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대학의 부속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에게 경고가 내려졌다. 무서운 경고다.
"각대학의 부속병원에서 근무하는 의료진들은 적어도 10월 말까지도 백신접종을 거부할경우, 그직에서 해임 당하게 됨을 알린다."라고. 대학과 연계를 맺고있는 병원들은 "토론토 종합병원, 토론토 웨스턴 종합병원, 프린세스 마가렛병원 등등으로 이번 금요일 저녁에 새로운 규정을 만들어 발표한 것이다". 우리대한민국에서 일어난 접종소식이 아니다.
대한민국은 백선접종을 하고 싶어도 백신조달이 안돼, 접종주사 한번 맞고 싶어도, 맞아 보지도 못하고 세상을 떠나거나, 확진자수가 매일 2,000여명인데...너무도 부럽다. 문재인은 어제도 또 대국민 사기를 쳤다. "10월말까지 백신 도입되면 ...."이라고.
새로 발표된 내용에 의하면, 현재 부속병원에 종사하는 의료진들중, 아직까지 백신접종하기를 피하거나 스스로 아직 백신접종 안했다고 실토한 종사자는 약 900여명이라고 한다.
"우리 병원당국은 미접종 종사자들에게 늦어도 9월 8일까지는 최소한 1차 접종을 끝내야, 2차접종이 10월8일까지 진행될수 있음을 확실하게 공고한 것입니다. 우리병원측은 미접종 종사자들에게 백신접종의 필요성에 대해서 일어나는 의문에 대한 설명을 함께 토의하면서 접종하도록 협조할것입니다. 병원에서 확진자, 또는 환자분들을 돌보는 의료진들은 이정책을 따라줄것으로 확신합니다. 많은 이해와 협조가 절실합니다"라고.
10월8일 이후에도 접종을 하지않은 병원종사자들은 2주간 급료없이 일을 쉬게 할것이라고 병원당국은 설명이다.
"그렇게 2주간을 쉬고 난후에도 백신접종을 하지 않으면, 그다음에는 병원에서 해도 시켜, 더이상 대학부속병원에서 근무하지 못하게 됩니다".
이러한 발표가 나기 전에도,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병원 스탭들 또는 백신접종여부를 보고하지 않은 스탭들은 COVID-19시험결과를 하루업무를 시작하기전에 받아야한다는 지침을 담고있다.
9월7일부터 모든 현업종사자들, 스탶들, 건설업자들, 학생들, 자원봉사자들과 병원에 소속된 구급차 종사자들, 양로원 그리고 환자를 방문하여 점검하는 종사자들은 백신접종증명서를 보여줄것을 요구하며, 또는 백신접종을 하지 않은 정당한 이유를 보여주어야 한다.
2차 접종까지 백신접종했다는 증명서를 보여주지 않는 각개인들은 COVID-19 정기적인 면역검사 받아야 한다. 동시에 Pandemic에 관한 교육도 받아야 한다.
국가지도자의 역량이 이번같은 Pandemic을 당했을때 확실히 나타난다는것을 국민들은 절감 했을것이다. 외교적으로 처음부터 왕따를 당해 서구의 어느 나라도 문재인 정부를 상대해 주거나 상대한다해도 진정성있는 태도를 보여주지 않은 것이다.
흔한말로 단물은 전부 서방세계 동맹국들로 부터 빨아먹고, 뒷구멍으로는 중국을 비롯한 북한 김정은과 내통하면서 그들에게 다 갖다 바치면서도, 혼밥할 정도로 냉대를 받는 문재인을 좋게 볼리가 없다는것은 상식이다.
지금도 문재인은 정신 못차리고, "백신도입은 계획데로 추진되고 있다"라고 큰소리 치지만, 정확한 물량이나 도입날짜를 밝히지 못하고 막연히 추석전후일 것이다라는 사기, 선동질 하고 있다. 한편으로는 이러한 엉터리 백신도입계획을 비난 보도하는 언론들에게 자갈을 물리기위해 "언론중재법" 개혁을 통과 시킬려고 꼼수를 쓰고 있는 문재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아니라, 국민들의 삶을 파괴시키는 괴물임에 틀림없다.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8/blog-post_19.html
다시 강조하지만, 이제는 국민들이 정신 바짝 차리고 눈 부릎뜨고 지켜봐야 그나마 대한민국이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속하게 될것이라는 생각이 강하게 든다.
확진자가 더늘기전에 백신접종이 이루어질수 있기를 기원한다. 문재인이가 큰소리친데로 도입이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란다.
Last Updated Friday, August 20, 2021 7:56PM EDT
The University Health Network has confirmed that any employees who decide not to get vaccinated by the end of October will be terminated.
UHN—whose hospitals include Toronto General, Toronto Western and Princess Margaret—confirmed the new policy in a statement released Friday evening.
In the statement, the hospital network said it has “connected” with the more than 900 staff who have either not provided their vaccination status or have indicated they are not vaccinated.
“We indicated that they should have their first shot by September 8, which allows for a second shot by October 8,” the statement reads.
“We will work with anyone in the group to answer questions, give additional information about the vaccine and we very much hope that, as people working in health care who are committed to their patients and colleagues, that they will comply with the policy.”
After Oct. 8, anyone who is still not vaccinated will be placed on unpaid leave for two weeks, officials said.
“If it is still their decision at the end of two weeks is that they will not be vaccinated after that date, their employment at UHN will end.”
Prior to this new directive, staff at UHN who were not vaccinated or who did nor provide their vaccination status had to submit to regular COVID-19 testing prior to arriving at work.
Kevin Smith, the health network's CEO, told CTV News Toronto earlier this week the policy led to an uptick in vaccinations. The percentage of employees vaccinated rose from 85 per cent in late July to the current rate of 92 per cent.
Speaking to CP24 Friday evening, Toronto-based employment lawyer Daniel Lublin said the move by UHN should be “applauded” for making clear what will happen in the event an employee does refuse a COVID-19 vaccine.
“The problem with the compulsory vaccination policies that we've seen from the big banks, the federal governments and others is they've been sufficiently or completely ambiguous as to what will happen in the event you don't vaccinate. And that's not going to really drive any behavioral change,” Lublin said.
While employers can't actually force employees to vaccinate, Lublin said they can create rules and protocols for the betterment of the workplace, which, if not followed, could result in termination.
“Those individuals who refuse to abide by those rules can be terminated, but they do have a right to severance,” he said.
The change in policy by UHN comes a few days after Ontario’s chief medical officer of health released new guidelines for vaccinations in the healthcare and education sector.
As of Sept. 7, all employees, staff, contractors, students, volunteers and ambulance services at hospitals and in-home and community care services will be required to show proof of vaccination or a medical reason for not being vaccinated.
All individuals who do not provide proof of full vaccination with both doses will have to take regular antigen COVID-19 tests. They will also be required to complete an educational se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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