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숙 국민의힘 의원님, 당신이 대선후보로 나서시요.
양당의 대선후보들, 대통령질 해먹겠다고 주야창창 뱉어내는 말중에는, 지금 Pandemic으로 하루에 2,000여명씩 쓰러져 가는 근본이유가 우리국민들의 Covid19접종이 제때에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 문재인에게 직격탄을 쏘아대는 대인은 한명도 없고 소인배들만 들끓는다.
한다는짖들이, 서로 내가 잘났다고 형제 자매들간의 집안싸움에만 열중하고있는, 꼬락서니는 정말로 가관이다.
야당놈들은 더한다. 당대표를 뽑았으면, 대표의 Leadership을 따라야 하는데, 첫날부터 대표가 잘하네 못하네 흔들어 대질 않나, 당원이 되기전에 사회에서 High Ranking직을, 그것도, 이유야 어쨌던, 문재인 간첩에 의해 임명된자들임을 부인하지 못한다면, 자중하고 당에 힘을 실어주면서, 내년도 대선에서 꼭 승리하여 문재인과 그찌라사들이 저지른 역적행위와, 국제적으로 왕따를 당해 백신도입이 거의 막혀버렸는데도, 그에 대한 실책을 비난하는 당대표와 합세하여 그의 실정을 질타해야 하는데, 당대표가 주선하여 대선후보자들과 함께 자리 할려고 하는데에는 꼭 다른 일정이 있다는 핑계를 대고 참석치않은 그Arrogant한 태도는 용납 안되는 짖들이다. 그게 싫으면 당에 가입을 안했어야 했다. 최소한 3-4개월정도는 비난하는데 유예 기간을 두는게 상식이고 또한 예의다.
윤희숙의 설명에 따르면 "정부는 모더나와 백신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분기별'공급물량을 구체적으로 약정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작년말 이런 호구계약을 하면서 문통은 모더나 CEO와 화상통화 장면이나 공개하고 폼 잡으셨나?. 언론이 구체적 계약 내용을 묻자, 정부는 '제약사와 비밀유지 협약으로 말할수 없다'라고 발뺌을 했는데 미국과 유럽연합이 밝힌 공급계약서에는 시기별, 월별 공급량까지 있다"라고 문통의 무능함과 무식함과 꼼수를 질타했다.
개인적으로는 윤희숙의원이 대선에 나서서 대통령이 되여 나라의 틀을 다시 정비 하셨으면 하는 마음이다.
어제도 문재인은 대국민 사기극을 연출했다. 추석 전후로 백신도입이 완료되면, 다른 나라들에 비해서 결코 접종율이 뒤지는 방역접종은 아니라는 것이다라고. 국민들 다 확진됐거나 죽은후에?
오늘도 확진자 2,000여명, 내일도 확진자 2,000명 그리고 또 매일..... 결국 죽어나는것은 국민들이고, 특히 중소 자영업자들의 생명줄인 가게문을 꽁꽁 닫게 만들고 있으니.... 그렇다고 4단계 격상을 한 결과가 좋아서 확진자수가 줄어든다면 이해을 하겠지만..... 나는 안다. 왜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국민들의 손과 발을 꽁꽁 묶어 둘려고 발버둥치는를.
https://www.youtube.com/watch?v=GGqsuQ0Dn84
그래서 내년도 대선에서는 꼭 야당이 이겨야 하는데, 그들의 행동을 보면 미덥지가 않아 가슴만 타들어간다. 당대표를 중심으로 꽁꽁뭉쳐 난리난 대한민국을 구해내야한다. 그러기위해서는 어느정도 유예기간동안만이라도 흔들지 말고 대표의 리더쉽을 믿고 따라가거라.
윤희숙 화이팅.
국민의힘 대선주자인 윤희숙 의원이 청와대를 향해 “모더나의 호갱님”이라고 했다. 앞서 정부는 모더나와 백신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분기별’로 얼마나 많은 물량을 들여올지조차 구체적으로 약정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윤 의원은 18일 페이스북에 ‘모더나의 호갱님 청와대, 호구계약해놓고 격노쇼로 국민 우롱’이라는 제목의 글을 올려 “모더나 관련 대국민사기극이 드러났다”라고 했다.
윤 의원은 “언론에 따르면 정부는 모더나와 백신 공급 계약을 맺으면서 ‘분기별’ 공급물량을 구체적으로 약정하지 않았다고 한다. 작년 말 이런 호구 계약을 하면서 대통령은 모더나 CEO와 화상통화 장면이나 공개하고 폼 잡으셨나?”라며 “언론이 구체적 계약 내용을 묻자, 정부는 ‘제약사와 비밀유지 협약으로 말할 수 없다’고 했다. 그러나 미국과 유럽연합이 밝힌 공급계약서에는 시기별ㆍ월별 공급량까지 있다고 한다”라고 했다.
그는 “도대체 정부가 지키고 싶었던 ‘비밀’은 무엇인가? 그 엉성한 계약서의 실체가 아니었나?”라며 “지난 9일, 보건복지부장관과 중앙방역대책본부장은 백신물량 확보가 저조한 이유가 모더나의 생산차질에 있다고 했다. 이거 거짓말 아닌가? 백신부족의 근본 원인은 공급일정도 구체적으로 확약하지 못한 계약서에 있다”라고 했다.
이어 “또한 정부는 백신부족이 세계적 현상이라고도 했다. 우리나라의 백신 접종률은 15%로 OECD 최하위다. 세계적 현상이 아니라 한국적 현상이다. 이 와중에 대통령은 백신허브국 타령을 하고 있다. 이거 백신허언증 아닌가?”라며 “정부는 백신 생산 차질에 항의하겠다며 미국 모더나 본사를 방문했다. 그리고 빈손으로 돌아왔다. 어찌 보면 당연하다. 애초에 계약을 엉망으로 했기 때문이다. 항의방문의 목적은 물량확보가 아니라 대국민 격노 코스프레였다”라고 했다.
윤 의원은 “작년 백신 계약부터 최근 모더나 본사 항의방문까지 문재인 정부는 한 편의 연극을 찍었다. 호구계약서 하나 쓰고 나라를 구한 듯이 폼을 잡더니, 그 호구계약서 때문에 백신 공급이 늦어지자 잔뜩 성난 표정을 짓고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한국과 미국을 오가는 올로케이션 스펙터클 쇼였다”라며 “정부가 이런 쇼로 일관할 때 국민의 삶은 어땠나? 짧고 굵게 가겠다던 거리두기 4단계는 연장을 거듭하고 있다. 8.15집회 때 재인산성을 쌓고 행인의 가방까지 뒤졌다. 이것이 방역인가, 얼차려인가?”라고 했다.
그러면서 “문 정부의 방역은 과학이 아니라 가학(加虐)”이라며 “이젠 가학을 넘어 가짜라고 할만하다. ‘가’학방역과 ‘가’짜방역, 이것이 바로 K방역이다”라고 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8/18/DULAAINQKRAZDHQXCD5SM2OTT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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