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dnesday, August 04, 2021

문대선 노동특보단출신, 北 지령받고 스텔스기 도입 반대했다… 청주 활동가 3명 구속, 나라안보가 위태롭다.

빨갛게 도배질로 전국이 변화되고 있다는것을 어제 오늘에 간파한일은 아니었지만...... 

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 즉 북한의 미사일 공격을 방어하기위해 경북 상주에 설치돼 있는, "미사일방어체계"임을 문재인 전임정부와 미국은 강조하지만, 중국은 중국내에 설치되여 있는  ICBM설비를 겨냥하고 있다는 우려를 나타내고있다는 억지를 부려 설치를 중단시키고 말았다.  상주지역 주민 몇명이 설치를 반대하고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있다. 반대하는 주민들은 과연  THAAD가 뭔가를 이해나 하고 반대하고 있을까?

대한민국과 동맹국 미국은, 내가알고 있는 지식으로는, 항상 방어에 집중했을뿐 선제공격을 위한 군사장비 설치를 한것 본적이 없다. 멀리는 6.25전쟁부터 현재이 이르기까지. 살아남기위해서는 방어조치를 하는게 극히 정상인것을....

https://thediplomat.com/2021/05/upgrading-south-korean-thaad/

이번에는 미국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반대 활동을 벌인혐의로, 국가보안법위반으로 시민단체 출신 활동가 3명이 구속됐다고 하는데, 이들은 놀랍게도 북한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활동해 왔기에, "도주 우려가 있다"는 법원의 판단에 따라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한다.  불행중 다행인것같다. 좃꾹이처럼 불구속으로 재판을 한다면 그파장은 무척 컸을 것이다.

이들 3명은 북한문화교류국 공작원들과 접촉한뒤, 그들의 지령을 따라, 대한민국의 영공방어를 위해 F-35A도입반대 청주시민대책위원회를 비롯한 비슷한 단체에서 활동하면서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도 했었다는 것이다.  

김정은 Regime은 북한방공망을 무력화하고 핵공격을 억제할 '킬체인'의 핵심무기라는 이유를 들어 강하게 도입을 비난해 왔었는데,  왜 우리는 북괴의 핵무기 개발에 대해서는 한마디 즉 "비핵화 협약을 실천하지 않고있느냐"라는 문재인 정부의 비난 소리를 들어본적이 없다. 

대한민국이 북한과 중국의 공격을 막아내기위해,  공격용이 아닌, 방어용 장비들을 대칭으로 도입 설치하는것 마다, 북한과 중국은 시비를 걸어왔었고, 그들은 남한국민들을 포섭하여, 위에서 언급한것처럼, 이들이 살고있는 지역에 그러한 방공설비를 설치하는것은 주민들 생활에 위협이 된다는 사기선동술을 부려, 궁극적으로는 전국을 빨갛게 물들여 가고 있는, 빨갱이 천국이 되여 가고 있지만.....문재인 정부는 오리발이다.

통일부의 이인영과 문재인은 며칠전 북한에서 남북간 비상연락전화 개통을 하자라고 제의해 오자, 쌍수들어 환영했다.  그뒤에는 또 어떤 Conspiracy가 있는가?를 단 한번만이라도 깊이 사고해 보고 "그렇게 합시다"라고 응수 했었다면, 그럴수도 있겠다 하겠지만.....

뒤이어 나온 북괴측 주장은 "한미연합 군사훈련"취소를 요구하고 나왔다.  김정은의 동생 김여정이가 주장했는데,  통일부 이인영과 민주당 찌라시 국회의원들 60여명이 동조하고 있다는것인데, 이놈들은 입고있는 옷은 대한민국 국민이지만, 내용적으로는 김정은 수하의 주민들이라는 증거가 차고 넘친다. 명색이 국회의원이과 장관이라는 자들이..

https://news.joins.com/article/24121497?cloc=joongang-home-newslistleft

현재 사건구속영장이 청구된 피의자 4명중 최소 3명은 2017년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의 선거대책위원회 노동특보단으로 임명돼 문재인 후보 지지 선언을 한자들이다. 특보단 출신임을 방패막이로 삼아 지역언론사를 운영하면서 첩자질을 해온 것이라고 하니 문재인의 정체는 갈수록 더 장막에 가려져 가는 느낌이다.

이첩자들은  "스텔스기 도입반대를 외쳤던  특보단출신으로  으로부터 공작금 2만 달러를 받고,  중진과 만나 공작협의까지 했다는 혐의가 하나씩 하나씩 밝혀지고 있지만.... 과연 수사팀과 법원의 진실밝히는 힘이 문재인의 반대를 물리치면서 진행될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https://news.joins.com/article/24121544?cloc=joongang-home-newslistleft

문재인 정권의 반국가적, 망국적 행위에 더이상은 그직을 맡아서 법에 따라 직무를 수행할수가 없어 사표를 내고,  무너져가는 국가를 지켜야겠다는 사명감을 갖고, 대선후보로 나선, 윤석열 검찰총장과 최재형 감사원장을 '배신자들'이라고 Slandering에 연일 언어폭행을 가하고있다.  

속담에 "방구뀐놈이 성낸다"라는 말이 이경우에 해당되는것으로 생각돼서 옮겨봤다.

2일 오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2일 오후 북한의 지령을 받아 미국산 스텔스 전투기 도입 반대 활동을 했다는 의혹을 받는 충북 청주 지역 활동가 4명이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위해 법정에 출석하고 있다./연합뉴스

북한 공작원의 지령을 받아 미군 최신예 스텔스 전투기 F-35A 도입 반대 활동을 벌인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를 받는 청주 지역 시민단체 출신 활동가 등 3명이 2일 구속됐다. 청주지법 신우정 영장담당 부장판사는 이날 “도주 우려가 있다”며 이들 3명에 대해 청구된 구속 영장을 발부했다. 지역 신문사 대표인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구속 사유에 대한 소명이 부족하다”며 영장을 기각했다.

이들 4명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는 당초 지난달 29일 열릴 예정이었으나, 이들은 변호사 교체를 이유로 전날 연기를 요청한 뒤 영장실질심사 당일 법정에 출석하지 않았다. 이에 따라 경찰은 이날 이들을 청주지법으로 강제 구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북한 문화교류국 공작원들과 접촉한 뒤 그들의 지령에 따라 우리 군의 F-35A 도입을 반대하는 활동을 벌인 혐의 등을 받고 있다. 실제 이들은 2019년부터 작년까지 ‘F-35 전투기 도입 반대 청주시민대책위원회’ 등에서 활동하면서 서명 운동과 1인 릴레이 시위, 국방부 규탄 기자회견 등을 벌였다. F-35A는 북한 방공망을 무력화하고 핵 공격을 억제할 ‘킬 체인’의 핵심 무기로, 북한은 도입을 강하게 비난해 왔다.

https://www.chosun.com/national/regional/chungcheong/2021/08/03/Y4S3FVVTERHJ5MROLEUNFYBGK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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