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iday, January 17, 2020

한국의 젊은이들 한국사회생활에 적응할려는 참을성,인내력이 없다.- 모두의, 특히 정치꾼들의 책임크다.

한국사회의 요즘 현상은, 특히 젊은이들이 직장생활이나, Social activity에서 거의 모두가 불만에 쌓여있는것 같아, 마치 폭풍전야같은 분위기라고 한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직장생활하는 "Kim"은 현장을 뛰는 Photojournalist로 근무중인데.... 직장에 대한 불만이 하늘을 찌르고 있는것 같다.

자기를 세상에 살게해준 부모님과도 의견충돌이 있는것은 어쩌면 삶을 살아가는 일상생활에서 거의 매일 부딪치는 생활의 한부분이다. 하물며 생면부지의 사람들이 한집단을 이루어 조직생활을 하는데, 어찌 Friction이 없을수 없으며, Hate and love라는 긴 터널을 웃음만 머금고 통과할수 있을까?

세상에 알려지고 싶지않은 한국사회의 불평이 팽배한 젊은이들의 삶의 내용이 외신에 공개된다는것은, 반대로 다른 서구사회에서는 그러한 Friction이 없다는 뜻으로 이해되고 보여질것 같아, 어느 한세대가 책임져야 한다는 식으로 몰아부칠일은 더욱 아닌것 같다.

특히 밀레니엄 세대들사이에서 이러한 사회적 반항은 두드러지는것 같다.  여기에 요즘 한국정치판에서 벌어지고있는 권력횡포, 사기, 선동질, 앞장서서 법질서를 무너뜨리고, 자기네들만이 취할수있는 모든 이익, 즉 경제적 사회적 생활에서 도적질 할수있는것을 다하는것을 이들 젊은 세대들은 모든 뉴스소스를 통해서 훤히 보면서, 알고있기에, 자기네 자신들을 거기에 비유해 보면서, 자포자기하거나, 더힘든 일을 하는데, 월급봉투는 더 얇아지는것 같은 느낌이고.... 이렇게 싸인 불평이 요즘 폭발하여, 조직사회에서, 친구간에서도 불신만 양산하고, 옆사람과 비교하는 좋지않은 습관이 마음속 깊이 자리하고 있다는 결과로 이해된다.

남녀간의 성차별과, "Sexual harassment"라는 미명하에 그피해를 부당하게 보는 남자들의 고충도 이해된다.  얼마전 서구여러나라에서 "Me Too"운동이 일자, 한국사회에서는 수많은 남성들이 곤욕을 치렀던 사회적 병폐가 휩쓸었던적이 있었다. 그운동으로 사회적 병폐를 치료했다기 보다는 더 불신의 골이 깊어졌고,
그렇타고 여성들의 사회적 평등이 이루어졌느냐?라고 묻는다면... 글쎄다.

언제부터 우리 한국사람들이 이웃과 나자신을 비교하는 못된 습관이 일상생활에 깊숙히 뿌리박혀 있어왔는지는 나는 확실히 그시기를 꼬집을수는 없을것 같다.  농경사회에서 공업국가로 바뀌면서, 부모님들의 자식들에 대한 과잉보호와, 내자식만은 옆집 갑돌씨의 자녀들보다는 더 좋은 직장과 인정을 받게 하고져 하는 욕심이 낳은 결과로 보여진다.

요즘의 정치판은 이들 젊은이들의 심리를 교묘하게 이용하여 자기네 편으로 끌어들이기위한, 달콤한 Populsm정책 남발로, 열심히 건전하게 일한만큼 대가를 받는다라는 평범한 진리를 내팽개치고, 한탕주의, 아니면 줄잘서기쪽으로 눈을 돌리게 하는 악을 심어 주기에 혈안이 되여있다. 그사탕발림 정책중 하나가 바로 18세의 고등학생들까지 투표에 동원시키는 꼼수다.  투표를 생각할때는 성인으로, 다른 사회적 활동에서는 아직 미성년자로 취급하는 이중잣대를 사용하는, 정치꾼들이 사회적 악을 양산하는 암적존재임을, 이번 외신보도를 보면서, 깊이 각성하고, 후손들이 경제적으로 정신적으로 잘살수있는 나라 만드는데 양심적으로 일해주기를 간절히 바라는 마음이다.

이북과의 관계는 지난 70여년의 역사를 통해 고찰해 볼때, 최악의 상태에 있다. 그럼에도 현정부는 개인적으로 이북여행을 할수있도로 하겠다는 발표를 했다. 내나라가 아닌 다른 나라를 방문할때는 신변보호가 법적으로 보장받게 되여 있는 상태에서 외교가 관계가 이루어지는데, 북한과는 그런관계는 Zero인데....
그미끼에 걸려들 연령층도 거의가다 밀레니엄세대들이다. 정치꿈들은 정신 차리고 백년대계를 세워라.





Kim Ri-Oh was working as a photojournalist at a magazine in Seoul when the mental stress of being the most junior employee brought her to a breaking point. Working weekends and overtime shifts that didn’t end until after 11pm was the norm. Around her two-year anniversary at the company, Kim found out that she was being paid considerably less than a male colleague who was new to the company.
“I started losing sight of what used to bring me joy. Death was on my mind often. I had done everything asked of me. Graduated from high school, college, and found a stable job that my family approved of. But what meaning did it have for me? It was my life, but I couldn’t find me in it.”
And she’s not alone. Young Koreans, many experiencing similar disillusionment, are pushing back against conventional ideas about professional success and social responsibilities. And a number of projects and businesses are springing up to support this.

Kim, 26, now works at one such project called Don’t Worry Village. Situated in the rapidly depopulating port city of Mokpo in southwestern Korea, Don’t Worry Village was set up in 2018, with help from government funding to redevelop unused buildings, and is currently operated by a group of 20 and 30-something-year-olds. Its slogan is: “It’s okay to rest. It’s okay to fail.”

https://www.bbc.com/worklife/article/20200108-the-young-koreans-pushing-back-on-a-culture-of-endur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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