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라는 나라가 1776년에 영국으로 부터 독립되여, 트럼프 대통령이 45대로, 역사는 약 250년 정도다.
그짧은 역사속에서도 미국과 세계를 움직인 역대 대통령들의 한분 한분들의 치적을 볼때에 정말로 눈물겹도록 헌신한, 그래서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는, 면면들을 보면서, 부럽기도하다.
미국의 한 언론사에서 오늘현재까지 미국의 초대 대통령 George Washington부터, 45대 Donald Trump 대통령까지 면면을 살피면서, 거의다 대통령들이 미국의 부강을 위해 헌신한 역대 대통령들중에서, 현역 대통령을 제외한 40명의 대통령들의 업적을 간략하게 나열한 그내용들을 보면서, 70대 중반의 삶을 살아가면서, 어려서 부터 풍문으로 들어서, 또 자라서는 뉴스를 보고, 기억하고 있는 대통령들이 많이 그안에 들어있어, 그분들에 대한 기록만을 발췌해서 여기에 모아 두었다.
45명의 대통령중, African-American출신의 대통령도 한명 탄생 시켰고, 그분에 대한 평가가 아주 상위권에 들어 있어, 미국인들의 인물에 대한 평가는 외모보다는 실적을 중시하는 미국사회의 흐름을 깊이 느낀다. 한국의 지난 70년간 대통령들에 대한 역사를 비교 해보면서, 미국이 잘사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다.
불행하게도, 70년의 근현대 한국의 역사를 보면, 아직까지 경무대 또는 청와대의 근무를 마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되돌아와서, 평민으로서의 평범한 삶을 살다간 역대 대통령은 거의 없었고, 꼭 정치적 보복을 당해 어려운 말년을 삶을 살았거나, 자살함으로써 삶을 마감한 슬픈 역사만 크게 머리속을 자리하고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Make America Great again", "Job Creation"을 부르짖으면서, 문재인과 거의 같은 시기에 대통령에 취임 했지만, 두 대통령의 국가를 위한 행적을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다.
한국은 경제폭망에, 수출은 금년에만 10%이상이 추락했고, 탈원전으로 석탄연료 사용을 극대화해서 대기오염은 사상 최대로 나빠져 폐렴환자가 천정부지로 늘어나서, 한국인들의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고, 법치를 무시한 청와대를 중심한 고위직들의 권력남용으로, 부동산투기, 부정선거직접지휘, 사모펀드 불법조성으로 세금포탈, 장관청문회를 통과못한 후보자 28명을 대통령 독단으로 장관에 임명하고 경제폭망, 무법천지의 한국을 새로 탄생시킨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에 헌법을 무시하고,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조종을 울린 가장 악랄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건 대한민국 법조인들 대부분의 의견인점을 주지하기 바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0년동안 통계로 봤을때 Job Creation은 최고로, 최저의 실업율로,전세계적으로 불경기의 여파가 몰아치는 속에서도, 미국인들은 물질적으로 풍부한 삶을 누리고 있으며, 내년에 치러질 대통령선거에서 재선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부럽기만 하다. 북한의 비핵화를 성공시키기위해 트럼프는 일부 평론가들의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Businessman으로서의 기질을 잘 보여주고 있는것으로 평가되며, 이번에 이란의 군총사령관 Soleimani의 제거를 직접 지시한것도, 이란의 핵보유야욕을 꺽을 목적도 있었지만, 내생각으로는 이북의 김정은에 대한 Indirect Warning을 보낸것으로 추측된다.
대한민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싫어 하는것같은 기류인데...시야를 좀 넓게보면서 평가해 봤으면...
불법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제조하여, 대한민국과 일본을 비롯한 서방세계를 위협하는 망나니 김정은보다, 천만배 트럼프의 리더쉽이 더 훌륭하지 않은가? 그가 없었다면, 한국의 안전은 과연 잘 지켜졌을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체험으로 기억하거나 좋아하는 40명의 대통령중 다음과 같이 생각해 봤다.
미국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은 그책임이 무척 무겁다. 어쨋던간에 여기에 묘사된 40명의 대통령들은 그업적이 특출나다. 그들의 헌신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갈길을 뚜렷히 제시해준 분들이었다. 아래의 내용들을 잘 읽어보고,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미국을 장식하고 많은 업적을 남긴 분들의 간략한 내용들을 보자.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전에는 그의고향 Ohio주에서 신문사를 창설, 운영하고 있었다. 그의 정치적 무대는 고향 Ohio주 였으며, 필요시에만 고향밖으로 여행을 했었을 정도였다.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이, 미국의 정치에 많은 영향을 오랫동안 끼친, 그의 정치적경력은 아직까지도 회자되고있다.
아버지, 부쉬 대통령처럼, 아들부쉬 대통령도 Yale 대학원에서 1968년에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그후 그는 Harvard Business대학을 졸업하고,1975년에 기업행정에 관한 MBA를 취득했었다. 그기간 몇년 동안에 Cambridge지역은 공화당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지방이었으며, 특히 마사추세츠는 민주당의 텃밭이었었다라고 부쉬의 숙모, Nancy Bush Ellis는 그때를 회상한다.
내가 기억하는 아들 Bush 대통령은, 그가 웃을때는 꼭 개구쟁이 소년같은 천진한 모습이었다.
그는 또 환경보호 Agency를 최초로 시도한 사람들중의 선구자 이었었다. "암(Cancer)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도자로 신문의 머리기사를 장식했었던 분이다.
Nixon대통령의 또 다른 업적은 반범죄 법을 입법시켰고, 인종차별을 종식시키기위한 노력을 했었다.
내가 알기로는 Nixon대통령은, Watergate Scandal을 지시한 혐으로 탄핵을 당할 위기에 놓이자, 당시 부통령이었던 Ford에 대통령직을 물려주고 사임한다. 역사가들은 이러한 그의 흠은 완전히 덮고, 업적만을 부각시킨것을 보면서, 한국의 박정희,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이 까발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난으로 완전히 덮히고 독재자로만 부각시킨 졸부근성의 민족성에 안타까움이 발을 동동 구르게 했다는 점이다.
Ford의 정치적 경력은 전에 변호사로 근무 했었던 경험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여 있음을 잊을수 없다. 그는 미국역사상, 첫번째로 선거를 치르지 않고 대통령직을 수행한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대통령직에 있으면서, 그는 국제간의 분쟁 해결에 항상 앞장서 왔었으며, 이란인질극과 에너지위기를 직접 겪게된다. 그결과로 1980년에 치러진 선거에서 Reagan 공화당 후보에게 참패당해 재임의 꿈을 사라졌었다. 그는 2002년도에 민권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었다. Carter는 현재 미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장수하고있는 분으로, 지난해 10월에 94세의 생일 축하를 받았었고, 2018년에 서거한 아버지 부쉬 대통령의 장수기록을 갱신하게 된다.
Bush, the 41st U.S. president, died in 2018 in Texas at 94. His remains were flown to Texas on Wednesday following a state funeral at the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attended by President Donald Trump, the four living former presidents, and foreign leaders. The tributes have focused on the former president as a man of integrity and kindness who represented an earlier era of civility in American politics 미국의 41대 대통령,아버지 Bush는 2018년 텍사스에서 94세로 생을 마감했다. 와싱턴 국립 천주교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생존해 있는 4명의 전직 미국대통령들과 외국의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던 국장이 끝난후, 수요일에 그의 유해는 텍사스로 옮겨져 안식을 하게된다. 아버지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식은, 미국정치판에서 초기 시민운동을 대표하면서 그의 강직함과 친절함을 실천한 사람이라는점에 초점이 맞추어 졌었다.
그는 미국경제를 잘 관리하여 괄목할만한 결과를 올렸었고, 그결과로 대통령직을 그어느 누구보다 더 값있게 수행했었다. 특히 건강보험과 웰페어법을 개혁하여 국민들의 칭소이 높았으며, 그의 임기가 끝났을때 그의 인기도는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60%를 유지했었다. 이러한 인기도는 세계2차 대전이 끝난때로 부터 처음 이룩한 기록이었었다. 2001년 백악관을 나온 그는 아내 Hilary와 함께, 현재도 미국정치판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Obama는 1983년에 콜롬비아 대학에서 국제관계에 관한 학위를 받고 졸업하게된다. Chicago로 옮긴그는 코뮤니티 운영자로 근무하면서, 그는 다시 1988년에 Harvard 법과대학에 입학하게된다. 졸업후 그는 인권변호사로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시카고대학에서 헌법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근무했었다. 그후 그는 일리노이주의 상원의원으로 8년간 봉직했었다. 2004년에는 미상원의원에 선출됐었고, 2008년 11월 4일 치러진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그는 대통령으로, 군에 지원하는 지원병에게 "묻지도말고, 대답도말라"라는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게된다. 그는 또한 바로 턱밑에 있는 큐바와 외교관계를 열고 양국민의 왕래에 물고를 텄었다. 그는 1988년에 HLS를 졸업한 Michelle Obama와 결혼하여, Sasha 와 Malia두딸을 두고있다.
저소득층의 의료보험제도, 노인들의 의료보험제도 시행의 범위를 넓혔고, 또한 그는 의회와의 관계를 향상시킨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내기억으로는 존슨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때, 그의 키가 너무커서 새로 침대를 준비하는라 법석을 떨었었다는 당시의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었다.
Reagan대통령은 당시 독일의 벨린시를 동서로 갈라놓았던 벨린장벽을 헐어내야 한다는점을 강조한, 공산주의 종주국 쏘련을 무릎꿇게 만든 대통령으로 기억된다. 2차 대전후 동서독으로 분활되여있던 독일은 통일되여 "독일 공화국"으로 평화를 즐기고 있는반면, 같은 시기에 반쪽된 한반도에는 깊은 시름이 국민들의 가슴을 짖누르고 있는 괴물나라로 변했다.
Jack은 큐바이사일 사건을 해결했을뿐만 아니라, 평화봉사단을 결성하여 전세계에 미국의 젊은이들을 파견하여 봉사정신을 배우게 했었다. 대국민설득술은 잘알려진 그의 장점중 하나이다.
Thomas Jefferson was the first president who had guests shake his hand instead of bow to him. He had dinner guests placed at a round table so everyone felt equally important.
Truman excelled at seeking equal justice and in leadership during times of crisis. 그는 법은 평등함을 찾아 실시한 훌륭한 정치인이었으며, 그의 정치적 리더쉽은 공산주의와 자유민주주의간에 이념전쟁이 최악으로 치닫고 있을때 더욱 빛났다. 내가 어렸을때 그의 이름을 들었을때, 즉 한반도에서 6.25전쟁이 막 끝난후, 인천상륙작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McArthur원수의 "중공군의 후환을 없애기위해 북만주 폭격을 주장한 괘씸죄로 군복을 벗겨버린, 당시 한국인들로서는 안타까움을 버릴수 없었던, 대통령으로 기억하고 있었다. 그가 본국으로 소환되여, 미국의회에서 군인의 신분으로 마지막 했던 한마디는 지금도 나는 기억하고 있다. " Old Soldiers never die but being faded away"라고.
"아이젠하워"는 1953년부터 1961년까지 대통령으로 봉직하면서, 미국내의 고속도로건설에 박차를 가했으며, 우주개발의 주무부서인 NASA를 창설했으며, 미대법원에 5명의 대법관을 근무케 했었다. 또한 미육군에서 인종차별을 없앴고 국제관계에서도 아주 훌륭한 처신을 해서 인기가 최고였었다.
아이젠하워는 어느 정치적 정당에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1948년에 공화 민주 양당으로 부터 대통령에 출마할것을 권유받았던 인물이었다. 4년후 한국전쟁이 한창일때, 공화당에 가입, 후보로 출마하였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한국전이 끝난 1953년에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만나고 전선을 시찰했었던 신문기사를 아버지로 부터 들었던 기억이 있다.
그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었다. 그는 또한 Russo- Japanese전쟁을 끝낸 대통령이었다. 그가 대통령으로 있을때, 파나마운하 건설이 시작됐었다. 그를 애칭으로 불리던 "Teddy"(1858-1919년)는 한신문사에서, 그가 곰사냥나가서 부상당해 고생하고있는 곰을 사살하지 않은 그를 만화로 묘사한후 Teddy Bear라는 이름이 그로 인해서 유명하게된 주역이 된것으로 유명하다.
그는 미국의 대공황을 종식시키고, 세계 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끈 대통령이었다. "우리의 진전을 향한 시험은, 많이갖인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것과는 상관없이 진행되는 것이며, 가난한 사람들을 위해 충분히 도와주는 일인 것이다."
그는 실질적으로는 대통령이 되기위해 선거운동을 한적은 없었다. 다만 대중들의 요구에 따라 차출되였을 뿐이다. 그는 대통령의 봉급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는 그의 사비를 들여 장관들과 다른 고위직 공무원들의 급료를 지불 했었다고 한다. 그는 미국혁명전쟁을 통해 대륙군대를 통솔했었다. 그는 또한 세금징수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며, 정부조직을 만들었었다.
가장 신망있는 역사학자들과 정치학자들과 일반 국민들이 선출한 내용을 보면, George Washington과 Franklin Roosevelt과 더불어 Lincoln대통령은 위3명의 대통령중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뽑혔다. Lincoln대통령은 모든면에서 첫번째로 뽑히는 위대함을 소유했었다. 그는 턱수염을 기른 첫번째 대통령, 특허를 소지한 첫번째 대통령, 그리고 첫번째로 취임식 사진을 소유한 대통령이었었다. 그는 위대한 대통령이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레슬링 선수(Wrestler)였었다. 그는 300번의 시합을 하면서 단 한번만 패배했을 뿐이었다.
링컨 대통령이 레슬링 선수, 그것도 거의 무패에 가까운, 였다는 사실은 나는 오늘 처음 알았다. 턱수염을 길렀던 첫번째 대통령이었다는점도 처음 알았다.
국민학교 다닐때 사회생활을 공부하면서, 링컨에 대한 얘기를 책에서 보고, 또 당시의 선생님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그기억을 지금도 어렴푸시 기억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특성및 정치적 리더로서의 칭송을 받는 대통령들 중에서, 내가 기억하기로는, Nixon과 Bill Clinton은, 한국정치판의 기준으로 보면, 정말로 시궁창에 내던져 국가를 이끌어가는 대표자로서의 대접을 받을 자격이 눈꼽만큼도 없는 분들이다.
Nixon은 선거운동당시, 반대당인 민주당의 HQ에 도청장치를 해서 그들의 선거전략을 뽑아낸, 커다란 범죄를 저질렀지만, 역사가들의 평가에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이, 그의 치적만 나열했었다.
Bill Clinton역시 대통령으로 재직시, 백악관 인턴이었던, 젊은 여대생, Monica Lewinsky와 애정행각으로 놀아나면서, 심지어는 그의 집무실에서도 그짖을 했었고, 결국 나중에는 특별검사로 부터 특검을 받아 탄핵까지 갔었으나 의회에서 부결시켜 살아남아 임기를 채웠던 대통령이었지만, 이역시 이번평가에서는 특검이란 말한마디 언급이 없이, 그의 치적만을 추겨세웠다. 훌륭한 리더, 영웅을 만드는데,이러한 오점들은 평가대상에서 제외하고 좋은 점만 부각시키는 이풍토.... 한국은 언제쯤 가능할까?
https://z.today/top-40-american-presidents-ranked/
그짧은 역사속에서도 미국과 세계를 움직인 역대 대통령들의 한분 한분들의 치적을 볼때에 정말로 눈물겹도록 헌신한, 그래서 미국인들의 존경을 받는, 면면들을 보면서, 부럽기도하다.
미국의 한 언론사에서 오늘현재까지 미국의 초대 대통령 George Washington부터, 45대 Donald Trump 대통령까지 면면을 살피면서, 거의다 대통령들이 미국의 부강을 위해 헌신한 역대 대통령들중에서, 현역 대통령을 제외한 40명의 대통령들의 업적을 간략하게 나열한 그내용들을 보면서, 70대 중반의 삶을 살아가면서, 어려서 부터 풍문으로 들어서, 또 자라서는 뉴스를 보고, 기억하고 있는 대통령들이 많이 그안에 들어있어, 그분들에 대한 기록만을 발췌해서 여기에 모아 두었다.
45명의 대통령중, African-American출신의 대통령도 한명 탄생 시켰고, 그분에 대한 평가가 아주 상위권에 들어 있어, 미국인들의 인물에 대한 평가는 외모보다는 실적을 중시하는 미국사회의 흐름을 깊이 느낀다. 한국의 지난 70년간 대통령들에 대한 역사를 비교 해보면서, 미국이 잘사는 이유를 조금은 알것 같다.
불행하게도, 70년의 근현대 한국의 역사를 보면, 아직까지 경무대 또는 청와대의 근무를 마치고 민간인의 신분으로 되돌아와서, 평민으로서의 평범한 삶을 살다간 역대 대통령은 거의 없었고, 꼭 정치적 보복을 당해 어려운 말년을 삶을 살았거나, 자살함으로써 삶을 마감한 슬픈 역사만 크게 머리속을 자리하고있다.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은 "Make America Great again", "Job Creation"을 부르짖으면서, 문재인과 거의 같은 시기에 대통령에 취임 했지만, 두 대통령의 국가를 위한 행적을 하늘과 땅차이로 다른다.
한국은 경제폭망에, 수출은 금년에만 10%이상이 추락했고, 탈원전으로 석탄연료 사용을 극대화해서 대기오염은 사상 최대로 나빠져 폐렴환자가 천정부지로 늘어나서, 한국인들의 건강에 비상등이 켜졌고, 법치를 무시한 청와대를 중심한 고위직들의 권력남용으로, 부동산투기, 부정선거직접지휘, 사모펀드 불법조성으로 세금포탈, 장관청문회를 통과못한 후보자 28명을 대통령 독단으로 장관에 임명하고 경제폭망, 무법천지의 한국을 새로 탄생시킨 문재인 대통령은 역사에 헌법을 무시하고, 자유대한민국의 민주주의에 조종을 울린 가장 악랄한 대통령으로 기억될 것이다. 이건 대한민국 법조인들 대부분의 의견인점을 주지하기 바란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50년동안 통계로 봤을때 Job Creation은 최고로, 최저의 실업율로,전세계적으로 불경기의 여파가 몰아치는 속에서도, 미국인들은 물질적으로 풍부한 삶을 누리고 있으며, 내년에 치러질 대통령선거에서 재선이 거의 확실시 되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분석이 부럽기만 하다. 북한의 비핵화를 성공시키기위해 트럼프는 일부 평론가들의 비난에도 흔들리지 않고, Businessman으로서의 기질을 잘 보여주고 있는것으로 평가되며, 이번에 이란의 군총사령관 Soleimani의 제거를 직접 지시한것도, 이란의 핵보유야욕을 꺽을 목적도 있었지만, 내생각으로는 이북의 김정은에 대한 Indirect Warning을 보낸것으로 추측된다.
대한민국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을 싫어 하는것같은 기류인데...시야를 좀 넓게보면서 평가해 봤으면...
불법 핵무기와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제조하여, 대한민국과 일본을 비롯한 서방세계를 위협하는 망나니 김정은보다, 천만배 트럼프의 리더쉽이 더 훌륭하지 않은가? 그가 없었다면, 한국의 안전은 과연 잘 지켜졌을까?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내가 체험으로 기억하거나 좋아하는 40명의 대통령중 다음과 같이 생각해 봤다.
미국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은 그책임이 무척 무겁다. 어쨋던간에 여기에 묘사된 40명의 대통령들은 그업적이 특출나다. 그들의 헌신은 미국이라는 나라의 갈길을 뚜렷히 제시해준 분들이었다. 아래의 내용들을 잘 읽어보고, 세계에서 가장 위대한 나라 미국을 장식하고 많은 업적을 남긴 분들의 간략한 내용들을 보자.
40. Warren G. Harding
대통령에 당선되면서 그는 역사의 한획을 만든다.즉 여성에게 투표권을 부여하여 당선된 첫번째 대통령이었기 때문이었다. 남녀간의 성평등에 관해서 선례를 만들기 시작한 분이다.
그가 대통령으로 당선되기전에는 그의고향 Ohio주에서 신문사를 창설, 운영하고 있었다. 그의 정치적 무대는 고향 Ohio주 였으며, 필요시에만 고향밖으로 여행을 했었을 정도였다. 굳이 길게 설명할 필요가 없이, 미국의 정치에 많은 영향을 오랫동안 끼친, 그의 정치적경력은 아직까지도 회자되고있다.
33. George W. Bush
그는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했었다. 9.11 테러로, 미국의 심장부가 잿더미로 변한 속에서 용기를 잃지않고, 잘 수습해내면서, 국토안전부(Homeland Security Department)를 신설하여 안보를 굳건히 했고, 탈리반을 물리치기위해 아프칸을 침공했고, 2차 걸프전을 수행하면서, Saddam Hussein정권을 무너뜨렸었다. 부쉬대통령의 성공은 그의 과거정치적 상황에서 기인됐다고 보면 될것같다.
아버지, 부쉬 대통령처럼, 아들부쉬 대통령도 Yale 대학원에서 1968년에 역사학을 전공했으며, 그후 그는 Harvard Business대학을 졸업하고,1975년에 기업행정에 관한 MBA를 취득했었다. 그기간 몇년 동안에 Cambridge지역은 공화당이 고전을 면치 못하는 지방이었으며, 특히 마사추세츠는 민주당의 텃밭이었었다라고 부쉬의 숙모, Nancy Bush Ellis는 그때를 회상한다.
내가 기억하는 아들 Bush 대통령은, 그가 웃을때는 꼭 개구쟁이 소년같은 천진한 모습이었다.
28. Richard Nixon
Nixon대통령은 미국의 역사상 가장 잘 알려진 대통령중의 하나다. 그의 외교능력은 가장 잘알려져있다. 그중에서 그가 중국과 외교관계를 맺은것은 두고두고 기억될 업적일 것이다. 월남전쟁에 미국이 참여를 끝낸점이다. 또는 Nixon대통령은 전쟁포로들을 고향으로 보내는데 중요한 역활을 했었다. 또한 그는 미국과 당시 쏘련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조약을 성사시키기도 했었다.
그는 또 환경보호 Agency를 최초로 시도한 사람들중의 선구자 이었었다. "암(Cancer)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도자로 신문의 머리기사를 장식했었던 분이다.
Nixon대통령의 또 다른 업적은 반범죄 법을 입법시켰고, 인종차별을 종식시키기위한 노력을 했었다.
내가 알기로는 Nixon대통령은, Watergate Scandal을 지시한 혐으로 탄핵을 당할 위기에 놓이자, 당시 부통령이었던 Ford에 대통령직을 물려주고 사임한다. 역사가들은 이러한 그의 흠은 완전히 덮고, 업적만을 부각시킨것을 보면서, 한국의 박정희, 이승만 대통령의 업적이 까발리기 좋아하는 사람들의 비난으로 완전히 덮히고 독재자로만 부각시킨 졸부근성의 민족성에 안타까움이 발을 동동 구르게 했다는 점이다.
26. Gerald Ford, Jr.
Nixon대통려의 사임으로 부통령 Ford Jr는 1974년부터 1977년까지 대통령직을 수행했다. 대통령이 되자마자 그의 범죄혐의를 완전히 사면 시킨다. 그는 Helsinki 조약에 서명하고, 이조약의 목적은 당시 쏘련과 미국과의 관계를 돈독히 하는데 있었다. 이협약은 미쏘 냉전시대에 이루어 졌다는데 의미가 크다.
Ford의 정치적 경력은 전에 변호사로 근무 했었던 경험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여 있음을 잊을수 없다. 그는 미국역사상, 첫번째로 선거를 치르지 않고 대통령직을 수행한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25. Jimmy Carter
Carter대통령의 가족이 비즈니스를 운영하는데서 영향을 받아 그는 민권운동에 적극 참여하게된다. 그운동이 인연이 되여 정치에 입문하여 경험을 쌓게된다. 미국의 대통령으로서 그는 교육부와 에너지자원부를 신설했었고, 또한 이집트와 이스라엘간의 투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유지하기위해 Camp David 협약을 만드는 중재자 역활을 하기도 했었다.
대통령직에 있으면서, 그는 국제간의 분쟁 해결에 항상 앞장서 왔었으며, 이란인질극과 에너지위기를 직접 겪게된다. 그결과로 1980년에 치러진 선거에서 Reagan 공화당 후보에게 참패당해 재임의 꿈을 사라졌었다. 그는 2002년도에 민권운동의 공로를 인정받아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었다. Carter는 현재 미국 대통령 역사상 가장 장수하고있는 분으로, 지난해 10월에 94세의 생일 축하를 받았었고, 2018년에 서거한 아버지 부쉬 대통령의 장수기록을 갱신하게 된다.
21. George H. W. Bush
Reagan정부에서 부통령으로 재직하면서, 아버지 부쉬는 1989년부터 1993년까지 대통령으로 봉직했었다. 그는 대통령 재직시 냉전종식, 걸프전 그리고 벨린장벽을 없앴다. 또한 그는 국내문제에 많은 심혈을 기울였었다. 재직중에는 북미자유무역협정에 최종적으로 서명을 했으며 또한 대기오염법과 지체부자유자법을 입법을 만들기도 했었다. 그는 또한 굉장히 강력한 마약법을 만들어 결과적으로 많은 흑인들을 불공평하게 감옥에 투옥시키는 결과를 초래한점을 비난 받기도 했었다. 동시에 사회운동가들은 AIDS 전염병의 확산을 정확히 막지못한점을 지적했었다. Bush, the 41st U.S. president, died in 2018 in Texas at 94. His remains were flown to Texas on Wednesday following a state funeral at the Washington National Cathedral attended by President Donald Trump, the four living former presidents, and foreign leaders. The tributes have focused on the former president as a man of integrity and kindness who represented an earlier era of civility in American politics 미국의 41대 대통령,아버지 Bush는 2018년 텍사스에서 94세로 생을 마감했다. 와싱턴 국립 천주교당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포함한, 생존해 있는 4명의 전직 미국대통령들과 외국의 정상들이 참석한 가운데 거행됐던 국장이 끝난후, 수요일에 그의 유해는 텍사스로 옮겨져 안식을 하게된다. 아버지 대통령에 대한 감사의식은, 미국정치판에서 초기 시민운동을 대표하면서 그의 강직함과 친절함을 실천한 사람이라는점에 초점이 맞추어 졌었다.
14. Bill Clinton
Bill Clinton은 "돌아온 꼬마"로 묘사된다. 그는 어렸을때의 소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정치적 입지를 쌓았으며, 심장수술을 받기도 했었다. Clinton은 1992년 대선에서 아버지 부쉬를 물리치고 대통령에 당선됨으로써, 미국 역사상 두번째로 젊은 대통령이 되는 기록을 세웠다. 그가 대통령에 취임했을때 그의 나이는 46세였었다. 그는 성추문으로 그의 명성에 흠을 남겼지만 여전히 대중들의 인기는 높았었다. 그는 미국경제를 잘 관리하여 괄목할만한 결과를 올렸었고, 그결과로 대통령직을 그어느 누구보다 더 값있게 수행했었다. 특히 건강보험과 웰페어법을 개혁하여 국민들의 칭소이 높았으며, 그의 임기가 끝났을때 그의 인기도는 믿어지지않을 정도로 60%를 유지했었다. 이러한 인기도는 세계2차 대전이 끝난때로 부터 처음 이룩한 기록이었었다. 2001년 백악관을 나온 그는 아내 Hilary와 함께, 현재도 미국정치판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12. Barack Obama
Barack Obama는 미국의 역사상 첫번째로 탄생한 흑인 대통령이었다. 그는 또한 도덕적인 신념이 강한 대통령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그는 1961년,8월4일에 하와이서 태어났었다. 그의 이름은 켄야 출신으로 경제분야을 담당했던 정부관료의 아버지 성을 물려 받았었다. 그의 어머니는 Ann Dunham으로 켄사스주 출신의 인류학자였었다. 이들 부부는 Obama가 2세였을때 이혼하고 만다. 1967년에 그의 어머니는 인도네시아 출신의 Oil 기업인과 재혼하고, 온식구가 하와이에서 인도네시아로 이주하게된다. 그가 10세때 그는 다시 하와이로 되돌아와 그와 조부모와 함께 살명서 성장하게 된다.
Obama는 1983년에 콜롬비아 대학에서 국제관계에 관한 학위를 받고 졸업하게된다. Chicago로 옮긴그는 코뮤니티 운영자로 근무하면서, 그는 다시 1988년에 Harvard 법과대학에 입학하게된다. 졸업후 그는 인권변호사로 다시 사회생활을 시작하면서, 시카고대학에서 헌법학을 가르치는 교수로 근무했었다. 그후 그는 일리노이주의 상원의원으로 8년간 봉직했었다. 2004년에는 미상원의원에 선출됐었고, 2008년 11월 4일 치러진 대선에서 대통령으로 당선된다. 그는 대통령으로, 군에 지원하는 지원병에게 "묻지도말고, 대답도말라"라는 정책을 만들어 시행하게된다. 그는 또한 바로 턱밑에 있는 큐바와 외교관계를 열고 양국민의 왕래에 물고를 텄었다. 그는 1988년에 HLS를 졸업한 Michelle Obama와 결혼하여, Sasha 와 Malia두딸을 두고있다.
11. Lyndon B. Johnson
Johnson대통령은 대통령으로 재직시 국내법들을 입법 통과 시키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그가 통과시킨 법들은 사회안전법, 민권법, 복지법등이었다. 저소득층의 의료보험제도, 노인들의 의료보험제도 시행의 범위를 넓혔고, 또한 그는 의회와의 관계를 향상시킨점을 높이 평가받고 있다.
내기억으로는 존슨 대통령이 한국을 방문했을때, 그의 키가 너무커서 새로 침대를 준비하는라 법석을 떨었었다는 당시의 신문기사를 본적이 있었다.
9. Ronald Reagan
Reagan대통령의 특기는 대중들을 설득시키는 특출함을 들수있다. 또한 그는 Iran- Contra사건, 미국-소련간의 냉전을 종식시킨 대통령이었다. Reagan대통령은 당시 독일의 벨린시를 동서로 갈라놓았던 벨린장벽을 헐어내야 한다는점을 강조한, 공산주의 종주국 쏘련을 무릎꿇게 만든 대통령으로 기억된다. 2차 대전후 동서독으로 분활되여있던 독일은 통일되여 "독일 공화국"으로 평화를 즐기고 있는반면, 같은 시기에 반쪽된 한반도에는 깊은 시름이 국민들의 가슴을 짖누르고 있는 괴물나라로 변했다.
8. John F. Kennedy
대통령, John F. Kennedy는 미국민들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 잡았고, 그인기는 현재도 진행형이다. 애칭 "Jack"으로 불리는 그는 제 35대 대통령으로, 1961년 1월부터 1963년 11월에 아깝게도 암살될때까지 봉직했으며, 그기간은 냉전의 위험이 최고조에 달했던 때였었고, 그가 대통령으로 재직중 그는 쏘련과의 관계를 정립하는데 심혈을 기울였었다. 큐바 미사일 위기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나의 기억속에 뚜렷히 남아있는, 어쩌면 세계 3차 대전이 일어나지 않을까?라는 긴장감이 감돌았던 때였었다. 큐바해상 봉쇄를 미해군이 시행하면서, 쏘련의 미사일을 싣고 큐바로 향하던 쏘련선박의 기수를 되돌린 Jack의 정치적 결단은 여전히 정치가들의 귀감이 되고 있다. Jack은 큐바이사일 사건을 해결했을뿐만 아니라, 평화봉사단을 결성하여 전세계에 미국의 젊은이들을 파견하여 봉사정신을 배우게 했었다. 대국민설득술은 잘알려진 그의 장점중 하나이다.
7. Thomas Jefferson
Thomas Jefferson is best known for having written the Declaration of Independence. He also worked with France on the Louisiana Purchase. This doubled the amount of territory the U.S. had. He was instrumental in advocating tolerance to and freedom of religion.
Thomas Jefferson was the first president who had guests shake his hand instead of bow to him. He had dinner guests placed at a round table so everyone felt equally important.
6. Harry Truman
Truman대통령은 대통령이 되기전 그는 세계1차대전에 참전한 재향군인이었었다.세계2차 대전이 끝난후 대통령직을 시작하게된다. 그는 일본의 항복을 받아내기위해 핵무기를 최초로 사용한 대통령으로 역사는 기록하고 있다.
5. Dwight Eisenhower
미육군 대장으로, 세계2차 대전을 성공적으로 이끈 그의 리더쉽은 미국의 영웅으로 추앙받으면서, 두번에 걸쳐 대통령직을 수행한 "아이젠하워"대통령은 미국대통령 역사를 통해 가장 인기있던 대통령중의 한분이었다.
"아이젠하워"는 1953년부터 1961년까지 대통령으로 봉직하면서, 미국내의 고속도로건설에 박차를 가했으며, 우주개발의 주무부서인 NASA를 창설했으며, 미대법원에 5명의 대법관을 근무케 했었다. 또한 미육군에서 인종차별을 없앴고 국제관계에서도 아주 훌륭한 처신을 해서 인기가 최고였었다.
아이젠하워는 어느 정치적 정당에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1948년에 공화 민주 양당으로 부터 대통령에 출마할것을 권유받았던 인물이었다. 4년후 한국전쟁이 한창일때, 공화당에 가입, 후보로 출마하였다.
내가 기억하기로는 한국전이 끝난 1953년에 대통령 당선자 신분으로 한국을 방문하여 이승만 대통령을 만나고 전선을 시찰했었던 신문기사를 아버지로 부터 들었던 기억이 있다.
4. Theodore Roosevelt
당시 부통령이었던 "루즈벨트"는 당시 대통령이었던, McKinley가 1901년 암살당하자, 곧바로 대통령이 된다. 그때 그의 나이는 42세 였었다. 현재까지도 그는 가장 젊은 미국대통령으로 기록하고있다.그는 노벨 평화상을 수상했었다. 그는 또한 Russo- Japanese전쟁을 끝낸 대통령이었다. 그가 대통령으로 있을때, 파나마운하 건설이 시작됐었다. 그를 애칭으로 불리던 "Teddy"(1858-1919년)는 한신문사에서, 그가 곰사냥나가서 부상당해 고생하고있는 곰을 사살하지 않은 그를 만화로 묘사한후 Teddy Bear라는 이름이 그로 인해서 유명하게된 주역이 된것으로 유명하다.
3. Franklin Roosevelt
Franklin Roosevelt는 미국의 32대 대통령으로 1933년 3월 4일부터 1945년 4월 12까지 봉직했었다. Franklin Roosevelt 대통령은 4번이나 대통령직을 수행한 유일한 대통령이었다. 그는 미국이 세계2차 대전을 승리로 이끄는데 지대한 역활을 한 대통령이었었다.
2. George Washington
존경받은 군인으로, 정치적 리더인 George Washington은 미국건국의 아버지였고, 미국역사에서 가장 존경받는 분들중 한사람이었다.
"와싱턴" 대통령은 백악관 생활을 하지 않은 유일한 대통령이었었다. 뉴욕에서, 또는 그후에 필라델피아에서 "Washington" 대통령의 가족은, 여러개의 대저택에서 의회의원들, 고급공무원, 외국사절들, 그리고 주간 스케쥴에 따라 유명인사들을 접견 했었다. 그는 실질적으로는 대통령이 되기위해 선거운동을 한적은 없었다. 다만 대중들의 요구에 따라 차출되였을 뿐이다. 그는 대통령의 봉급을 받지 않았으며, 오히려 그는 그의 사비를 들여 장관들과 다른 고위직 공무원들의 급료를 지불 했었다고 한다. 그는 미국혁명전쟁을 통해 대륙군대를 통솔했었다. 그는 또한 세금징수제도를 처음 도입했으며, 정부조직을 만들었었다.
1. Abraham Lincoln
대통령으로서,링컨 대통령의 가장 큰 치적은 노예제도를 없앤 정책이었다. 그가 미국헌법에 13번째 수정법안을 보충시키는 법안을 냈었으나, 그법안이 통과되는것을 보지는 못했었다. 그는 1861년 3월4일부터 1865년 4월 15일, John Booth에게 암살될때까지 5년간 봉직했었다. 가장 신망있는 역사학자들과 정치학자들과 일반 국민들이 선출한 내용을 보면, George Washington과 Franklin Roosevelt과 더불어 Lincoln대통령은 위3명의 대통령중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뽑혔다. Lincoln대통령은 모든면에서 첫번째로 뽑히는 위대함을 소유했었다. 그는 턱수염을 기른 첫번째 대통령, 특허를 소지한 첫번째 대통령, 그리고 첫번째로 취임식 사진을 소유한 대통령이었었다. 그는 위대한 대통령이었을 뿐만 아니라, 위대한 레슬링 선수(Wrestler)였었다. 그는 300번의 시합을 하면서 단 한번만 패배했을 뿐이었다.
링컨 대통령이 레슬링 선수, 그것도 거의 무패에 가까운, 였다는 사실은 나는 오늘 처음 알았다. 턱수염을 길렀던 첫번째 대통령이었다는점도 처음 알았다.
국민학교 다닐때 사회생활을 공부하면서, 링컨에 대한 얘기를 책에서 보고, 또 당시의 선생님으로 부터 설명을 듣고, 그기억을 지금도 어렴푸시 기억하고 있다.
역대 대통령들의 특성및 정치적 리더로서의 칭송을 받는 대통령들 중에서, 내가 기억하기로는, Nixon과 Bill Clinton은, 한국정치판의 기준으로 보면, 정말로 시궁창에 내던져 국가를 이끌어가는 대표자로서의 대접을 받을 자격이 눈꼽만큼도 없는 분들이다.
Nixon은 선거운동당시, 반대당인 민주당의 HQ에 도청장치를 해서 그들의 선거전략을 뽑아낸, 커다란 범죄를 저질렀지만, 역사가들의 평가에서는 한마디의 언급도 없이, 그의 치적만 나열했었다.
Bill Clinton역시 대통령으로 재직시, 백악관 인턴이었던, 젊은 여대생, Monica Lewinsky와 애정행각으로 놀아나면서, 심지어는 그의 집무실에서도 그짖을 했었고, 결국 나중에는 특별검사로 부터 특검을 받아 탄핵까지 갔었으나 의회에서 부결시켜 살아남아 임기를 채웠던 대통령이었지만, 이역시 이번평가에서는 특검이란 말한마디 언급이 없이, 그의 치적만을 추겨세웠다. 훌륭한 리더, 영웅을 만드는데,이러한 오점들은 평가대상에서 제외하고 좋은 점만 부각시키는 이풍토.... 한국은 언제쯤 가능할까?
https://z.today/top-40-american-presidents-rank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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