확진자 수가 더 늘어나는 분기점이 될 수 있는 중요한 시점”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성공적인 방역의 주인공인 국민들의 협조를 다시 한번 당부드린다”며 “정부도 감염 확산 상황을 안정화시키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그러나 이날도 대량 확보를 자신했던 모더나 백신의 공급이 차질을 빚게 된 상황에 대한 입장을 내지 않았다. 문 대통령은 지금까지 백신 수급 차질 등과 관련한 사과나 유감 표명을 하지 않고 있다. 오히려 지난 9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백신을 소수의 해외 기업에 의존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백신 수급을 마음대로 하지 못한다”며 사실상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게 전부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이날 “모더나 백신 공급 차질로 국민들께 심려를 끼쳐 송구한 마음”이라고 공식 사과했다. 윤호중 원내대표는 “코로나 상황이 위태롭다. 집단면역 목표에 차질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민주당은 전날 송영길 대표가 취임 100일 기자간담회에서 ‘대선 승리 주요 요인’을 묻는 말에 “백신 공급 대안, 부동산 공급”을 꼽자마자 ‘일 확진자 2200명 돌파’란 선거 악재를 만난 거다.
의원들 사이에선 벌써 대선을 걱정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충청권의 한 의원은 “백신 접종률을 높여 생활방역으로 전환하는 결단을 앞당겨야 하는데 백신 수급부터 꼬이고 있다”며 “이러다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민생 회복 모두에 실패하면 대선은 해보나 마나”라고 말했다.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은 “확진자 수 증가 자체보다는 백신 수급 문제에 대한 정부·여당의 오락가락한 말과 책임을 회피하는 듯한 태도가 실망감을 키우고 있다”며 “대선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진단했다.
국민의힘은 공세를 폈다. 김연주 상근부대변인은 “코로나와 연관된 일련의 사태들이 악화 일로를 걷고 있는 게 결국 대통령의 안이한 상황 인식 때문 아닌가”라며 “대통령이 ‘상대적으로 나은 형편’이라는 발언을 꼭 해야만 했는지 진정 안타깝다”고 지적했다.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유승민 전 의원도 이날 페이스북에 “문 대통령과 이 정부는 양치기 소년처럼 계속 국민을 거짓으로 기만해 왔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제는 백신 부족의 이유가 뭔지, 누가 잘못해 이 지경이 됐는지 진상을 규명하고 책임을 물어야 한다”며 “국정조사를 조속히 실시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고 했다.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