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고파 굶어죽는 북한주민 살리는길, 유료고속도로 고속전철건설이 유일한 대안이다. 혹시라도 미국을 비롯한 연합군이 김정은 Regime을 떼려 잡을까봐 걱정할 필요가 없다는것을, 내가 Gurantee하니까, 그런 걱정일랑 붙들어 메고, 김일성왕조 3대에서 끝나지 않고 잘살수 있는 방법을 모색하는게 건강에도 좋고, 전세계 인류에게도 좋고, 더욱 좋은것은 대한민국에 살면서 좌파 주사파 공산주의를 숭배하는 또라이들이 Little Man을 숭배하면서 더이상은 살아갈 이유가 없어질테니까 더 좋은 것이다.
이번 한미연합군사 훈련도, 김정은 Regime이 6.25때처럼 불시에 남한을 침공할것을 가상하고, 이를 격퇴하여 대한민국을 자유민주주의 국가로 존속시키기위한 골육책이라는점을 기억한다면, 괜히 전전긍긍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굶어죽어가는 북한주민들에게 배부르게 쌀밥에 소고기국을 먹일것인가에 신경을 쓰면, 김일성 완조는 영원히 존속될것으로 믿는다.
외부원조가 필요하거나, 식량을 구입하기위한 외화가 필요하면, 남한의 문재인 좌파 찌라시한테 공갈쳐서 뺏어갈 생각은 접어두고, 내가 제안하는것을 깊이 생각해 보고, 실용성이 있다고 인정되면 즉시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를 충고한다.
https://lifemeansgo.blogspot.com/2019/12/blog-post_75.html
우선 위의 링크를 클릭하여 거기에 명시되여 있는 내용들을 자세히 공부해 보거라. Infrastructure하는데 김정은 Regime은 돈한푼 투자할 필요가 없이, 대한민국과 중국, 대한민국과 러시아를 연결하는 고속도로 또는 고속전철을 건설하고, 통행료를 받으면 되는것이다.
중국내의 많은 건설업체들은 물론이고, 대한민국내에도 많은 건설업체들이 있어서 그업체들과 계약을 체결하고, 건설을 시작하는 것이다.
건설을 하게될때, 필요한 인력은 전문직을 제외한 일반 노동직들은 전부 북한 주민들을 고용하는 조건을 걸고, 완공된후에는 건설비를 회수할때까지 고속도로 사용료, 고속전철 통과료를 일정 비율로 정해서 건설업체들은 투자비 회수할때까지만 운영을 하고, 김정은 정부도 수입잡아 필요한 식품구입을 하여 주민들에게 배불리 먹일수 있는것이다.
내기억으로는 몇년전에 중국의 일부 건설업체들이 이와 비슷한 Project를 만들어 접촉했었던 것으로 기억하고 있는데, 당시 김정일은 물론이고 그후 Little Man 김정은과도 접촉했었으나, 이를 거절해 버린 바보짖을 했었다.
이유는 간단했었다. 주민들이 북한땅을 통과하는 고속도로와 고속철도를 이용하는 여행객들을 보면서, 김정은 Regime이 완전히 주민들에게 사기공갈을 쳤다는것을 알게 될까봐 그점이 두려워서 거절했었던 것이다.
이에 건설업체는, 그런점이 두려우면 고속도로와 고속철도 양옆에 높은 벽을 쌓아서 주민들이 볼수없게 하거나 접촉을 못하게 하면 될것이라는 단서까지도 알려 줬었다. 이런 제안을 거절하면, 북한 Regime의 존속은, 시간문제겠지만, 시한부라는것을 명심해야 한다.
아무리 주민들의 귀와 눈을 막는다 해도, 지금시대는 하루가 다르게 새로운 통신기술이 발달되여, 옛날처럼 주민들이 외부와 접촉하는것을 막는다는것은, 손바닥으로 해를 가리는것과 같은 멍텅구리짖인것을 알아야 한다. 더욱히 Little Man,김정은이는 스위스에서 유학까지 한, 서구문물의 맛을 많이 즐긴경력이 있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세상이 변해가는것을 간파하고 있을 것이다.
만약에 건설업체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고속도로와 고속철도가 운행된다면 그사용횟수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날 것이고, 따라서 수입도 엄청나게 늘어날 것이다. 그리고 투자비가 회수되면 업체들을 북한을 떠나게되면, 북한은 앉아서 떼돈을 버는 보난자를 얻게되는것이다.
지금처럼 지독한 공산주의 독재정부를 유지한다는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중국이나 러시아 또는 베트남처럼 사회주의 국가로서의 나라 통치는 가능하다고 본다. 김일성왕조의 세습은 가능할것이고, 나라는 경제적으로 더 강해질것이고, 현재 유지하고 있는 100대군도 필요없고, 경비를 위한 10만명 정도의 군대만 유지하면 될것이다.
남한에서도 군대규모를 10만명 이하로 줄일 것이고, 주한미군병력은 전부 철수하여, 남북간에 존재해온 긴장상태는 더이상 필요치 않으며, 휴전선 중심으로한 방어설비역시 양측에서 유지할 필요도 없어질 것이다. 남북의 주민들및 시민들은 자유로 왕래도 할수있게 되고, 양측 정부간에 신뢰가 쌓여지면, 연방제를 실시하든, 그냥 현재의 정부체제를 유지하면서, 서서히 변화의 모색을 찾아 추구하면 될것이다.
단 선결조건은, 앞서 언급한것 처럼, Little Man, 김정은이가 핵무기와 탄도미사일 제거도 중요하지만, 건설업체들의 제안을 받아들여, 일본에서 시작한 여행객들이 러시아의 모스크바, 중국의 베이징까지 맘놓고 여행할수 있는 조건을 받아 들여야 한다는것이다.
다시 강조하지만, 이러한 건설적인 제안을 받아 들일수 없다면,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3대 공산독재 정권의 운명은 오래 존속을 할수없게 된다는 점이다. 외부의 침략이 있어서 멸망하는게 아니고 자체적으로, 마치 오래전에 지구촌을 뒤덮었던 Dinosaur이 어느 순간에 전멸했던것 처럼, 북한 김정은 Regime은 역사속으로 사라져 버릴 것이다.
이철재 군사안보연구소장의 픽 : 한·미 연합군사훈련
한ㆍ미연합군사훈련을 놓고 세상이 시끄럽다. 더불어민주당과 범여권 국회의원들 74명은 5일 남북관계 개선을 위해 연합훈련의 조건부 연기를 제안하는 공동 성명을 발표했다. 반면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같은 날 “(남북)통신선 막 회복한 거 가지고, 지금 시간도 촉박하지 않겠나. 그런 상황에서 어렵다고 본다”며 ‘연기 불가론’을 밝혔다.
앞서 북한의 김여정 노동당 제1부부장은 1일 “며칠간 한미 합동군사연습이 예정대로 강행될 수 있다는 기분 나쁜 소리를 계속 듣고 있다”며 “한국이 어떤 결정을 하는지 지켜볼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지금과 같은 중요한 시기에 진행되는 군사연습은 북남 관계의 앞길을 더욱 흐리게 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일단 연합훈련은 연기가 불가능하다. 이번에 훈련을 못 하면 올 하반기를 건너뛰는 것이다.
훈련에 참가하는 미국의 주방위군과 예비군은 이미 동원됐고, 그에 대한 비용을 반영했기 때문이다. 주방위군과 예비군은 유사시 한반도로 급파하는 증원 전력의 핵심이다. 또, 미 국방부는 평소 생업에 종사하는 이들에게 ”사정상 이달 훈련을 늦춰야 한다“고 통보하기가 난감하다.
북한의 논리는 이렇다. 연합훈련은 ‘북침전쟁 연습’이기 때문에 대화할 수 없다는 것이다. 한반도 남쪽에서 한·미가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면 북한에겐 부담스러울 것이다.
그런데 연합훈련은 2018년부터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대규모 야외기동훈련(FTX)을 생략했다. 이후 지휘소 안에서 지휘부와 참모진이 컴퓨터시뮬레이션으로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는 연습(CPX)만을 벌어왔다.
물론 연합훈련이 북한에게 위협적인 때가 있었다. 1994년까지 실시했던 연합훈련인 팀스피릿의 경우 1984년엔 20만 7000여명을 투입했다. 냉전 당시 최대 규모의 FTX로 평가됐다.
당시 북한은 팀스피릿에 맞서 군사력을 동원해야만 했다. 북한 김일성 주석은 84년 에리히 호네커 동독 공산당 서기장에게 “(한ㆍ미가) 팀스피릿 훈련을 벌일 때마다 우리는 매번 노동자들을 군대로 소집해 대응해야 하며 이 때문에 1년에 한 달 반 정도 노동력에 차질이 생긴다”고 말했다.
1993년 김일성 주석을 만났던 개리 애커맨 미 하원 의원은 “(김일성은) 팀스피릿을 거론할 때, 손을 부들부들 떨었다”고 말할 정도였다.
하지만 팀스피릿은 예전 얘기다. 현재 한ㆍ미의 FTX는 대대급 규모에서만 한다. 이 정도 병력으로 전쟁을 일으킬 순 없다.
또 CPX는 1부 방어에 이어 2부 반격 순으로 이뤄진다. 2부 반격엔 한ㆍ미 연합군이 북한에 들어가는 내용이 들어가 있다. 그러나 이는 북한이 한국을 공격하면 이를 막아낸 뒤 전쟁을 수습하려고 진주하는 것일 뿐이다. 북한을 기습적으로 쳐들어가는 전쟁연습과는 거리가 멀다.
북한도 이 같은 내용을 잘 알 것이다. 다만 전략적 ‘꽃놀이패’로 연합연습을 걸고넘어지는 것이다.
김여정 부부장은 여권 내부에서도 서로 다른 목소리가 나오는 모습을 흐뭇하게 바라볼지도 모른다. 게다가 한ㆍ미 동맹에 틈이라도 벌어진다면 대박을 터뜨렸다고 박수를 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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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4123217?cloc=joongang-home-newslistle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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