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청와대 수석보좌관들, 여의도 민주당 송영길을 비롯한 찌라시들, 그리고 질병청장은 아예 얼굴도 보이지 않고, 중앙사고수습 사회전략반장, '손영래' 피래미 한명 앞에 세워두고, 그가 전책임을 맡아, 대국민 방역결과를 발표하라고 하는, 더러운 Trick을 쓰는구나.
그가 하는 말이 국민들 가슴을 너무나 아프게 하고 있는 참담한 심정을 더이상은 앉아서 당할수만은 없다는것을 분명히 경고해둔다. 비교를 하나 해보자. 북한에는 먹을게 없어서 죽는 사망자가 속출하고, 우리 대한민국에는 먹을것이 있어도 사망하는 사람은 발생하게 마련이다.
김정은이가 손영래처럼 "남한사람들도 사망하는데, 내가 잘못한게 뭐냐?"라고 되받아 친다면..... 그때는 할말이 없다. 없어서 배고파 죽는것과 먹을것이 있어도 죽는것과의 사이에서 원인과 결과를 따지지 않고, 죽었다는 숫자만 나열하는, 대한민국의 방역정책은 다시한번 전지구촌의 놀림감이 되고도 남을 괴변이다.
우리국민들이 Pandemic으로 사망하는것과 미국인들이 사망하는것 사이에는 하늘과 땅차이가 있다는것을 쏙 빼고, 결과론적으로 '사망자수'만을 갖고 얘기하는 모순된 면피용 책임회피는, 문재인부터 손영래에 이르기까지 전부 붙잡아서 책임을 엄중하게 묻고, 심한경우 사형까지도 시켜야 할것이라고 생각된다. K-방역 잘한다고 노란자켓입고, 시원한 음료수 마시면서 자화자찬 할때의 그기상은 다 어디로 날려 버렸나?라고 문재인에게 묻는다.
문재인부터 정은경까지 책임을 묻는 이유는 간단하다. 우리한국은 지금 백신접종을 제때에 할수있었으면 요즘처럼 많은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확실한 증거들을 의료진들 뿐만 아니고, 일반국민들도 잘 알고있다. 백신확보실패 때문이라는 점이다.
미국은 백신이 남아서, 잉여분이 쌓여가고 있다. 미국에서 Covid19 Pandemic사망자가 나오는 이유는, 사망자들중에서 95%이상은 백신접종을 거부했던 사람들로 밝혀졌다. 이들은 접종을 정부의 권유대로 했었다면 사망을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통계가 밝혀주고 있다.
손영래의 대국민, 그리고 야당사람들의 비난에 "현재 우리나라의 치명률은 1.04%를 유지하고있고, 지금까지 사망하신분들은 2,104명이었다. 미국은 현재까지 60만7,000명정도가 사망했고, 치명률은 1.8%다. 미국은 우리나라보다 300배 이상의 사망자들이 발생했지만, 미국정부가 한국보다 300배정도 책임이 많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문제"라고 정부책임론을 부인하는 어처구니없는, 정부는 잘못이 없다는듯한 견소리를 내뱉은 뻔뻔함에 기가 찰뿐이다.
앞서 설명한것 같이, 미국과 한국인들의 Pandemic사망에는 하늘과 땅차이로 원인이 다르다는것은 쏙빼고, 사망자숫자만 갖고 읆퍼댄 그똥뱃장은 어디서 배우먹은 버르장머리인가?
한쪽은 백신이 남아 돌아가는데도, 백신접종을 거부한자들이 사망한 것이고, 우리 대한민국은, 국민들이 접종을 원하는데도 백신공급량을 확보하는데 문재인 정부가 실패하여, 국민들이 접종을 원하는데도 접종할수가 없어, 그냥 앉아서 Pandemcic과 싸워 보지도 못하고 당것으로, 문재인 정부의 계획성없고, 무책임에서 온 인재에서 그원인을 찾았어야 했다.
그래서 앞서 다시한번 강조하지만, 이번 Covid19 Pandemic 예방접종백신확보에 실패한 문재인을 포함한 그분야에서 노란자켓입고 일했던 자들에게 법이 허용하는 범위내에서 그책임을 강하게 물어 다시는 이런 인재발생이 없도록, 문재인정부같은 엉터리 정부가 다시는 나타나지 않도록 해야한다.
한국, 중증·사망 93%가 미접종
올해 5~6월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한 중증·사망자의 93.5%는 백신을 맞지 못한 사람들인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백신을 제때 확보하지 못해 살 수 있었던 이들이 숨진 것 아니냐’고 지적하자, 정부는 “그런 문제 제기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답했다. “사망자가 300배 많은 미국 정부 책임은 300배 더 많은 것이냐”고도 했다.
3일 서울 정부청사에서는 코로나 대응 정례브리핑이 열렸다. 이 자리에서 한 취재진이 ‘올해 5~6월 위중증 사망자 93.5%는 백신 미접종자’라는 전날 정은경 질병관리청장 발표를 거론하면서 “이분들(사망자 중 백신 미접종자)이 접종을 받았다면 경하게 앓거나 사망하지 않을 수도 있었다는 이야기냐”며 “이분들께 백신 접종이 이뤄졌다면 예방 가능한 피해였을지 궁금하다”고 질문했다. 또 “최근 아직 접종 순서가 오지 않은 젊은 층에서 위중증 환자 비율이 올라가고 있는데, 접종 기회를 아직 얻지 못한 분들이 중증·사망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되고 피해를 입는 상황에 정부가 선제적으로 백신을 확보하지 못해 수급이 원활치 않아 접종 속도가 더딘 책임이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고 했다.
정부는 오히려 그 같은 문제 제기를 폄훼하는 답변을 내놨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사회전략반장은 “현재 상황에서 사망자들에 대한 책임성에 대한 문제들을 거론하는 것은, 함께 봐야 될 요인들도 많고, 미래에 대한 방역 체계의 전개와 어떻게 코로나를 막아낼 것인가의 부분에서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했다.
또 백신 접종으로 코로나 사망을 줄인다는 점을 인정하면서도, 백신을 늦게 공급한 정부의 책임은 회피하는 모순적 논리도 폈다. 손 반장은 “예방 가능한 피해는 가정을 통한 설명으로 쉽지 않다”며 “가정을 하기 시작하면 접종에 대한 문제, 방역 수칙에 대한 문제, 환경에 대한 문제 등등 여러 가지들을 따지게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이러한 결과(사망자 가운데 백신 미접종자 통계)들을 분석해드리는 것은 사후에 예방 가능한 부분들에 대한 게 아니다”며 “예방 접종을 통해서 감염의 전파를 차단할 수 있고, 설사 감염되더라도 위중증과 사망을 낮추는 효과들이 분명히 입증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드리기 위함”이라고 했다.
말로는 책임을 ‘무겁게 간직한다’ ‘노력한다’고 하면서도, 미국과 비교하며 자신들이 잘했다는 취지로 도리어 역정을 내기도 했다. 손 반장은 “접종속도에 대한 책임 문제는 쉽지 않은 문제”라며 “(책임 문제는)정부 입장에서 항상 무겁게 간직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 항상 노력하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현재 우리나라의 치명률은 1.04%를 유지하고 있고, 지금까지 사망하신 분들은 2104명이었다. 미국은 현재까지 60만 7000여명 정도가 사망했고, 치명률은 1.8%다”며 “(미국은)우리나라보다 300배 이상의 사망자들이 발생했지만 미국 정부가 한국보다 300배 정도 (책임이)많다고 판단하기는 어려운 문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책임성의 문제를 거론하기 이전에 앞으로 어떻게 해서 이러한 사례들을 줄일 수 있는지 여러 가지 방안들을 함께 고민할 부분”이라며 “접종 기회가 왔을 때 접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했다.
실제 현장에서는 백신 공급 부족으로 접종 예약 사이트가 먹통이 될 정도로 희망자가 몰리고 있음에도, 마치 우리 국민들이 백신 접종에 소극적이라는 식이었다.
한편 코로나 백신 접종자는 1차 접종자 기준 1990만명을 넘어섰다. 방역 당국은 이날 0시 기준 코로나 백신 누적 접종자는 1994만7507명으로 전체 인구의 38.8%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718만2557명은 2차 접종을 완료해 전체 인구의 14%가 접종을 완료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lfare-medical/2021/08/03/SVJDTD2TXREBNIOBWK67XWBK2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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