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타임스에서 정말 기가 막힐 정도로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내편 네편을 갈라서, 내편이면 대한민국을 북괴 김정은 Regime에 통채로 갖다 바친다 해도, 북괴의 공산당 방송내용을 남한 언론사들이 인용 보도했다고 '저작권료'를 강제 징수해서, 김정은 수괴에게 바친다고 해도 당연한 행동으로 인정하지만, 반대편 즉 네편에서 똑같은 짖을 하면, 국가반역죄를 엮어 아예 토를 달지도 못하게 하고 시궁창에 처박는, 철저한 'Naeronambul'공식을 대입하는, 좌파 주사파들 집단이 들이대는 잣대는, 오직 대한민국의 문재인 정부에서만 활개를 치는, 참 좋은 계산법이다.
같은 문재인당원이라 해도, 지방당의 말단 당원들에게는, 그들은 마치 내편이 아닌 네편처럼 대하여, 철저히 깔아뭉개 버린다. 무섭도록.
더불당의 지방당원들을 대하는 더불당 중앙본부의 편파적이고 당원무시하는 정책집행으로 그피해를 본 더불당원은 '김인식' 대전시의원(63. 더불당)이라고하는데, 오죽했으면 국민의힘 당원으로 대전시당 시정감시단장을 하고 있는 김소연 변호사가 '김인식' 더불당 대전시의회 의원의 고교학력인정 취소와 좃꾹 전법무부 장관의 자녀입시비리 사건을 비교하며 교육부를 강하게 질타했을까다. 김변호사는 그조치가 좃꾹가족에 대한 입학비리와 비교하여 너무도 편파적이고 치사한꼴에 더불당을 비난하는 뜻으로 "달님은 영창으로"현수막을 내건 국민의힘 당원이다.
김변호사의 설명에 의하면, 더불당 '김인식' 대전시의원(63세)은 가정 형편이 어려워 9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하고,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대전에 있던 광명실업전수학교를 졸업했는데, 불행하게도 그학교는 1985년에 폐교가 됐다는 것이다. 그후 그녀는 2005년 충북 청주에 있는 주성대(현 충북보건과학대) 청소년 문화복지과에 입학해 2007년 졸업했다. 그후 다시 한밭대 경영학과(야간)에 편입해 학사 학위를 받았던, 입지전적인 여걸이었었다.
그후에 그녀는 다시 충남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5년)을 받고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박사과정을 밟던중, 2019년 교육부로 부터 고졸학력 미인정 통보를 받고, 그동안 힘들게 향학열을 불태워 취득했던, 학사, 석사를 포함한 모든 학력이 취소가 된것이다. 아마도 김인식 당원은 더불당 중앙당에 뇌물을 상납안했었거나, 교육부 장관에게 상납을 안했던가 둘중의 한곳에 머리를 숙여 "잘 부탁합니다"라는 청탁을 안했었던점이 '괘씸죄에 걸렸었던것 같다' 같다는 생각이다.
그녀는 이에 좌절하지않고, 다시 마음을 다져먹고, 그녀는 올해 3월부터 대전시 산하 평생교육 진흥원이 운영하는 2년제 교육기관인 대전시립중고등학교(야간과정)을 다니고 있다. 맘고생은 많았겠지만 실력은 2배 4배로 확 늘었을것으로 이해된다. 왜냐면 김인식은 좃꾹이 부부처럼, 학교에 입학하기위해 서류위조를 한적은 전연 없었기 때문이다.
김의원은 2019년에 모든 학력취소 통보를 받고 삶은 포기해야 되나 아니면 다시 도전해서 죽지않고, 꿋꿋히 살아가는 민초들을 대표해서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하느냐의 기로에서 상당기간 몸을 추스리지를 못했었다고 실토했었다. "하지만 이대로 주저 않을수는 없다고 판단이 서자, 다시 고교과정을 시작할 결심을 하고 현재 수업중이다"라고 그간의 심경을 토로하면서 "권력에 가까운 인물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좃꾹집안, 추한18년의 군대갑질, 문재인의 마누라 '정수기'의 위장농부짖으로 절대농지 구입후 택지로 형질변경하는 행위등등), 힘없는 지방의원에게는 가혹할 만큼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거는, 그래서 문재인과 그찌라시들이 그동안 나라를 통치해오면서, 단한건이라도 아름다운 결심을 맺은게 없는, 대한민국 청설 이후 역대 정부와 비교해 봤을때, 최악의 사기, 선동, 협박의 전문가들로 뭉처서 만든, 돌대가리들의 집합소라는 평을 하는데 망설임이 없는 것이다.
국민의힘 김소연 변호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2019년 대전시의원 고등학교 학력인정 취소 사건을 주목해 주시기 바란다. 이보다 훨씬더 악질적으로 학력위조와, 하지도 않은 '인턴수료증'을 위조하여 대학교와 의전원 입학하여 전과정을 마치고 현재 의사가 되기위한 인턴과정을 하고 있는 좃꾹의 아들, 딸들에 대한 캐이스는 그동안 같은 내편인데도 하늘과 땅차이가 될정도로 다르게 취급해온 더불당의 악행은 기네스북에 올리고도 남을 '내로남불'로, 뉴욕 타임스에 또 다른 뉴스거리를 제공해 주고도 남는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에 대한 뉴욕 타임스의 기사를 기대해 보고 싶은 심정이다. 기사를 써주었으면 좋으련만....
나라를 지키지못한 아프칸 사람들이 우리나라에 온것은 인도적인 차원에서 수긍할수있는 일이지만, 그들이 우리나라에 온게 무슨 큰 벼슬이라도한것처럼, 쌩쑈를 하면서 "환영행사"를 하는데, 법무부 차관이 연사로 나와 일장 연설을 하는 동안에 비가 내리자, 법무부 직원, 그것도 어렵게 사법고시 합격하여 근무중인 젊은 직원이 차관이 비맞으면 큰일 날까봐, 무릎꿇고 앉아서 우산을 받처들고 있는 광경이 전세계로 타전된 '광대짖'은 또 다른 "내로남불''의 전형이며, 뜻있는 국민들의 분노를 사고도 남음이 있었다.
나도 꼭 법무부 차관 한번 해보고 싶은 욕망이 일었었다. 그순간의 관경을 목격하면서.... 대한민국이 일제에 나라를 잃고 36년간 헤메기 전에 존재했었던, 이조시대에 만연했던 사대주의 사상이 또다시 우리 땅에 만연하고 있다는 걱정이 마음을 짖누른다. 어서 빨이 이러한 암흑의 긴 터널을 지나야 우리대한민국이 다시 비상할수 있을텐데.....
김소연 "지방의원 학력 취소에 걸린 시간은 2개월"
김소연 변호사(국민의힘 대전시당 시정감시단장)가 2019년 대전시의회 한 의원의 고교 학력인정 취소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을 비교하며 교육부 등을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지난해 대전시내 곳곳에 '달님은 영창으로' 현수막을 내건 인물이다.
김 변호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2019년 대전시의원 고등학교 학력인정 취소 사건을 주목해주시기 바란다"며 "이 정권이 대전시의원에게 했던 처분을 비교하면 조국의 아들, 딸들을 어떻게 정리하면 되는지 답이 나온다"고 말했다.
김 변호사는 전날에도 '사회적 특수계급'이란 제목의 글을 올리며 조국 전 장관의 자녀 입시비리 사건에 대해 미온적으로 대처하고 있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비판했다.
김 변호사는 "대한민국은 사회적 특수계급 창설하면 안 되다는 조항이 헌법에 명문규정으로 있는 나라이다"며 "조국 집안이 특별취급 받을 이유 하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정유라, 숙명여고 쌍둥이 등 그동안 수많은 입시부정과 허위학적 기재 판례에 따라 처벌하고 행정처분해야 한다"며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은 다르게 형평성에 맞게 처분해야 한다. 그게 '김제동'이 사랑해마지않는 우리 헌법의 원리"라고 꼬집었다.
김 변호사는 대전시의원 재임 시절 가까이 지냈던 여성 동료의원이 겪은 안타까운 사연을 소개했다.
그는 "제가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한 여성지방의원은 고등학교 학력인정이 안 되는 줄 모르고 다녔던 직업학교에 대한 내용이 드러나 고졸 학력이 취소됐고, 그에 따라 학사·석사·박사까지 전부 취소됐다"고 했다.
그러면서 "유은혜 교육부장관이 45년 전 고등학교 학력인정 취소하는데 걸린 시간은 2달이 채 안됐다"며 "그보다 더한 범죄가 드러나는 조국 아들, 딸은 2년이 지나도록 아무 절차가 진행되지 않았다. 이 집구석에 대한 동정은 1도 가질 필요 없다"고 지적했다.
김 변호사는 마지막으로 "동정과 공감으로 우리가 살펴야 할 분들이 많다"며 "전관 변호사들 우르르 몰려가 변호하고 접견하는 이 집구석에 쓰는 마음 그 자체가 사치이고 시간낭비"라고 적었다.
김인식 "교육부 결정에 중졸 학력돼"
김 변호사가 언급한 당사자는 김인식 대전시의원(63·더불어민주당)이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 9살에 초등학교에 입학한 김 의원은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대전에 있던 광명실업전수학교를 다녔다. 이 학교는 1985년 문을 닫았다.
이후 김 의원은 2005년 충북 청주에 있는 주성대(현 충북보건과학대) 청소년문화복지과에 입학해 2007년 졸업했다. 이후 한밭대 경영학과(야간)에 편입해 학사학위를 받았다.
김인식 "권력에 가까운 인물에는 관대"
그런데 충남대 행정대학원에서 석사학위(5년) 취득 후 충남대 정치외교학과 박사 과정을 밟던 중 2019년 교육부로부터 고졸학력 미인정 통보를 받고 모든 학위가 취소됐다. 4선 시의원인 그는 올해 3월부터 대전시 산하 평생교육진흥원이 운영하는 2년제 교육기관인 대전시립중고등학교(야간과정)를 다니고 있다.
김 의원은 “2019년 갑자기 고교 학력이 취소된 이후 삶을 포기해야 하는 생각에 한동안 방황했다”며 “하지만 이 대로 주저앉을 수는 없다고 판단해 고교 과정을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다”고 말했다. 그는 “권력에 가까운 인물에는 한없이 관대하고 힘없는 지방의원에는 가혹할 만큼 엄격한 잣대를 들이댄 거 아니냐"고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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