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uesday, August 24, 2021

진혜원은 박원순의 X맛에 푹빠진 꽃뱀이었구만, 피해자에 "꽃뱀"이란 진혜원…김오수, 정직 징계한다

진혜원검사는 색마 박원순의 그X맛의 짜릿함을 지금도 잊지 못하는가 보다. 참으로 가엾다 앞으로는 그맛을 더 느낄수가 없으니 말이다.  색마 박원순이의 시장이라는 권력을 악용하여 강압적으로여직원을 성 놀이개로 만들어, 집에서 채우지 못한 욕구를, 시장실의 뒷방에 비밀 아지트를 만들어 놓고, 채워주는 성폭력을 당하면서도 그수치심에 발설을 못하면서 계속 당해야 했던 그비참함을, 참다참다 결국 법에 호소한 직원을, 진혜원은 무척 질투 했었나 보다.

색마 박원순이를 그렇게 흠모하는줄을 몰랐었는데, 피해직원을 향해 "꽃뱀"등의 표현을 써가면서 2차 가해 했다는 증거가 계속 Hearsay로 떠돌아 다녀, 검사로서의 그녀의 행동은 오직 색마 박원순이만을 향한 Prostitute로 보일뿐이며 화대비도 받고, 검사로서 월급도 받고, 월급봉투가 2개 였었던것 같다. 

그증거가 지난해 7월 13일 진혜원이 색마 박원순과 또 다른 남자와 팔장을 끼고 찍은 사진을 페이스북 계정에 자랑스럽게 올리며 "자수한다. 팔짱을 끼는 방법으로 색마 박원순과 성인 남성을 추행했다"고 피해여성을 또한번 울렸던 것이다.  이제는 입장이 바뀐 상대역으로 바뀌었다. 천한 진혜원.

결국 그녀는 검사의 품위를 손상시키고,  색마 박원순한테 피해를 당한 여성의 인격을 짖밟았다는 이유로 상관인 검찰총장의 정직 징계를 받게 됐다는 소식이다. 색마 박원순이가 지하 6피드 아래로없어 지면서, 진혜원은 욕망을 채울 상대자를 아직 찾지 못한 분풀이를 엉뚱한 곳에 하다가 잘못하면 낙동강 오리알 신체가 될것 같아, 한편으로는 잘됐다 생각하면서도, 색녀로서의 본색이 들어나 검사복을 벗게될것이 좀 아쉽다는 점이 조금은 있을것 같다는 생각이다.

그동안 대검 감찰부는 진혜원에 대한 내사를 지난 1월부터 색마 박원순의 성추행 혐의 피의자를 대상으로 2차 가해을 했다는 정보를 입수했기 때문이었다. 당시 한국여성저치 네트웍과 진보당등 4개 단체가 "진혜원은 검사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체면과 권위를 상실했다"며 징계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냈었던데에 대한 내사 였던 것이다.

색마 박원순이와 함께 촬영한 사진을 보면, 다른 사진과는 다르게 박원순의 얼굴 모습이, 진혜원을 유혹하는 굉장히 섹시한 모습으로 보였는데, 그순간을 포착한 사진에 뿅갔었던것 같다.  화대를 얼마나 받았는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러나 '인권 변호사'로 이름을 날렸던 박원순의 과거롤 행적으로 봐서 큰돈(?)과는 거리가 멀었을것으로 봐, 큰화대는 지불하지 않았을것으로 생각되는데.... 헷갈린다. 그런데 시장할때 그의 행동에서는 돈을 물쓰듯이 시민들의 세금을 탕진한 것을 보면, 또 돈이 없었던 것도 아닌것 같고..... 역시 생긴데로 참 쪼잔하고 치사한 인간, 색마 박원순이었구나 라고 단정할수 있었다.  진혜원이가 들으면 서운해 할 소리 인줄은 알지만. 

또 딴에는 검사랍시고, 피해 여성에 훈수를 두었다는데, 그녀는 피해여성을 향해, "같은 여성 직업인으로서 주네넘을 수도 있지만 나를 지켜주는것은 내능력과 매력, 내 장점이고 다른 사람과 연대하여 이상을 실현하는것이 바람직 하기는 하지만 항상 내인생에 대한 통제권한은 내가 갖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 알려 드리고 싶다"라고 마치 색마 박원순에 대한 명예훼손을 더이상 하지 말라는 경고같은 견소리를 하다가, 결국 진혜원직장의 가장격인 김오수에게 딱 걸린것이다. 

김오수보다 더 권력이 센자가 진혜원의 뒤에 있지 않을까?라는 뉘앙스를 풍기는 진혜원의 불평이 못내 신경을 쓰게 한다.  잘들 해보시게나.  

문재인이가 정권을 잡은 이후로 이땅에 도덕과 정의가 있었던적 있었나? 

http://lifemeansgo.blogspot.com/2021/08/18_22.html

진혜원 검사가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고 박원순 전 시장과 팔짱을 낀 사진. [연합뉴스]

진혜원 검사가 지난해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고 박원순 전 시장과 팔짱을 낀 사진. [연합뉴스]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의혹 사건 피해자에게 ‘꽃뱀’ 등의 표현으로 2차 가해했다는 의혹을 받아온 진혜원(사법연수원 34기)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부장에 대해 김오수 검찰청장이 24일 정직 징계를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또 ‘라임자산운용 사태’와 관련해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술 접대를 받은 검사 3명에 대해서도 해임 등의 중징계를 청구했다.

‘라임 술접대’ 검사 3명도 해임 등 중징계 청구

앞서 대검찰청 감찰부(부장 한동수)는 이달 20일 대검 감찰위원회에 진 부부장 등 검사 4명의 사건을 회부했다. 감찰위는 심의 결과 진 부부장에게 정직 처분 청구를 의결했다. 라임 사건과 관련해선 술접대를 받은 혐의로 A부부장에게 면직, B부부장에게 정직 3개월, C검사에게 감봉 3개월의 징계 처분을 청구하기로 결정했다.

검사징계법에 따르면 검사의 징계는 해임·면직·정직·감봉·견책으로 구분하도록 돼 있다. 2007년 개정법 시행 전까지는 면직·정직·감봉 등 중징계와 중근신·경근신·견책 등 경징계로 구분했다.

대검 감찰부는 진 부부장에 대해선 지난 1월부터 감찰을 벌여왔다. 그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 혐의 피의자를 대상으로 2차 가해를 했다는 논란이 일었기 때문이다. 당시 한국여성정치네트워크와 진보당 등 4개 단체가 “진 검사는 검사로서 의무를 다하지 않고 체면을 상실했다”며 징계를 요구하는 진정서를 검찰에 냈다.

진혜원, 박원순과 팔짱 사진 공개하며 “나도 성추행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의혹이 불거진 직후인 지난해 7월 13일 진 부부장은 박 전 시장 등과 팔짱을 끼고 찍은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리며 “자수한다. 팔짱을 끼는 방법으로 성인 남성을 추행했다”고 우회적으로 피해자를 비판했다.

진혜원 지난해 7월 페이스북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올린 글.

진혜원 지난해 7월 페이스북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올린 글.

올해 1월 14일 법원이 피해자가 박 전 시장과 별개로 서울시청 동료 직원으로부터 성폭력을 당한 사건을 판결하며 “피해자가 박 전 시장의 성추행으로 상당한 정신적 고통을 받은 건 사실”이라고 인정하자, 진 부부장은 ‘돌격대 사법’ 제목의 포스팅을 올리며 법원을 비판했다. 다음 날에는 ‘꽃뱀은 왜 발생하고 왜 수틀리면 표변하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진 부부장은 올해 3월 19일엔 피해자를 향해 “같은 여성 직업인으로서 주제넘을 수도 있지만 조언을 드린다면 나를 지켜주는 것은 내 능력과 매력, 내 장점이고 다른 사람과 연대하여 이상을 실현하는 것이 바람직하기는 하지만 항상 내 인생에 대한 통제 권한은 내가 갖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가장 중요하다는 점을 꼭 알려드리고 싶다”고 밝히기도 했다.

진혜원 “서면조사, 소명 기회 불충분…2차 가해 매카시즘”

진 부부장은 김오수 총장의 징계 청구에 대해 중앙일보에 “대검 감찰부가 서면으로만 조사했고, 불러서 충분한 소명 기회를 주지는 않았다”며 아쉬움을 나타냈다.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선 “주장을 검증하는 의견을 모두 2차 가해로 몰아 응징하고자 하는 시도”라며 “2차 가해 매카시즘”이라고 반발했다. 또 “이번 사건은 검찰의 문제가 아니라 정적을 부관참시해야 되는 권력자의 보복 의지라고 추측한다”고 덧붙였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00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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