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태 의원은 국회에 꼭 있어야할 사람이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켜야할 파수꾼이기 때문이다. 몇년전 문재인과 김정은 사이에 작성된 "남북군사합의서"을 이행하다는 핑계를 대고, 우리 대한민국에서는 휴전선 155마일에 걸쳐 설치됐던 방어설비를 철거했는데, 똑같은 비율로 철거하기로한 김정은 Regime 은 순속임으로 철거하는척만 하고 그대로 지키고 있어, 만약에 김정은이가 남침을, 김일성이가 6.25남침 전쟁을 불시에 일으켰던 방식으로 밀고 내려오면, 그대로 서울은 물론 춘천을 포함한 접경지역은 순식간에 김정은의 손아귀에 들어가게 된다.
즉 우리대한민국의 문재인 대통령은, 김정은이가 서울및 춘천지역을 선두로 공격할 경우 쉽게 진격할수 있도록, '남북군사합의서데로 방어설비가 완전 철거된 상태에서, 마치 고속도로를 타고 달리는식으로 남침의 길을 만들어준 꼴이 됐다.
이협정에 서명하면서, 문재인은 당시 미국대통령, Trump까지 판문점으로 초청하고, 더 발전시켜, 미-북간 정상회담을 두번씩이나 열리도록 Host역을 맡았지만, 전부 김정은의 쑈에 미국과 우리 대한민국은 놀아난 꼭두각시 놀이를 했음이 시간이 갈수록 선명히 증명돼고있다. 정말로 모두가 희망을 갖었었는데....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8/05/trump-6-12.html
미북 정상회담 2번을 갖었다는것은, 미국이 북한을 비핵화 시키고 대신에 인센티브를 주어 경제적으로 번영을 누리게 해서, 굶주림에 허덕이는 북한 주민들을 배고픔으로 부터 해방 시키겠다는 원대한 꿈과 희망을 기대했기에, Little Man, 김정은에게 Favour를 주면서, 비핵화실천을 완성하기위해, 유화책도, 강압적인 위협도, 경제적 원조 등등의 선택권을 김정은에게 다 주었었지만, 철저히 미국과 대한민국을 속이고, 그시간에 핵무기개발,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쌓아두는, 멍청한 짖을 했었다.
김정일때부터 핵무기와 탄도 미사일 제작에 필요한 예산은 거의다 김대중, 노무현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때 국민들 알게 모르게 이북에 퍼준 재원으로 충당됐었던 것이다.
지금의 상황에서는 미국으로서도 진퇴양난의 골치덩이를 머리에 이고 있는 형국이 됐으며, 문재인과 그일당들은 이러한 김정일로 부터 "삶은 소대가리"라는 치욕적인 인격무시를 당하면서도, 꼼짝 못하고, 요즘에는 그의 여동생, 김여정을 통해 명령을 하달받는 방식을 통해 문재인에게 지시하고 있다.
며칠전, 남북직통전화 개통이 됐다고 발표됐는데, 이것은 그동안 전화가 불통됐던게 아니고 김정은이가 일방적으로 수화기를 받지 않았던것 뿐인데, 우리쪽에서는 전화개통으로 마치 없어져 버렸던 평화가 올것처럼 호들갑 떨면서, "하루에 2번씩 통화 하기로 했다"라고 청와대는 잔치 분위기 였었다. 하루 2번씩 통화했다는 뉴스보도는 한번도 없었다. 얼간이 같으니라구.
김진태의원의 수고에 많은 경의를 표한다.
항복문서에 서명한 문재인
퍼날라주세요. 심각합니다.
벼락을 맞아도 시원찮을 남북 군사합 의서!
ㅡ김진태의원 ㅡ
국방을해체하고
항복문서에 서명한 문재인
남북군사 합의서가 공개 되었는데 내용이
믿을 수 없을 만큼 충격적이다.
사실상 이건 국방을 해체하고 항복문서에
서명한 것과 다름이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걸 평화가 왔다고 방송에서 하루종일
세뇌시키고, 저능아들이 여기에 동조해서
전파하고 있다.
육.해.공 일체의 적대적 행위 금지?
누가 적대적 행위를 했는데? 우리가?
설마! 한미연합훈련을 적대행위 라고 하는거냐?
북한이 핵개발을 옹호하는 논리에 왜 가장
큰 피해자인 한국이 동조하나?
육지에서는 남북 10km 안에서
기동훈련도 포사격도 금지되었다.
한국은 휴전선 아래쪽은 전부 민가라서 다른 곳으로
옮겨서 훈련을 할 수도 없다.
그리고 GP도 "같은 수"로 철수한단다.
GP는 북한이 훨씬 많은데 같은 수로 철수
하면 한국이 훨씬 불리하다.
게다가 GP는 수도권을 막고 있는 방어선인데
그걸 축소 하겠다고? 휴전선 50km 아래가 서울인데??
공군은 비행금지 영역을 만들어서
훈련은 물론 정찰비행도 금지시켰다.
공군과 정찰 전력에서 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던
우리에게만 치명타다.
그리고 육군을 지원하는
폭격훈련도 금지된다.
지도를 보면 알겠지만 바로 춘천 앞,
바로 서울 앞까지도 비행금지구역이다.
이곳에 위기상황이 발생할때
대비하는 훈련을 금지한거다.
공군 지원없이 육군장병들이 방패가 되어서
북한군을 막으라고??
해상은 매우 심각하다.
동해는 속초 앞바다까지 내줬고, 한강하구를
개방해서 서울 바로 앞까지 다이렉트로
오픈해 줬다.
서해는 강화도 코 앞의 덕적도까지 공동수역
이라는 명목으로 북한에 상납했고
서해5도의 수만명의 민간인 들이 인질로
잡히게 되었다.
게다가 이 지역을 북한과 공동으로 순찰
하겠단다. 제정신인가?
한국인이 왜 북한군에게
관리 당해야하나?
그런데 이 지역에서는 일체의 해상훈련도,
포 사격도 못한다.
연평도가 불바다가 된지 10년도 지나지 않았는데 ,
그 연평도의 자주포 사격 훈련을 금지시켜버린 것이다.
대체 그렇다면 윤영하 소령 외 5명의 연평해전의
용사들과, 천암함 46용사와 한주호 준위는 왜 죽은거냐?
이렇게 쉽게 영토를 상납할거면 왜 그들이 피를
흘리면서 그 바다를 지켰냔 말이다.
더욱 화가 나는 것은 국방부에서 최초에는
'서해안을 남북이 똑같이 40km씩 양보한다'고
발표했었다. 하지만 이것은 거짓이었다.
한국이 훨씬 많이 양보,
아니 북한에 상납하게 되었다.
이에 대해 국방부는 "단순실수" 라고 답했다.
미쳤냐?
6.25당시 한 치의 땅을 더 얻기위해서
산화한 순국선열들을 능욕하는 것이냐?
이와 반대로 북한은 핵을 없애지도, 장사정포를
없애지도, 군축을 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문재인은 민족자주 평화 라는 망상 아래
북한의 ,요구를 들어주고 굴욕적인 항복문서,
영토 상납문서에 서명했다.
이게 매국노가 아니면 대체 뭐냐?
이 나라의 영토가 그렇게 쉽게 팔아먹힐 그런
싸구려 땅이냐?
이 댓가는 반드시 치루게 될 것이다.
문재인이 아니라, 지금 거짓평화에 눈이 멀어서
환호하고 있는 너희들이 말이다.
이런 충격적인 사실들을 전 국민들이 제대로
알도록 빛의 속도로 전파해 주시기 바랍니다.
(김진태 SNS 옮김)
김진태 의원이 국회에서 한 발언들을 읽어보면, 가슴이 섬뜩 해진다. 그중에서 몇개를 선별하여 여기에 옮겨놨다.
“이 국회에 대한민국의 적 있지 않나”[편집]
2013년 4월 25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김진태 의원은 “지금 이 자리에도 대한민국의 적(敵)이 있는 것은 아닌가”라며 “북한 핵실험 규탄 결의안에 대해 기권하고, 한미 연합 키리졸브 훈련을 북한을 공격하기 위한 훈련이라고 매도하며, 우리 정부를 남쪽 정부라고 하고 애국가와 태극기를 인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종북 세력 국회의원이 바로 그들”이라고 비판했다. 또한 김 의원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는 우리 헌법의 뿌리”라며 “이를 부정하는 세력은 지금이라도 스스로 이 땅을 떠나기 바란다”고 일갈했다.[11]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 주장[편집]
2013년 9월 4일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 체포동의안 처리 본회의 중 김진태 의원은 “저는 이석기 의원을 국회의원으로 인정한 적이 없다"며 "이석기 체포동의안이 처리되면 이석기 한 사람은 죽을지 몰라도 대한민국은 살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국회는 문을 닫아야 하고 역사의 죄인이 되는 것이다."라고 일갈하며 이석기 체포동의안 처리를 강력히 주장했다.[12]
"새누리호는 난파 직전이다. 난 그냥 여기서 죽겠다."[편집]
2016년 11월 4일 '최순실 게이트' 파문에 따른 새누리당 지도부 사퇴 논란과 관련해 개최된 의원총회에서 김진태 의원은 "새누리호는 난파 직전이다. 난 그냥 여기서 죽겠다."며 "어떻게든 살아보겠다고 대통령 나가라, 당 대표 나가라 하지 않고 배와 함께 가라앉겠다.", "언젠가는 폭풍이 그칠 것이다. 문재인은 대북 결재가 기억 안 난다고 버티는데 우린 왜 단 일주일을 못 버티느냐"며 "당이라도 살아야겠다고 발버둥치는 건 이해한다. 그렇다고 애꿎은 선장을 제물로 바다에 밀어 넣어선 안된다."며 이정현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의 사퇴를 반대했다.[13]
"촛불은 바람 불면 꺼진다."[편집]
김진태 의원은 2016년 11월 17일에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와 관련된 박근혜 대통령 퇴진 운동에 관하여 "촛불은 촛불일 뿐이지 결국 바람이 불면 다 꺼지게 돼 있다. 민심은 언제든 변한다."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촛불 집회에 참여한 일부 시민들은 LED 촛불을 등장시키면서 김진태의 발언을 풍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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